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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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시민, 관광객, 초중고생 누구나 체험함과 동시에 여행의 재미를 더 할 수 있는 "보훈회관·현충시설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12월 7일까지 8개월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스탬프 투어는 모바일을 이용해 파주시 내 보훈시설·현충시설을 탐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탬프 투어 장소를 살펴보면 보훈회관, 현충탑을 필수 코스로 영국군 설마리 전투비, 석인 정태진 기념관, 장준하 공원, 6·25전쟁 참전기념비, 고당 조만식 선생 동상 등 23곳이다. 참여 방법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인터넷 검색창에서 "파주 전자지도"를 접속한 후 인증 장소를 방문하면 위치 확인 시스템(GPS) 인식으로 도장이 자동으로 찍히게 되며, 8곳 이상 방문 시 "완주인증서"가 발급된다. 완주인증서를 얻은 관외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파주 보훈·현충 기념품이 지급된다. 단 파주시민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기념품이 지급되지 않는다.김현욱 복지
고양특례시가 올해 전기차 5,475대에 대한 구매지원과 함께 수소 충전소 설치를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전기차 구매지원 규모는 총 5,475대로 대상 차종으로는 승용차 4,245대, 화물차 1,200대, 버스 30대다. 전기승용차의 경우 지원금은 최대 1,00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959만원, 전기버스는 최대 1억1,200만원이 지원된다. 고양시는 2030년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해 전기자동차 6만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수소자동차 구매지원도 승용차 125대, 버스 32대를 지원하고 수소충전소를 올해 대화버스공영차고지, 민간기업 2곳 등 3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원당버스공영차고지에도 수소충전소를 설치해 총 6곳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전기충전소 설치와 관련해서는 올해 환경부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와 민간투자를 활용해 총 112대 224기의 전기차 급속충전시설을 11월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설치장소는 킨텍스 23대(동시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국도 43호선 봉영로 (봉담~영통간 구간) 연결로를 완전 개통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9월 국도43호선에서 병점노을로(병점아이파크캐슬 방향)로 내려가는 상행선인 램프B 구간을 우선 개통했으며 이날 효행로(진안동 832-207)에서 국도43호선으로 올라가는 하행선인 램프A 구간을 개통해 연결로 전 구간을 개통하게 됐다. 램프A 구간은 당초 올해 8월 이후 개통 예정이었으나 화성시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화성동탄경찰서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조기 개통하게 됐다. 시는 봉영로 연결로 전 구간 개통으로 화성시 동부권역의 광역교통기능이 강화돼 인근 주민들의 이동편의 향상과 교통 정체 완화 등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개통을 앞당기게 됐다"며 "조기 개통을 위해 힘써주신 화성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6월부터 8월까지 석 달간 수원페이 인센티브 지급률과 충전 한도를 상향한다. 수원시는 경기도 주관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과 연계해 수원페이를 확대 발행한다. 수원페이 인센티브 지급률은 기존 6%에서 7%로, 충전 한도는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한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에서 거창군에서 생산하는 임산물 만난다수원시는 지난 30일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거창군협의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임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임산물의 유통경로 확보 △판매환경 조성 △소비촉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등을 한다. 거창군협의회는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의 임산물을 수원시에 공급하고 선순환 지역경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수원시와 협력한다. 협약 기간은 2년이다.◇ "2024년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 운영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적극행정·협업을 실천한 공직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시장단 일원으로 유럽을 방문 중인 신상진 성남시장이 시민 친화형 소각장 건립 위한 창의적 발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30일(현지시각) 덴마크의 명물 친환경 소각장 아마게르 바케를 설계한 비야르케 잉엘스 그룹(이하 BIG)을 방문했다.