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경기 광주시 경안근린공원이 "호국보훈공원"으로 명칭이 변경됐다.호국보훈공원은 1974년 "충훈공원"으로 시작해 1977년 "경안공원", 1999년 "경안근린공원"을 거쳐 올해 3월 "호국보훈공원"으로 변경됐다.시는 21일 경안동 168-1 일원에 위치한 호국보훈공원에서 "명칭 변경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경기동부보훈지청장, 보훈·안보단체장,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명칭으로의 변화를 축하했다.호국보훈공원 내에는 현충탑, 3·1독립운동기념탑, 호국유공자 공적비가 설치돼 있으며 매년 공원 내에서 호국보훈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다. 방 시장은 "호국보훈공원은 과거의 역사를 기억하고 호국영령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미래 세대에게도 호국·보훈 의미를 전달하고 나라사랑 정신이 고취될 수 있도록 호국·보훈의 성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평택시가 지난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혼인율 1위를 기록했다. 광역자치단체 중 세종특별자치시 다음으로 집계됐다.21일 국가통계포털 "조혼인율" 자료에 따르면 평택시의 경우 지난해 조혼인율이 5.4건으로 기록됐다. 경기도의 조혼인율은 4.0건으로, 전국 평균 3.8건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조혼인율이란 인구 1,000명 당 혼인건수로, 1992년 9.6건으로 정점을 찍은 후 전국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전국 평균이 4.0건 이하로 떨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경기도는 도내 신도시 중심으로 높은 혼인율을 기록하며 4.0건 이상의 조혼인율을 유지했다. 평택시 뒤를 이어 △화성시(5.0) △이천시(4.8) △수원시(4.6) △오산시(4.5) △시흥시(4.5) △하남시(4.4) △성남시(4.1) △안양시(4.1) △안성시(4.0) △양주시(4.0) △연천군(4.0) 등이 4.0건 이상의 조혼인율을 기록했다. 특히 평택시의 조혼인율은 전국 기초자치
경기도와 신세계 프라퍼티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 확산을 위해 경기도 내 6개 스타필드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사회적가치 창출 등 ESG 협업사업 14개를 추진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1일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도서관에서 열린 "기회로 여는 빛나는 미래를 위한 경기도-신세계 프라퍼티 ESG 활성화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경기도와 신세계 프라퍼티가 ESG에 있어서 생각을 같이하고 함께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면서 "앞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태양광 시설도 만들 것이고 불우한 청년과 청소년들을 위한 여러 사업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 하남, 위례, 부천, 고양, 안성 등 도내 스타필드 매장 6곳은 ESG 가치 확산을 위한 6개 분야 14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협력사업은 △기후환경 문제해결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대 △가치소비 확대와 반려동물 상생을 위한 생태계 조성 △사회적 가치 창출 예술인 지원 등 문화예술 기회 확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경제자유구역 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추진한다.21일 시에 따르면 시는 동서발전(주), 고양도시관리공사와 함께 수소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친환경 에너지 자립률을 제고하고 값싼 전력 인프라를 통해 우수기업 지역 유치를 위한 유인책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계획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지난 17일 회의를 열고 수소·LNG 열병합발전소, 태양광, 연료전지, 수소엔진 등 친환경 에너지 설비 설치를 위한 분산전원 구축과 연료전지·열병합발전소 생산열을 경제자유구역에 공급해 친환경 전기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수소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친환경 에너지 자립률을 제고하고 값싼 전력 인프라를 통해 우수기업 지역 유치를 위한 유인책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계획을 수립해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 선도도시를 구현하고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것"이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의왕시와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사장 호용한) 간 업무협약을 통해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정기적인 우유배달을 실시해 영양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올 2월에는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 추진을 위해 사단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3일부터 후원기업인 매일유업의 배달망을 통해 저소득 독거노인 100가구에 주 2~3회 총 7개의 우유를 지원하며 고독사 예방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김성제 의왕시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살던 곳에서 나이들기(aging in place)"가 주목받고 있는 만큼 시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안정적인 노년기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게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의왕시중앙도서관, 해라
