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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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이현재)는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 공모에서 덕풍시장 일원과 남한중학교-장지마을 통학로 등 2개 구간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구간은 덕풍시장 일원(덕풍동 662번지) 470m와 남한중학교에서 장지마을로 이어지는 통학로 540m 등 총 1010m 규모다. 덕풍시장 구간은 기존 지중화 사업 구간과 맞닿은 연장 노선으로, 시는 단절 없는 사업 확장을 통해 도시 정비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남한중-장지마을 구간은 기존 2단계 사업과 마찬가지로 안전한 학교 가는 길 조성에 집중하게 된다.특히 이번 공모 선정은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모두 고려한 결과로, 향후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 안전을 위한 거리 조성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 사업비는 약 120억원(추정) 규모로, 하남시가 50%, 한전 및 통신사가 50%를 각각 분담하여 추진한다. 시는 올해 5월 한전과 지중화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가 19일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노도희 선수는 이날 결승에서 국가대표팀의 핵심 주자로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선보이며 팀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치열한 접전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레이스를 펼치며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페이스북)에 "마지막 바퀴에서 극적인 역전에 성공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한 명승부였다. 결과를 알고 다시 보았음에도 가슴이 벅차 오를 만큼 짜릿한 장면이었다"며 "107만 화성특례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도희 선수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격려했다.화성특례시 빙상부는 2011년 11월 창단 이후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육성에 힘써 왔으며, 현재 지도자 2명과 선수 1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식품 제조 소공인을 위한 분석·연구 지원 인프라를 대폭 강화해 경쟁력을 높인다.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확대·구축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종 선정됨에 따라 성남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의 인프라 고도화와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첨단 분석 장비 도입으로 분석 소요 시간은 절반 수준으로 줄고, 샘플 처리량은 크게 확대돼 소공인의 제품 개발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성남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는 2021년 중원구 상대원동에 설립된 기관으로, 식품 제조 분야 소공인을 대상으로 식품 분석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총 80종의 시험·분석 장비를 보유해 다양한 품질 평가와 연구개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콜레스테롤 및 지방산 분석용 가스크로마토그래피를 추가 도입해 분석 소요 시간을 기존 2일에서 1일로 단축한다. 또한 성능이 뛰어난 상위 모델의 단
이현재 하남시장이 설 당일인 17일 시청 당직실을 시작으로 보건소, 경찰서, 119안전센터 등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 시장은 시청 당직실을 찾아 상황실 운영 현황을 살피며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연휴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신장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긴급 출동 체계를 확인하고 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창우파출소와 하남경찰서 112상황실 등을 찾은 이 시장은 연휴 치안 유지 상황을 점검한 뒤 하남지구대와 덕풍지구대 등을 방문해 지역 안전 관리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용인특례시는 27일 기흥구청에서 동백나들목(IC)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19일부터 3월 11일까지 시민들에게 동백IC 기본설계(안) 공람도 실시한다.동백IC는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들어서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인천 방향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IC다.지난해 7월1일부터 한국도로공사가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그동안 시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불편과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 내용을 듣고 수차례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되도록 계속 전달해 왔다.한국도로공사는 이 같은 민원 등을 검토해 최대한 반영한 기본설계(안)을 내놨다.이상일 시장은 "동백IC 설치는 기흥구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가 자원봉사자 10만명 시대의 막을 들어 올렸다.16일 시에 따르면 하남시의 연간 자원봉사 참여 인원은 2023년 7만5719명에서 2024년 9만1737명으로 늘어난데 이어 2025년에는 10만8252명을 기록했다. 하남시민 3명 중 1명꼴로 나눔의 현장에 발을 들인 셈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자원봉사를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가 있었다. 2025년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를 특정 행사나 캠페인에 국한하지 않고 시민의 일상으로 끌어오는 데 주력했다. 주말 아침의 산책이나 일상적인 분리배출 과정처럼 기존의 생활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녹색 생활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운영된 "미라클 줍모닝"과 종이팩 수거 캠페인은 이러한 변화를 상징하는 사례다. 미라클 줍모닝에는 총 1003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약 190명은 두 차례 이상 다시 현장을 찾았다. 종이팩 수거 캠페인에는 1236명이 함께해 총 2110kg의 종이팩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새해 인사를 전하며 "도민들께서 "내 삶이 확실히 좋아졌다" 말씀하실 때까지 쉼 없이 뛰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신년 메시지를 통해 "올해 도정의 목표는 첫째도 둘째도 민생"이라며 "1421만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민생 현장을 누비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의 성과가 31개 시군 민생현장 곳곳에 퍼지도록 경기도가 더 빠르고 더 힘차게 달려가겠다"고 덧붙였다.