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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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구가 개발행위허가 부지에서 발생하는 토사 유출 등 재난 상황에 대해 구가 먼저 복구하고 나중에 비용을 청구하는 "선제적 응급복구체계"를 올 연말까지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이상기후로 집중호우가 잦아진 데 따라 경사지가 무너져 토사가 유출되는 등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히 복구 장비를 투입해 피해 확산을 막고자 마련됐다. 구는 기흥지역 내 개발행위허가 대상지가 2023년 243곳에서 2025년 299곳으로 늘어나면서 토사유출 관련 민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장기 방치된 개발행위허가지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이번 조치를 추진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구는 굴삭기·덤프트럭 등 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지역 업체와 계약, 사고가 발생하면 구가 응급복구 장비를 선제적으로 투입해 복구할 계획이다.기존에는 사고 발생 후 절차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등을 진행해야 해 복구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복구 비용은 구가 우선 조치한 뒤 보증보험사에 이행보증금
경기도는 생리대를 개인의 소비재가 아닌 "생활 필수 공공재"로 규정하고 공공시설 무상 비치와 여성청소년 보편 지원을 축으로 한 정책을 확대·체계화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 이후 화제가 된 생리대 구매 부담 문제와 관련해 공공시설 "무상 생리대" 비치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지난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 이후 생리대 논의가 뜨겁다"며 생리대를 인권의 문제로 규정하고 보편적 월경권 강화를 약속했다김 지사는 "현재 도내 307개 공공시설에 무상 생리대를 비치하고 있으며 지난달 29일 경기도서관에도 공공 생리대 보관함 설치를 완료했다"며 "화장실에 가면 휴지가 있듯이 생리대도 필요한 사람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경기도 여성청소년에게는 소득 수준 상관없이 생리대를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는 27개 시군에서 3월부터 신청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용인시민들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론과 관련해 대통령이 직접 나서 이전 논란을 종식시킬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반대 시민추진위원회"는지난 31일 용인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시민추진위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전제로 형성된 지역경제 활성화 구조가 이전 논의로 심각한 불확실성에 직면했다"며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계획·추진 중인 교통, 주거, 교육, 생활 SOC 등 사회 인프라 구축이 이전 논의로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밝혔다.시민추진위는 이전 논의가 단순한 산업시설 이전 문제가 아닌 시민 생활 기반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정부 정책 발표를 전제로 이뤄진 민간 투자, 토지 이용 계획, 도시 인프라 확충 계획이 차질을 빚으면 시민의 재산권과 생활 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월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 박 시장은 이를 통해 모두 392건의 과제를 전달받았다.박 시장은 하루 2개 동을 방문해 올해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참석한 시민들의 질문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총 392건의 건의 사항 중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하수·청소·환경 분야에서 104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시의 절반 가까이 개발 중인 만큼 도시개발 분야 건의 사항도 61건으로 뒤를 이었다.교통 분야에서 57건, 어려운 민생 여건을 반영하듯 경제·일자리·복지·보건 분야에서 47건의 건의 사항이 나왔다.시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사항에 대해 신속한 현장 점검과 부서별 검토를 진행하고, "아소하","생생소통현장","우리동네 시장실" 등 다양한 소통 창구로 시민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박승원 시장은 "시정의 답은 언제나 시민의 목소리에 있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 하나하나를 광명 발전의 동력으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서울대와 함께 전국 최초로 "지자체형 영재교육원"을 가동한다.화성시는 서울대학교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AI, 미래경제도시"를 이끌어갈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한다고 30일 밝혔다.이날 시는 동탄중앙이음터에서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협력센터,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교육과와 "창의융합 미래인재 양성 및 영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와 정대홍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협력센터장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으며, 화성특례시 교육지원과 및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 출연기관이 운영하는 영재교육원으로 승인받은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교육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융합과학·R&E 등 영재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법 공유 및 자문 △우수 지도강사 파견 및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회를 통과한 "반도체특별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핵심 쟁점이었던 "연구개발(R&D) 분야 주 52시간 예외"가 제외된 점에 대해서는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30일 이상일 용인시장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반도체특별법)과 관련해 입장을 내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정부의 책임 있는 행동을 주문했다.이 시장은 "반도체특별법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을 촉발한 전력은 물론이고 용수 공급, 폐수처리, 도로 건설 등 핵심 산업기반시설(인프라)을 신속하게 조성·지원하는 것을 국가 책임이라고 명시했고, 그에 따른 비용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국가 등이 부담토록 했다"며 "이 법 취지에 따라 정부는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에 대한 전력·용수공급을 지난해 정부가 세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실행하겠다는 입장을 명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세교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온 세교 1·2지구-성남 판교·야탑역 간 광역버스(8303번) 운행을 다음달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시는 30일 오후 오산역 환승센터에서 개통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개통식은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회의 의장, 최병현 오산교통 대표를 비롯해 시민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8303번 광역버스는 오는 2월2일 오산 세교한신더휴에서 출발하는 첫차부터 정식 운행에 돌입하며, 차량은 총 2대가 8회에 걸쳐 운행한다. 