파주시는 브이아이씨365 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달빛어린이병원인 "브이아이씨365 병원은 토·일·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진료를 하며, 인근 협력 약국으로 로이약국, 참약사 꿈약국이 지정되어 처방약을 언제든 조제할 수 있게 됐다.달빛어린이병원은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중 경증 어린이 환자에게 야간 또는 휴일에 응급실 이용 불편을 줄이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사업이다. 파주시에서 현재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은 이날 추가 지정된 브이아이씨365병원과 센트럴제일안과의원 등 두 곳이다. 병원 관계자는 "시의 소아진료체계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융자 지원 대상자 확정파주시가 농가사료직거래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축산농가 사료 구매 자금 59억 원(한우 12억 원, 그 외 47억 원)의 융자사업을 지원한다.농가사료직거래활성화 지원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노선에 "구운역"이 신설된다. 국토교통부가 21일 수원시가 지속해서 요청했던 "구운역 신설"을 승인했다. 수원시와 사업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은 7월 중 "구운역 신설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신분당선 연장 사업은 광교에서 호매실로 이어지는 9.88㎞ 구간이다. 연장 노선이 지나가는 구운동 인근에는 공동주택이 밀집돼 있고 서수원버스터미널, 대형마트, 일월수목원 등이 있어 대중교통 수요가 많다. 수원시가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조성을 추진하는 "수원 R&D 사이언스파크"와도 가깝다. 2012년부터 구운역 추가설치를 위해 노력한 수원시는 12년 만에 결실을 거뒀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구운역 신설로 서수원 지역의 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과 협의해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21일 오전 9시13분경 동안구 비산동 안양종합운동장 앞 도로에서 발생한 가스누출 사고를 40여분 만에 수습했다고 밝혔다.이날 사고는 개인 건축물 대수선 공사 중 전기관로 매설 과정에서 도시가스(LNG) 배관이 파손되면서 발생했다.시는 사고 즉시 삼천리도시가스, 수도군단 등에 상황을 전파해 현장을 수습했으며 안양소방서는 9시26분경 소방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근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어 오전 9시35분경 재난문자를 발송해 시민에게 도로통제와 접근금지 사항을 안내해 혼선을 최소화했다.아울러 동안경찰서는 종합운동장 사거리 일대의 도로를 통제했다.삼천리도시가스는 신고 접수 후 40여분만인 9시55분경 파손된 배관에 대한 긴급조치를 완료했다.이후 현장 회의를 거쳐 10시10분경 소방대응 1단계가 해제됐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민·관·군·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안전하게 사고를 수습할 수 있었다"면서 "안양소방서, 동안
안산시가 안산선(4호선) 지하화 사업이 정부의 1차 선도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기로 했다.시는 21일 "안산선 지하화 및 상부개발 추진전략 수립용역"에 착수하고 정부의 사업추진 절차에 발맞춰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안산선 지하화 사업의 선제 대응과 사업추진 동력 마련을 위한 실무추진단(TF팀)을 구성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13일 개최된 "2035 뉴시티 안산 프로젝트"를 통해 장기간 실현되지 못했던 안산선 지하화 추진을 공식화했다. 지난 1월 정부가 관련 법을 제정해 사업추진에 동력을 얻을 수 있는 근거가 생기면서다.시가 지하화를 추진하는 안산선 구간은 한대앞역에서 안산역에 이르는 5.47㎞ 가량이다. 이를 지하화하면 구간에 따라 확보할 수 있는 도로 폭의 경우 최대 160m에 달하며 축구장 면적의 약 100배에 해당하는 부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는 이렇게 확보한 상부공간에 대해 역세권 중심 복합개발을
경기 광주시와 용인시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 철도사업"의 타당성 분석 결과 비용대비편익(B/C)이 0.92로 사업성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광주시와 용인시는 21일 광주시청 회의실에서 "경강선 연장 철도사업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이같은 결과가 최종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행사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과 양 도시 관계자들, 용역사인 신명이엔씨 관계자가 참석했다.경강선 연장은 경기광주역에서 경강선을 분기해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226만평, 이동·남사읍)과 반도체 특화 신도시(69만평, 이동읍) 등이 들어서는 처인구 이동·남사읍까지 37.97km를 복선 철도로 잇는 사업이다.시는 이번 용역에서 삼성전자가 반도체 생산라인 6기를 건설하는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1만 6,000세대 규모 이동 신도시 조성 등 초대형 프로젝트 진행에 따라 폭증할 교통 수요를 예측하고 유기적인 철도망 연결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
