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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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신규 행정타운 건립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28일 시에 따르면 국제설계 공모 관리용역 수행업체를 지난 24일 선정함에 따라 신청사 건립에 돌입했다.평택시 신규 행정타운 조성사업은 고덕동 2521~2522 일대에 대지면적 8만3,521㎡, 건축연면적 4만7,315㎡ 규모로 평택시청과 시의회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380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행정타운 건설을 위한 국제공모 관리 업체로 "(사)한국건축가협회"를 지난 24일 선정했다.이에 따라 평택시는 8월 중 국제 설계공모를 거쳐 연내 설계를 완료하고 2025년에는 착공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정장선 시장은 "행정타운 건립이 기약 없이 지연되고 있다는 일각의 우려와 달리 해당 사업은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신규 행정타운 건립은 평택의 백년대계 사업인 만큼 국제공모로 수준 높은 설계를 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광주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행정절차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28일 경기 광주시에 따르면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27일 광주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사업 대상지를 방문했다.광주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사업은 올해 2월 준공된 1단계 광주역세권 사업과 연계해 주거, 첨단산업, 공공시설 등 복합단지를 조성해 광주시의 자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해 11월 지정권자인 경기도에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승인을 요청했으며 현재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 협의가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번 한강유역환경청장의 사업지 방문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각종 행정절차가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현장을 찾은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경안천 주변에 대한 관리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방세환 광주시장은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관계기관 협의의견을 반영해 올 하반기에는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이 승인될 수 있도록 사업에 박차를 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최근 "평화누리특별자치도"라는 새 이름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와 관련해 29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힌다.28일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29일 오후 9시30분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도민들의 질문에 답을 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이와 함께 유튜브, 트위터 등 다른 SNS 채널에도 "북부특별자치도 왜 하나요", "새 이름 확정인가요" 등의 질문에 시민이 댓글을 남기도록 해 의견을 취합할 방침이다.앞서 도는 지난 1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공모 결과 "평화누리특별자치도"를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으나 반대하는 도민 청원이 올라오는 등 논란에 휩싸였다.경기도 관계자는 "김 지사가 평소 도민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왔기 때문에 라이브 방송의 형식을 빌어 도민과 직접 소통을 하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2024 플레이엑스포"가 역대 최대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플레이엑스포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527개 사(국내 개발사 175개, 국내외 바이어 352개)가 참여해 1,400여 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4일동안 이뤄진 수출상담 실적은 1억 7천만 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는 지난해 상담실적(1억 4천만 달러)보다 17%나 증가한 금액이다. 엑스포 방문객 수도 10만 9,000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번 행사에는 닌텐도, 반다이 남코, 대원미디어, 그라비티 등 대형 게임사와 중소규모 개발사를 포함해 약 700개 사가 참가해 신작 발표와 소통행사 등을 개최했다.킨텍스 제1전시장 3, 4, 5홀에 여러 게임 부스와 체험존이 마련돼 관람객들이 직접 게임을 보고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인디게임 개발자와 게임 애호가들을 위한 "인디오락실"에서는 창의성과 재미를 자극하며
경기도교육청이 과학고 추가 설립 방침을 밝히자 지자체들이 속속 유치 경쟁에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와 성남교육지원청이 과학고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28일 성남교육지원청과 이공계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과학고 성남 유치 관련 기관 협의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성남시와 성남교육지원청은 과학고 설립 방식과 세부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7일 성남지역에 과학고 유치를 위해 신상진 시장과 오찬숙 교육장, 김은혜 국회의원 당선인이 과학고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은 이후 한 발짝 더 나아간 것이다.도교육청은 지난달 23일 이공계 인재육성 계획을 발표하면서 수학·과학 전문 인재를 키우고자 경기형 과학고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과학고 신규 설립은 부지 확보와 지역 안배를 염두해야 한다. 아울러 일반고 전환은 다른 지역에 비해 빠르게 추진할 수 있어야 한다. 시는 교육지원청과 이런 시의 장점을 활용해 성
