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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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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할 사업들을 경기도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지난 5차 당시 미반영되었던 "국도38호선 확장(안중~오성) 사업"을 비롯하여 총 7개 노선이다.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6~2030)"은 "도로법" 제6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사업으로, 국도·국지도 간선기능 회복을 위해 각 지자체에서 제출한 사업들을 경제성, 정책성, 지역 균형발전 등 분석을 통해 최종 사업대상지를 선정하여 민원 해소 및 지역 간의 균형을 도모하고자 시행하고 있다.특히 국도38호선은 평택시의 서부지역과 동부지역을 연결하는 유일한 간선 도로망 역할을 하지만 인근지역의 도시개발 등으로 교통량이 증가하는 여건으로 상습적인 지·정체 현상이 있어, 지속적인 민원 사항 및 차로 불균형 해소 대책으로 국도 계획에 적극 반영 요청했다. 전차인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은 201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6일과 17일 양일간 열린 제293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1·2차 본회의에서 시의원들의 시정 질문에 대해 심도 있는 답변으로 시정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앞서 주광덕 시장은 지난 16일 호평동 및 평내동의 주민 복합 커뮤니티 공간 조성 방안 마련에 대한 한근수 시의원의 시정 질문에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시민의 행복을 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히며, "주민들이 원하는 시설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시의회와 함께 적극적인 검토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공감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이어 17일에는 당초 "다둥이 주택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었던 오남읍 산 72-5 일원 시유지의 활용 계획에 대한 이정애 시의원의 시정 질문에 "다둥이 주택 단지 조성 사업"이 사업성 부족 등의 사유로 사실상 추진이 어렵게 된 점과 함께 지난해 9월 실시한 오남읍 방문 인사회에서 지역 주민들이 편의 시설 건립을 요청한 사실을 밝혔다.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첨단기술 집적도시 "테크노폴" 추진에 앞서 정책 자문단 구성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시장의 핵심 공약 사업인 테크노폴은 미국 실리콘밸리, 프랑스 소피아 앙티폴리스처럼 연구부터 교육, 산업, 주거를 한데 모아놓은 도시를 뜻한다. 이에 시는 도시계획, 환경, 산업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 10여 명으로 자문단을 꾸려 지역 특성에 맞춘 테크노폴 추진 계획과 거점별 산업 육성 전략, 앵커기업 및 이공계 대학 유치 전략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자문단은 오는 4월 구성돼 5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3기 신도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진안, 봉담을 비롯해 송산, 동탄 등 신도시 조성 사업과 국가 정책사업이 테크노폴과 연계되면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서 지난 3일 수원대학교와 테크노폴 거점 조성을 목표로 대학 내 유휴공간을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는 "캠퍼스 혁신 파크"조성 업무협약
의왕시(김성제 시장)가 올해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2억원 예산을 지원한다.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자를 대상으로 "2023년 작은도서관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 설명회에서는 2023년 작은도서관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작은도서관 운영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시는 올해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전년대비 26% 인상된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현재 관내 사립 작은도서관은 31개소가 운영 중이며, 작은도서관 보조금 지원 사업은 ▲사립 작은도서관 육성 및 독서환경 조성 ▲아이돌봄 독서문화프로그램 ▲무더위·혹한기 쉼터 운영 ▲특성화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작은도서관 실태조사 및 운영 평가 ▲작은도서관학교 운영 ▲자원활동가 활동비 지원 ▲작은책드림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인 "시민 모두가 행복한 문화·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사립 작은도서관을 확대 조성할 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7일 오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민선 8기 공약 추진 보고회를 갖고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민근 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103대 공약 118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 이행과정에서의 문제점 진단 및 대책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현재 전체 103개 공약 가운데 19개 사업은 추진을 완료한 상태다. 아울러, 93개 사업은 정상 추진, 6건은 검토 중으로 정상 추진률은 95%에 달한다.주요 완료 공약은 ▲시민동행위원회 구성 ▲찾아가는 이동 시장실 운영 ▲시장 직속 청년위원회 구성 ▲배달·이동노동자 쉼터 "휠링" 조성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운영 ▲신안산선 출입구 추가 설치(한양대역) 공사 착공 ▲안심 귀가를 위한 심야 부엉이 버스 운영 등이다. 시는 추진이 원활하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도 중앙정부 및 경기도, 관계기관 등과 긴밀한
