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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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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가 "복합민원 화상상담" 등 차별화된 행정서비스로 현장에서 행정 혁신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하남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특히 "복합민원 화상상담 플랫폼"을 활용한 원스톱 민원 해결 방식은 가장 우수한 사례로 꼽혔다. 앞서 시는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화상상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민원인이 여러 기관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도 단 한 번의 상담으로 해결 방안을 찾는 체계를 정착시켜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308개 기관(중앙 48, 시도교육청 17, 광역지자체 17, 기초지자체 226)이 지난 1년간 추진한 민원서비스 실적을 종합한 결과다. 하남시는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받은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전국 1위를 차지했다.시는 이미 2023년과 2024년,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경기 광주시가 송정동 일원에 건립 중인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이 이달 준공을 거쳐 다음 달 정식 개관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광주시 복지행정타운 조성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된 광주시의 주요 사업으로, 총사업비 1731억8800만원이 투입됐다. 건물은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로 총면적 4만6115.45㎡에 달하며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집약한 시민 이용 시설로 조성되고 있다.건물 지상 1층부터 3층 일부에는 송정동 행정복지센터가 입주해 민원 업무를 담당하며, 주민소통센터와 주민자치센터, 문화·취미 교실, 그룹운동실 등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지상 2층에는 맑은물사업소 하수과와 수도과가 입주해 관련 행정업무를 수행한다.
반도체 산업을 국가 전략자산으로 규정한 "반도체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김경희 이천시장이 이천을 반도체 클러스터로 지정하고 해묵은 규제를 혁파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김 시장은 5일 기고문을 통해 "법을 어디에서 어떻게 실현하느냐가 핵심"이라며 "이미 연구·인재·기업 생태계가 작동하고 있는 이천을 반도체 거점으로 공식화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이천이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상 "스마트 반도체 벨트지역"으로 명시된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천은 이미 국가 계획 속에서 반도체 산업을 떠받칠 역할을 부여받은 공간"이라며 "그럼에도 40년도 넘은 자연보전권역 규제에 묶여 공장 규모와 환경 규제 등 중첩된 제약을 받는 것은 명백한 정책적 모순"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이천에서 작동하지 않는 반도체 전략은 다른 지역에서도 완성되기 어렵다"며 현장의 생태계가 이미 구축된 이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김 시장은 해법으로 이천을 "규제 프리존"으로 설계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이에 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학년도 경기도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5일 발표했다.최종 합격 인원은 공립 중등학교 교사 및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 교사 총 39개 분야에 2322명이며, 국립 특수(중등) 교사는 4명이다.수험생의 개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6일부터 진행하는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거쳐 순차적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이권재 경기 오산시장이 최근 경찰의 시청 압수수색에 대해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겨냥한 명백한 표적수사이자 정치수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이 시장은 5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시장에게 집중포화를 가하는 것은 사정 권력의 횡포"라며 수사 당국을 직격했다.앞서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해 7월 발생한 "가장교차로 옹벽 붕괴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상 중대시민재해 혐의로 시장실과 비서실 등 주요 부서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이 시장은 "압수수색 이후에도 가장동 도로 붕괴사고와 관련해 이권재를 포함한 공직자 34명이 60차례에 걸쳐 경찰 수사에 성실히 협조해왔으며, 요청하는 자료도 충실히 제출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 시장은 "아직까지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는 면밀하고 종합적인 사고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일 또다시 시장 집무실을 비롯해 시청의 여러 부서에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다가오는 6.