경기도는 광명3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어울리기 행복센터"가 6월에 준공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준공하는 "어울리기 행복센터"는 광명시 광명동 126-5번지에 지상 5층 연 면적 946㎡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 센터는 고령자를 위한 어르신 공동작업장, 경로당이 지상 1층에서 지상 2층에 위치하며 지상 3층부터 지상 5층까지는 청년 취업 활동과 능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 취업 준비 정장 대여실, 면접연습실, 북카페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경기교육이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청년 공무원 여러분의 참신한 생각과 패기, 변화에 대한 열정이 꼭 필요합니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27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경기교육에 신선한 청렴바람을 일으킬 "청렴 주니어보드" 발대식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청렴 주니어보드"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창의적인 정책 발굴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도교육청은 지난 4월 22일부터 일주일간 학교・교육지원청・기관에서 근무 중인 근무경력 7년 이하, 20~30대 직원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실시해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총 34명의 위원을 선발했다.이들은 거주지에 따라 북부・남부 권역 총 6개 분과로 나뉘어 청렴정책에 대한 참신한 생각을 발굴하고 다양한 청렴 캠페인 활동을 통해 청렴한 경기교육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발대식은 간단한 점심 식사를 곁들인 편안한 토론 형식(브라운백 미팅)으로 진행됐다.임 교육감은 34명의 위원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렴문화 관련
다음달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4 화성시 투자유치 설명회"에 기업과 기관들의 참여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27일 화성시(시장 정명근)에 따르면 6월 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개최되는 "화성시 투자유치 설명회"에는 1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사전접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기업·기관이 투자의사를 밝힌 금액만 1조 1,000억원에 달한다. 앞서 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2일까지 기업·기관 대상 사전접수를 받았다. 오는 6월 5일 개최되는 설명회에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화성시의 우수한 인프라 소개 △투자유치 인센티브 안내 △미래차⋅반도체⋅바이오 관련 투자지역과 신규 조성 산업단지 3개소(송산그린시티 국가산업단지, 화성우정 국가산업단지, H-테크노밸리)에 대한 홍보와 상담이 진행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산업 입지와 기업 정주여건 등 기업하기 좋은 우수한 투자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유망기업의 투자를 유치해 임기 내 20조 투자 유치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27일부터 6월 9일까지 4,000가구(주거취약계층 1,000가구 포함)를 대상으로 주거실태조사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문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방문해 △가구 주거 실태 △지역 주거환경 △주거 이동, 주거 의식 △가구 주거비 부담 △주거복지정책 △가구 현황 등을 면접조사한다. 수원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원시 주거복지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 23일 영통구청에서 주거 실태 조사원 4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조사 지침 등을 안내했다. ◇ 수원시·아주대학교 로스쿨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 개원수원시(시장 이재준)와 아주대학교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은 27일 아주대학교 캠퍼스플라자에서 "수원시·아주대학교 로스쿨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 개강식을 열었다. 수원시가 아주대학교 로스쿨과 함께 진행하는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은 수원시 구직 청년,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법률 사무원 직무 전문교육을 하고 수원시의 행정력과 아
8년째 지지부진하던 경기도 용인시 옛 경찰대 부지 개발사업에 물꼬가 트였다. 용인시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개발사업을 동백IC 신설과 연계하기로 합의하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용인시는 경찰대 부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공급촉진지구(언남지구) 개발사업을 동백 IC 신설과 연계하는 등 인근 교통 여건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LH와 협의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용인 언남지구 개발은 지방으로 이전한 기흥구 언남동·청덕동 일대 경찰대·법무연수원 부지 90만1,921㎡(27만3,738평)에 민간 주택을 공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LH가 2016년 사업 추진을 결정했다. 지난 2016년12월30일 민간 주택 공급 촉진지구 지정이 고시되면서 당시 세대수는 6,626가구로 계획됐다. 그러나 세대수가 너무 많고 교통 대책이 미흡하다는 반대에 부딪쳐 사업은 표류상태에 빠졌고 해당 부지는 오랫동안 방치돼 왔다. 시는 민선8기 들어 LH와 지속적인 협의 끝에 전체 세대수를 당초보다
