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정질문 도의원 초청에 이어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 의원들과도 자리를 마련하며 여·야를 가리지 않는 소통과 협치 행보를 이어갔다. 김 지사가 도의회 상임위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계속해서 상임위별로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김동연 지사는 14일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의원 1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의원은 지미연 위원장을 비롯해 김철현·김근용·김현석·서정현·정경자·최병선 의원 등 국민의힘 7명과 이동현·김미정·박상현·이병숙·이채명·정승현·최민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7명 등이다. 김 지사는 "제가 상임위원님들 같이 뵐 기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기재위가 첫 번째다. 도를 위하고 도민을 위하는데 여와 야가, 집행부와 의회의 차이가 어디 있겠나"라며 "어제 제가 충남지사와 베이밸리 메가시티 관련 행사를 했는데 (이 사업이) 애초에 다른 후보와 약속했던 것인데 저한테 연락이 와서 흔쾌히 업무협약을
부동산 시세 하락에 따라 전세가가 매매가보다 높거나 같은 이른바 "깡통전세" 등 전세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전세 피해자를 위해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내에 상담부터 긴급주거 지원까지 종합 지원하는 "전세피해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한다.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전세피해 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세피해 대책은 ▲(전세피해 지원) "전세피해 지원센터" 설치·운영, 경기주택도시공사(GH) 임대주택을 활용한 긴급지원주택 지원 ▲(전세피해 예방) 깡통전세 피해예방 상담센터 지속 운영, 피해 예방 교육 및 홍보 강화 ▲(전세피해 점검) 부동산 시장 모니터링 강화로 불법행위 엄정 대응 등 3개 분야, 다섯 가지 대책을 담았다.피해자 지원 방안을 살펴보면 도는 우선 3월 말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내에 "전세피해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한다. 지원센터에는 현재 운영 중인 경기도주거복지센터 내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주거 분야 전문인력과 변호사,
김경일 시장만의 파주시 문화 청사진이다. 경기북부 최초의 국립박물관인 "국립민속박물관 개방형 수장고"가 있는 파주시는 이를 확대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을 유치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처음으로 "문화·역사 클러스터"를 구상하고 있다. 김경일 시장은 역사박물관과 한글박물관을 한곳에 담아 시민과 시민, 문화와 역사를 잇겠다는 의지다. 시민과 경제를 중심으로 하는 양 날개도 구체적으로 펼치고 있다. 시민의 일상을 채우는 문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이루는 문화도시다.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를 비롯한 "시민을 위한 문화"에는 버스킹과 문화살롱이 담기며,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꾸려졌다. 기존문화 사업에서 규모를 확대한다. "경제를 위한 문화"에도 잰걸음에 나섰다. ━ 최대규모 박물관 클러스터…"12시간 체류형 관광지" 비전━ 파주시에 대규모 박물관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들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을 비롯한 정부 부처들은 파주시 탄현면 일대에 무대공연예
경기도의회 정보화위원회(위원장 조성환 의원)는 14일 "2023년 제1회 정보화위원회"를 열고 "디지털 전환기"를 맞아 꼭 필요한 역량 강화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정보통신기술(ICT)이 집약된 "의정포털시스템"의 기능을 대폭 확대하고, 의원별 재실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성공적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위원회는 이날 오후 5시 의회 3층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2023년도 경기도의회 신규 정보화사업 추진사항"을 집중 점검했다.회의에는 정보화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민주, 파주2)과 김현석 부위원장(국힘, 과천), 오지훈(더민주, 하남3)·김일중(국힘, 이천1)·정동혁(더민주, 고양3) 위원 등의 도의원이 참석했다.아울러 외부전문가인 홍석환 ㈜디지윌 대표, 강용범 ㈜위노리 이사와 당연직 위원인 배영철 경기도의회 의사담당관, 정연종 경기도 정보기획담당관이 배석했다.위원들은 주요 안건으로 ▲의정포털시스템 기능개선 사업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3기 신도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비해 다양한 광역철도망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광명시에는 현재 서울도시철도 7호선과 KTX 고속철도가 운행하고 있으며, 신안산선, 월곶판교선은 광명역 건설이 확정되어 공사가 진행 중이다.이와 더불어 광명시는 신천~하안~신림선, 광명시흥선, GTX-E 등 서울과 경기를 잇는 광역철도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신천~하안~신림선 등의 철도 계획과 광역철도망 구축을 통해 광명시는 명실상부한 사통팔달 철도교통의 요지가 될 것이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광명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광명시는 14일 광명평생학습원에서 신천~하안~신림선 6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하며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음을 알렸다.신천(시흥)~하안(광명)~독산(금천)~신림(관악)을 연결하는 신천~하안~신림선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경기 광
