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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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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이에 따라 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과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50% 정도 축소하도록 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 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
성남시가 정부의 1기 신도시 재정비 정책과 관련해 "분당 재건축 물량 동결 조치는 정책 실패의 결과"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며 물량 제한의 즉각적인 철회를 공식 촉구했다.20일 성남시는 입장문을 통해 "국토교통부는 당초 별도의 이주단지 없이 이주 수요를 조절해 재건축을 지원하겠다며 5년간 7만 호 공급이 충분하다고 공언했었다"며 "그러나 최근 정책을 보면 분당만 "이주 여력"을 이유로 물량을 동결하고 이월까지 제한하는 역차별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시는 정부가 분당의 재건축 수요를 과소평가하고 타 지역 수요를 과대평가하는 오판을 내렸다고 분석했다. 시 관계자는 "일산과 중동의 경우 선도지구 지정 물량이 "0"에 그치는 등 수요가 저조해 2026년에도 대량 미지정 사태가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정부가 계획한 2026년 수도권 재건축 전체 물량은 69,600호에 달한다. 이에 대해 성남시는 "수요가 가장 높은 분당의 물량을 묶어둔 채 전체 공급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것은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박숙열)이 2026 중등 신규 임용예정자 직무연수(8기, 9기)를 마쳤다.10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국어·한문·사서 교과의 8기와 영어·일본어·프랑스어·독일어·중국어 교과의 9기 등 총 576명의 중등 신규 임용예정자가 참여했다.이번 연수는 원격 연수와 대면 연수를 병행해 운영됐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평가제, 학교 교육과정 운영, 학생 상담과 생활지도, 교권 보호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에 초점을 뒀다.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직무연수는 신규 교사를 경기미래교육의 실행 주체로 성장시키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교육정책과 현장을 잇는 연수를 통해 교사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함께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문화재단(대표이사 서정욱)이 2026년 꿈의 무용단 "오산" 3기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모집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3월13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무용에 관심 있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이다.꿈의 무용단 "오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오산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지원사업이다. 2024년 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총 4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평택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평택 달맞이 축제"가 오는 28일 평택시 포승읍 신영2리 마을회관 인근 달맞이 광장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모여 한 해 건강과 풍년,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연 만들기, 가훈 쓰기, 발광다이오드(LED) 쥐불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현장에는 부럼, 떡국 등 정월대보름 먹거리와 함께 풍물길놀이, 꼭두각시춤, 지경다지기, 지신밟기 창작극, 쥐불놀이 시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후 6시 40분부터 거대한 달집 앞에 제례상을 차려 새해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식을 진행한 뒤,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맞이한다는 뜻의 "제애초복(除厄招福)"을 담아 달집태우기를 실시한다.
하남시(시장 이현재)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오성애)이 오는 3월 한홀중학교 개교를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최종 합동 점검에 나섰다. 하남시는 20일 오전 11시 한홀중학교 현장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오성애 교육장, 조익상 교장, 김성수 경기도의원 및 주민 대표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내외부 시설 전반을 살피는 "최종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단은 2월 12일 기준으로 다소 부족했던 현장 상황이 개교 일정에 맞춰 깔끔하게 마무리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했다. 이들은 학교 진입로와 통학로를 시작으로 운동장과 체육시설, 그리고 교실과 급식실을 포함한 1층부터 4층까지의 교사 건물 내부 시설을 꼼꼼히 훑으며 학생들의 안전을 저해할 요소가 없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그간 한홀중학교의 안전한 개교를 위해 학교 주변 기반 시설 설치에 총 3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왔다. 학생들의 쾌적한 등하굣길을 위해 미사숲공원 산책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25일부터 경기도 공공버스 "1010번" 버스가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화성시에 따르면, "1010번" 버스는 효행구 봉담읍 와우리에서 출발해 △봉담와우도서관 △국민체육센터 △봉담읍 행정복지센터 △봉담초교 △화담중학교 △수영리 △봉담IC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거쳐 "국가기록원 성남분원"으로 가는 직행 좌석형 시내버스다. 5대의 버스가 하루 30회 운행하며, 평일 기준 배차간격은 30~40분이다. 주말에는 4대의 버스가 24회 운행한다. 이용 요금은 교통카드 성인 이용 기준 3,200원으로 기존 광역버스와 동일하다. "1010번" 버스 노선 개통으로 효행구 봉담1·2지구 주민들은 환승하거나 인접 시를 경유하지 않고 판교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판교 제2테크노밸리와 국가기록원 성남분원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경기 광주시가 전체 면적의 65%가 산림인 지형적 취약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설 연휴 기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 건조한 날씨와 성묘객 증가로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른 가운데 거둔 결실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의 설 연휴를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펼친 결과 산불 "제로(0)"를 달성했다. 