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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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도 지역구 당선인을 만나 "경제 3법"에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김동연 지사는 지난 24일 저녁 경기도지사 옛 공관인 도담소에서 경기도 지역구 당선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당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당선인 여러분께 지사로서 딱 한 가지만 말씀드리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우리 법은 개별산단 지원 체계로 돼 있어 반도체 집적화 지원에 상당한 한계가 있다며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반도체특별법,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는 경기도와 대한민국 RE100에 대한 RE100 3법 제·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경기북부특별자치도 특별법 추진을 하고 있고, 이미 북부의 많은 의원님들께서 동조해주고 계시다"며 이에 대한 지원도 당부했다.추미애 당선인(더불어민주당·하남갑)은 "경기도가 잘 되면 대한민국도 잘될 것 같다. 발전하는 도정을 이끌어 가기 위해 국회 차원의 소통과 또 협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담소(구 도지사관사)를 찾은 도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처음 열린 "도담소 열린 개방행사"는 민선 8기 새롭게 탄생한 도담소(수원시 팔달구 팔달로 168)라는 도민 소통 공간을 도민에게 소개해 도민과 함께 공유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담소에서 특정 행사에 초청된 도민이 아닌 일정 기간 문을 열고 모든 도민을 맞이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도담소 열린 개방행사"에 참석해 "도담소에서 행사할 때 원칙이 장애인 예술가들을 초청해 공연하거나 장애인들의 그림을 전시한다"며 "우리 주변에 힘들고 어렵고 고통받는 사람들 많이 있으니 조금만 따뜻하게 손 내밀고 관심 가져주시면 경기도가 사람 사는 세상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불어 살지 않으면 이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이 불가능 시대가 됐다"며 "경기도는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다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그래서 도민 여
광명시 관내 92개 시민단체 소속 300여명이 광명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원 조례 폐지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24일 (가칭) "광명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 및 지원조례"폐지 반대 광명시민단체 회의(이하 광명시민단체 회의)"에 따르면 광명시민단체 회의는 지난 23일 조례의 폐지에 반대하는 시민의 입장과 요구사항, 서명을 담아 지역구 당협위원회와 광명시의회 등에 전달했다. 앞서 광명시의회 제283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는 지난 3월 15일 자치행정교육위원회에서 "광명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 및 지원 조례 폐지 조례안"을 가결했다. 광명시민단체 회의는 "그동안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시민사회와의 적극적인 연대와 협력, 논의와 토론을 통해 의제를 발굴하고 실천해왔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최근 광명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운영상 문제로 인해 통제가 필요한 상황임에는 공감하지만 관련 조례를 폐지하는 것은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는 것"이라며 "예산 통제 등 간접적인 수단을 활용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근 경기도에서 주최한 "2024년 반려식물 아이디어 콘테스트"에서 안산시 대표로 참가한 최영자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17일 개최된 "반려식물 아이디어 콘테스트"는 경기도농업기술원 주관으로 도내 15개 시군에서 참가했다. 반려 식물 소재를 활용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실내에 자연을 조성하는 능력을 겨루는 대회다.현재 안산시 치유농업 강사로 활동 중인 최영자 씨의 출품작 "내 마음의 정원"은 실내공기 정화와 계절별로 꽃을 볼 수 있는 식물을 식재해 △작품성 △소재식물 선정과 원예지식 △창의성 △실용성 △반려식물 대중화 가능성의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15개 시군 가운데 1위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최영자 씨는 "활동이 불편한 환자나 노인들도 실내에서 식물을 관리할 수 있도록 높임 화단에 중점을 두고 구상한 작품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의 치유농업 확산을 위해 열심히 노
