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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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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3일 국토부교통부 장관에게 "당진~광명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추진을 건의하는 내용의 서한문을 전달했다.김 지사는 서한문에서 "당진~광명 고속도로는 경기·충남 베이밸리 상생협력 기본구상의 핵심 사업"이라며 "서해안 고속도로의 상습 교통정체 해소와 상생협력의 성공을 이끄는 중요한 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당진~광명 고속도로 민간투자 사업"은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과 광명시 가학동 간 61.4㎞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와 충남을 연결하는 서해대교의 교통량 포화로 상습적 차량정체가 일어나고 있어 새 도로건설이 시급한 상황이다.당진~광명 고속도로는 경기·충남 베이 밸리 상생협력 기본구상뿐만 아니라 경기도 서부 SOC 대개발 정책에도 포함됐다.지난 2022년 11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진행하고 있는 적격성조사 결과는 연내 완료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을 비롯한 안양시 관계 공무원들이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유럽 선진도시의 우수 개발사례 벤치마킹에 나선다.최 시장은 23일 SNS 통해 "관계 공무원 7명과 오는 31일까지 7박9일 일정으로 독일, 네덜란드를 방문한다"며 "인덕원 도시개발을 차별화된 안양시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독일, 네덜란드의 복합환승시설과 콤팩트시티를 둘러볼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9월 인덕원역 주변 약 15만 973㎡ 부지를 "콤팩트시티(압축도시)"로 조성할 계획을 밝혔었다. 기존 지하철 4호선에 더해 GTX-C노선,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 등 "4중 역세권"으로 거듭날 인덕원역 주변을 고밀도로 개발해 다양한 시설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시는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반슈타트 친환경 주거단지를 방문해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 방안을 살펴보고 베를린의 교통·상업·주거 복합지구인 포츠다머플라츠에서 콤팩트시티 등 혁신적 도시개발과 공간조성 사례를 직접 확
경기도가 도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활용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한다.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리터러시 교육 운영" 사업에 성균관대학교가 주관하는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돼 인공지능 리터러시 교육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인공지능 리터러시 교육은 인공지능 활용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도내 대학에서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활용 방법 등의 기초교육과 함께 인공지능 윤리 등에 대한 교육, 대학교 자체 특성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성균관대 컨소시엄은 6월부터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교육생을 수시로 모집할 예정이다. 이수재 경기도 AI빅데이터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생활 속 활용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에 인공지능 활용 문화가 확산되고 관련 산업으로의 취업과 창업이 활발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경기도는 재개발·재건축 추진위와 조합 등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운영을 위해 경기도 정비사업 표준 업무규정을 마련해 24일 고시한다고 23일 밝혔다.표준 업무규정은 △ 상근임직원 채용과 퇴직 △상근임직원 보수와 수당 지급기준 △ 업무분장과 업무일지 작성, 물품관리 △ 문서 서식, 문서보존·관리 △휴일과 경조사 휴가, 출장, 비상근무 기준 등을 담고 있다. 업무규정에서는 상근임직원과 계약직원 채용을 구분하고 문제가 빈번히 발생하는 성과급 지급과 관련된 사항도 규정했다. 근로자 명부와 업무분장, 물품관리 및 기록물 대장 등 통일된 서식을 사용하게 해서 이번 규정을 통해 그동안의 문제들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챗GPT 활용 "공무직 시간외수당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 경기도가 챗GPT를 활용해 "공무직 시간외 수당 정산 자동화" 프로그램을 공무직 고용 부서에 배포해 사용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자동화 시스템은 챗GPT의 도움을 받아 회계부서에서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이
경기도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도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4·6·1 육아응원근무제"를 오는 27일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4·6·1은 주 4일 출근, 6시간 근무, 1일 재택근무 실시를 뜻하는 말로 내 아이를 직접 돌볼 수 있는 육아응원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 4월 25일 제8차 인구톡톡위원회를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저출생 정책인 경기도 "러브아이"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가족친화 조직문화 조성 지원 방안인 4·6·1 육아응원근무제는 러브아이 프로젝트의 후속조치다.이번 근무제는 임신기 직원부터 0~10세 육아·돌봄 직원을 대상으로 임신기 직원은 1일 2시간 모성보호시간을 의무적으로 사용해 주 4일은 6시간 근무를 , 주 1일은 재택근무 실시할 수 있다. 0~5세 육아를 둔 직원은 주 2회 이상 1일 2시간의 육아시간을 사용해 6시간 근무, 1일은 재택근무를 실시한다.현행 제도는 5세 이하 자녀를 가진 공무원의 경우
성남시는 경기도내에서 처음으로 마련한 발달장애인 청년주택에 6명의 입주가 확정돼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4층 제1회의실로 입주 대상자와 가족을 초청해 입주식을 열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앞으로 지역 사회에서 이웃과 어울리며 자립할 수 있게 된 것을 축하한다"면서 "여러분들이 스스로 주도적인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발달장애인 청년주택은 대상자의 주거생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협약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임대료를 시세보다 60% 저렴하게 책정해 공급하는 공공임대 주택이다.
