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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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한 달간 광주사랑카드 혜택 확대 및 적립금 행사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존 8% 혜택에 12% 적립금을 추가해 시민들이 최대 20%의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시민 1인당 월 충전 한도인 50만 원을 충전할 경우 8%에 해당하는 4만원이 혜택으로 선지급된다.아울러 다음달 9일부터 28일까지 광주사랑카드를 사용하면 결제 금액의 12%를 적립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적립금은 1인당 누적 최대 5만 원까지 지급된다. 다만, 이번 혜택 및 적립금 보상은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커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1일부터 지역화폐 "오색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설 차례상 준비 등으로 소비가 집중되는 명절 시기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중심의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명절 기간 한정된 인센티브 예산을 보다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오색전 충전 한도를 기존 10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조정한다. 이에 따라 시민 1인당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는 최대 5만원이다.오색전 인센티브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충전 즉시 지급되며,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이번 인센티브 지급은 조기에 종료된다.오색전은 관내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경기지역화폐" 앱과 오색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가 지방채 1120억원을 모두 상환해 채무 제로를 실현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상환액(1120억원)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장기 미집행 공원 토지 매입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 2400억원 가운데 남아 있던 잔여분이다.시는 경기도가 발행한 지방채 고지서 금액을 계좌 이체 방식으로 일괄 상환했다.이로써 성남시 채무는 "0" 상태가 됐다.애초 시는 잔여 지방채를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상환할 계획이었으나, 미래를 위한 재정 완충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상환 시점을 3년 앞당겼다.성남시는 29일 오전 시청 1층 로비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채무 제로 도시, 성남 선포식"을 개최했다.선포식은 채무 제로 카운트 다운 퍼포먼스,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 채무 제로 도시 공식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채무 제로는 끝이 아니라 성남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면서 "앞으로도 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고히 지키고, 시민
평택시는 평택도시공사 제7대 사장에 한병수 씨를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한 신임 사장은 평택시 공무원으로 32년간 재직하면서 기획·예산과 기업 관련 부서의 과·국·실장을 역임했다. 한 사장의 임기는 2029년 1월 27일까지 3년이다. 이번에 임명된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평택시 공무원으로 32년간 재직하면서 기획․예산·기업 관련 부서의 과·국·실장을 역임하여 시정 전반에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었다고 평가받았다. 28일부터 2029년 1월27일까지 3년간 평택도시공사 제7대 사장으로 직무를 수행한다.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평택도시공사는 단순한 개발 수행기관이 아닌,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공기관"이라고 강조하며, "성과와 속도보다 방향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고, 신중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통해 조직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오랜 공직 경험과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평택도시공사를 안정적이
경기 하남시가 성장을 넘어 "교육 자치 1번지"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하남 시는 29일 종합복지타운에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추진단" 현판식을 개최하고 33만 시민의 숙원인 독립된 교육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조성윤 전 경기도교육감, 학운위,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등 교육 현장을 대표하는 지역 인사 약 200여 명이 참석해 하남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현판 제막식에서는 종합복지타운 1층 로비 정문에 설치된 현판이 공개되며 하남 교육 자치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제막식 직후 참석자들은 신설추진단이 실무를 수행할 6층으로 이동해 시설 라운딩을 진행하며 하남 교육의 미래가 그려질 현장을 직접 살폈다.이 공간은 교육지원청 소속의 "추진단"과 하남시의 "지원단", 그리고 "하남교육지원센터"가 한데 어우러진 합동 업무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화성문화생태공원(삼보폐광산)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의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해제 시 개발 사업자가 해제 대상 면적의 10∼20%를 인근의 훼손된 개발제한구역을 공원과 녹지 등으로 복구하는 사업이다.화성봉담3 개발제한구역의 훼손지 복구사업은 총 39만㎡의 규모의 화성문화생태공원 중 14만4000㎡를 대상으로 하며, 개발 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사업을 추진한다.삼보폐광산은 1999년 광업권 소멸 이후 2008년부터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광해방지사업을 추진해 온 폐광산으로, 시는 그간 삼보폐광산의 공원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토양 치유 및 공원 조성 등 막대한 재정 부담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후 국토교통부가 2022년 12월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의 지구 지정을 승인하면서, 시는 국토부 훼손지 복구사업을 활용
고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 인력난이라는 삼중고 속에서 대한민국 최대 뿌리산업 집적지인 안산·시흥 스마트허브(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가 "AI 대전환(AX)"을 통해 돌파구를 찾고 있다. 안산·시흥 스마트허브는 과거 "낡은 굴뚝 산업"의 이미지를 벗고 데이터 기반의 공정 효율화를 통해 외부 충격을 흡수하는 "제조업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AI 대전환을 현장에 도입한 업체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생존의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반월산단 부품업체, 데이터 관리로 불량률 0% "마법"━반월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한 정밀 부품 제조업체는 최근 고환율 정국에서도 수익성을 방어하고 있다. 2년 전 도입한 스마트 제조 실행 시스템 덕분이다. 반월산단의 한 정밀 부품 제조업체 대표는 "환율이 급등하던 시기에는 원가 계산서부터 다시 써야 했다"며 "예전 같으면 수익을 포기하거나 거래를 줄이는 선택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상황은 다르다. 공정 전반에 데이