# 광명동 거주하는 치매환자 A씨는 최근 요양등급을 받았지만 경계가 심해 외부인이 집에 오는 걸 매우 꺼려 요양보호사 신청도 하지 못할 정도였다. A씨의 보호자는 "평소에 다른 프로그램은 참여하지도 않는 부모님이 "뇌튼튼 아카데미"에 참여하고 나서는 "언제까지 수업할 수 있냐"고 물을 정도로 프로그램을 기다린다"고 말했다.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치매노인 인지 강화를 위해 도입한 맞춤형 치매 인지 강화 방문학습이 참여자와 보호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21일 시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뇌튼튼 아카데미 처음처럼" 프로그램은 관내 무학력 또는 저학력자로 경증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의 가정에 매주 1회 방문해 개인별, 능력별로 맞춤형 인지·건강 교육을 제공한다. 치매환자의 집에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학습을 놀이처럼 재미있게 구성해 치매 노인의 수업 집중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3월부터 9월까지 총 28회차에 걸쳐 주 1회 30분씩 음악, 미술 인지 교구를
경기 안성 북부권과 남부권에도 똑버스가 운행된다.21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제4일반산업단지 내 정류소에서 열린 수요응답형 "똑버스" 개통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교통 서비스 시작을 축하했다. 시에 따르면 북부권과 남부권의 대부분 마을이 버스 운행 횟수가 하루 평균 5회 미만으로 대중교통 취약 지역에 속하는데다 전원도시 개발 등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버스 노선 신설을 요구하고 있지만 방사형의 도로 여건상 노선 신설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도로 여건과 관계 없이 운행권역 전체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똑버스 도입을 결정했다. 이번 똑버스 도입 지역은 북부권의 경우 고삼면, 대덕면, 보개면, 양성면 일부 지역이며 남부권의 경우 미양면, 서운면, 금광면, 보개면 일부 지역을 포함한다. ◇ 문화관광재단 2025년 하반기 출범 순항 안성시가 민선8기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안성문화관광재단"이 윤곽을 드러내며 2025
화성시가 화성서부경찰서 등 유관기관 3곳과 함께 상습정체구간 해소에 나선다.화성시(시장 정명근)가 21일 화성서부경찰서에서 화성서부경찰서, 화성시의회, 화성상공회의소와 "관내 상습정체구간 해소 및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성서부경찰서에서 추진 중인 "국민생명 지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상습정체구역과 교통안전시설물 개선을 위한 관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화성시민과 관내 근로자들의 교통 불편 사항 청취 △상습정체구간 해소를 위한 합동점검과 기술자문 실시 △교통안전시설물 신설과 유지관리 등에 대한 협조체계 구축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김원식 화성서부경찰서장,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부회장, 이홍근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 안전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한마음으로 협약에 참여해주신 각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화성서부경찰서를 비롯한
평택시가 미국 반도체 기업 2곳으로부터 1,330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다.시는 정장선 시장이 지난 14~20일 미국 출장을 통해 이같은 성과를 올렸다고 2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해당 기업은 총 1,330억원을 투자해 평택 외국인투자산업단지 내 총 4만2,916㎡ 부지에서 반도체 관련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들 기업의 투자를 통해 지역에서 2차전지와 신소재 등 첨단산업이 강화되고 약 100명의 고용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 시장의 이번 출장은 평택에 관심이 있는 반도체 분야 기업을 방문해 평택시의 투자 장점을 설명하고 기업 대표로부터 투자 계획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 시장은 평택의 반도체·수소 등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소개하고 관련 인허가 시의 행정지원을 약속했다.한편, 정 시장은 미국 국방부와 한국전쟁 참전 주한미군 추모비 건립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정 시장은 워싱턴 국방부(펜타곤)를 방문해 벌러슨 전 미8군 사령관과 미국 국방부 차관보,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주관하는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은 국내외 로봇시장 창출을 위해 사업화 직전 단계의 로봇을 수요처에서 실증해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사업으로 수요기관과 로봇 공급기업이 컨소시엄을 맺어 공모에 참여한다.6월 말 광교 신사옥으로 이전하는 경기주택도시공사는 로봇 통합시스템(SI) 전문업체인 "클로봇"과 협력해 로봇을 활용한 방역 서비스 모델 실증을 주제로 국비 1억 6,000만원을 지원받아 로봇 8대를 도입한다.방역·공기청정 로봇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자율주행하며 공사 신사옥 내 다양한 공간에서 △새집증후군 제거 △UVC-LED 바닥 살균 △공기 청정·플라즈마 대기 소독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방역·공기청정 기능이 탑재된 로봇 도입을 통해 신사옥 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용인시의정회 의장단을 비롯한 회원, 관계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시정 브리핑을 열고 시정 현안을 설명했다.