이 자리에서 신 시장은 "아마게르 바케 소각장이 시민 친화형 친환경 시설이자 도시의 명소로 탈바꿈할 수 있었던 것은 발상의 전환 덕분"이라면서 "우리 성남시도 창의적 발상을 통해 시민의 호응을 얻고 삶의 질을 높이는 완성도 높은 시설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 시장이 언급한 BIG는 현대 건축과 도시 설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으로,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통해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는 회사다. 이 회사가 설계한 아마게르 바케 소각장은 2021년 제14회 세계건축축제에서 "올해의 세계 건축물"로 선정된 바 있다.BIG측은 "친환경 기술을 통한 소각장 안전성 담보는 물론 스키장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역서점 문화활동 역량강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지역서점을 6월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지역서점 문화활동 역량강화 지원" 사업은 도내 지역서점이 독서 모임, 북토크, 글쓰기,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생활권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에서는 지역서점 총 3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역서점 총 30개소에는 맞춤형 컨설팅 2회를 제공하고 문화활동 프로그램 기획 우수성에 따라 최소 2회부터 4회까지 1회당 100만 원 이내의 문화활동비를 지원한다.◇ "자립준비 청년 멘토-멘티 함께서기 어울림마당" 행사 경기도는 6월 1일 경기도인재개발원 체육관에서 "2024년 자립준비청년 멘토-멘티 함께서기 어울림마당"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아동복지시설과 가정위탁 등의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 등이 멘토와 멘티로 만나 친밀감을 형성하고 소그룹 활동을 하는 만남의 장이다. 어울림마당에서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공교육 시스템을 만들겠다."임태희 경기교육감이 지난 30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2024 상반기 교장·교감 지구장학협의회 워크숍"에 참석해 "역사의 흐름에 따라 여러 변화의 시점이 있었다"며 "교육도 과거와는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워크숍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경기 남부 14개 교육지원청 지구대표 교장 170여 명이 참석해 경기미래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했다.임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학교가 교육 본질에 집중하도록 경기공유학교와 온라인학교 시스템을 든든히 구축하겠다"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기회를 만들어 새롭게 도전할 수 있도록 교장 선생님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구장학협의회는 31일 남부 교감단에 이어 6월 3일에는 북부 교장단, 같은 달 10일에는 북부 교감단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대해 설립 이후 최초로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18건의 부적정한 업무처리를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도는 감사 결과에 따라 18건에 대해서는 행정상 조치를, 24명에 대해서는 신분상 처분을 하고 1,500만원은 회수하라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통보했다.이희완 도 감사총괄담당관은 "이번 감사는 기관 설립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종합감사임을 감안해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할 수 있도록 감사를 실시했다"며 "이번에 지적된 사항은 지속적인 업무 연찬을 통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같은 사례로 다시 지적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과정을 마음껏 즐겨라"고 조언했다.김 지사는 30일 수원 아주대학교 연암관에서 진행된 "2024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참여자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저는 청년 시절에 꿈을 찾거나 도전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며 "남이 정해 놓은길, 사회에서 좋다고 하는 길을 제 꿈이라고 착각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여러분은 이런 착각을 하지 않도록 작은 성공과 실패·좌절도 꼭 경험해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더 고른 기회"를 주기 위한 민선 8기 김 지사의 대표 청년정책으로, 청년 800명에게 하고 싶은 일을 탐색하고 도전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오는 6월 3일부터 시작되는 고양시의회 정례회를 앞두고 여야 의원간에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고양시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갈등 해결을 위한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기존 원당 신청사 건립사업을 백지화하기 위한 "꼼수"가 아니냐며 반발하고 있다.신현철 국민의힘 고양특례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송포동, 덕이동, 가좌동)은 제284회 정례회에서 고양시 시청사 논쟁을 둘러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의견을 내고 판단하는 시민 숙의 과정을 추진하자며 "고양시 신청사 시민참여 및 소통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겠다고 밝혔다.신 의원이 대표 발의하는 조례안을 살펴보면 고양시 신청사 건립 갈등 해결과 사회통합을 위한 고양시민 숙의절차 규정을 명시했으며 (가칭)신청사시민참여소통위원회를 10명 이내의 위원들로 구성해 시청 문제에 대한 세부 공론화 절차를 마련하도록 했다. 위원회가 결정한 절차에 따라 신청사 문제 관련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논의