파주시가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위원회를 통해 여덟 번째 성매매 피해자 지원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일곱 번째 지원대상자가 결정된 이후 약 1개월 만에 추가 대상자가 나오면서 파주시에 탈성매매를 결심하고 자활지원을 받는 성매매 피해자는 총 8명으로 늘어났다. 자활대상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자활 지원 신청자수 증가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지난해는 5월 조례 제정 이후 8개월 동안 4명이 자활을 신청했지만 올해 들어서는 5개월 만에 벌써 4명이 지원 신청을 해왔다. ◇ 반려견과 함께 한 파주"디엠지(DMZ) 펫트레킹"파주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을 무대로 한 "DMZ 펫 트레킹" 행사가 지난 25일 율곡습지공원 일대에서 진행됐다고 27일 밝혔다. "DMZ 평화의 길"은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조성된 생태탐방로다. 파주시가 주최하고 파주도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접경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DMZ 평화
경기도는 시흥시가 2025년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친해양문화 확산과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해양스포츠산업 육성 등을 목표로 하는 해양스포츠인들의 대축제다. 2025년 개최지로 선정된 시흥시 거북섬은 지난 3월 해수부·한국해양소년단연맹의 심사위원이 참석한 현장실사에서 주차시설, 숙박시설, 편의시설 등 기반 시설이 잘 갖줘져 있고 해양축제, 서핑대회 등 다양한 연계행사을 개최한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대회는 2025년 여름 개최 예정이며 정식종목은 요트, 카누, 수중·핀수영, 트라이애슬론으로 구성돼 있다. 공정식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시흥시 거북섬에서 개최하게 됨으로써 경기도가 해양스포츠와 해양레저관광의 중심지임을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흥시와 함께 해양스포츠제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철도 네트워크 중심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오는 31일부터 "광명권 광역도시철도망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용역 진행은 장래 광역교통 문제에 선제 대응하면서 탄소중립 도시를 실현하는 광역철도망의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세부 방안을 마련해 철도네트워크 중심도시에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서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국토교통부와 LH가 발표한 GTX D와 광명-시흥선, 경기도가 발표한 GTX G를 대상으로 시민 편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 경로와 역위치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해 국토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에 제안할 예정이다.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반영된 신천~하안~신림선은 4개 지자체(광명, 시흥, 금천, 관악)가 시행한 용역 결과를 반영하기로 했다.아울러 소하1·2동, 하안동, 철산동 등 철도 소외지역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신규 광역철도 노선을 발굴해 인근 지자체와 추진 협
고양시가 그동안 공을 들여온 "일산열무"의 브랜드화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특화농산물인 "일산열무"가 지리적 표시 제115호로 등록되며 고양시 대표 특산품으로 품질과 명성을 인정받았다. 고양시는 지리적 표시 등록을 계기로 일산열무를 다른 지역 열무와 차별화하고 꾸준한 품질관리와 전문음식점 운영 등을 통해 고양시를 대표하는 먹거리 브랜드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일산열무가 지리적 표시로 등록되면서 일산열무의 우수한 품질과 지리적 특성을 인정받고 생산자와 소비자도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생산부터 유통까지 철저한 사후관리로 고품질 일산열무를 생산하고 특화거리 조성, 다양한 메뉴 개발 등으로 일산열무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농관원 지리적표시 제115호 등록일산열무는 지난달 각계 전문가들이 심사하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지리적표시 심의를 거쳐 지리적표시 제115호로 등록됐다. 지리적 표시는 상품의 명성과
3기 신도시인 창릉신도시가 베드타운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주택공급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3기 신도시인 창릉 공공택지개발지구에 자족용지인 유보지를 축소하고 주택 물량을 추가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고양시는 국토교통부에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책을 건의하고 있으나 국토교통부는 고양시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시민단체 "덕양연합회"는 27일 "(국토교통부의 정책이) 과거 30년 전 일산신도시 시절로 역행하는 행정"이라며 "정부의 주먹구구식 주택공급 정책으로 피해를 보는 것은 108만 고양시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연합회는 이어 "자족용지를 축소하고 임대아파트만을 건설해 베드타운화하는 신도시 건설은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릉신도시 개발 계획에 벌말마을과 봉재산이 포함되지 않아 사업지구내 구멍이 뚫린 불완전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논란이 되고 있다. 벌말마을은 도시재생사업이 예정돼 있어 제외됐으나 해당 사
