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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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화양지구개발피에프브이가 평택 화양지구에 선보이는 "신영지웰 평택화양" 견본주택을 31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신영지웰 평택화양"은 화양지구 9-1블록에 지하 2층 지상 29층 10개동 총 999가구 규모로 건설된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됐다. 시공은 신영씨앤디가 맡았다. 6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13일이며 당첨자 정당계약은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간 진행된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과 청약 예치금을 충족할 경우 주택소유 여부나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되며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6월 1일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에서 "어린이 플리마켓"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용인중앙시장상인회가 경기도의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 공모에 선정돼 개최되게 됐다.상인회는 어린이들이 전통시장 플리마켓을 통해 직접 중고 물품을 사고팔며 경제 개념을 익히도록 돕고 전통시장을 친숙한 놀이공간처럼 느낄 수 있도록 이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선 어린이 동반가족 20팀이 판매자로 나와 사용하지 않는 옷, 신발 등 중고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상인회는 판매자로 참가한 어린이들이 플리마켓이 끝난 뒤 전통시장의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장보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들의 장보기를 위해 상인회가 온누리상품권(3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킨텍스 "트래블쇼"에 홍보관 운영용인특례시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트래블쇼 2024"에서 용인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트래블쇼"는 국내외 다양한 여행상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명칭 공모 논란에 대해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김 지사는 29일 밤 9시 30분부터 30일 새벽 12시 30분까지 180분에 걸쳐 도민들과 "소통"을 진행하며 "경기북부특별자도는 경기 북부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강행 의사를 피력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 접속한 500~600명은 "무조건 반대, 분도 보다 각종 규제 해소가 먼저"라는 등 반대 의견이 다수를 이뤘다.하지만 라이브방송 내내 댓글 창을 통해 올라온 도민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읽으면서 즉석에서 답변을 내놨다. 이날 라이브방송에는 최대 490여 명이 참여했다.김 지사는 "평화누리특별자치도라는 이름이 확정인가요?"라는 도민들의 사전 질문에 "경기북도 명칭은 확정이 아니다"며 "명칭은 국회에서 특별법을 제정할 때 이름을 확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답했다.이어 김 지사는 평화누리특별자치도의 명칭 선정 이유에 대해 "명칭 선정은 국민적 관심을 모으기 위한 의도였다"면
성남시가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지정과 관련한 기준 마련에 나선다.29일 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 27일 개최한 TF추진단 첫 회의에는 추진단장인 이진찬 부시장을 비롯해 재개발·재건축추진단장, 관련 부서, 국토교통부 총괄기획가(MP), LH 미래도시지원센터 및 재개발·재건축추진지원단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이들은 노후계획도시를 "광역적·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는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 취지에 맞춰 선도지구를 지정해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정부 정책에 따라 선도지구 평가 항목의 배점과 세부 평가 기준 관련해 논의했다.성남시 관계자는 "회의에서 논의된 전문가 자문 사항을 바탕으로 실무적으로 검토하여 분당신도시 여건이 반영된 합리적인 공모 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추가 자문이 필요한 경우 2차 회의를 소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오는 6월 25일 시 홈페이지에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공모를 공고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이 동의서와 제반 서류를 준비해 9월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8일 거북섬 일대에서 영국 킹스턴 대학교 방문단과 오찬 간담회와 현장 투어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스티븐 스피어 킹스턴대학교 총장과 제니퍼 에드워드 킹스턴대학교 공공브랜드 국장, 임혜정 영국 자유민주당 대표 보좌관이 참석했다. 국내 관계자들은 임병택 시장과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홍승표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 부의장 등 20여 명이 함께 했다.특히 환경보호와 친환경에 관심이 큰 킹스턴대학교 측은 환경복원의 상징이자 미래 환경교육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시화호의 역사와 가치에 주목하며 해양레저 활동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는 거북섬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스티븐 스피어 킹스턴대학교 총장은 "환경오염을 극복하고 맑고 푸른 생명의 호수로 거듭난 시화호의 자연환경을 보니 놀라울 따름"이라면서 "세계 최대 인공 서핑장을 품고 있는 거북섬도 인상적이다. 오늘 시흥시와 맺은 인연의 소중함을 잘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임병택 시흥시