지난 3월 "성인페스티벌" 개최 저지를 계기로 청소년 유해 환경 근절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이어갈 "수원청소년성장지원협의체"가 30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수원청소년성장지원협의체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청소년성장지원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고 "수원지역에서 청소년 유해 환경을 사전에 파악하는 등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청소년 관련 기관과 단체들의 협력으로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원시와 수원시의회, 수원지역 경찰서, 각급 학교, 학부모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한다. 각 기관을 대표해 총 30명의 위원이 위촉돼 활동할 계획이다. ◇ ""정원"을 주제로 한 영화 함께 감상해요"수원시(시장 이재준)가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양일간 일월수목원에서 "제8회 수원지속가능발전영화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의 주제는 "정원"이다. 아름다운 정원의 모습을 담은 영화 5편이 준비됐다. "꽃대궐 우리동네", "언어의 정원", "지구 정원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기존 예산보다 1조 5,226억원이 늘어난 "2024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의 올해 예산은 22조 574억원에서 23조 5,800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도교육청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 교원 인공지능(AI) 교수역량 강화에 역점을 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사업과 늘봄·돌봄 등 교육의 공적 책임 확대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추경 세입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4,928억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552억원 △자체수입 1,082억원 △순세계 잉여금 8,323억원 등 1조 5,226억원이다. 세출 예산안은 △정책사업 수요 2,838억원 △법적·의무사업 979억원 △현안 사항 4,109억원 △재정건전성 강화 7,300억원을 편성했다.세부 정책사업 수요는 △디지털 교육혁신 사업 1,043억원 △늘봄·돌봄 등 교육의 공적 책임 확대 873억원 △학교 신·증설 경비 7
◇ 광주시 공무원 노사 단체협약방세환 광주시장은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임록 시의회 의장, 한현석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등 단체교섭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공무원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1회용품 사용 저감" 업무협약방세환 광주시장은 30일 염선애 소리마루 대표, 이상일 ㈜에코해빗 대표, 황태근 ㈜빙그레 광주공장 공장장과 만나 1회용품 사용 저감과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남시(신상진)는 오는 6월 1일부터 3개월간 매달 100억씩 총 300억원 규모의 성남사랑상품권(지역화폐)을 발행해 7% 할인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민생 살리기 방안의 하나로 평소 6%이던 성남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포인트 올렸다.이번 할인 판매는 석 달간 매달 1일 발행하는 모바일 상품권 92억원, 지류 상품권 8억원 등 100억원 규모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20만원이다.◇ 수내초 정문 앞 통학로 시설개선성남시는 분당구 수내초등학교 정문 앞 통학로 구간 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했다고 30일 밝혔다. 수내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는 학생들의 통학로로 이용되고 있음에도 푸른마을 쌍용아파트 단지 내에 있어 적극적 시설개선이 어려웠던 곳이다.그동안 학군 내 푸른마을 아파트(푸른마을 쌍용, 신성, 벽산, 한솔마을 3단지 한일)에 거주하는 학생들 대부분은 교문 앞 횡단보도를 건너 등하교해 왔다. 이에 시는 수내초등학교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행사"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앞장선다지역 순환방식으로 내달 6~1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 세일 이벤트 등을 통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다음은 주요 일정이다. △6일부터 9일까지 라크몽 상가 어린이 플리마켓 △7일 궁평항시장 문화공연, 경품행사 △9일 반월신영통상가 영수증이벤트 △14일부터 16일까지 치동천수변상가 공원 수변가요제 △15일 동탄센트럴파크 음악회 △15일부터 16일까지 발안만세시장 야시장(세계음식문화 체험), 문화공연 등.시는 이번 행사와 연계해 8월 31일까지 희망화성지역화폐 충전한도를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보유한도를 1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피해자를 차량에 매단 채로 도주하던 음주 운전자를 경기 시흥에서 인천까지 끝까지 추격해 붙잡은 "용감한 시민"이 화제다.30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 오전 3시 40분께 시흥시 신천동 한 도로에서 50대 A씨가 트럭을 운전하다가 정차 중인 쓰레기 수거 차량 후미를 들이받았다.