오산시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동탄~고덕 열수송관 공사"의 안전대책과 노선협의를 위해 이권재 시장이 동분서주하고 있다. 14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권재 시장은 지난 10일 성남시 한국지역난방공사 정용기 사장과"동탄~고덕 연계 열수송관 공사"구간에 대한 안전대책 수립 등 공사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13일 경상북도 김천시 한국도로공사를 찾아가 함진규 사장에게 "열 수송관의 경부고속도로 법면 매설", "오산IC 차선 증설" 등을 건의했다.지난 10일 이권재 시장은 주거지역 통과를 반대하는 주민 동향을 설명하며, 주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는 노선 검토와 철저한 안전대책 수립 등을 한국지역난방공사 측에 협조해달라 요청했다.그는 "주민들의 거주지 바로 앞 땅을 파내 고열이 지나가는 수송관을 설치하는 것에 대해 주민들이 강력하게 이 공사를 반대하고 있다"며, "주민의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난방공사와 오산시가 긴밀한 협조체계 아래 안전대책을 마련하자"고 당부했다.문제가 되는 구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4일 서신면 백미리 "백미힐링마당"에 두 번째 반려가족놀이터를 개장했다. 이번에 개장한 반려가족놀이터는 총면적 1690㎡에 중소형견과 대형견이 각각 사용할 수 있는 운동장, 음수대, 휴게시설 등을 갖췄다. 동물등록된 반려견과 만 13세 이상 소유자가 동반 입장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이다. 강진우 반려가족과장은 "서해바다가 보이는 운동장에서 자유롭게 뛰어놀고 바로 옆 캠핑장에서 즐거운 추억도 쌓을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봄을 맞이해 동탄여울공원 반려가족 놀이터도 14일부터 재개장하며, 올해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휴일 없이 이용할 수 있다.두 놀이터 모두 기상상황에 따라 임시 휴장할 수 있으며, 11월 중순까지 운영된다.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해 12월에 경기도에 공모 신청한 "구리보건소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이 2023년 경기도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경기도에서 진행하는 "2023년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은 31개 시·군 중 5개소만 선정되는 사업이다.올해 대상지로 "구리보건소"가 선정되면서, 구리시는 2017년 "인창초등학교", 2018년 "토평초등학교", 2019년 "구리역~청소년수련관", 2020년 "구리역~구리우체국", 2022년 "인창경로식당"에 이어 6년 연속 "유니버설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시는 올해 대상지인 구리보건소(건원대로 34번길 84) 일대에 도비 1억 5000만원 포함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내년 중에 ▲공공보행공간을 중심으로 보행자 및 차량동선 구분 ▲색채, 사인시설물 등 인지성 강화요소 도입을 통한 이용자 안전 확보 ▲구리시 관내에 공통 적용 가능한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
이현재 하남시장이 5주차 "2023년 주민과의 대화-주요 대상 사업 현장설명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오후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와 미사호수공원, 황산숲 산책길,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 등에서 가진 현장설명회는 ▲망월천 랜드마크화 재정비 추진(석촌호수 모델) ▲시니어 체육시설(파크골프장) 조성 ▲황산숲 산책길 조성 ▲미사 대중교통 개선사업 추진 등에 대한 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현재 시장은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체적인 사업 추진현황을 설명한 후 미사호수공원을 찾아 "LH에서 진행 중인 망월천 정비공사 완료 후 환경정비, 시설개선, 주민참여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미사호수공원을 서울 석촌호수를 모델로 하는 하남시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황산숲 조성 현장을 찾은 이 시장은 "양궁장 부지 확보 문제로
수원시가 김현선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교수를 디자인 분야 총괄계획가로 위촉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3일 집무실에서 김현선 교수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2년이다. 디자인 분야 총괄계획가는 수원시가 공공디자인 관련 정책·비전과 미래상을 수립할 때 자문하고, 주요 공공디자인 사업을 총괄·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또 주요 사업의 디자인 사업관리체계를 마련·운영하고, 공공디자인 사업 관련 부서 및 분야별 민간전문가(도시 PD)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공공디자인 진흥 관련 전시·행사·교육·답사 등도 지원한다. 김현선 총괄계획가는 행정중심복합도시 S-1 생활권 세종아트파이 M.P(Master Planner), 하남시 Master Designer(마스터 디자이너), 인천브랜드 및 상징물 개발 총괄계획가, SH공사 마곡지구 디자인 총괄 Master Designer, 2021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등을 지냈다. 