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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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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다음달 5일부터 외부 충전식(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완속 충전 구역 주차 허용 시간을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한다고 28일 밝혔다.전기차 충전 구역의 장기 점유를 줄이려는 조치다.허용 시간을 넘겨 주차하다가 주민이 안전신문고를 통해 충전 방해 행위로 신고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이번 제도 변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정 고시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성남시는 해당 규정 시행일(2.5)에 맞춰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 주민신고제 운용 기준을 일부 변경해 시행한다.개정된 규정에 따르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완속 충전 구역에서 실제 충전 시간(보통 3~4시간)을 포함해 최대 7시간까지 주차할 수 있다. 전기차는 충전 시간이 통상 4시간~10시간임을 고려해 현행과 같이 최장 14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한다. 아파트 단지에 적용되던 단속 예외 기준은 강화된다.기존에는 500가구 미만 아파트를 완속 충전 구역 장기 주차
용인특례시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용인에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를 당초 계획대로 신속히 추진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최근 불거진 "국가산단 지방 분산" 논의에 대해 전문가들이 집단적으로 우려의 목소리를 낸 것이다.반도체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26일 오후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키우려면 "속도"와 "정책의 신뢰성"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위원회는 생산 시설의 지방 분산이 반도체 생태계에 미칠 악영향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반도체 초미세 공정은 연구개발(R&D)과 생산 라인 간의 즉각적인 피드백이 생명인데, 이를 물리적으로 분리할 경우 기술 개발 속도가 늦춰져 결국 글로벌 시장 선점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 반도체산업 생태계와의 동반 성장을 이끌 수 있다는 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위례선(트램)의 첫 번째 차량이 27일 새벽, 위례 차량기지에 성공적으로 입고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차량 반입은 1968년 노면전차가 사라진 이후 58년 만에 국내에 다시 도입되는 첫 사례로, 위례선 트램의 올해 12월 개통을 앞두고 이뤄졌다. 반입된 트램 차량은 5모듈 1편성으로, 차량 지붕에 탑재된 대용량 배터리를 활용해 전력 공급선 없이 운행된다. 이에 따라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노면과 높이가 같은 초저상 구조로 설계돼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도 보다 편리하게 승·하차할 수 있다. 위례선 트램은 이번 초도 차량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총 10편성의 차량을 순차적으로 반입할 계획이다. 반입된 차량은 2월부터 본선 시운전에 투입돼 주행 안전성과 지상 설비와의 연계성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되며, 이후 시설물 검증과 영업 시운전 등 종합
경기 광주시는 27일 시청에서 경기도교육청과 (가칭)경기도교육청 동부유아체험교육원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유아체험교육원의 안정적인 설립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인허가 등 행정 지원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지원하며 경기도교육청은 경기 동부권역 유아를 위한 체험교육원 설립을 추진하고 양질의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유아의 안전한 이용 방안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경기도교육청 동부유아체험교육원은 경기도교육청이 2030년 6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기 동부지역 유아 대상 체험교육시설이다. 현재 운영 중인 경기 남부권(평택)과 북부권(양주) 유아체험교육원은 원거리에 위치해 동부권역 유아들의 이용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광주시 경안동 소재 경안초등학교 이전 적지에 건립될 예정이다.해당 시설이 개원하면 경기 동부권역 유아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권역별 유아체험교육원 구축을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보상전문기관 지정을 위한 법령 개정 요청이 반영돼,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입법예고 단계에 진입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입법예고는 용인도시공사가 특례시 공기업으로서 공익사업 추진 시 보상업무의 신속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노력의 결실이다. 공사는 지난 1년간 국토부와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기도 내 특례시 도시공사들과 공동합의문을 제출하는 등 주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공익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상업무는 주민 재산권과 직결되는 것으로 보상전문기관 지정을 통해 전문성과 객관성이 확보될 경우 △신속한 보상 협의 △분쟁 최소화 △사업 추진 안정성 확보 등 긍정적 효과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보상은 시민의 권익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보상 체계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라며 "보상전문기관 지정을 위한 시
하남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5월15일까지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시는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은 물론 인근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시 공원녹지과 소속 직원 29명을 7개 조로 편성해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산림재난대응단 21명과 산불감시원 11명을 채용해 지역 내 주요 산림 거점에 대한 감시·예방 활동을 강화한다.이들은 관내 감시초소 14개소와 감시탑 7개소를 중심으로 수시 순찰을 실시하며, 불법 소각 등 산불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한편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이번 대책본부에서 가장 큰 변화는 천현동과 춘궁동에 설치된 "AI 드론 스테이션"을 활용해, 검단산과 남한산성 등 주요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해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구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경기도 최초로 시 산하 공공기관을 하나로 묶는 "사이버보안 통합관제체계"를 구축하고, 사이버 침해 대응 기능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시청과 출자·출연기관의 보안 상황을 한 곳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사이버 공격 징후를 더 빨리 발견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된다.