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론"에 대해 "국가와 정부 신뢰에 엄청난 타격을 주는 행위"라며 강력히 비판했다.이 시장은 이날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오전 기흥구 동백1·2·3동, 오후 구성·마북·보정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입지 변경 주장의 위험성을 지적했다.이 시장은 "일부 여당 소속 정치인들이 전력이 생산된 곳에서 소비돼야 한다(지산지소)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옮기자고 주장하고 있으나 전력은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한 요소일 뿐이고 지산지소가 반도체의 최우선 가치는 아니다"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등 반도체 생태계가 형성돼야 하고, 용수와 인력 등의 중요 요소가 종합적으로 맞아떨어져야 반도체가 생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팹이 착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용인 산단을 새만금 등으로 옮기자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며 "국
경기 성남시가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으로 인해 재건축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는 분당 지역의 숙원을 풀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성남시는 비행안전 2구역의 고도제한 조정을 위한 전문 용역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오는 3월 착수해 4개월간 진행되며, 오는 7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이번 용역은 비행안전 2구역에 해당하는 분당구 이매동·야탑동 등 일부 지역 대상이다. 이에 따라 재건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성남시는 분당 지역 일부 재건축 예정 단지가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인해 허용 용적률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면서 사업성이 크게 저하되고, 이에 따라 정비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재건축 시 허용 용적률 범위 내에서 건축이 가능하도록,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제도 개선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용역의 주요 검토 내용은 서울공항 활주로 착륙대 폭 축소 가능성 검토와 활주로 이용 실태 분석을 통한 미운영 방안 검토 등으로,
화성특례시가 대도시 행정체제 출범에 발맞춰 국토교통부와 광역교통 및 도시개발 현안 해결을 위한 공조에 나섰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3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만나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이하 광비콤) 개발계획, 분당선 연장사업 등 화성특례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건의사항도 전달했다. 이날 면담에는 전용기 국회의원도 함께 참석해 힘을 보탰다. 시가 국토부에 제안한 주요 건의 사항은 △동탄2지구 광비콤 개발계획 변경 △분당선 연장(용인~동탄~오산)사업의 조속한 추진 △권역별(동탄,봉담,향남) 서울행 광역버스 운행 확대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 개정 △송산그린시티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조속한 사업추진 등이다.정명근 시장은 특히 동탄2지구 광비콤 개발계획과 관련하여 지난 1월 20일 국토교통부에 전달한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 공식입장인 △2025년 12월 12일 LH가 발표한 동탄2지구 C30-C31 공모중단 △동탄역세권 토지이용계획 원상복구 △주민
구리시가 토평2공공주택지구 조성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양대 축으로 삼아, 단순 주거 단지를 넘어선 "직·주·락(職·住·樂) 자족도시"로의 대전환을 시작했다.4일 구리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가 구리시 한강변 토평동 일대 275만㎡(약 85만 평)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함에 따라 20여 년간 답보 상태였던 토평벌 개발이 마침내 실행 궤도에 올랐다.이 사업을 도시의 미래 구상과 연관해 현실화한 백경현 구리시장은 "토평2지구 조성 과정에는 토지 이용 구상부터 광역교통 대책, 도시 기능 배치에 이르기까지 문제의식과 도시관이 전반에 고스란히 반영돼 있다"고 평가했다.백 시장은 4일 <동행미디어 시대>와의 통화에서 "토평2지구는 단순한 택지 개발이 아니라 구리시의 미래를 보장하는 자족 도시의 출발점"이라며 "얼마나 빨리 하느냐보다 어떤 도시를 만들 것이냐를 먼저 묻는 행정을 선택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이 발표됐을 때,
경기 하남시가 위례신도시를 가로지르는 장지천의 발원지와 방류구 일대를 도시를 상징하는 경관 포인트이자 "디자인 명소"로 새롭게 정비한다.4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장지천 발원지 디자인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경관 개선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위례신도시 개발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장지천 발원지 주변 경관 개선 요구에 시가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마련된 결과다.장지천 방류구는 위례지구에 공급되는 하천 유지용수가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상징적인 지점이다. 그동안 기능적으로는 제 역할을 해왔으나, 발원지와 방류구 주변 구조물이 단조롭고 인공적이라는 주민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일대를 위례신도시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도심 속 경관 포인트"로 정비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SH는 사업에 필요한 총사업비 17억원 전액을 부담한다. 시는 사업 시행 주체로서 실시설계부터 관계기관 인·허가