평택시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수소 통근버스를 첫 보급한다.시는 22일 수소 통근버스 출고식을 개최하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수소 통근버스 2대를 투입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처음 투입되는 수소 통근버스 출고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정장선 평택시장, 황하섭 삼성전자 평택단지장, 소유섭 SK E&S 부사장, 이태수 현대차 본부장, 삼성전자 통근 운수사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출고식을 통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 수소 통근버스는 총 2대이며 삼성전자는 직원 만족도와 운영 편의성 등을 검토한 뒤 앞으로 단계별로 확대 운용할 방침이다. 현재 총 720대가 운영되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통근버스가 점차 친환경 수소 버스로 전환되면 온실가스 배출량이 일반 내연기관 버스를 운행할 때보다 41% 감소하는 효과가 있어 대기환경 개선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시장은 "수소 통근버스 도입은 평택시의 지속 가능한 친환경 교통 체계 구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국토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계획"에 따라 일산 1기 신도시 내에 선도지구 3~4곳이 선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22일 밝혔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2일 서울정부청사에서 개최된 국토부와 1기 신도시 지자체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국토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계획"을 발표했다. 일산신도시 선도지구의 경우 2024년 기준물량은 6,000호에 추가물량 3,000호를 더하면 총 정비물량은 최대 9,000호가 될 전망이다. 4개단지를 통합한 1개 구역이 대략 2~3천호 정도 규모인 점을 감안하면 3~4곳의 선도지구 선정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선도지구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따라 특별정비예정구역 중에서 정비 활성화를 위해 우선 지정되는 구역이다. 고양특례시는 오는 6월 국토부가 제시한 선도지구 선정 기준, 동의서 양식 및 동의서 징구방식 등 선도지구 표준지침을 바탕으로 공모지침을 확정하고 선도지구 공모를 시행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국토부, 성남시, 고양시, 안양시, 군포시, 부천시가 1기 신도시 아파트 단지 중 가장 먼저 재건축을 추진할 "선도지구" 물량으로 2만 6천호를 선정했다. 이는 1시 신도시 전체 물량인 26만 호 가운데 약 10%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5개 시별 물량은 분당 8,000호, 일산 6,000호, 평촌·중동·산본 각 4,000호다. 구체적으로 어떤 단지부터 추진할 것인지는 6월 지자체별 공모를 통해 11월 최종 결정된다. 경기도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국토부-경기도-1기신도시-LH 단체장 간담회"에서 선도지구 선정 등 1기 신도시를 포함한 노후계획도시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박상우 국토부장관,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1기 신도시 지자체장인 신상진 성남시장, 이동환 고양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송재환 부천부시장(대리 참석) 등이 참석했다. 구체적 지구 지정을 위한 추후 일정은 6월 25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늙어가고 있는 수원 도심을 대개조하겠다"고 밝혔다.22일 이재준 시장은 언론브리핑을 열고 "2023년 기준 지역 내 저층 노후건축물 비중은 62.3%로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 상태로라면 2030년 73.2%, 2040년에는 86.7%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시에 따르면 공동주택 중 재건축 연한이 도래하는 단지가 2023년 143단지(26.3%)에서 2030년에는 295단지(54.2%)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이 시장은 이날 "더 빠르게, 더 크게, 더 쉽게"라는 3대 전략이 담긴 "수원형 도심 재창조 2.0 프로젝트"를 제시했다.수원시는 하반기부터 정비구역 주민제안 방식을 도입해 노후 원도심 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노후택지개발지구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도 추진한다. 지난달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여러 단지를 묶고 각종 특례를 적용해 통합재건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역세권은 용적률을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이권재 오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초·중·고 운영위원장, 오색문화체육센터와 오산문화원에서 소통간담회를 열었다고 22일 전했다.