이권재 오산시장이 세교2·3지구 입주 초기 대중교통 개선대책 일환으로 추진한 "先교통정책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었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7-5번 시내버스를 서1지구(서동) 한양수자인·더샵엘리포레아파트까지 연장 운행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종전에 7-5번 버스는 가수동 늘푸른오스카빌 아파트를 종점으로 운영돼 왔으나 이번에 종점이 서1지구로 변경됐다. 7-5번 버스 연장사업은 이권재 시장이 서1지구(서동) 한양수자인아파트와 더샵엘리포레아파트 주민들로부터 초등학교 등교와 오산역 거점 연결 요구 건의를 청취한 후 이를 위한 해결책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시는 이번 노선 연장으로 1,700세대 아파트 입주민들의 버스 이용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평택시가 도일동 폐기물재활용시설 건축불허가관련 행정소송에서 승소했다. 수원지방법원 제1행정 재판부는 지난 23일 폐기물재활용 시설 운영업체가 제기한 행정소송을 기각판결을 내렸다.앞서 시는 환경오염과 생태계파괴, 위해발생 우려 등을 이유로 2022년 6월 24일에 불허가 처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태경산업주식회사는 재량권 행사의 전제가 되는 중대한 사실 오인과 재량권 남용 등을 주장하며 "건축허가 신청 반려처분 취소 청구"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시 관계자는 "동일한 사항으로 2021년9월9일 대법원 확정판결 승소했던 사례를 근거로 항소할 경우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태희 교육감이 24일 양주시에 문을 연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개관식에 참석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교육은 대부분 유아 시절에 형성된다"고 말했다.임 교육감은 개원식 축사에서 "이곳을 찾는 아이들에게 추억이 되고 그 배움의 터가 되도록 우리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원장 정재영)은 유아가 주도하는 무한상상 놀이를 통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문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박성남 양주부시장, 1호 유아 체험단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이 함께 어울려 다양한 체험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유아 체험 프로그램은 6월 3일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관내 13개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드론축구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4차 산업혁명에 맞춰 드론의 활용도가 점차 높아짐에 따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청소년 드론교육사업을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관내 초등학교 50개 학급 4학년 1,50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로 방문해 드론축구 수업을 진행한다. 지난 5월 2일 성남은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과 6월 두 달 동안 10개 학교 39학급에서 드론축구교실이 열릴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하탑초등학교, 이매초등학교, 오리초등학교 등 3학교 11개 학급에서 수업이 이뤄진다. ◇ "전화 한통으로 체납세금 해결하세요"전화 한 통으로 체납 문의와 납부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성남시 "체납통합안내 콜센터"가 시민 상담 창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체납통합안내 콜센터를 통해 23일 기준 약 1만명의 민원전화와 1만5,000여건의 체납액을 올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서울서 프랑스 최대 경제단체인 프랑스 산업연맹 대표단과 만나 투자유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프랑스 산업연맹은 17만 3,000여 개 기업으로 구성된 프랑스 최대 규모의 민간 경제조직이다. 22~24일 정부 부처, 국내 대기업 등과 교류하기 위해 방한했다. 방한 기업 대표단은 전력 탈탄소화, 반도체,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동하는 에어리퀴드, 오피모빌리티, 파스칼 등 11개 사 17명의 기업인으로 구성됐다. 간담회에는 필리프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도 함께 자리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기도와 프랑스 재계가 함께 손을 맞잡고 힘을 합쳐 협력과 시너지의 새 장을 열고 모두가 번영하는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날 참석기업들에 경기도의 주요 전략산업에 대한 협력을 당부하기도 했다. 김 지사가 소개한 전략산업은 △탄소중립 정책 등 에너지 서비스 기업의 탈탄소 사업 △경기국제 공항 추진사업 △시흥시 모빌리티 테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폐전자제품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선순환체제 구축에 나섰다.24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23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E-순환거버넌스와 "공공부문 폐전자제품 자원 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상일 용인시장과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이 서명한 협약에는 △용인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우체국 △용인수지우체국 △용인문화재단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장학재단 △용인시산업진흥원 △용인시축구센터 △용인시정연구원 △용인도시공사 등 13개 기관도 참여했다.