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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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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다음달부터 관내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지원금 10만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남시 초등학교 입학지원금"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모든 아이가 출발선에서부터 공평한 교육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아이의 첫 출발을 시가 함께 책임지고 응원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입학지원금 도입 첫해인 올해는 약 3000명의 초등학교 신입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신입생으로, 입학일 이후 하남시로 전입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하남시 지역화폐인 "하머니"로 지급되며, 서적·문구·안경·의류·신발·가방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판매하는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학원, 병원, 음식점, 숙박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신청은 3월부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전 직원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행정비서 "HAI-MATE(가칭)"를 도입하고 이달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AI 업무비서 도입은 공무원의 반복적·단순 업무를 최소화하고 기획·정책 중심의 핵심 업무와 시민 서비스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행정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HAI-MATE"는 기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던 자료 조사와 정리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문서 초안 작성 및 검토 지원 △회의자료·보고서 요약 △정책·행정 자료 검색 △멀티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비교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이를 바탕으로 방대한 행정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정리함으로써 정책 검토 과정의 객관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의사결정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보다 빠르게 도출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위기 청소년의 생활, 학업 등을 돕기 위한 특별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총사업비 6400만원(국비 70%, 시비 30%)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9세~24세의 성남시 거주자 중에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학교밖 청소년과 고립·은둔형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한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이다.지원은 생활·자립·학업·건강·상담·법률·활동·기타 등 8개 분야 가운데 대상자에게 가장 필요한 1개 분야를 선택해 오는 3월부터 5~10개월간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분야별 지원 내용은 △기초 생계비, 숙식비 등 생활 지원(월 65만원 이하) △기술 습득비, 직업 체험비 등 자립 지원(월 36만원 이하) △수업료, 검정고시, 학원비 등 학업 지원(월 30만원 이하) △수련 활동
정명근 화성시장이 오는 7일 오후 2시 수원과학대 신텍스에서 시민과 함께 그려온 혁신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담은 저서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정명근 시장의 저서 집필 배경을 소개하고 화성특례시장 활동 과정에서 들었던 문제의식과 실천적 고민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출판기념회에서는 화성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위해 옛 동료들과 지인, 시민사회, 소상공인 관계자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그의 저서 "화성을 이렇게-시민과 함께 미래를 담다"는 화성특례시를 위한 저자 스스로의 기록을 넘어 많은 지자체들의 철학이며, 시민과 함께 그려온 실천의 기록이자 행정 현장의 과정을 정리한 저서로 소개되고 있다. 오랜 시간 행정 경험에서 완성된 그의 저서는 106만 시민, 나아가 200만 화성특례시민에게 현재의 화성시를 이해하는 나침반이자 미래를 상상하는 참고서가 될 것이며 구체적인 구성과 내용은 출판기념회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일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9일부터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한다.응시원서 현장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 동안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12일까지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현장 접수보다 1일 먼저 마감한다.현장 접수자의 시험 장소는 접수한 교육지원청별 관할 시험지구에 따라 지정된다. 따라서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실제 거주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접수한 교육지원청의 시험지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반면 온라인 접수자는 희망 시험지구를 선택할 수 있다. 시험 장소는 3월 20일 안내할 예정이다.2026년 시험부터는 그동안 혼용되던 검정고시용 최종학력증명서 서식을 학적에 따라 3종으로 구분해 발급한다. 이를 통해 응시자의 서류 준비 부담을 줄이고 접수 편의도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내부 심의를 거쳐 2026년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교 초 10교, 중 5교, 고 5교 총 20교를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약 4808억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공간재구조화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공간재구조화사업은 40년 이상 노후 건물을 보유한 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디지털 기반 첨단 공간으로 바꿔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전 기획부터 설계까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며 원하는 학교를 만들어 간다.사업 대상교는 △유연한 다목적 공간 △디지털 기기를 갖춘 스마트교실 △생태교육 공간 등을 조성해 미래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최적의 공간으로 변화할 전망이다.한편 전체 공간재구조화 사업 학교 수는 2021년 68교, 2022년 41교, 2023년 14교, 2024년 31교, 2025년 34교, 2026년 20교로 총 208교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기반으로 한 선제적 대응이 이번 강설 기간 중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밤부터 2일 새벽 사이 내린 눈에 대비해 제설지도를 바탕으로 학교별 취약 지점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경사가 심해 상습 결빙 구간으로 꼽혔던 수지구 성복초·중학교 진입도로에 최근 설치한 "자동염수분사장치"가 정상 가동되면서 신속한 제설작업이 완료됐다.