밤에 화성행궁과 행궁동 등을 둘러보는 "수원 문화유산 야행(夜行)"이 31일과 6월 1일 이틀간 열린다.지난 2017년 시작돼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2024 수원 문화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청이 주최하는 전국 49개 "문화유산 야행"의 하나로 수원화성 일원을 걸으며 즐기는 야간형 역사문화 프로그램이다.지난해까지 8월 한여름 밤에 열렸지만 올해부터 5월 말로 옮겨 싱그러운 밤바람을 느끼며 야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올해 야행은 크게 세 구역에서 진행된다. 화성행궁과 행궁광장을 중심으로 그 우측인 시립미술관과 행궁동행정복지센터 구역, 그리고 정조테마공연장과 공방거리 구역이다.화성행궁에서 행궁 완전 복원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궁궐 곳곳에 조선시대 꽃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전시와 조명 콘텐츠를 설치하는 특별야간프로그램 "달빛화담을 연다"을 연다. 정조의 영정을 모신 사당인 화령전(華寧殿) 앞에서는 현존하는 조선시대 어진(임금의 초상화)의 가치를 알아보는 "조선의 왕들, 그들의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사업과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사업 공모 공고를 29일 실시한다고 밝혔다."특화형 매입임대주택사업"은 장애인 자립지원·청년 창업지원 등 청년층을 위한 다양한 운영 테마를 가진 신축 주택을 매입하여 공급하는 사업으로, 민간 매입약정 방식으로 추진해 높은 품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입주민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공간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사업" 은 도심 내 우량 입지에 호텔, 상가, 오피스 등 비주택을 청년층을 위한 주택으로 리모델링(용도변경)하여 임대 공급하는 사업으로, 사업 방식은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사업과 동일하게 진행된다.이번 공모를 통한 매입규모는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사업" 250호,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사업" 200호로 총 450호 내외다. 비영리법인 등 사회적 경제주체들이 비주택을 직접 매입해 사업을 시행하거나 자산 소유자·민간 사업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으로 시행할 수 있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한정면허를 활용해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를 개통한 사례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1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 해소 사례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매 분기 적극행정과 규제개선으로 기업·주민들의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인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한 518건의 사례 중 파주시 사례를 포함한 7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파주시는 버스노선 부족 등으로 불편을 겪는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한정면허를 활용해 지역 내 학교와 거점 정류장을 운행하는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를 개통했다. ◇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관리" 지침 마련…체계적 운영체계 구축파주시는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맨발걷기 산책로와 관련한 지침을 만들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포했다.이는 지난해 9월 27일 제정된 "파주시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한
광명의 한 은행원이 재치를 발휘해 보이스피싱 피해를막았다.29일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에 근무하는 은행원 A씨는 지난 23일 은행을 방문한 60대 여성 고객의 통화내용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보이스 피싱 범죄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알렸다. 당시 해당 여성 고객은 송금 내역에 대한 은행원의 질문에 "해외에 있는 아들에게 1,020만원을 해외계좌로 송금을 해야한다"고 답했지만 A씨는 수상한 낌새를 느껴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은행원 A씨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피해자의 휴대폰에 보이스피싱 악성앱 탐지 프로그램인 "시티즌코난"을 설치해 피해 발생 소지를 원천 차단시켰다.조은순 광명경찰서 서장은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협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소중한 재산을 막을 수 있도록 신고한 은행원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광명경찰은 지역사회 구성원과 협력해 치안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본예산 대비 2,221억 원이 증가한 2024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화성시의 총예산은 3조4,071억 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시는 올해 첫 추경 예산안에 계속되는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예산 재정 운영의 내실을 다지면서도 시민 복리 증진 효과가 큰 사업을 우선 편성했다. 특히 지난 1월 "시민과의 대화"에서 시민들이 직접 건의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편성해 시민 편의 증진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원 지원 5억원 △제부도 진입도로 보수 30억원 △기안남로 도로와 동탄공원로 보행로 정비 5억원 등이다. 시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서는 △포트홀 보수 등 도로정비 72억원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 13억원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 36억원 △시민안전보험과 자율방범활동 지원 11억원을 반영했다.또 편리하고 빠른 대중교통망 확충을 위해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33억원 △광역버스 준공영제 27