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폐전자제품의 회수와 재활용에 동참하고 자원 순환 과정에서 안전한 처리와 친환경 물질 재활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부터 용인특례시와 E-순환거버넌스는 자원의 효율적인 순환을 위해 지역의 공동주택 폐가전 무상 수거를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는 단독주택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며 "자원의 선순환을 위한 차원에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강변에 인접한 배수펌프장 시설 확충에 나섰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한류천과 신평리천 등 샛강이 범람해 일산신도시내 주요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는 피해를 막기 위해서다.24일 시에 따르면 강매제2배수펌프장 증설, 대화배수펌프장 증설, 장항배수펌프장 신설, 신평제3펌프장 조성 등을 추진해 집중호우에 대한 대응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강매배수펌프장은 성사천 하류에서 창릉천을 거쳐 한강으로 배수되는 위치에 있다. 집중호우로 창릉천 수위가 높아지면 자연배수가 불가능해 배수펌프로 강제배수를 해야 한다. 최근에는 상류지역이 도시지역으로 변화하여 빗물의 유입속도와 유입량이 증가했다. 기존 배수펌프장 시설 용량부족으로 홍수피해예방 대책이 시급한 지역이다. 인근의 강매동은 2011년, 2018년 가옥, 비닐하우스 등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배수펌프장은 재난예방을 위한 필수시설이지만 대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6월부터 10월까지 60회에 걸쳐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찾아가는 인권교육"은 수원시민(15명 이상으로 구성된 일반시민 또는 공동체), 아동·청소년·노인·여성·장애인·이주민 등 사회적 약자, 수원시 협업기관 종사자 등을 찾아가 인권교육을 하는 것이다. 시민을 대상으로 사회적 재난·주거권·기후 위기와 인권 등 새로운 인권 이슈와 혐오, 디지털 문해력, 디지털 성인권 등을 주제로 교육하고 사회적 약자는 교육 대상에 따라 맞춤형으로 인권침해 사례, 구제 방안, 권리교육 등을 진행한다. 협업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는 인권 감수성·인권 경영·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을 주제로 교육한다. ◇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추진"평가 우수지자체 선정수원시(시장 이재준)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2024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대설과 한파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6월 경기도의회 정례회 개최를 앞두고 도의회 안팎에서 돌연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후반기 정무라인 강화 차원에서 단행한 비서실장과 정책수석 등 전면 개편 뿐만 아니라 다음달 도의회 정례회 안건으로 제출 예정인 국제협력국·인공지능(AI)국·이민사회국 신설안에 대해서도 국민의힘 측에서 강하게 비판하고 있기 때문이다.24일 도와 도의회 등에 따르면 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도가 3개국 신설 등이 담긴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6월 11일부터 진행되는 제375회 정례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해당 개정안은 김 지사의 공약인 "임기 내 투자유치 100조원 이상 달성"을 전담할 국제협력국과 도정 AI 전면 도입과 관련 신사업 발굴을 담당할 AI국, 정부 이민청 유치와 이주민 정책을 담당할 이민사회국 신설이 골자다.여기서 주목해 봐야 할 대목은 조직개편안을 심의하는 기재위의 위원장을 국민의힘에서 맡고 있다는 점이다. 기재위 위원 수도 여야가 동률을 이
경기도가 탈루세원 발굴 등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하는 특별징수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특별징수대책을 살펴보면 도는 법인 취득 중과제외 주택 일제조사, 지목변경 취득세 과세표준 누락분 조사, 경매 부동산 탈루세원 전수조사, 기업 합병·분할 등에 대한 감면 적법 여부 조사 등을 통해 세수관리를 추진한다. 또 올해 법인세무조사 대상을 기존 90개에서 110개로 확대하고 비정기 세무조사도 추가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시군 지방세 합동조사를 조기 추진해 탈루세원와 체납자 은닉재산 발굴을 적극 실시하고 체납자 어음자료 전수조사 등을 통해 도세 체납징수도 추진할 예정이다. ◇ 도민 직접참여 "미세먼지 대응 민간실천단" 24일 발대경기도는 24일 용인시 등 17개 시·군에서 활동하는 도내 12개 환경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미세먼지 대응 민간실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미세먼지 대응 민간실천단은 생활주변 미세먼지 오염원을 모니터링하고 미세먼지 저감 활동 등을 수행한다. 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미국 플로리다주 오세올라 카운티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반도체 등 첨단 미래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24일 시에 따르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오후 용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셰릴 그리브 오세올라 카운티 의장, 헌터 킴 경제진흥원장, 제시카 킴 네오시티링크 부사장 등 오세올라 카운티 대표단 10여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최근 반도체 제조 기업 Skywater Technology, 반도체 전문 벤처 캐피탈사인 PlugandPlay Semiconductor 등을 유치하며 반도체 산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오세올라 카운티 대표단이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용인특례시의 발전상을 듣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싶다는 요청을 해오면서 이뤄지게 됐다.이 시장은 "용인에는 삼성전자가 220만평에 360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팹 6기를 건설하는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이 들어서고 SK하이닉스도 126만평에 122조원을 투자