수원시 관계자는 "디자인 분야 총괄계획가 위촉이 수원시가 디자인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K-골든코스트의 물길을 걸으며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통한 걷기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K-골든코스트 플로깅"을 3월부터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플로깅(plogging)이란, 스웨덴어 이삭을 줍다는 뜻의 단어(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등산, 조깅 등 운동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3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K-골든코스트 플로깅"에 참가하는 시민들은 월 1회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K-골든코스트(월곶, 배곧, 오이도, 거북섬을 잇는 광역 경제·관광 벨트)의 전체 구간을 구간별로 나눠 걸으며 쾌적한 연안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동참하게 된다.특히 구간별 특성에 맞게 농·어업인, 청소년, 환경단체 등이 함께 반려물길(우리 마을 물길)을 걸으며 주민·주인의식을 제고할 뿐 아니라,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걷기 구간은 물왕호에서 출발해 갯골생태공원, 옥구
묵은 관습과 조직, 방법 따위를 완전히 바꿔 새롭게 한다는 뜻의 "혁신(革新)"은 한자어로 "가죽(革)을 새롭게(新) 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사용하던 가죽을 다시 새로운 가죽으로 만드는 어려운 과정이 혁신이라는 것이다. 수원시가 공공기관 혁신을 위해 "무두질(가죽 가공 공정)"을 시작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방도시공사인 수원도시공사, 수원시정연구원을 비롯한 8개 출연기관, 수원시체육회 등 4개 보조기관까지 총 13개 공공기관의 혁신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수원시는 민선8기 공공기관 혁신방안으로 업무성과 향상, 인사관리, 예산절감, 조직문화 등 4가지 방향성을 제시했다. 인력과 조직, 재정·예산, 사무·기능 등 모든 분야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사회적 책임도 강화하는 공공기관을 만들겠다는 의지다. 먼저 직원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복수직급제를 추진하고, 경영평가 등 각종 평가 결과를 성과급과 연계해 혁신적인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신개념 교통수단 "똑버스"가 14일부터 안산 대부도 전역에서 운행을 시작한다.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14일부터 일주일간 대부도 똑버스에 대한 시범 운행을 진행한 뒤 21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차량은 11인승 현대 쏠라티 차량 총 4대로,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대부도 내에서 운행한다."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it)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다. 똑버스는 신도시나 교통 취약지역에서 고정된 노선과 정해진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의 호출에 대응해 탄력적으로 승객을 수송하는 맞춤형 대중교통 수단이다. 정해진 노선이 있는 기존 버스와 달리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승객들의 수요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의 이동 경로를 만들어 운행하는 것이 특징이다.경기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으로 똑
경기도에서 실종된 치매노인을 찾기 위한 119출동은 봄철에 집중되고, 사망사고는 추운 겨울철에 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노인 수와 상관없이 면적이 넓은 도농 복합지역에서 실종자가 다수 발생했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14일 이런 내용을 담은 치매노인 실종 출동 현황 분석 및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3년간 경기지역에서 치매노인 실종자 수색을 위한 소방 출동이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는 데 따른 조처다.최근 3년간 경기지역 치매노인 실종 관련 출동 건수는 지난 2020년 218건, 2021년 253건, 2022년 292건 등 총 763건으로 집계됐다. 최근 3년간 매년 증가추세로 월평균 21건 발생하는 셈이다. 월별로는 출동 763건 중 4월이 7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6월 71건, 5월 69건 등 활동이 편한 봄철과 초여름에 출동이 집중됐다. 이 기간 사망 11건(1.5%), 부상 23건(3%)이 발생했고, 사망사고 중 절반에 달하는 5건이 겨울철(12~2월)에 몰려
경기도는 "유해발굴 자치단체 보조사업" 대상자로 道가 선정된 것과 관련 "선감학원 유해발굴은 국가가, 피해자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강조했다도는 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가 13일 "유해발굴 자치단체 보조사업" 대상자로 경기도를 선정한 데 대한 입장문 통해 이같이 밝혔다.도는 "2기 진실화해위의 "유해발굴 자치단체 보조사업" 대상지 선정 결과 발표 전인 지난 3월 9일 "2023년 유해발굴 자치단체보조사업 수요조사서" 제출을 취소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진실화해위에 제출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2기 진실화해위는 13일 경기도를 선감학원 인권침해사건 "유해발굴 자치단체 보조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13일 2기 진실화해위가 보낸 보조사업자 선정 공문을 진실화해위에 반려했다고 밝혔다. 도는 "선감학원 인권침해의 핵심 주체는 기본적으로 국가"라며 "경기도는 선감학원 문제에 대한 정부