안성시가 미래 먹거리 창출의 일환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미래첨단산업 발전 및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국가산업단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소부장 특화단지 등으로 나눠 공모사업을 추진 중이다.시는 지난달 27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한 가운데 반도체 육성 자문단 구성과 국회 토론회, 기업인간담회 등을 개최하며 반도체 산업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특화단지 공모사업은 국가첨단전략산업법에 따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3개 분야로 나눠 특화단지 지정 및 각종 지원 등이 이뤄지며, 오는 상반기 중으로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지난 15일에는 특화단지 공모사업과는 별개로,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된 추진계획 및 후보지 선정 결과가 발표되며 안성시 반도체 산업 육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의정부시(시장 김동근) "복지사업 혁신"을 위한 민·관 워킹그룹이 출발했다.17일 시에 따르면 현행 복지사업 분석을 토대로 융합 및 리모델링 가능한 사업을 도출해 실행에 옮기기 위한 "복지사업 혁신"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시청 중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했다고 17일 밝혔다.워킹그룹은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과 사회복지협의회의 추천으로 민·관 총 17명의 인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좌장의 주재하에 의정부시 사회복지예산에 대한 분석,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로 이뤄졌다.오늘을 시작으로 워킹그룹은 한 달 2회 정례 모임을 하면서 의정부시 복지사업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자체 사업 현황을 파악해 의정부시만의 특색있는 복지사업을 도출할 계획이다.김동근 의정부시장은 "민·관이 서로 협업하여 현 사업들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향후 워킹그룹 추진과 목적 달성에 애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원도심 최대 상설시장이자 53년 역사의 성호시장(중원구 성남동 2020번지) 시설 현대화를 위해 인접한 3235㎡ 부지(성남동 2099번지)에 임시시장을 건립해 3월 17일 개장했다고 이날 밝혔다.시는 이날 오후 2시 성호 임시시장 A동 앞 노상주차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장 상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호 임시시장 개장식"을 했다.성호 임시시장은 가설건축물 형태의 4개 동(A·B·C·D), 점포 수 128개 규모로 건립됐다. 총 41면의 주차장도 마련됐다.3층 규모인 A동은 점포와 상인회 사무실, 주차장(29면)이 있고,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가 설치됐다. 단층 구조인 B·C·D동은 점포들이 들어섰다.이곳에 입점한 상인들은 공설시장 건립 전까지 임시시장을 무상으로 임차해 영업한다. 공설시장 완공 후에는 재입점을 지원받는다.임시시장 개장으로 성호시장 상인들은 그동안 화재와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취약했던 낙후된 시설에서 벗어나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
군포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반월호수 인근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주차장이 2024년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군포시는 지난 16일 둔대동 일원(주차장 부지)에서 하은호 군포시장과 이길호 시의회의장, 이학영 국회의원, 도·시의원, 대야동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월호수 주차타워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반월호수 주차타워는 부지면적 1210㎡, 연면적 3794㎡에 지상 4층 규모로 주차대수 120대(전기차 8대 포함)를 조성하여 반월호수 주변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수리산 도립공원 지정과 반월호수 주변 순환 산책로 설치로 반월호수를 찾는 방문객이 급증하여 주차문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반월호수 주차타워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방문객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공식을 시작으로 2024년 1월에 완공한 후 시범 운영을 거쳐 2024년 2월에 개관 예정이다. 이
성남시는 중소기업이 제품을 수출할 때 필수 조건인 "해외규격인증" 획득 비용 지원 사업을 편다고 17일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12곳 기업을 선정해 해외규격 인증 획득에 드는 비용의 70%를 지원한다.최대 지원금은 500만원이다.지원하는 해외규격인증은 유럽 공동체마크(CE), 미국 식품의약품국(FDA), 미국 생분해성 제품인증(BPI),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유럽 화장품등록(CPNP), 중국 필수 인증(CCC), 이슬람 음식 및 영양협회(HALAL) 등 모두 481개다.이들 해외규격인증은 바이어들에게 품질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지원 대상은 지난해 수출 실적이 1000만 달러 이하이면서 성남시에 본사나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다.해당 기업은 오는 3월 30일까지 지원 신청서(시 홈페이지→새소식)와 지난해 수출실적확인서, 기술·품질수준 증빙자료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서관 8층 기업혁신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 등으로 보내면 된다