"푸르른 5월, 이천 도심형 둘레길 "알음길"에서 같이 걸어요."경기 이천시는 지난 28일 이천시 알음길에서 제2회 로드체킹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전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엄진섭 부시장, 경제문화국장, 복지환경국장, 정책보좌관, 자치교육과장, 기업경제과장, 관광과장, 관광과와 건설과, 공원녹지과 등에서 동행했다.지난해부터 조성을 시작한 "이천알음길"은 전체코스 19.65㎞의 도심순환형 둘레길이다. 첫 번째 코스는 이천시청 뒤편에서 출발해 설봉산을 지나 설봉공원의 음악분수도 구경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꽃능약수길(4.93㎞)"이다. 다음으로 관고전통시장을 지나는 "마루장길(3.85㎞)"과 이천고등학교에서 온천공원을 지나는 "온천등길(3.08㎞)", 이천역에서 경강선하단~복하천 수변공원~중리천을 지나는 "복하바람길(5.30㎞)", 복하2교에서 서희테마파크까지 이어지는 "서희길(2.49㎞)"을 종점으로 도심순환형 5코스가 마무리 된다.김경희 이천시장은 "단시간에 걷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8일 "경기 서부 SOC 대개발 구상 시·군 현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 서부 SOC 대개발 구상"은 경기도가 도내 소외 지역의 균형 발전을 제고하기 위해 각 지자체의 사회간접자본 확충과 연계를 추진 중인 구상안이다.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구상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연계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시·도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박현석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의 경기도 SOC 대개발 구상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원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화성시 관련 실국장이 이와 연계할 수 있는 도로·철도 분야 사회기반시설(SOC) 등 각종 개발 사업에 대해 설명·건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화성시 서해안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도로분야 2개 사업(송산면 지화리~고포리 해안경관도로 조성사업, 마도~안산 고속화도로 사업) △철도분야 1개 사
경기도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친환경제품 판로 개척을 위해 업사이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업사이클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하남점 웰컴스테이지·중앙광장에서 6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열린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플라스틱 블록장남감을 만드는 "동네형", 폐목재 활용 나무 제품을 제작하는 "이서우드", 폐어망 활용 리사이클 가방 제작 기업인 "컷더트래쉬" 등이 참여한다. 경기도는 신세계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라이브 방송을 6월 3일 오후 8시에 진행하고 온라인 판매는 7일간 진행한다.◇ "1인 크리에이터 사업화지원" 참가자 모집경기도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024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사업화지원" 사업 참여자를 6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사업화지원" 사업은 구독자 10만명 초과 채널을
올해 경기도 지역의 김 양식 생산액이 408억 9000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29일 경기도의 자체 집계 결과에 따르면 올해 도내 김 생산량은 2만 1846톤, 생산액은 408억 9000만원으로 파악됐다. 올해 생산량은 지난해(2만 2513톤)보다는 약 3% 감소했지만 생산액은 지난해(218억 4000만원)보다 무려 87.2%(190억원) 증가했다. 경기도에서 김 양식을 시작한 이후 최고액이다. 생산액이 크게 증가한 이유로 도는 일본의 김 양식 흉작으로 수출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전국적인 김 작황 부진으로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생산액 증가로 도내 어가 평균 수입도 지난해 3억 800만원에서 올해 5억 7,600만원으로 87.2%(2억 6,800만원) 늘었다.도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김 생산을 위해 매년 6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투자해 화성·안산시 김 양식장을 지원하고 유해화학물질 무단사용 행위, 불법 시설물에 대해 강력한 단속과 일제 정비를 지속적으로 하고
경기도가 생후 6개월부터 7세까지 취학 전 영유아를 둔 부모(보호자)라면 일시적·긴급상황 발생 시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360°돌봄 "언제나 어린이집"을 6월 1일부터 부천 등 5곳에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360°돌봄 "언제나 어린이집"은 평일과 토·일·공휴일에 주야간(새벽) 운영하는 보육시설로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거나 가정에서 양육하는 영유아를 시간당 3천 원의 이용료로 부모들이 필요한 시간에 걱정 없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올해 운영되는 "언제나 어린이집"은 부천과 남양주, 김포, 하남, 이천 등 5곳에 있다. 인근 시군에서도 경기도민이면 모두 이용할 수 있다.이용 당일 오후 3시 이전이면 언제나 어린이집(5개소)으로 전화 또는 방문해 예약·신청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7시 30분까지 24시간이다. 1회 예약 시 연속 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김미성 경기도 여성가족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00만 특례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을 강화한다. 