그동안 기관별로 따로 관리되던 보안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보안에 취약한 부분을 줄이고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통합관제 대상은 용인도시공사를 포함한 8개 출자·출연기관으로, 시는 각 기관의 여건에 맞춰 침입방지시스템(IPS), 가상사설망(VPN), 위협관리시스템(TMS) 등 필수 정보보안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용인시 사이버침해대응센터와 연계할 계획이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평택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함께 다음달 11일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빌딩 6층 대강당에서 "평택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이하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 설명회에서는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지원 △사업화 및 기술 고도화 △수출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 △근로 환경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및 일자리 등 상담 부스도 마련해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평택시를 비롯해 진흥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진흥회 등 21개 지원 관계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에게는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배부하는 한편, 참석하지 못한 기업을 위해 자료를 시 및 진흥원 누리집에도 게시한다. ◇설 명절 앞두고 가격표시제 실태점검…2월 13일까지평택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
화성특례시가 4개 구청 출범을 기점으로 "200만 시대 미래도시"를 향한 대전환을 본격화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27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체제, AI 경제, 문화, 복지를 축으로 한 4대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가장 큰 변화는 만세·효행·병점·동탄구 등 4개 구청의 출범이다. 시는 이를 통해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을 실현하고 각 구역의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발전을 추진한다. 서부권(만세구)은 산업·문화 융복합 도시로, 중남부권(효행구)은 교육 중심 정주도시로, 동부권(병점구)은 역사와 첨단기술이 공존하는 성장도시로, 동탄권(동탄구)은 4차 산업 선도 미래도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경제 분야에서는 "AI 스마트전략실"을 신설해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을 도입하고, 25조원 규모의 기업 투자 유치와 창업투자펀드 조성을 통해 미래 산업 주도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화성예술의전당, 보타닉가든 화성 등 문화 인프라를 확충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한다. 복지 측면에서는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상습적인 정체를 빚고 있는 서부로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구간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 우회 연결도로를 오는 5월 중 개통한다. 27일 오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서부로 금암교차로-발안로 구간의 통행이 전면 제한된 이후 인근 교차로를 중심으로 심각한 교통 혼잡이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단계적인 구간 재개통과 임시 우회로 개설을 통해 교통 흐름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5월 중 서부로 금암터널 앞~가장산업동로를 잇는 상·하행 각 1차로의 임시 우회 연결도로가 개설되면,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한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세교2지구 택지개발지구의 중심 도로인 수목원로 일대의 교통 흐름이 눈에 띄게 개선될 전망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하반기 서부로 전면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해 도로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일부 구간은 보수를 마쳤다. 지난해 12월31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부우회도로 가장교차로~초평사거리(발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32구역 양지마을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27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해 11월 17일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접수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검토를 신속히 진행했으며, 같은 해 12월 15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날 최종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양지마을 재건축사업은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대에 최고 37층, 6839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대비 2447세대가 추가로 공급되며, 공원과 공공시설, 보행자도로 등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주거환경 전반의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양지마을 지정 고시로 분당 선도지구 4곳, 총 7개 구역의 지정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앞서 지난 1월 19일에는 △시범단지(23구역-S6구역) △샛별마을(31구역-S4구역) △목련마을(6구역-S3구역)에 대한 구역 지정을 완료했
용인특례시와 화성특례시가 "용인 남사~화성 신동 간 연결도로" 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동 추진하는 등 경기남부권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용인시는 지난 26일 오전 화성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용인-화성 연계교통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두 도시 간 연계도로망 확충과 철도사업 공동 대응 등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지난해 11월21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공동 발표한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 마련된 첫 협의 자리다.당시 이 시장과 정 시장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와 화성 동탄 지역의 교통 연결성을 강화해서 용인·화성시민들이 상호 편익을 누릴 수 있게끔 하자는 취지로 공동선언을 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화성 동탄을 지역구로 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화성시을 국회의원)과도 이 문제를 논의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용인·화성시는 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염원하는 용인시민 6만894명의 서명부를 전달했다.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등을 이전하자는 주장이 나와 용인 시민들이 단호한입장을 나타내며 서명을 했다"며 "시민들이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해 달라고 해서 이렇게 박스에 담아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이 시장이 김 장관에게 전달한 서명부에는 용인시민 6만894명의 서명이 담겼다. 용인시민들은 올해 1월초부터 25일까지 많은 지역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소상공인·농민·여성단체, 교육관련 단체, 공동주택 거주자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들이 서명에 참여한 다음 시에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서명부와 함께 용인특례시 주요 현안과 관련한 자료도 김 장관에게 건넸다.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관련해 차질없는 조성을 강조하고, 현