이번 간담회는 관내 초·중·고 43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명예의 전당 특기장학금 지원 △학교시설 개선 지원 현황 △AI 코딩교육 △오산 진로진학 지원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 △세교AI마이스터고 전환 추진 등 2024년 오산시 주요 교육사업에 대해 설명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취임 이후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학부모의 목소리를 듣고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많은 부분을 개선하고 반영했다"고 말하며 "오산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워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시민의 아이디어로 도시문제 해결한다오산시는 21일 오산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에서 스마트도시 활성화를 위한 오산시 스마트도시 리빙랩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오산시는 스마트도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농지법상 농업진흥지역인 130만여㎡를 신속히 해제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용인특례시는 22일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사업부지 내 토지 가운데 농업진흥지역인 130.3ha(농업진흥구역 110.4ha, 보호구역 19.9ha)를 진흥지역에서 해제해 줄 것을 경기도에 요청했다.처인구 이동·남사읍 일원에 조성될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면적은 728만㎡(약 220만 평)인데 이 가운데 130만여㎡가 농업진흥지역이다. 시는 이와 관련해 지난 4월 1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에 따른 협의 요청"을 받았고 허가에 필요한 검토요청을 받은 지 1개월여 만에 국가산단 구역 내 토지 가운데 농업진흥지역을 해제하기로 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이상일 시장은 "과거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선 허가를 위한 검토요청 후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도에 요청하기까지 최단 7개월에서 최장 2년 정도가 소
최대호 안양시장이 21일 외른 바이써트 주한독일대사관 공관차석과 도시개발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22일 안양시에 따르면 바이써트 공관차석 등 주한독일대사관 방문단이 21일 오후 2시부터 최근 신축 이전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메타존, 안양예술공원 등을 방문한 데 이어 최 시장과 만찬을 갖고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시스템과 K리그2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FC안양 축구단 소개와 함께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노력 등을 설명했다.아울러 지속가능한 교통수단 구축, 도시개발 사례, 향후 독일 지자체와의 교류 등 다방면에 걸쳐 의견을 교환했다.최 시장은 "지난해 한독수교가 140주년을 맞아 안양시도 독일과 많은 우정을 나눠왔다"며 "앞으로도 독일과 교류·협력을 더 확대해 지속가능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바이써트 공관차석은 "안양시의 초청에 감사드린다"며 "해가 갈수록 독일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여주시 모내기 현장을 찾아 손 모내기를 시연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김 지사는 이날 여주시 가남읍 연대리에서 열린 모내기 행사에서 "1인당 쌀 소비량이 줄어드는 등 농촌이 많이 어렵다"며 "경기도는 올해 처음으로 농업인 기회소득을 실시한다"고 말했다.행사가 열린 가남읍 연대리 경기미 생산 들녘은 23만㎡(23ha) 규모로 32개 농가가 진상미 등을 재배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이충우 여주시장,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장대석 도의원, 방성환 도의원, 서광범 도의원, 김규창 도의원, 이오수 도의원과 농업인 등 70여 명이 함께했다.도는 농어촌의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어민 기회소득"을 오는 10월부터 지급한다.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은 청년농어민(50세 미만), 귀농어민(최근 5년 이내), 환경농어민(친환경, 동물복지, 명품)에게 월 15만 원씩 연간 180만원을 지급한다.이와 함께 도는 2024년부
정명근 화성시장이 22일 취임 700일을 맞아 "언론인과의 대화"를 통해 100만 특례시 위상에 걸맞는 권한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광역철도 확충과 20조원 투자유치, 구청 설치, 보타닉가든 조성 등 100만 특례시의 청사진에 대해 설명했다.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언론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 특례시에 대한 질문에 "인구 100만 대도시를 운영하려면 특례시 위상에 걸맞는 권한이 주어져야 한다"며 "광역시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재정을 뒷받침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일반구 설치에 대한 질문에는 "화성시는 서울 면적의 1.4배에 달하고 지역적 특색이 뚜렷하다"며 "100만 대도시 중 구청이 없는 유일한 시인 만큼 주민의견을 잘 조율해서 최대한 신속하게 일반구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유치 관련 질문에는 "기업들이 세수 70%를 기여할 만큼 사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2일부터 6월 10일까지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참가자 40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베이비부머 프런티어(개척자)"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경험·경력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하는 사회가치 창출형 일자리 사업이다.지난해에는 기후·환경, 디지털, 돌봄 등 3개 분야에서 운영했으나 올해는 안전을 추가해 총 4개 분야로 모집한다. 신청일 기준 50~64세 미취업 상태인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 "시민주도형 마을정원" 공개 모집경기도가 마을 내 유휴지 등을 활용해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정원 가꾸기 활동을 위해 "2025년 경기도 시민주도형 마을정원 조성사업" 참여 대상지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마을 내 유휴지·공한지·자투리땅 등 정원으로 조성하고 향후 5년간 개발계획이 없는 공공용지와 마을 소유 토지 500㎡ 이상이 대상이다. 마을정원을 이웃과 함께 가꾸고 싶은 10인 이상의 공동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확