경기도가 추진하는 "음식점 위생 등급제 모범지역" 사업을 적용할 첫 대상 지역으로 광명시 어반브릭스(일직동)를 지정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음식점 위생등급제 모범지역은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음식점 위생 등급제 활성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어반브릭스·유스트리트몰 모범지역 내 음식점 40개소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 등급제 컨설팅 등을 지원해 올해 안으로 음식점들이 위생 등급 지정업소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시·군을 대상으로 모범지역 후보지를 공모해 어반브릭스를 선정했다. 주상복합단지인 광명시 어반브릭스는 인근에 KTX 광명역, 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선 광명역이 있어 유동 인구가 많고 음식점이 밀집돼 음식점 위생 등급제 모범지역으로써 파급효과가 크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광명시는 어반브릭스 상인회 구성 이후 대상업소에 대한 간담회를 여는 등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광명시에 조성되는 음식점 위생 등급제 모범지역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역 국제회의와 컨벤션 등이 "케이(K)-컨벤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경기 지역특화 컨벤션 육성 공모사업" 규모를 기존 4개에서 5개로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경기도는 3월 31일까지 "경기 지역특화 컨벤션 육성 공모사업"에 참여할 주최기관을 공모한다. "경기 지역특화 컨벤션 육성 공모사업"이란 성남 의료관광컨벤션, 안산 소재표면기술 컨퍼런스처럼 지역 특화산업을 컨벤션 등과 연계해 경기도 대표 글로벌 행사로 육성하는 것이다.공모에는 기업, 산하기관 등과 컨소시엄 형태를 구성한 31개 시·군 혹은 행사 전문 민간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기반 산업의 반도체·디스플레이·신재생에너지산업(수소 등), 인공지능(AI) 등 경기도 유망산업이나 시·군 특화산업과 연관된 주제여야 한다. 행사 규모는 2일 이상 개최하는 국제회의 또는 컨퍼런스 행사로, 외국인 3개국 50명을 포함해 총참가자가 300명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올해는 마이스(MICE:회의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3일부터 남양주시립박물관 1층 실감영상실에서 실감컨텐츠 특별기획전 "남양주 미학, 곡운구곡을 품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박물관 활성화를 위한 실감컨텐츠 전시로 남양주 학자들인 곡운 김수증, 농암 김창협, 삼연 김창흡, 다산 정약용 등이 시를 짓고, 조세걸이 그 주변 경관을 그린 조선시대 실경산수화의 백미 "곡운구곡도"를 활용해 남양주시의 사회, 문화, 미술사적 가치를 살펴보고자 기획됐다.전시는 총 2부로 구성됐으며, 1부 "남양주의 미학"에서는 동봉 김시습의 "매월당집", 김창협의 "농암집", 김창흡의 "삼연집", 정약용 "천우기행권", 김수증 "농수정"을 소개해 남양주 학자들이 가졌던 자연에 대한 인식과 자연을 통해 구현한 "이상향"을 살펴본다.또한, 2부 "곡운구곡을 품다"에서는 곡운 김수증이 어진화사였던 조세걸을 시켜 그린 "곡운구곡도"를 실감영상으로 체험하며 남양주 전통 미학을 조명하고 새로운 지식인상 및 인간상을 알아볼
경기도가 공공디자인으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3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이번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주제는 "교통약자를 위한 공공디자인"으로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어린이 등 일상생활에서 이동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을 대상으로 안전과 편의를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공모작품 접수 기간은 6월 12일부터 15일까지다.공모 분야는 공공시설물, 공공 시각 매체 및 용품, 공공공간 등 공공디자인 전반이며,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은 1인당 2점 작품으로 제한하고, 공동 출품은 최대 3인까지 할 수 있다.이번 공모전은 경기도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대상 1점(상금 400만원), 금상 2점(각 300만원), 은상 3점(각 200만원), 동상 4점(각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문화기술 콘텐츠 발굴 및 기업 성장을 위해 관련 지원사업 2개를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문화기술(CT, Culture Technology)이란 문화 콘텐츠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유·무형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술이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실제 공간에 가상현실이 결합된 다양한 실감 콘텐츠 체험 공간, 확장 현실(XR) 기술을 통해 혁신적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가상 인간(디지털 휴먼), 최근 주목을 받는 챗지피티(ChatGPT) 같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창작의 영역을 극대화하는 생성(Generative) 인공지능(AI) 시스템 등이 있다.공모 지원사업을 보면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 지원"은 경기도내 문화기술 기업의 콘텐츠 제작을 통한 시장발굴 및 시장진출을 목적으로, 도내 문화기술 기업 13개 사에 총 9억원을 지원한다. 신시장을 발굴할 수 있는 도전적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시장발굴 부문은 총 8개 사에 5000만원씩, 문화기술 콘텐츠의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