앞서 김 지사는 지난 15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설 연휴 기간 비상근무에 나선 소방대원들을 찾아 격려했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설 연휴 첫날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박 시장은 지난 14일 광명메모리얼파크, 광명동굴, 재활용품 선별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박 시장은 광명메모리얼파크를 찾아 명절 기간 급증하는 추모객 방문에 대비한 안전관리와 주차 운영 상황을 살폈다.박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추모객들이 불편 없이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주차 관리와 시설 운영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며 "연휴에도 시민을 위해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광명동굴과 재활용품 선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설날은 한 해의 문턱에서 가족들을 만나 정을 나누고 잠시 휴식을 즐기는 시간이다. 새해 첫 연휴이기도 한 설날은 가족 동반 여행을 떠나기에도 좋은 기회다. 경기도는 수도권에서 가까워 차 막힐 걱정도 적고 짧은 연휴를 알차게 즐기는 설날 여행지로 최적이다. 겨울의 끝자락인 이번 설날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처럼 활기찬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장소들을 모았다.안산 도심을 벗어난 대부도의 끝자락에 말발굽 소리가 들려오는 곳이 있다. 바로 베르아델 승마클럽이다.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 초대형 원형돔이 시선을 압도한다. 마치 로마의 콜로세움을 옮겨 놓은 듯한 이 웅장한 건물은 그 자체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특수 유리로 제작된 천장은 자외선을 차단하면서도 자연광을 그대로 받아들여 실내에서도 마치 야외에 있는 것처럼 밝고 따스한 햇볕을 만끽할 수 있다. 디자인과 설계가 특허로 등록될 만큼 이색적인 분위기에 화보나 뮤직비디오 촬영지로도 많이 사랑받고 있다.야외에는 두 개의 잔디 마장이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되면서 경기도 수원특례시 곳곳에서 전통·자연·문화와 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됐다.연휴 기간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족·친지와 함께 나들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수원 곳곳에서 전통과 즐거움, 자연과 휴식을 만끽하는 연휴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살펴봤다.이번 설 명절 연휴 기간 꼭 가봐야 할 수원의 관광명소는 화성행궁이다. 단아하고 예스러운 행궁을 누비다가 정조대왕을 만나는 특별한 행운을 누릴 수 있다.명절마다 고즈넉한 풍경을 선물하는 화성행궁에서 올해 설 명절 기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가 야심 차게 준비한 "행궁 타임슬립"이다. 역사적 인물과 친근한 현대적 캐릭터 역할로 분한 배우들이 "캐릭터 그리팅(특정 시간과 장소에서 캐릭터 배우가 나타나 사진촬영 등 활동하는 것)"을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다.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22일까지(19~20일 제외) 오전 11시30분~오후 4시30분 사이에는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수지구 용인포은아트홀을 예술과 문화 공연, 관광이 한데 어우러진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첫 단계로 포은아트홀 외벽에 대형 LED 전광판 설치를 마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45억 원에다 시비 45억 원 등 총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포은아트홀 외벽과 광장 등에 문화ㆍ관광시설을 설치하고 있다.시는 포은아트홀 외벽에 설치한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용인의 각종 관광 정보와 공연 일정, 미디어아트 작품 10여편 등을 선보여 시민과 용인을 찾는 관광객에게 문화예술, 관광과 관련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또 포은아트홀 광장 벽면 전체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를 구축하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시의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한 용인 8경 홍보와 백남준아트센터와 협업해 미디어아트
김동연 경기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원로 인사들과 회동했다. 김 지사는 "명절을 앞두고 당의 큰 어른들께 인사드린 것"이라고 전했다.14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 13일 밤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뵐 때마다 늘 격려와 당부를 아낌없이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회동 사진과 함께 이 같은 글을 공개했다.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가진 이날 모임에는 권노갑 김대중기념사업회 이사장과 김원기 전 국회의장, 임채정 전 국회의장, 김태랑 전 국회사무총장,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문희상 전 국회의장, 이용득 전 의원이 함께 했다.오찬에서 권 이사장은 "김 지사가 능력이 있어 훌륭한 업적은 많은데 잘 알려지지 않은 것도 많더라"며 "더 높은 비전을 제시하면 국민이 평가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문 전 의장은 "김대중 정신을 잘 실현할 준비를 해달라"고 했고 김 전 최고위원은 "경기도를 잘 이끌어왔으니 당원과 국민이 더 큰 역할을 맡길 인물"이라고 평가했다.이에 김 지사는 "
화성특례시는 동탄6동 법정동인 "오산동"의 명칭을 "여울동"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 건의안이 13일 화성시의회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월1일부터 명칭 변경을 시행할 예정이다.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오산동"과 인접한 오산시 "오산동"의 명칭이 동일해 우편물 오배송, 주소 착오 등 생활 속 혼선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시는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응답자의 83%가 명칭 변경에 찬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명칭 조정협의회 심의를 거쳐 "여울동"을 변경안으로 선정했다. 오는 3월1일부터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건축물대장 등 각종 행정 서류에 기재되는 법정동 명칭은 여울동으로 변경된다.정명근 시장은 "이번 명칭 변경은 주민 생활에서 발생해 온 주소 혼선을 줄이려는 조치"라며"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은 관련 절차에 따라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용수 공급 등 인프라 조성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준 데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2026년 특수협 찾아가는 시무식"을 위해 시를 방문한 특수협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특수협은 용인특례시 현안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안정화를 위한 적극 지원" 방침을 밝히며 산단 조성 과정에서 용수 공급 등 인프라 조성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체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특수협은 지난해 팔당상수원 규제 개선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운동을 추진해 총 4만4670명의 서명을 받았다. 용인시에서도 3573명이 참여했다. 서명부는 상반기 내 중앙정부에 전달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규제 개선 논의를 재개할 계획이다.특수협은 올해 △규제개선 논의를 위한 특수협 정책협의회 회의 △물이용부담금 요율 증액을 위한 여건 조성 △하수처리시설 운영 지원비 현실화 등을 추진할 계