경기도 서해 연안에서 채수한 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22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3일 채수한 바닷물을 검사한 결과 도내에서는 올들어 처음으로 비브리오폐혈증균이 검출됐다.최근 3년간 경기도 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시기는 2022년은 4월 25일, 2023년은 4월 24일이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된다. 감염 시 증상으로는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된 후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발생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흐르는 수돗물에 어패류를 잘 세척한 후 85℃ 이상으로 가열 처리해 섭취하면 예방할 수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의 온도가 상승하는 8~9월 환자가 급증하므로 여름철 위생관리 중요하다"면서 "경기 서해 연안 비브리오패혈증균 환경감시를 지속 운영해 감염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튜버 크리에이터 겸 인플루언서 찬소리(본명 김성준)가 기능성 화장품 라루셀 비건라인 홍보대사로 발탁됐다.찬소리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유튜브 채널 "찬소리 ASMR"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터로 8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있다. 먹방 유튜버 임에도 보디빌딩 수상경력, 아이돌 같은 외모, 백옥 같은 피부 등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라루셀 비건라인은 에센스, 크림, 썬크림, 클렌징바로 미니멀리즘에 맞춰 피부에 꼭 필요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피부는 물론 환경까지 고려해 옥시벤존, 옥시노세이트와 같은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성분과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클린 뷰티템이다. 라루셀 브랜드 관계자는 "건강하고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국내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찬소리의 이미지가 깨끗하고 순한 라루셀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홍보대사로 발탁했다" 고 말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4년 경기도 생성형 인공지능(AI)·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행정·지역경제·생활 등 다양한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제품·서비스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창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경진대회에서 모집 부문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부문 △생성형 AI를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공공데이터 활용과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응용에 관심 있는 대학생, 예비창업자, 창업자 등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김현대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과 스타트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면서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제품 발굴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카페와 공방 등 민간공간을 청년들의 활동 공간으로 제공하는 내용의 "경기도 생활밀착형 청년공간"을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한다.경기도는 용인시 등 14개 시군에서 약 100개소의 "생활밀착형 청년공간"을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현재는 도비 또는 시군비를 지원해 조성한 청년공간이 41개소가 있다. 이곳에서는 스터디룸, 창작·휴식, 취·창업, 동아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43만 명의 청년들이 이용했다. 도는 청년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선호도가 높은 카페, 공방 등 민간 공간을 청년공간으로 추가 활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용인, 고양, 화성, 남양주, 안산, 평택, 의정부, 광주, 하남, 양주, 구리, 안성, 양평, 동두천 등 14개 시군에서 100개소의 생활밀착형 청년공간이 들어선다.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작지만 강한 생활밀착형 청년공간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