경기도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개인이 신축한 건축물의 과세표준 누락에 대한 조사를 통해 29개 시군에서 479건을 적발해 취득세 등 30억원을 추징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시가표준액으로 납부한 4,978건, 취득가액이 7억 이상인 건축물 8,198건, 시가표준액보다 20% 이상 낮은 금액으로 신고된 163건 등 총 1만 3,339건을 조사했다. 이는 대부분의 공사비가 시가표준액 보다 높다는 점, 취득가액이 높은 건축물일수록 공사비를 축소해 신고한다는 점 등을 고려한 것이다. 현행 제도는 연면적 200㎡ 초과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건설업자와 도급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소요된 경비를 취득가액으로 신고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건축비나 부대 공사비 등을 축소해서 신고하는 경우 추징 대상으로 20%의 가산세가 부과된다.이 가운데 A씨는 화성시에서 건물을 신축하면서 도급 금액이 약 19억원이었지만 12억원으로 축소 신고하고 취득세를 납부했다. 도는 도급법인의 장부가액을 조사해 누락한
고양시민도 이르면 11월부터 기후동행카드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양시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조례"가 6월 시의회에서 안건 심사를 받으면 7월 중 공포된다. 이를 근거로 10월 중 추가경정예산으로 기후동행카드 사업비 편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25일 이동환 고양시장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기후동행카드 사업 참여를 진행해 왔다.기후동행카드 사업이 시행되면 관내 지하철 3호선 10개 역사(대화~삼송), 경의중앙선 10개 역사(탄현~한국항공대), 서해선 6개 역사(일산~능곡) 등 총 26개 역사에서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고양시를 경유하는 서울 시내버스 약 20개 노선에서는 현재도 카드 이용이 가능한 상황이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일반권 6만5,000원, 청년권(19~39세) 5만8,000원의 정기권으로 서울시 버스, 지하철,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한 교통카드다. 현재 서울시에서 시범운영 중이다. 아울러 시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고기동 고기교 보강공사를 통해 다리의 안전도를 D등급에서 A등급으로 올렸고 주민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다리 위에 인도도 설치하는 등 교량을 업그레이드했다고 23일 밝혔다.2003년 설치된 고기교는 그동안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잦은 수해로 교량 상하부가 심하게 손상돼 지난 2022년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았다.
경기 평택시가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도일동 일대)에 미래자동차 전장부품 성능평가센터를 설립한다. 시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xEV용 고전압 배터리 및 충전모듈 통합성능평가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평택시는 국비 100억원 등 총 198억원을 투입해 브레인시티에 성능평가센터를 구축한다. 2027년 상반기 목표로 센터가 준공되면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사)한국첨단자동차기술협회(KAATA)가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산업부의 이번 공모는 전기자동차용 고전압 배터리와 전력 부품의 규격을 마련하고 이들 부품에 대한 성능평가를 담당하는 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400V 중심의 시스템 전원체계를 활용하는 기존 전기차에서 1000V 이상의 고전압 체계로 전환하고 있는 산업계 추세에 따라 진행됐다. 실제 고전압 체계의 전기차일수록 충전 시간이 단축되는 등 효율적으로
경기도와 서울시가 8월 별내선(암사~별내 구간) 개통을 앞두고 25일부터 영업시운전을 시작한다. 별내선은 기존 8호선 서울시 강동구 암사역에서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역까지 6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총 연장 12.9km 노선으로 지난 2015년부터 건설을 시작해 오는 8월 개통되는 복선전철이다. 총 1조 3,91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6개 공사구간 가운데 서울시가 1~2공구, 경기도가 3~6공구를 맡아 추진하고 있다.시설물 검증시험은 지난 4월 완료했다. 오는 7월 19일까지는 영업시운전을 통해 실제 승객이 탑승한 운행환경과 동일한 상태에서 철도시설물의 최종 작동 성능 점검과 승무원, 역무원 등의 숙련도를 점검할 예정이다. 영업시운전이 완료되면 국토교통부 종합보고와 철도안전 관리체계 변경절차를 거쳐 8월 중 개통할 예정이다.고붕로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별내선 개통으로 평일 4.5분~8.0분 간격으로 열차가 운행돼 27분 정도면 별내~잠실 구간 이동이 가능해진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