화성특례시가 생리대 문제에 대해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시는 가격 거품을 걷어낸 공공형 생리대 "(가칭) 코리요 생리대" 제작을 검토하고 있다. 공공이 최소 물량을 책임지고 기업이 생산을 담당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시는 지난 13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생리용품 부담 완화를 위한 화성시와 기업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추진 방안과 협력 구조에 대해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조승문 제2부시장, 이현주 화성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 직무대행 등 시 관계자와 함께 선승조 LG생활건강 책임, 김주혁 라이맥스인터내셔널 대표, 박민아 해피문데이 팀장, 김미라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경기지회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정 시장은 시 대표 복지 브랜드인 "그냥드림"과 연계한 "생리대 그냥드림" 도입도 검토 중이다.지난해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의 현장 운영 경험과 지역
용인특례시 처인구와 성남시 수정구를 잇는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용인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KDI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한 해당 사업의 적격성 조사 결과, 지난 12일 사업 타당성이 확보된 것으로 분석됐다고 13일 밝혔다."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효성중공업이 2024년 1월 국토교통부에 제안한 민간투자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1조1518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이다.처인구 포곡읍 마성리(영동고속도로)에서 동백동, 구성동, 모현읍을 거쳐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까지 총 연장 약 15.4km, 왕복 4차선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계획이다. 총 연장 약 15.4km의 왕복 4차선 도로가 신설되면 용인 동북부 지역의 교통 지형이 획기적으로 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에서 서울 강남 지역까지 이동할 경우, 기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때보다 주행 시간이
광주시문화재단이 오는 25일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대회 개막 50일 전을 기념하기 위한 "파워업! 광주" 공연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공연은 2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열린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광주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매 후 관람할 수 있다. 지정좌석제로 운영되며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좌석이 배정된다.이번 공연은 광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개막 50일 전을 기념해 마련됐다.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해 고전음악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까지 다양한 곡목을 선보이며 공연 시간은 약 90분이다.무대에는 광주필하모니관현악단과 경기광주오페라단을 비롯해 소프라노 정민희·최정원, 테너 민현기, 바리톤 박정민·이승왕 등이 출연한다.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기린빌라리조트가 3월 한 달간 반려동물 동반 투숙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 "댕댕이와 함께하는 힐링 트래킹(Healing Tracking with Pet)"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기린빌라리조트의 다년간에 걸친 반려동물 친화 숙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봄이 시작되는 3월 제주의 자연을 반려동물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본격적인 행락철 전인 3월, 리조트 인근의 이승악 오름이나 올레길 등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코스를 산책하며 자연 속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기린빌라리조트 인근에는 반려동물과 동반이 가능한 이승악 오름이나 올레길 등이 잘 갖춰져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무리 없는 산책과 가벼운 트래킹이 가능하다.이벤트 기간 동안 반려동물과 함께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먼저 기린빌라리조트에서 운영 중인 펫스테이케이션 패키지 이용객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화성특례시가 설 연휴인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설 연휴 민생안정 대책으로 고속도로의 통행료 면제를 정책과제로 발표함에 따라, 시에서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통행료도 함께 면제해 연휴기간 귀성·귀경길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이다.면제 기간은 15일 오전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다. 해당 기간 동안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통행권을 발권하지 않고 톨게이트를 통과하면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고물가·고금리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통행료 면제를 결정했다"며 "연휴 기간 관내 관광지 방문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약 14만6000여 대의 차량이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설 연휴 경기도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산하 교육기관과 학교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1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주차장 무료 개방 운영 기간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이다.개방 기관은 경기도교육청을 포함한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도서관, 연수원 등 산하 교육기관과 도내 학교 등 총 1500여 개다. 개방 시간은 학교나 기관에 따라 개별적으로 정하거나 종일 운영한다.무료 개방 주차장 정보는 연휴 하루 전인 13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대국민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인 공유누리와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아이나비에어, 현대차네비게이션에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