해당 버스는 오산 세교한신더휴를 출발해 오산초등학교, 세교2지구 7단지, 호반써밋라포레, 세교고인돌공원, 죽미마을입구, 세마중고교, 세마역을 정차한다.오산시 관계자는 "8303번 직행버스 운행으로 오산과 성남을 오가는 시민들의 출퇴근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대중교통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26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계층별 일자리 추진사업으로 총 5개 사업, 708명 규모의 직접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지난 1월부터 추진 중인 대학생 인턴사업과 공공근로사업에 현재 22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3월부터 시작하는 △청년층 인턴사업 32명 △5060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14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4명 규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층 인턴사업"은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에게 공공기관에서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모집 기간은 28일부터 2월6일까지이며, "5060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행정지원 분야 등에 배치하여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월 2일부터 1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또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맞춤형 통·번역 서비스, 지역 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경기 광주시가 30일 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기 요양 수급자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서다.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장기 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정 방문을 통한 통합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장기 요양 수급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 간호, 돌봄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장기 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안내문을 우편 발송할 계획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와 협업해 홍보를 강화한다.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올해 전기승용차와 전기화물차 총 1315대(상반기 660대, 하반기 655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이는 전년 대비 약 20% 확대된 규모다. 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오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오산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기업체 및 법인 등이다.차종별 보조금 지원 규모는 전기승용차 최대 950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2117만 원이다.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신청은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전기차 제작·수입·판매사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시는 추가 공고 등을 통해 시민 수요를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돼,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판매하거나 폐차한 개인이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29일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에서 시민의 삶의 기준을 시민 스스로 정하는 "화성시민 복지기준선 시민공론장"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화성시민 복지기준선"은 시민이 인간다운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생활 수준과 삶의 질을 제시하는 기준으로, 중앙정부의 전국 단위 정책이 지역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를 보완하고 화성특례시 맞춤형 복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시민공론장은 복지기준선과 관련해 돌봄·소득·주거·건강·교육·교통 등 6대 주요 복지 영역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그간 복지기준선 추진단이 논의해 온 복지기준선(안)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시의원, 복지기준선 추진단,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기준선 수립 경과 보고와 기준선(안) 설명, 원탁토론, 현장 투표 등이 진행됐다.특히, 단순 설명회가 아닌 숙의형 참여 방식으로 운영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가져올 파격적인 경제적 효과와 재정 확충 비전을 제시했다. 2031년경에는 반도체 기업들이 내는 세금만으로 현재 시 전체 지방세 규모에 육박하는 "세수 1조 원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다.30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29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기흥구 구갈동·상하동 주민 소통간담회에서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이 시장은 이날 오후 용인미디어센터에서 기흥구 구갈동과 상하동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열린 소통간담회에서 용인에서 이뤄지고 있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가져올 지역의 발전과 경제적 효과에 관련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향후 시의 재정을 정확하게 추산하기는 어렵고, 반도체 업황에 따라 용인의 반도체 관련 기업이 시에 내는 세금에 차이가 있겠지만 용인에서 현재 진행되는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잘 진행되는 상황을 가정할 때 2031년에는 SK하이닉스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지난 1년간 동두천시와 협력해 진행한 파견 근무의 성과를 담은 "동두천시 보육업무 실무매뉴얼"을 발간했다.도교육청은 성공적인 유보통합 안착을 위해 동두천시와 함께 "유보통합 모델 개발"을 교육발전특구 세부 과제로 선정하고, 행정 체계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에 집중해 왔다.지난해 1월부터 소속 공무원 5명을 동두천시청 가족지원과 보육팀에 파견해 지자체 담당자와 1:1로 연결하고 보육업무 전 과정을 직접 수행토록 했다. 이는 전국 최초의 시도이자 교육발전특구 내 기관 간 경계를 허문 혁신적인 협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번에 발간한 자료는 1년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법령 위주 자료의 한계를 넘어 실무 중심의 경험을 담았다. 보육업무를 5개 대분류, 69개사업관리카드로 체계화했으며, △법적 근거 △예산 구조 △처리 절차 △시스템(e호조+, 행복e음, 보육통합시스템) 조작법 △실무 유의 사항 등을 실무자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지난해 12월 준공식을 마치고 프레오픈 시리즈를 통해 준비를 마친 평택아트센터가 30일 개관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공식 개관한다. 