파주시는 학생들과 주민들이 공유해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학교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위해 2개 교에 5억8, 110만원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학교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은 체육관이 없는 학교에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주민의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파주시가 교육협력사업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2023년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지역현안사업으로 2개 학교(덕암초, 삼성초)에 총사업비 74억1110만원(▲교육부 39억3100만원 ▲도교육청 28억9900만원 ▲시비 5억8110만원)이 투입되며, 내년 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내년부터는 전교생이 사계절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활동, 교과 수업, 학교행사 등을 진행할 수 있게 되며, 지역 주민들도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 생활체육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학교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은 2019년부터 지금까지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도, 파주시가 교육협력사업으로 추진해 ▲20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수원시와 유관 기관이 "원팀"이 돼 신속하게 대응해야 시민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16일 수원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3년 1분기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평소에 실전처럼 훈련하고, 철저하게 준비해야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며 "여러분 손에 시민들의 안전이 달려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재난이 발생했을 때 유기적으로 협력해 대응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민·관·군·경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 ▲안보 동영상 시청 ▲군 관련 사항 보고 ▲2022년 4분기 안건 결과 보고, 시정 홍보 ▲자유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통합방위협의회는 이날 박준석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일 수원서부경찰서장, 이종충 수원남부소방서장, 한국성 수원보훈지청장, 최철호 공군 제10전투비행단 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차량등록사업소 이전을 결정했다.시는 지난 1998년 임시 건물로 지어진 차량등록사업소(처인구 역북동 365-2)를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1층으로 이전한다고 17일 밝혔다.현 차량등록사업소 청사는 경량철골구조인데다, 건축된 지 25년이 지났다. 노후로 인한 누수 등 건물 기능이 크게 떨어져 보수하는 데 드는 비용이 큰 데다 조합원들의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용인 역삼 구역 도시개발사업 대상지에 포함돼 있어 청사 신축도 기약할 수 없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이상일 시장의 결심에 따라 이전키로 한 것이다.청사 이전 문제가 본격화된 것은 얼마 전 이상일 시장이 "2023년 시민 체감 사업 및 주력사업 보고회"에서 차량등록사업소의 고충을 듣고 나서다.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해 열악한 환경을 확인한 이상일 시장은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시민 편의가 우선이라며 사업소를 용인미르스타디움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이에 따라
수원컨벤션센터가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국내 최초로 "국제 세포병리학회 총회"(ICC : International Congress of Cytology)를 유치했다.ICC는 30개국 1000여 명의 병리의사와 세포 병리사가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다.17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번에 유치한 2028년 ICC는 제23회차로, 2028년 5월 7일부터 6일간 열린다. 해외 진단검사 전문가 500명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ICC를 유치했고, 아시아에서는 2016년 개최한 일본에 이어 두 번째다. 세포병리 분야의 최신 정보를 교류하고, 한국의 세포병리 진단 수준을 전 세계에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수원컨벤션센터와 경기관광공사, 대한세포병리학회는 온라인 화상회의로 열린 국제세포병리학회(IAC : International Academy of Cytology) 이사회에서 수원컨벤션센터의 최신 회의 시설과 공항의 접근성, 풍부한 관광자원 등을 발표했고, 폴란드와 최종 경쟁