이현재 하남시장이 26일 미사3동과 초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조성과 5성급 호텔 유치 등 지역 핵심 사업을 둘러싼 오해를 직접 해소하고, 생활 밀착형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이날 이 시장은 K-스타월드 조성 사업이 아파트 단지가 주로 들어서는 부동산 개발이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하지 못해 생긴 오해"임을 분명히 했다. 도시개발 시 주택 비율이 보통 24~43%에 달하는 것과 달리, K-스타월드는 이를 17%로 최소화해 일자리와 주거, 즐길거리가 공존하는 "직주락"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사섬의 60% 이상을 공원과 녹지로 조성하고 한강변 200m 구간은 녹지축으로 보존하는 등 친환경 개발 원칙을 재확인했다.망월동 일대에 추진 중인 인터컨티넨탈 호텔과 같은 5성급 호텔 건립 사업에 주상복합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인지 묻는 질문에도 명확하게 답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이하 "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돕고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대규모 지원 사격에 나선다.재단은 오는 28일부터 총 7억2500만 원 규모의 "2026 화성예술지원" 통합공모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화성특례시의 지역적 특성과 다변화된 예술 환경을 반영해 총 4개 분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지원분야는 △화성예술활동지원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 화성" △신진예술인 지원 △장애·다문화 예술인 특화지원 등이다.본 사업은 화성특례시 전문예술인(단체)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모든예술31 화성" 분야의 경우 경기도 소재 전문예술인(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총 지원 규모는 7억2500만원이다.이번 공모는 공연예술, 시각예술, 문학, 다원예술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포괄하며, 사업별 지원 목적과 내용에 따라 개별 프로젝트당 4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세부 지원 내용과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의 대표 해양 관광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관광자원, 지역특산물, 전통문화 등을 활용해 관광상품화한 전국 1200여 개 지역 축제를 평가해 우수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하고 있다.화성 뱃놀이 축제는 2008년부터 2025년까지 총 15회 개최된 시를 대표하는 해양관광축제로, "2024~2025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2회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해양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뱃놀이 축제만의 차별화된 대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해 참여형 축제를 구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올해 축제는 수도권 최고 수준의 마리나 인프라를 갖춘 전곡항에서 5월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평택산업진흥원은 시청사 1층 로비에서 2025년 평택시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기업과 관내 새싹 기업(스타트업)의 주요 제품을 전시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이번 전시 행사를 2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진행하며, 지역 내 우수한 중소제조업체 및 새싹 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실질적인 판로개척과 홍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청사를 찾는 방문객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제품 인지도 제고와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에 선보이는 평택시 우수제품은 2025년 처음으로 평택산업진흥원이 추진한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됐다. 해당 사업은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우수제품의 공공·민간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의 우수성, 시장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1개 기업의 제품이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화성특례시가 26일부터 동탄역 및 동탄구청을 중심으로 주요 주거지역과 상업·교육시설을 연결하는 "동탄역 순환버스"를 운행한다.이날 동탄패밀리풀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동탄역 순환버스 개통을 축하했다. 동탄역 순환버스는 다음 달 예정된 일반구청 출범에 대비해 동탄역 및 동탄구청과 연계된 교통망을 확충하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노선으로, 총 4개 노선으로 운영된다. 동탄1순환 노선은 우남퍼스트빌을 출발해 동탄역(동탄구청)을 종점으로 하는 A·B 노선으로 운영되며, A노선은 신일, 메타폴리스, 새강마을, 동탄초 등을, B노선은 푸른마을, 메타폴리스, 예당마을, 예당고 등을 지난다. 동탄2순환 A노선은 치동천힐링정원을 출발해 동탄4동 단독주택 단지를 종점으로 하며, 경유지로 11자상가, 동탄역(동탄구청), 롯데캐슬, 동탄4동 일원을 지난다. B노선은 A노선과 기
오산시의 핵심 숙원 사업인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이하 운암뜰 사업)"이 정부와 국회,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26일 오산시에 따르면, 운암뜰 사업의 실시계획 용역 착수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는 지난 6월 경기도의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이후 진행되는 후속 절차로, 시는 사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며 사업의 현실성을 높여가고 있다.운암뜰 도시개발사업은 7044억원 상당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산동 일원 58만4000㎡ 부지에 약 4000세대의 공동주택을 포함해 공공시설 및 복합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해당 사업은 지난 2021년 민간의 과도한 개발이익을 방지하기 위한 도시개발법 개정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중단된 바 있다.이에 대해 오산시가 중앙정부, 국회, 경기도와의 지속적인 협의에 나선 끝에 지난 2023년 7월 개정된 도시개발법 시행을 3년 유예하는 법 재개정이 이뤄지면서 사업 추진의 발판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가 "중앙정부 정책자금보다 낮은 금리"와 "신용 등급별 맞춤형 지원망 구축"을 목표로, "2026년도 소상공인 자금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화성시에 따르면 특례보증 이자차액 보전사업은 대출금액 5000만 원 한도로 이자 2%를 최대 5년간 지원한다. 시는 올해 고금리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 대상으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35억 원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사업 3억5000만원 △특례보증 이자차액 보전사업 16억원 △미소금융 이자지원사업 1억3000만원 등을 투입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담보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상공인이 담보 없이 시중은행에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시가 출연금을 통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작년 32억원보다 3억원 증액한 35억원을 출연한다. 대출 재원은 출연금의 10배인 350억원 규모로, 2년 연속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