앞서 수지구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겨울철 도로 결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이번에 설치된 자동염수분사장치는 노면 상태와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강설이 확인되면 자동으로 염수를 분사하는 노면사물인식 기반 장치로, 제설 인력의 즉각적인 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설치 구간은 성복초·중학교 진입도로 약 500m로, 약 10m 간격으로 총 51개의 노즐이 설치됐다.해당 구간은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콘텐츠기업을 위해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성남시는 기존 출연금 5억원에 1억2000만원을 추가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보증 지원 규모는 기존 100억원에서 124억원으로 24억원 늘어났다.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사업은 경기도와 성남시가 5:5 비율로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면, 출연금의 최대 10배까지 보증을 제공하는 제도다. 담보력이 부족한 콘텐츠기업도 일반보증보다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받아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통해 시중 은행에서 보다 완화된 조건으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2025년 경기도 콘텐츠산업 실태조사(경기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경기도 전체 콘텐츠기업 2515개 가운데 657개(26.1%)가 성남시에 소재해 도내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수 역시 47233명으로, 경기도 전체 종사자 74746명의 63.1%를 차지하며 인력 규모 면에서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1000조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에 발맞춰 도시 인프라 확충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속도를 낸다.용인시는 2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이상일 시장 주재로 현장 간부 공무원 회의를 열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 중인 용인의 미래를 위한 인프라 확충과 함께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맞춰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처인구청 복합청사는 처인구 마평동 용인종합운동장 부지에 대지면적 1만5000㎡, 연면적 3만7983㎡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시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부족한 사무공간 재배치 등 기존 부지 활용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시는 오는 5월 용천초 어울림센터(학교복합시설)가 개관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원삼초, 백봉초, 역북초, 송전초, 양지초, 서룡초 등의 노후한 학교 시설 환경개선사업도 올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청년 소프트웨어 구입비용 지원사업" 대상 품목에 "ChatGPT Plus"를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인공지능(AI) 활용이 일상화된 사회 변화에 맞춰 청년들의 학습과 업무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려는 조치다. 시는 지난해 7월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제안대회에서 "AI 시대에 대응한 소프트웨어 지원 품목 확대" 의견이 제시되자, 이를 반영해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변경을 요청했으며 올 1월 협의를 마쳤다. 이에 따라 2월부터 월 2만 9000원 상당의 ChatGPT Plus 서비스 비용을 지원한다.대상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 청년이다. 1인당 연 1회 최대 5만 원, 생애 최대 3회까지 소프트웨어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상·하반기 각각 300명 내외(총 600명)를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성남시가 2025년 지방세 징수 실적 2조7679억원을 기록하며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IT·게임·금융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성장이 안정적인 세수 확보의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성남시의 2025년 지방세 징수 실적은 2조7679억원으로 집계돼 경기도 내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성남시의 시세 징수액은 1조6580억원으로, 이 중 지방소득세가 8710억원으로 52.5%를 차지해 경기도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지방소득세를 항목별로 보면 특별징수분이 396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법인소득분 2974억원, 양도소득분 922억원, 종합소득분 847억원 순으로 집계됐다.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는 분당·판교의 입지 여건과 산업 구조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서울 강남과 인접한 특성을 바탕으로 고소득 근로자와 기업이 집중돼 있고, 임금 상승과 금융업계 원천징수액 증가, 제2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확
오산시가 시민의 지속적인 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평생교육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오산시에 따르면 장려금은 1인당 연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되며, 선발 인원은 총 650명이다이번 사업은 성인 시민이 자발적으로 학습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모집은 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오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2007년 2월 28일 이전 출생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는 접수된 신청자를 기준으로 공정한 추첨을 통해 정하고, 결과는 3월5일 발표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행정의 주요 핵심 업무를 10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제작해 교육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2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2026년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 실무추진단(T/F)"으로 선발된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일부터 3일 동안 DB 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의 주요 내용은 △콘텐츠 기획과 시나리오 작성 △저작권 기초상식 △영상 촬영 기초 △인공지능(AI) 활용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연수에 참여한 위원들은 연수 과정에서 구체화한 기획안을 바탕으로 현장 수요조사 분석 결과를 반영해 다양한 분야의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며, 제작을 완료한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는 2026년 6월 이후 순차적으로 교직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4개 일반구 체제를 공식 출범하며, 인구 106만 대도시에 걸맞은 생활권 중심 행정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화성특례시는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만세구청 개청식을 열고 4개 구청 체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4개 구청의 동시 출범은 전국 최초로, 화성특례시는 기존 시청 중심의 행정체제에서 벗어나 생활권 중심의 행정 체제를 구축해 시민과 더 가까이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추미애·송옥주·권칠승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도·시의원, 일반구 출범 서포터즈,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4개 구청 체제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4개 구청 체제는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30분 생활권 시대"의 출발을 의미한다"며 "4개 구가 지닌 고유한