산림청 집계 결과 같은 기간 전국에서 20건의 산불이 발생해 축구장 약 5개 면적이 소실됐다.특히 광주시는 설 연휴 기간 성묘객과 방문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시는 연휴 시작 전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며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했다.연휴 기간에는 공무원을 포함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총 63명을 투입해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기술 혁신과 수출 주도 성장을 이끌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는 "2026년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내 중소기업을 선정해 제품 혁신, 시장 개척, 스마트 혁신 등 기업의 실제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는 프로젝트다.시는 올해 총 5억9400만원(도비 매칭 포함)의 예산을 투입해 약 8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시제품 개발과 디자인 개선, 지식재산권 확보, 국내외 전시회 참가, 홍보·판로 개척, 디지털 전환 등 기업이 자율적으로 설계한 과제 수행에 활용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2024년도 매출액이 50억원 이상 700억원 미만인 기업이다. 지식서비스업의 경우 20억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기업부설연구
성남시가 올해 전기·수소차 5143대에 대해 차종별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총사업비 459억원(국비 327억원 포함)을 투입한다.전기 차량 지원 물량은 △전기 승용차 2000대(최대 840만원) △전기 화물차 150대(최대 2030만원) △전기 버스 9대(최대 9100만원) △전기 이륜차 150대(최대 300만원)다.수소 차량 지원 물량은 △수소 승용차 200대(정액 3500만원) △출입구에 계단이 없는 저상 수소버스 45대(최대 2억9190만원) △출입구 계단이 2개 이상인 고상 수소버스 30대(최대 3억4640만원)다.시는 올해부터 기존에 소유하던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차 제외)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뒤 전기 승용차 또는 전기 화물차를 구매하면 최대 13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전환지원금" 제도를 신설해 운용한다.전환지원금 지원 물량은 전기 승용차와 전기 화물차를 합쳐 2559대다.청년층(19~34세)이 생애 최초로 전기 승용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한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의 대상 기업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지난달 12일부터 27일까지 근로자 기숙사를 임차해 월 임차비를 지급하고 있는 용인지역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대상 기업을 모집했다. 총 11개 기업이 지원사업에 신청했고, 시는 이 가운데 기숙사 이용 근로자 중 근무 경력 3년 미만의 신규직원이나 만 39세 이하 청년 근로자 여부와 용인시 우수기업·뿌리산업 기업 여부 등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검토해 7개 기업을 선정하고 총 33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주 명의로 근로자 기숙사를 임차한 경우 기업 한 곳당 3인 이내, 총 임차료의 80% 내에서 1인당 최대 월 30만 원 한도로 최대 10개월까지 임차비를 지원받는다.◇처인구, "용인FC 개막전 대비 미르스타디움 일원 현장점검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가 3월1일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특례시가 도시철도 "동백신봉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한다.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신규 노선인 "언남~동천선"과의 연계 방안도 함께 검토될 예정이라 지역 교통망 확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20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상일 용인시장은 최근 "동백신봉선 신속 추진"을 요청하는 시민 청원에 대해 이 같은 내용의 서면 답변을 내놓고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지난 1월부터 한 달간 시 시민청원 게시판 "두드림"에 올라온 해당 청원에는 1035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청원인들은 △동백신봉선의 조속한 타당성 조사 △신규 검토 노선인 "언남~동천선"과의 연계 △플랫폼시티 고밀도 지역 통과를 통한 경제성 확보 등을 건의했다.이상일 시장은 서면 답변을 통해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은 지난 2025년 12월12일 국토교통부 승인·고시를 통해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공식 반영된 노선"이라며 "시는 이 노선들을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의심 농가 발생에 따라 19일 오전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열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앞서 지난 7일 관내에서 ASF가 처음 발생하자 시는 해당 농장의 돼지 1100두를 살처분하고 출입 통제와 집중 소독 등 긴급 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추가 의심 신고와 관련해 △선제적 방역 조치 △철저한 역학조사 △발생 시 조치사항 교육 및 안내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현재 화성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단계로 격상해 운영 중이며,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 등 5개 실무반을 가동하고 있다. 또 신고 농장에 대한 현장 통제와 출입 차량 통제를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관내 87호 전체 양돈농가에 ASF 의심 신고 시 차단방역을 철저히 해 줄 것을 긴급 전파했다. 향후 양성 판정이 나올 경우 발
평택시가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에게 협력 예매처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공연․전시․영화의 관람비를 포인트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년생, 2007년생)로 확대했으며, 지원 인원은 총 3225명이다. 포인트는 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평택아트센터에서는 △3월 13~14일, 국립오페라단의 대표작 "피가로의 결혼" △3월 27일, 미국 재즈계의 거장 윈튼 마살리스 & 재즈 앳 링컨센터 오케스트라 △4월 4~5일, 토니상 6관왕을 수상한 한국 창작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4월 17일, "범 내려온다"로 유명한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공연 "더 벨트" 등 다양한 공연이 예정돼 있다. ◇"장애인 문화예술 진