이 시장은 이날 올해 예산 규모부터 공모 추진 현황, 용인 L자형 반도체 벨트 중심의 반도체산업 생태계 강화 정책 등 시의 역점사업과 주요 현안을 소개하고 의정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이 시장은 "올해 세입이 지난해보다 200억원 가량 줄어들어 제 업무추진비를 10% 줄일 정도로 긴축 재정 기조로 꾸려나가고 있다"며 "그러면서도 어르신, 장애인 등 어려운 사정의 시민들과 학생의 통학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는 과감히 투자하는 선택과 집중을 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또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원삼면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기흥구 보정·마북 일대 플랫폼시티, 삼성전자 기흥미래연구단지 등 시를 L자형으로 가로지르는 반도체 핵심축이 가동되면 용인은 단일도시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모바일 지역화폐인 "모바일 시루"와 연동한 걷기 앱(App) "만보시루"의 기능을 확대한 신규 버전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버전의 만보시루 앱은 하루 1만 걸음 이상을 걸으면 기존처럼 모바일 시루 100원을 적립할 수 있고 1만 보 이하를 걷더라도 기부 챌린지에 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기부 챌린지는 참여하는 시민들의 직접 기부가 아닌 목표 걸음 포인트가 달성되면 기업 등 약정 기관이 시흥1%복지재단 등에 약속한 금액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제7회 시흥염전 소금제 26일 갯골생태공원서 개최시흥시는 지붕 없는 박물관(에코뮤지엄) 사업의 하나로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시흥갯골생태공원 내 염전 체험장 일대에서 "2024 제7회 시흥염전 소금제-소금꽃, 스며들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시흥염전 소금제"는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며 갯골 생태공원의 기반인 소래 염전에서 소금 풍년을 기원하던 소금 고사를 염전 문화행사로 복원
경기도 특사경은 지목이 임야인 토지를 허가 없이 형질 변경하고 불법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산지 훼손 행위 27건을 적발했다. 이들이 훼손한 임야 면적은 1만 7,165㎡로 축구장 면적의 약 2.4배에 이른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3일까지 훼손이 의심되는 도내 산지 187필지를 현장 단속해 산지관리법 위반행위 27건을 적발했다. 위반 내용은 △불법 시설물 설치 15건 △주차장 불법 조성 5건 △농경지 불법 조성 1건 △불법 벌채 1건 △기타 임야 훼손 5건 등이다. 산지관리법 위반이 26건이고 산림자원법 위반이 1건이다.적발된 불법 행위는 관할 지자체에 신속한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검찰에 송치하는 등 엄정히 조치할 방침이다.산지관리법에 따라 각각의 위반행위는 보전산지 지역에선 5년 이하의 징역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준보전산지 지역에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홍은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민선8기 공약사업인 지역 상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성남시는 시 공공기관이 상품을 구매할 때 관내 상공인 상품의 우선구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서 발주하는 물품 등의 제조 구매와 공사·용역·서비스 등에 대해 지역 상품을 우선구매하고 각종 공사에 소요되는 자재 중 관내 업체가 생산하는 우수 자재나 물품이 설계단계부터 반영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10월부터 장애인 버스요금 분기별 최대 5만7,500원 지원 성남시는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장애인에 분기별 최대 5만7,500원씩, 연간 최대 23만원의 버스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8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관한 협의를 마치고 지난 13일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에 관련 조항을 신설해 사업 시행 근거를 마련했다.이와 함께 오는 6월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올해 사업비 4억6,300만원을 확보
한신공영(주)이 공급하는 "오산세교 한신더휴" 가 21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22일에는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21일 한신공영에 따르면 오산시 또는 수도권 거주자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충족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지난 17일 개관한 "오산세교 한신더휴"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 동안 총 1만 2,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오산세교 한신더휴" 가 인기를 끈 것은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 때문으로 풀이된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수요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 "오산세교 한신더휴" 는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 A16블록에 지하 2층 ~ 지상 25층 10개동 규모로, 전용 74 ~ 99㎡ 총 844가구가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