경기도는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안전진단전문기관 30개 업체에 대해 실태점검을 실시한 결과 하도급 미통보, 교육 미이수자 용역 수행 등 총 51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해 조치 중이라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경기도 내 등록된 279개의 안전진단전문기관 가운데 2019년 이후 실태점검을 실시하지 않은 3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해 25개 업체에서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 상 기술인력과 장비 입력 오류 △장비 검·교정 미실시 △등록사항 변경신고 누락 △하도급 미통보 △교육 미이수자 용역 수행 등 총 51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경기도는 FMS 입력 오류, 장비 검·교정 미실시 등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하고 등록사항 변경신고 누락, 하도급 미통보, 교육 미이수자 용역 수행 업체 9곳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와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전국 최초 공익제보 안심전화번호 서비스 "누구나안심제보" 도입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올 6월부터 공익제보 안심전화번호
경기도가 수출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경기 안심 수출보험 지원사업"의 단체보험 가입 규모를 지난해 2,295개 사에서 올해 1만 개로 늘린다. 도는 올해 수출단체보험 지원 규모를 전년도 수출실적 3,000만 달러 이하에서 100만 달러 이하로, 신청 방식도 기업 직접 가입 신청에서 수출실적 10만~100만 달러 기업은 도가 직접 일괄 가입하고, 10만 달러 미만 기업만 직접 신청으로 제도를 변경했다. 도는 지난 22일 지원 대상 기업의 일괄 가입을 마쳤으며 매달 대상 기업을 조회해 추가 가입시킬 예정이다. 해당 기업들은 연간 2만 달러 보장의 수출단체보험에 가입한다. 도가 일괄 가입으로 지원하는 수출단체보험료는 약 5억 5000만원이다.다만 일괄 가입 방식 대상 기업이 다른 기관의 단체보험이 가입된 경우 지원에서 제외될 수 있다.전년도 실적이 10만 달러 미만인 수출기업이 가입을 희망하면 기업이 직접 한국무역보험공사에 신청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글로
경기도 일부 지역의 아파트와 연립·다세대의 전세가율(주택매매가격에 대비한 전세가격의 비율)이 80~90%에 달하면서 "깡통전세" 주의보가 내려졌다.경기도가 한국부동산원의 매매·전세 실거래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4월 기준 최근 3개월간 아파트, 연립·다세대 전세가율을 분석한 결과 경기도 전체 아파트 전세가율은 최근 1년 평균 65.2%에서 최근 3개월 67.2%로 소폭 상승했다. 이천시(83.1%)와 여주시(82.1%) 아파트는 최근 3개월간 전세가율이 80%를 넘었다. 특히 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의 경우 안성시 93.9%, 용인시 수지구 92.2%, 안양시 만안구 82.1%, 용인시 처인구 80.7%로 매우 높았다. 도는 깡통전세 발생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경기부동산포털 활용을 당부했다. 포털에서는 주택 거래와 관련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를 통해 임차인들이 신중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전세가율이 높아지면 임차인들은 더욱
경기도는 여주시가 신청한 "2035년 여주 도시기본계획(안)"을 24일 최종 승인했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여주-원주 복선 철도 등 사회기반시설(SOC) 확충을 담았다.도에 따르면 이번 "2035년 여주 도시기본계획"은 여주시의 미래와 도시의 장기적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지속 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정책·전략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도시발전 청사진이다.여주시는 2035년 시 인구가 13만 2,000명으로 현재(11만 8,000명)보다 1만4,000명 정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여주시 전체 행정구역(608.33㎢) 가운데 장래 도시발전에 대비해 개발 가용지 13.10㎢를 시가화예정용지로 계획하고 시가화된 기존 개발지 13.45㎢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581.78㎢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여주시 공간구조는 도시 성장에 대한 유연성, 도시발전축, 미래지향성 등을 고려해 1도심 4지역중심에서 1도심 1부도심 3지역중심으로 개편했다.생활권 구분
"탄소중립과 친환경 정책에서 앞서 나가고 있는 유럽의 친환경시설 선진사례를 직접 꼼꼼히 살펴보고, 현재 진행중인 자원시설 조성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깨끗한 환경과 자원순환을 함께 확보하겠습니다"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소속 시장들이 자원순환 분야 모범 국가로 꼽히는 오스트리아와 덴마크의 자원회수 순환 시설과 신재생에너지 이용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26일 출국했다.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협의회 소속 이동환 고양·신상진 성남·주광덕 남양주·김병수 김포·이강덕 포항시장은 오는 31일까지 4박 6일의 일정으로 오스트리아와 덴마크의 자원순환·친환경 시설 6곳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기관장 등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운영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을 계획이다.방문단은 연간 60만 명이 찾는 관광지로 변모한 오스트리아 빈의 슈피텔라우 쓰레기 소각장, 스키 슬로프가 설치되어 레크리에이션 센터 역할도 하는 덴마크 코펜하겐 아마게르 바케 소각장 등을 찾는다.전국대도시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