시는 그동안 데이터 기반 행정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과를 창출해 왔다.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4건의 공공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사업에 참여하는 등 데이터 활용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2023년에는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54종을 신규 개방하고 데이터 공유 플랫폼 "데이터 로"를 운영해 △인구와 매출 분석 △전입전출 △카드 매출 시각화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또 △100만 인구 도달 시점 예측 △방역 민원 데이터 시각화 △대중교통 데이터 분석 △지역 화폐 효과 분석 등 다양한 자체 분석을 통해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했다. 외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범죄 예방 도시 환경 분석 △신규 아파트 돌봄 수요 예측 △교통 데이터 분석 △침수 피해 위험 지역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교통안전분야에서도 시의 노력은 돋보였다.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가 자체감사 실적에 대한 감사원 평가에서 전국 시·도 도시개발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28일 GH에 따르면 2023년도 자체감사활동 실적에 대한 감사원의 심사결과 광역시·도 도시개발공사 12개 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GH는 자체 감사기구의 인프라 개선과 내부통제 강화 노력에 대한 기관 차원의 관심과 의지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 우수한 감사시스템을 구축하고 충분한 감사역량도 확보했다는 평가다.감사원은 자체감사기구 활동 내실화를 위해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마다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관련 활동을 심사하고 그 결과를 해당 기관에 통지해오고 있다.장동우 GH 상임감사는 "그동안 자체감사 업무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일하는 여건 조성, 리스크 사전예방, 청렴한 공직기강 확립으로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일등 공기업이 되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평촌중앙공원에서 제9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진로 페스티벌은 "진로, 우리들의 [ ]를 더하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안양시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주관한다. 현장에서는 대학교 학과체험과 전문직업인 체험, 꿈길 진로체험, 4차산업 미래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존과 안양시 HiVE센터, 진로 멘토링, 제6회 경기 미래직업교육 안양권역 박람회, 창직 클럽 BLOOM 프리마켓 등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진로 특강, 꿈이 가수다, 댄스동아리 경연대회 "쇼미더퓨처" 등의 무대 행사가 진행된다. 또 인재육성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대호 이사장은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안양시 진로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본인의 관심 분야와 역량을 발견하고 미래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화배우 정준호가 6월말 수원에서 개최되는 "화랑미술제 in 수원"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영화 두사부일체(주연 정준호)의 촬영지이기도 한 수원에서 펼쳐지는 "화랑미술제 in 수원"에는 90여 개 갤러리와 6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정준호는 재능기부를 통해 홍보대사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예술인들과 영 컬렉터들 간의 화합의 장이 되도록 힘쓸 계획이다.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린 27일에는 "화랑미술제 in 수원" 조직위원회도 출범했다.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은 조직위원회는 광교호수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랑미술제 in 수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재)수원컨벤션센터와 (사)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화랑미술제 in 수원"은 "My First Collection in Suwon(수원에서 만나는 나의 첫 컬렉션)"을 주제로, 오는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인적이 드문 외진 곳에 위치한 매장에서 가짜명품을 판매하거나 보관한 일당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검거됐다.경기도는 28일 짝퉁 명품을 보관한 대형 창고 운영자와 불법 판매업자 등 13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도가 압수한 위조 상품은 의류, 향수, 액세서리 등 3,978여 점에 달한다. 정품가를 기준으로 할 경우 이들 위조 상품의 유통 금액은 17억원 규모다.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불법체류자 A씨는 포천시에서 B씨가 운영하는 대형 짝퉁 유통·보관 창고에서 실시간 소셜네트워크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위조상품을 판매해 상표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이 과정에서 정품가액 4억 3,000만원 상당의 위조상품 801점을 압수했다.피의자 C는 광주시에서 창고형 할인매장을 운영하며 "사업장 폐업을 앞두고 막바지 대규모 반값 세일 행사"를 하는 것처럼 홍보하면서, 방문한 고객을 상대로 유명 의류브랜드의 상표를 도용한 위조상품을 판매했다. 도는 단속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