성남시가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을 두고 제기된 주민 반대 의견을 수렴해 다음 달 사업 추진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성남시는 최근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된 반대 의견을 포함해 그간 접수된 주민 의견을 토대로,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중 결론을 내릴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시는 지난 26일 삼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삼평동·백현동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약 80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중 상당수는 교통체증 심화와 주거환경 저하 등을 이유로 사업 추진에 반대하고 저류지를 현 상태로 존치해 줄 것을 요구했다.신상진 시장은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확인했다"며 "제기된 우려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시정조정위원회를 조속히 열어 결론을 내리겠다"고 말했다.시정조정위원회는 "성남시 시정조정위원회 조례"에 따라 시장의 결심을 요하는 중요 정책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GEC) 주관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특례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해당 평가는 지자체 혁신역량, 지역경제 자립도, 복지·교육환경, 행정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용인시는 특례시 부문에서 이러한 평가 취지에 부합하는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특히 국가 반도체 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균형 있는 문화·체육·복지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오후 국방부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북부 미군 반환공여지의 자족기능 확보를 위한 "공업물량 확대"를 정부에 강력히 요청했다.김 지사는 이날 국방부 본부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개발 정부 지원방안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통령의 미군 공여지 처리 문제 전향적 검토 지시에 따라 국방부가 마련한 12개 지원 방향에 대해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김 지사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 국무조정실, 국방부, 시군이 참여하는 "4자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경기도는 이미 올해 200억원의 기금을 확보했으며, 향후 10년간 3000억원 규모의 개발 기금을 조성해 시군의 부지 매입 부담을 덜어주는 등 개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김동연 지사는 이날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발 빠르게 조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경기도도 "주도성·전향성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오는 31일 열리는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와 관련해 행사 당일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지시했다.이 시장은 28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안전대책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시민단체 주최로 열리는 문화제가 겨울철 야간 시간대에 개최되는 만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이 시장의 지시에 따라 마련됐다.회의에서는 △현장 안전관리 책임체계 △질서 유지 및 관람 동선 관리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및 의료 지원 △청사 개방과 화장실 이용 △야간 행사에 대비한 간이 조명 설치 등의 문제가 논의됐다.이상일 시장은 특히 야간 행사와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가능성을 고려해 야외음악당 계단 등 조명 부족 구간에 대한 추가 조명 설치, 응급상황 발생 시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연계 체계 구축, 경찰·소방과의 협력을 통한 긴급 상황 대응 체계 가동, 주최 측과의 사전 협의를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28일 오전 시청 제1회의실에서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수여식을 열고, 장기 무사고 운전 경력을 보유한 운수종사자 10명에게 개인택시 면허증을 수여했다. 이는 2010년 이후 근 16년 만에 이뤄진 성남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이다.시는 앞서 지난해 11월 개인택시 신규면허 모집 공고를 통해 23명의 신청자를 접수받았다. 이후 결격사유가 없는 장기 무사고 운전 경력자를 대상으로 "성남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 규정"에 따른 심사와 이의신청 절차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10명을 면허 수여 대상자로 확정했다.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도춘일 성남시 법인택시연합회 회장은 "법인택시 종사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개인택시 면허를 발급해 준 성남시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랫동안 묵묵히 시민의 발이 되어온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이 개인택시 운영 기회를 얻게 되어 뜻깊다"며
경기 광주시 지역 택시 호출료가 다음달 3일부터 전면 무료화된다. 시에 따르면 광주 지역 택시업계가 28일 방세환 시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재 1000원이 부과되던 지역 택시 호출료를 무료화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조치에 따라 광주시 GJ콜(택시콜센터)에 가입해 호출 서비스를 제공 중인 총 515대의 택시는 별도의 비용 없이 호출이 가능해진다. 시민들은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콜택시를 이용하되 호출료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택시 호출료 무료화는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콜택시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이용률을 확대하고 지역 교통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방세환 시장은 "이번 호출료 무료화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대형 호출 기반의 점진적인 시장 독점 속에서 경영난을 겪는 비가맹 지역 택시업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택시업계는 이번 호출료 무료화를 계기로 기존 전화 호출 서비스뿐 아니라 이동통신 앱을 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 4.5일제가 나비효과처럼 우리 사회를 바꾸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정책 추진에 대한 강력한 지원 의사를 재차 밝혔다.28일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의 마지막 일정으로 구리시를 찾은 김 지사는 주 4.5일제 시범사업 기업인 3에스컴퍼니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4.5일제를 작년부터 야심차게 시범 도입했고, 국민주권정부에서 경기도를 벤치마킹해 전국으로 확대하게 됐다. 