사고 직후 A씨는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다가 쓰레기 수거 차량에 타고 있던 50대 운전자 B씨가 다가오자 도주하기 시작했다.B씨는 A씨를 놓치지 않기 위해 차 조수석 쪽에 매달린 상태로 차를 멈춰 세우라고 말했지만, A씨는 아랑곳하지 않고 B씨를 매단 채 위험한 질주를 했다.그런데 때마침 자신의 SUV 차량을 운전해 주변을 지나던 30대 C씨가 이 장면을 목격하고 곧바로 112에 신고했다.정씨는 112 신고 전화를 끊지 않은 상태로 A씨 차량을 1시간 가량을 쫓아가며 경찰에 현재 위치를 알렸다. A씨는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부근에서 막다른 길에 몰리자 차를 버리고 도주했고, C씨 역시 차
경기도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원(최대 100만원)을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2024년 2분기 신청접수를 5월 30일 오전 9시부터 6월 28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99년 4월 2일부터 2000년 4월 1일 사이에 출생한 24세 청년 중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이면 취업·졸업 여부, 소득·재산 유무를 불문하고 누구나(거주불명자, 외국인 제외)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제출 서류는 주민등록초본(5월 30일 이후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 이력 포함)을 준비하면 된다. 다만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는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시행 중이므로 신청 시 청년 본인이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이 자동 제출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를 별도 제출해야 한다.지난 분기
경기도가 노인돌봄 정책에 인공지능(AI)을 적극 도입한다. 인공지능이 노인들의 주기적인 안부확인, 건강관리, 정서관리를 맡아 예방적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는 이 같은 돌봄서비스를 집중적으로 할 수 있는 AI 돌봄타운도 시범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30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노인 AI+돌봄"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앞으로 경기도 노인돌봄의 정책 방향을 대면 사후관리 중심에서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비대면 예방 관리체계 확대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돌봄에 대한 수요가 다양화되고 늘어가는 상황에서 부딪히는 재정과 인력의 한계를 인공지능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예방적 돌봄체계 구축 효과가 확인되면 도는 선진국에서 추구하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노인이 자신이 살아온 집이나 지역사회에서 벗어나지 않고 여생을 보내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는 AI기술 기반 4가지 노인돌봄 사업을 중심으로 "경기노인 AI+돌봄"을 추
경기도가 수원 "정씨일가" 관련 전세사기 가담이 의심되는 공인중개업소 28곳을 수사해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 65명을 적발하고, "공인중개사법" 등위반 혐의로 4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나머지 18명은 공인중개사법 위반과 더불어 사기 혐의도 있는 것으로 보고 경찰에 이송했다.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수원 "정씨일가" 관련 전세사기에 가담한 것으로 의심된 공인중개사 28곳을 수사해 공인중개사 36명과 중개보조원 29명을 적발했다고 지난 3월 14일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수사 중간발표에서 검찰 송치 인원이 24명이었는데, 수사 완료 결과 총 47명으로 늘었다.적발된 65명은 공인중개사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중개보수 초과수수, 중개대상물 허위 설명, 공인중개사 자격 대여 등의 불법행위를 저지른 사람들로 2020년 2월부터 2023년 6월까지 540건을 중개하면서 법정 중개보수 외에 추가로 2억 9000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이들은 주로 S
평택항에서 마닐라·호치민·홍콩·셔코우를 오가는 컨테이너 항로가 새로 개설됐다.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평택~광양~부산~마닐라~호치민~홍콩~셔코우를 주 1항차로 운항하는 컨테이너선 정기항로를 개설하고 30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항로는 고려해운과 남성해운, 동영해운이 공동으로 운항한다. 30일 고려해운 KMTC KEELUNG호 입항과 함께 운항 서비스가 시작되며 접안부두는 평택항신컨테이너터미널(PNCT)을 이용하게 된다. 이번 신규항로 개설에 따라 평택항 컨테이너 항로는 총 17개 노선으로 늘어나게 돼 평택항 이용 항로 다변화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PNCT 관계자는 "이번 신규항로 개설을 통해 연간 3만TEU 이상의 컨테이너 화물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신규 컨테이너 항로가 빠른 시일 내에 안정화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과 선하주들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