화성특례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화성시법원" 설치가 국회 법안 심사의 첫 관문을 넘으며 현실화 가능성을 높였다.4일 화성시 등에 따르면 화성시법원 설치 내용을 담은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 구역에 관한 법률(약칭 법원설치법)" 권칠승 의원 대표발의 개정안이 지난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추미애)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소위 통과는 법안 최종 처리를 위한 핵심 관문으로 꼽힌다. 지난 21대 국회에서도 소위를 통과했으나 임기 만료로 자동 폐기된 바 있어, 이번 22대 국회에서의 재통과는 의미가 남다르다. 향후 법사위 전체회의와 본회의 의결 절차를 남겨두고 있어 시민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화성시는 그동안 시법원 설치의 타당성 연구를 진행하고 법원행정처, 기획예산처 등 유관 기관과 사전 협의를 거치는 등 법안 통과를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시법원이 설치되면 △소액심판 △화해·독촉 및 조정 △즉결심판 △협의이혼 △공탁사건 △가압류(피보전채권액 3000만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대표 치유농장인 "용인곤충테마파크"와 "팜앤트리"가 용인 최초로 농촌진흥청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두 농장은 시설·장비, 인력, 운영기준 등 3개 분야의 38개 세부 항목을 기준으로 서류·현장 평가를 거쳤다.특히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컨설팅" 지원을 받아 우수한 점수로 인증을 통과했다.인증을 취득한 백암면 용인곤충테마파크와 원삼면 팜앤트리는 각 농장의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용인의 치유농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과 품질 향상 노력을 이어가 시민 건강과 지역 농업 발전을 함께 이루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자체 개발한 "드론을 이용한 열수송관 안정성 검사 시스템"이 유럽특허(등록번호 EP4092315) 등록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유럽특허 획득은 시 역사상 첫 해외특허 등록 사례다. 성남시는 이를 기점으로 지식재산의 해외 권리화를 본격화하고 유럽 시장 수출길 개척에 나설 방침이다.해당 기술은 드론에 장착된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지상 열배관 주변의 지열을 탐사하고, 이를 분석해 파손되거나 이상 징후가 있는 구간을 조기에 찾아내는 검사 시스템을 핵심으로 한다. 비접촉·비파괴 방식으로 점검 효율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어, 열수송관을 포함한 각종 도시 기반시설 안전관리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크다.이 기술은 2019년 4월 공무원 직무발명으로 신고된 이후 같은 해 11월 성남시의 승계 결정을 거쳤으며, 2022년 6월 국내특허(제10-2415774호)로 등록됐다.이후 성남시는 2020년 12월 국제특허출원(PCT) 방침을 수립하고 출원서를 제출했으며,
경기 오산시가 한의약 연계 건강증진 시범사업을 통해 재활치료 효과를 높인다.오산시 보건소는 재활치료실에 등록된 장애인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물리치료 전·후에 연계한 "한의약 건강증진 시범사업"을 오늘부터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장애인의 재활치료 효과를 높이고, 신체 기능 회복은 물론 심리적 안정과 일상생활 전반을 함께 고려한 전인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물리치료에 한의약적 접근을 병행함으로써 재활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통증 완화와 신체 기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사업에는 재활치료실 등록 장애인 중 총 13명이 신청했으며, 참여자는 보건소 내 한의약건강증진실에서 사전 예약된 일정에 따라 침, 뜸, 부항 등 개인의 불편 부위를 중심으로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해당 서비스는 의료 진료가 아닌 건강증진 목적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가 3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6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이번 제260회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보고 청취에 이어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안건에 대한 의결로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날 이윤하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같은 시기, 다른 결과. 