경기 하남시가 기업 애로해결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다.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실사와 AI의 정밀한 분석을 결합해 한층 더 스마트하고 신속한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하남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과 AI 기반 "기업SOS넷"을 연계한 온·오프라인 통합 지원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은 2021년부터 관내 기업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도로, 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공한다.단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복합적인 사안은 관련 부서 협의와 제도 개선 건의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해결한다. "기업SOS넷"은 경기도 내 기업이 행정·경영·규제 등 경영활동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문제 진단부터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특히 올해
경기 평택시가 지난달 29일 국회를 통과한 "반도체 특별법"을 기점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행보에 나선다.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단계적 확장과 인재 양성에 국가적 지원을 집중시킨다는 구상이다.정장선 평택시장은 2일 브리핑을 통해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통과를 적극 환영한다"며 "이번 법안 통과가 전력과 용수 등 필수 기반 시설 확충과 연구 인력 양성 정책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정 시장은 이어 "제도적 틀이 짜인 만큼 이제는 실질적인 국비 지원 확대가 뒤따라야 한다"며 "특히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지역을 최우선적으로 클러스터로 지정하는 등 정부의 일관된 정책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 시장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조성이 시작된 P5는 메모리·파운드리·첨단 패키징을 연계하는 "트리플팹" 기반으로 추진돼 인공지능 시대 핵심 제품의 생산·고도화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경기 광주시가 지역 내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수도권 동서권역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광역교통 현안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2일 밝혔다.광주시는 먼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된 국도 43·45호선 광주 목현 우회도로 건설사업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최종 사업 선정을 요청했다.국도43·45호선 광주 목현 우회도로 건설사업은 도심 통과 교통량을 분산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교통 안전성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해당 노선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된 만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함께 최종 사업으로 선정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건의했다.이어 수도권 동서 축을 잇는 핵심 간선망인 제2영동 연결(의왕~광주)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조속한 추진도 건의했다.이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상습 정체 구간 해소는 물론, 이동 시간 단축과 물류 효율성 향상 등 경기 동남부권 전반의 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일부터 4월30일까지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주민제안사업은 주민의 예산 편성 과정 참여를 보장하고 주민이 원하는 현안사업을 예산에 반영해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주민 참여예산제 일환으로 추진된다.주민제안사업 제안은 화성특례시 거주자, 기업 재직자, 학교 재학생(청소년시설 이용자 포함)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수의 주민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사업이거나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 있는 사업 등을 제안하면 된다.사업 제안 유형은 총 4개 분야로, △시청 및 구청 사업부서 소관 사업(사업당 최대 3억원) △지역 밀착형 읍면동 단위 사업(사업당 최대 5000만원) △청년참여예산(사업당 최대 5000만원) △청소년참여예산(500만 원~3000만원)이다. 특히, 청년 및 청소년참여예산 분야는 다양한 세대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분야로, 수혜자 다수가 청년·청소년이거나 청년·청소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이 30일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841-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853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이 중 일반분양은 총 407세대로 전용면적 39㎡ 14세대, 43㎡ 355세대, 59㎡ 37세대, 84㎡ 1세대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전 세대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타입 위주로 이루어진다. 또한, 개방감 있는 공간 구성과 수납공간을 강화한 4Bay 평면(전용면적 59㎡, 72㎡, 84㎡) 등을 통해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이 단지는 반경 약 500m 이내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안양시외버스정류장 등이 있다. 또 2경인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수원-광명) 등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현재 공사 중인 월곶~판교 복
성남시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관련해 소음·진동 피해 예방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에 요청했다고 2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달 30일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달 3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게 서한을 보내 판교원마을 1단지 인접 구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신 시장은 서한을 통해 "월판선은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중요한 국책사업이지만, 대규모 공동주택이 밀집한 판교원마을 인근을 통과하면서 주민들의 주거환경 훼손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판교원마을 주민 피해 예방을 위해 성남시가 건의한 내용은 △주거지역 특성을 고려한 강화된 소음·진동 저감기준 적용과 저소음·저진동 궤도 구조, 방진매트 설치 등 기술적 대책 검토 △야간 공사 최소화와 저소음 공법 적용 등을 포함한 철저한 공사 현장관리 계획 수립 △운영 단계에서의 상시 소음·진동 모니터링과 주민 소통체계 구축이다.또한 시는 현장의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