개관에 앞서 진행된 초청 이벤트는 22: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월에 열린 두 차례 공연 역시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프레오픈 시리즈를 통해 기대감을 확인한 평택아트센터는 "국내외 우수공연을 소개하는 공연장","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공연장","전통음악과 함께하는 공연장","자체 공연을 제작하는 공연장" 등 4가지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2026년 라인업 "26평택(이륙평택)"을 공개했다.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 위치한 평택아트센터는 총사업비 1301억원이 투입된 복합 문화시설로,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만4477㎡ 규모를 갖췄다. 1318석의 대공연장과 305석 규모의 소공연장을 비롯해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평택아트센터는 개관과 함께 국내외에서 검증된 우수 작품을 선별해 소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신속한 사업 재개를 위해 계약절차 중단 후 한 달만에 입찰조건 개선을 완료하고 입찰 절차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화성시는 계약 절차가 중단된 직후 긴급대책회의를 소집하고 건설업계 간담회를 통해 전문가와 건설업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이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쟁점과 리스크 요인을 면밀히 검토하여 1월 중 입찰조건 개선을 마무리하고 지난 29일 공사 발주 및 조달청에 계약 의뢰를 완료했다.특히 이번 재입찰은 시의 신속한 의사결정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통상적인 행정절차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입찰조건 개선을 완료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건설사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이번 입찰에서는 공사 과정에서 예측이 어려운 위탁분 지하매설물 이설 비용을 사후원가검토(PS)항목으로 지정하여 해당 리스크를 화성시가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므로써 건설사의 부담을 크게 완화했다.아울러 트램 공사의 특성을 고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구 정자동 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1월30일자로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20만6350.2㎡ 부지에 전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복합업무시설과 관광휴양·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초대형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사업 시행자는 성남마이스피에프브이(주)이며, 2030년 10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분당과 판교를 연결하는 핵심 요충지에 위치해,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IT밸리 등 첨단 산업 인프라와 마이스(MICE,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백현마이스 중심부에 전시컨벤션 시설을 배치하고, 호텔과 업무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산업·비즈니스·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남을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글로벌 랜드마크 도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성남시는 정부가 지난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과 관련해, 판교테크노밸리 및 시청 인근 신규 주택 공급 취지에는 공감하나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보완책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30일 밝혔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성남 금토2지구와 여수2지구 약 67.4만㎡ 부지에 총 6300호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급이 판교테크노밸리 배후 주거 수요를 충족하고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성남시청 맞은편 여수2지구 개발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을 앞둔 "지하철 8호선 모란-판교 연장사업"의 경제성(B/C)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를 통해 향후 시청역 신설 추진 동력까지 확보하겠다는 계산이다.하지만, 시는 가용지가 부족한 지역 특성상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주택 확대가 더욱 실효적이고 지속적인 대책인만큼 고도제한의 추가완화와 분당 재건축 연차별 물량 확대, 10.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를 전기차 충전기 의무시설에서 제외하는 조례가 1월 7일 개정된 후 현재까지 시흥, 여주, 연천, 안성 4개 지역 61개교에 대해 관할 시·군으로부터 제외 승인을 완료했다.그동안 관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 의무대상 989교 중 기설치 학교 132교에 1046대 충전기가 설치됐다. 하지만 학생 안전, 유지관리 인력 부족 등의 문제로 월평균 급속 0.3회, 완속 0.8회 충전으로 이용률이 저조했다.미설치 학교 857교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반대로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지 못했다. 의무시설은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라 미이행 시 3000만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이에 도교육청은 조례 개정 이후 빠르게 전기차 충전기 의무시설에서 학교를 제외하는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지난 17일 시흥시청 담당자와 업무협의를 진행했고, 28일에는 25개 교육청 담당자들과 협의회를 거치는 등 올 상반기 관내 모든 학교에 대해 전기차 충전기 의무시설 제외를 추진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4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맞춰 보건소 운영체계를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개편하고, 보건소 명칭도 일반구 명칭에 맞게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4개 보건소는 △만세구보건소 △효행구보건소 △병점구보건소 △동탄구보건소로, 만세구·병점구·동탄구보건소는 기존 서부·동부·동탄보건소를 개편하고, 효행구보건소는 신설됐다.만세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향남읍 3.1만세로 1055) 건물을 사용하며, 효행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봉담읍 동화새터길 109) 건물을 사용한다. 병점구·동탄구보건소는 기존 동부보건소(떡전골로 72-3 2·3층)와 동탄보건소(노작로 226-9)에 자리잡을 예정이다.각 보건소는 2과 체제로 운영된다. 만세구보건소는 보건정책과와 건강증진과로 구성되며, 나머지 보건소는 보건행정과와 건강증진과로 운영된다.보건정책과 및 보건행정과는 보건행정, 의약무관리, 정신건강, 자살예방, 감염병관리 및 대응 등을 담당하며, 건강증진과는 건강증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가 지분 참여한 ㈜제삼용인테크노밸리는 29일 처인구 원삼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용인 반도체협력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산업단지계획 및 환경영향평가(초안) 등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는 공사 임직원, 사업시행자, 지역주민을 포함해 약 50명이 참석했다.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조성 예정인 "용인 반도체협력 일반산업단지"는 26만378㎡(약 7.9만평) 규모로, 2025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이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