석정과 모산"를 주제로 △평택시 행정의 일관성과 책임성 확보 △대규모 사업의 재정 파급효과 분석 제도화 △부채 중심의 개발 정책 전면 재검토 △시민 공론장 형성으로 다수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강정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은 제9대 평택시의회가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출범한 지 4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해인 만큼,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의원님들께 부탁드린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2일 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지원사업을 상세히 안내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정장선 평택시장, 김재균 도의원을 비롯한 관련 기관(소상공인진흥공단 평택센터, 경기시장상권진흥원 남부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 등)과 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장 및 관내 골목상권 상인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평택시의 △특례보증 지원사업 △지역화폐 발행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시작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경영 안정 이용권(바우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통큰 세일 △경영환경개선사업,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자금지원 △채무자 재기 지원사업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3월 1일 자 교(원)장, 교(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1만 2421명의 인사를 3일 단행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유네스코 등 세계가 인정한 경기교육의 우수 사례와 가치를 학교 현장에 공고히 뿌리 내리고,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 전환을 선도할 역량과 실천적 리더십을 갖춘 인재 배치에 중점을 뒀다.특히 "경기미래교육의 완성"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수행하기 위해 현장 지원 중심의 조직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힘썼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정책을 충실히 구현하고, 교사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인사가 되도록 노력했다.교원 인사는 총 1만1906명으로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원)장 전직 17명 △교(원)장 중임 전보 11명 △교(원)장 중임 111명 △교(원)장 전보 169명 △공모 교(원)장 만료 승진 42명 △교(원)장 승진 244명 △공모 교(원)장 30명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2일 김경주 기흥구청장이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김 구청장은 취임식 대신 구민 안전과 생활 현안을 직접 살피는 현장 일정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김 구청장은 신갈동 도로관리센터, 고매동 기흥터널관리사무소 등을 찾아 겨울철 제설과 안전사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어 구청 내 13개 부서를 방문해 직원을 격려했다.김 구청장은 2월 중 기흥구 15개 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을 살필 계획이다.김 구청장은 "일상과 직결된 안전 문제일수록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작은 위험 요소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선제적 행정을 펼쳐나가자"고 당부했다.한편, 김 구청장은 공원녹지과장, 처인구 건축허가2과장, 수지구 건축허가과장, 건축과장, 산단입지과장, 교통정책국장과 건설국장을 거쳤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교산신도시의 성공적 조성과 위례신사선 연장 등 지역 내 해묵은 현안을 해결해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3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2일 김영국 국토교통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정부가 약속한 신도시 정책 이행을 요구했다. 이번 면담은 김 본부장 취임 후 마련된 첫 공식 자리다.이날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 4개 신도시 추진 관련, 생활권 상호 연계성 부족으로 인한 생활·교통불편 등 많은 민원이 발생함을 언급하며 "그간 교산신도시 지정 후 7년이 경과했으나 LH 사장 및 국토부 장·차관과의 수차례 면담에도 불구하고 현안 해결이 답보 상태에 있다"라며 "신도시 사업 지연에 따른 시민들의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시는 현재 미사, 위례, 감일, 교산 등 4개 신도시가 추진되면서 수도권 내 가장 가파른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30년 인구 5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이현재 시장은 "신도시 발표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가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 중인 대규모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사업 중단을 촉구했다.평택시의회 의원들은 3일 시의회 본관 앞에서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중단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최근 한국농어촌공사가 평택호 전체 수면의 20%를 차지하는 대규모 태양광 사업을 지자체와 협의 없이 추진한 데 따른 공동 대응이다.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평택호 일대에 추진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은 수질 오염, 생태계 교란, 재난 취약성, 농업·식수원과의 충돌 등 중대한 위험 요인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담수호와 생태 보전 지역은 시민의 생명 및 안전과 직결된 공간인 만큼, 사전 예방 원칙에 따라 이러한 시설의 설치는 원칙적으로 배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택시의회 의원 일동은 평택호를 지켜야 할 책무를 가지고 졸속적이고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