달달버스 마지막 일정으로 모범적 4.5일제 시범기업인 3에스컴퍼니에 오게 돼서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처음에는 기업의 생산성과 일하는 분들의 워라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목표였다"며 "4.5일제 도입 이후 3에스컴퍼니에 입사지원도 많이 늘고 있다고 해 기쁘게 생각한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의 직원들이 느끼는 삶의 질과 생산성이 함께 올라가는 성과를 보여줘야 사회가 학습될 것 같다. 계속 좋은 성과를 내기를 기대한다. 경기
이현재 하남시장이 27일 덕풍3동과 미사2동에서 잇달아 "주민과의 대화"를 갖고, 지하철 연장 사업과 교육지원청 신설 등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광보행보에 나섰다.이 시장은 지역 최대 관심사인 철도망 확충에 대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우선 3호선(송파하남선) 연장과 관련해 "최근 일부 구간 유찰 등 변수가 있었지만, 2032년 적기 준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9호선(강동하남남양주선) 역시 2031년 준공을 목표로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 중이다. 특히 강동구와의 협력을 통해 미사(944정거장) 구간에 일반열차 회차선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뒀음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경기도의 입찰 방식 변경 검토와 관련해 "착공이 약 5개월 지연될 수 있으나 전체 공정 관리에는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교육 분야 성과도 공유했다. 이 시장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을 "0순위"로 약속받았으며, 오는 29일 종합복지타운 6
화성특례시는 오는 4월부터 관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19~3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을 지급하는 "청년 내일응원금"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청년 내일응원금"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19~39세 청년 가운데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근로자 200명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을 화성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청년들의 소득 안정을 돕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숙련된 인력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해당 연령 청년 가운데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근로자이다.시는 우선 올해 지원 대상으로 200명을 선정한 뒤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이다.중소기업 재직 청년에게 6개월 근무 시 1차로 50만원을 지급하고, 동일 기업에서 추가로 6개월 이상 더 근무할 경우 2차로 50만원을 지원한다.시는 4월
화성 동탄에 7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 들어선다.화성특례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과 관련해 LH와 우선협상대상자인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이 사업 협약 체결을 완료하였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과 LH 간의 세부 협의가 마무리됨에 따라 추진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은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넘어 정식 "의료복합개발 사업자"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에는 고려대 의료원을 비롯해 우미건설과 비에스한양 등이 시공사로 참여했으며, 미래에셋증권과 하나은행이 함께 참여해 탄탄한 자금 조달 구조를 마련했다.(가칭)고려대 동탄병원은 700병상 이상 규모로 △AI기반 진료지원 시스템 △티지털 트윈 운영 △초연결 스마트 인프라 △임상데이터·바이오헬스·AI가 융합된 연구 플랫폼 등을 구출할 예정으로 정밀 의료와 융복합 연구·인재양성 역량이 집약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학년도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28일 발표했다.도교육청은 분야별 지원자 총 5195명 중 △공립 1418명 △국립 3명을 최종합격자로 선정했다. 지난해 11월 시행한 1차 시험과 올해 1월 시행한 2차 시험을 거친 결과다.최종합격자는 다음달 2일부터 진행하는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거쳐 도내 각급 학교와 유치원, 기관에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오산시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민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며 본격적인 제도 시행 준비를 마쳤다.오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회의실에서 "오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오산시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관련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보건·의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며, 이권재 오산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당연직 위원 4명과 의료·돌봄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9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오산형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과 시책 추진 사항을 심의하고, 의료·돌봄 통합체계 구축을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미래형 학습 체제 구축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동계 방학 기간인 지난달 27일부터 13일까지 도내 초·중·고 20개교, 교원 6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맞춤형 컨설팅 및 연수"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교사들이 하이러닝 기반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도교육청은 27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교원 학습공동체가 희망하는 일자와 장소로 직접 찾아가 수요자 중심 맞춤형 컨설팅과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에는 도내 초・중・고 20개교 교원 630여 명이 참여한다.컨설팅과 연수 주요 내용은 학습공동체 상황과 여건에 맞춰 △(탐구형) 인공지능(AI) 평가 정책 이해와 우수 사례 공유 △(실습형) 문항 설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