경기도종자관리소가 양평, 파주, 안성 등 9개 시·군 631개 농가에 유기농 벼 종자 31톤(1,531포/20kg)을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공급된 유기농 벼 품종은 추청 품종에 비해 밥맛이 뛰어나고 병충해에 강한 경기도 자체 개발품종인 "참드림"이다. 농가 공급 가격은 20kg 1포당 44,880원으로 국립종자원 일반벼 보급종 가격과 같다. 경기도종자관리소는 일반 종자보다 비싼 유기농 종자를 농가에 낮은 가격에 공급해 유기농업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유기 종자는 일반 보급종과는 달리 약재 침종을 할 수 없으므로 키다리병 예방 등을 위해 냉수 온탕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냉수온탕침법은 못자리 7~10일 전에 볍씨를 온도 60℃의 물에 10분간 담근 후 냉수에 10분간 담그는 방법으로 진행되며, 열탕 시간이 10분을 넘으면 종자가 손상되므로 시간에 주의해야 한다.송태성 경기도 종자관리소장은 "안정적인 유기농 벼 종자 공급을 통해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주민이 주도적으로 나서 지자체, 기업 등과 함께 생활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2023년 경기도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시즌2"에 연천군 전곡리 등 13개 마을이 참여하게 된다.경기도는 2월 20일부터 3월 8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공개 모집해 "자원순환 거점조성"과 "자원순환마을 활성화", "자원순환 거점 활성화" 등 3개 분야 지원사업에 응모한 44곳을 평가한 결과 총 13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자원순환 거점조성" 사업은 마을 내 분리배출 거점과 다시채움 상점(제로웨이스트숍), 교육과 캠페인 등 지역 내 자원순환 거점 역할을 할 연천군 전곡리 등 3개 마을을 선정했다."자원순환마을 활성화" 사업은 거점 공간 없이 주민 스스로가 학습과 실천을 통해 마을 내 발생 쓰레기를 분리배출, 자원 순환하는 것으로, 광주 퇴촌면 원당2리 등 8개 마을이 선정됐다. 또 "자원순환 거점 활성화" 사업은 지난해 거점조성 사업에 참여했던 우수마을을 대상으로 공모했으며, 안산 일동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16일 "경강선 연장 철도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맺었다. 지난달 용인특례시가 경강선 연장사업을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신규사업에 반영시키는 것을 목표로 광주시와 공동 용역 발주 계획을 밝힌 데 대한 후속 조치다.시는 처인지역 철도망 확충으로 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강선을 광주시 삼동역에서 분기해 용인시 처인구 모현~이동~남사까지 연장(40.2km)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협약식 자리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방세환 광주시장 등 두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어제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710만㎡(약 215만평)을 대규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하며 세계 최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로 만들 원대한 계획을 발표했다"며 "용인을 중심으로 한 경기 남부지역이 세계적 반도체 경쟁력을 가지려면 도로·철도망 확충이 필수적인 만큼 정부가 경강선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중장기 발전 계획은 지난 2019년 수립된 중장기 발전 계획 이후의 변화된 여건과 계획 등을 반영해 오는 2035년을 목표 연도로 100만 인구의 메가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남양주시의 비전을 설정하고,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날 보고회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 기관인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의 연구 추진 계획 보고, 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한국산업개발연구원은 ▲지역 현황 조사 및 개발 여건 분석 ▲제5차 국토종합계획 등 상위 계획 검토 ▲중장기적 정책 방향 수립 ▲부문별 전략 사업 및 추진 전략 구상 등 단계적인 분석을 통한 실효성 있는 연구 계획을 수립하고, 시민들의 의견 수렴과 전문가TF팀 운영으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발전 전략을 마련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광명시 창업투자펀드 조성운용"을 위한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창업투자 전문가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업투자펀드 조성 운용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고, 광명시의 창업 현황과 여건 분석을 통해 지속가능한 창업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은 지리적, 환경적으로 충분히 창업 육성 거점 도시로 발전할 가능성이 큰 도시로, 시는 끊임없이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광명시 지역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과 지역 실정에 맞는 창업 정책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 방식 등으로 성장 자금을 공급하고 성공한 기업의 이익을 공유해 지역 기업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한편, 광
GS건설 컨소시엄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신도시에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덕자이 센트로"를 17일 견본주택 오픈하며 본격적으로 분양에 돌입한다.17일 GS건설에 따르면 "고덕자이 센트로"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1860-2번지에 지하 2층 ~ 지상 25층 7개동 총 569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으로, 전체 가구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청약 일정은 3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4월 4일이며, 당첨자 정당계약은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고덕자이 센트로는 평택도시공사가 시행을 맡고 GS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는 단지이다. 전체 가구 중 85%가 특별공급으로 공급된다. 고덕자이 센트로 일반분양 물량은 최초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평택시 거주자에게 30%가 우선 공급되며, 경기도에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