경기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고금리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신혼부부를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하남시는 올해 총 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9일부터 11월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 가구가 금융권에서 전·월세 자금 용도로 받은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한도는 전세보증금 대출잔액의 1% 이내 또는 월세보증금 대출잔액의 1.5% 이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하남시에 거주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세대원 포함 무주택 신혼부부로, △하남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 임차주택에 거주하면서 △부부 명의의 전월세자금 대출을 보유한 경우에 해당한다.다만 버팀목·디딤돌 등 기금대출 이용자,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 사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총 2947대의 자전거를 점검·수리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번 무상점검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공원, 아파트 단지 등 시민의 접근성이 좋은 장소를 순회하며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 편리하게 자전거 점검 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점검 항목은 브레이크, 체인, 변속기 등 자전거 안전과 직결되는 일상점검을 비롯해 타이어와 튜브 등 주요 부품 교체까지 포함되며, 부품 교체 시에는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운영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진행되며, 자전거 정비사 자격을 갖춘 기간제 근로자 2명이 현장에서 직접 점검과 수리를 맡는다.
경기 광주시는 지난 11일 "2030년 광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결정(변경)안"을 경기도에 결정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재정비 결정(변경)안에는 광주시 도시공간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도시지역 47개 구역 76만㎡와 도시지역 외 지역 646개 구역 236만㎡에 대한 용도지역 변경 내용이 포함됐다. 대상 구역 대다수는 2025년 5월 재정비된 성장관리계획이 수립된 지역으로 시는 토지이용과 건축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용도지역 변경을 신청했다.주시는 시 전역이 특별대책지역과 자연보전권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개발제한구역·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중첩 규제를 받고 있다. 전체 면적의 65%가 임야로 구성돼 개발 가용지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개발 가용지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양질의 개발 유도를 위한 합리적인 도시관리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의 결정권자인 경기도는 광주시 재정비(안)에 대해 계
오산시가 2022년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346개 사업에서 1794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교통, 체육, 복지, 교육 등 지역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중앙부처와 경기도를 상대로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온 결과로 풀이된다.19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된 국·도비는 지역 숙원사업의 핵심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정의 기반으로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에는 2022년 300억원, 2024년 238억 원 등 총 538억원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도시 동·서를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교통 체증 완화와 생활권 연계 강화를 위한 토대가 될 전망이다.2025년 교부받은 주요 국·도비 항목으로는 △2027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지원(60억원)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32억원)등이 있다. 2027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시 승격 이후 처음 개최되는 광역 단위 체육행사로, 시는 확보한 도비를 활용해 오산종합운동장 트랙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최대 50% 감면 적용 기간을 1년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에 근거하여 시행한다. 이에 시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해당 기간분 임대료(사용료·대부료)에 대해 기존 부과액과 감면 적용액(최대 50% 감면)의 차액을 산정해 2월 말부터 환급 예정이다. 지원 범위는 2025년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대상과 동일하게 적용되며, 해당 기간 내 "소상공인기본법" 및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경영하는 업종에 직접 사용할 목적으로 임대받아 사용한 경우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단, 도로·공원·하천 등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이 아닌 다른 법률에 따른 사용료와 일반유흥주점업, 무도유흥주점업, 기타 사행시설 관련 업종은 감
성남시와 분당 지역 정치권이 정부의 1기 신도시 재건축 규제 정책을 두고 "분당에 대한 명백한 역차별"이라며 전면적인 정책 수정을 요구하고 나섰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안철수·김은혜 국회의원과 함께 1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가 타 1기 신도시의 연간 인허가 물량은 대폭 늘리면서 분당만 완전 동결한 조치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국토부에 분당신도시 재건축 연간 인허가 물량 제한을 즉각 폐지하고 형평성을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국토부는 최근 1기 신도시 정비사업 구역 지정 상한을 기존 2만6400가구에서 6만9600가구로 약 2.7배 확대하면서, 일산(5000→2만4800가구), 중동(4000→2만2200가구), 평촌(3000→7200가구) 등 타 신도시의 연간 인허가 물량을 2~5배 이상 대폭 늘렸다. 반면 분당은 "가구 증가 없음"으로 분류해 물량을 사실상 묶어두었다. 신상진 시장은 "이 같은 조치는 합리적 근거 없이 분당만을 차별하는 것으로,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