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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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올해 안산 와스타디움 등 5개소에서 25억 원의 예산을 들여 "빛으로 행복한 야간경관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 사업 대상 지역은 ▲복합문화공간인 와스타디움의 야간 상징성을 고취하기 위한 "밤이 즐거운 안산으로 와, 스타디움" ▲주민이 걷고 즐길 수 있는 공간 형성을 위한 "여주 남한 강변 나이트워킹투어 조성사업" ▲문화적 가치가 있는 공간에 명품 야경을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이천시 "낮보다 아름다운 안흥지의 밤" ▲경기도 관문인 평택항 진입 가로의 글로벌 상징경관 형성을 위한 "평택항 웰컴라이츠 조성사업" ▲시민의 안전 및 쾌적한 야간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구리시 "토평교 하부 조명 갤러리 조성사업" 등 5개소다.앞서 도는 지난해 12월 시·군 공모를 통해 총 16개 시·군에서 21개소의 신청을 받아 2차에 걸친 평가 끝에 이들 5개소를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사업은 경기도 야간경관계획을 바탕으로 각 지역의 특성을 조사·분석하고 주민 의견을
경기도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총 체납액 1조 1058억원 가운데 고질적인 체납액 5774억원을 정리했다고 13일 밝혔다.경기도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5774억원 가운데 3980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했으며 영세·생계형 체납자들이 체납한 1794억원은 정리보류(결손처분) 처리했다. 도는 올해 체납액 1조 903억원(2022년 남은 체납액 5284억원 + 2022년 새롭게 발생한 체납액 5619억원) 가운데 5669억원에 대한 체납정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액·악성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엄벌해 지난해보다 징수 목표를 상향해 4034억원을 징수하고, 소상공인 등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1635억원을 정리 보류해 재기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같은 맞춤형 징수 추진을 위해 도는 체납자 실태조사를 담당할 체납관리단 393명을 채용하고, 도시·군 광역 체납기동반(70명)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 체납처분과 행정제재의 실효적 성과를 강화하
경기도가 콘텐츠 산업 종사자의 불공정거래 피해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경기도 콘텐츠 공정거래 상담센터"를 동부지역인 여주에 열었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서는 동서남북 권역별로 1곳씩 콘텐츠 공정거래 상담센터를 갖추게 됐다. 경기도는 3월부터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여주시 하동) 내 상담센터를 운영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도는 앞서 2020년 12월 경기 남·북부인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와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의정부), 2022년 3월 경기콘텐츠진흥원 본원(부천)에 상담센터를 설치한 바 있다. 상담센터에서는 콘텐츠산업 종사자 누구나 변호사, 노무사 등 전문가로부터 콘텐츠 산업 관련 기본적인 법률 상담뿐만 아니라 계약서 종합 컨설팅이나 불공정행위 관련 법률 의견서 작성, 소송 가이드라인 제공, 법률 서식 작성 등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센터 운영 이후 현재까지 일반상담 328건, 법률컨설팅 147건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저작권 침해에 따른 고소장 작성, 에이전시와의 계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유행 이전(2018~2019년) 대비 이후(2020~2022년) 경기도 감염병 환자가 호흡기 전파 감염병에서만 60% 이상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유아에게서 주로 발병되는 수두 환자가 줄고, 고령층이 취약한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 감염증 환자가 늘어나면서 10세 이하 환자 비중은 60.6%에서 34.5%로, 70세 이상 환자 비중은 5.4%에서 22.5%로 크게 바뀌었다.경기도는 최근 5년간 감염병 발생 현황을 분석해 그 결과를 13일 공개했다.우선 5년간 감염병 환자가 14만 966명 발생해 10만 명당 누적 발생률은 1037.3명으로 전국 1102.7보다 낮았다. 감염병별로 가장 많이 신고된 질병은 수두가 10만 명당 515.9건(49.7%)이었으며 다음이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 138.3건(13.3%), 유행성이하선염 129.2건(12.5%) 등의 순이다. 감염병 발생 현황을 신종
경기도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연간 70만원부터 100만원까지 장학금을 지급하는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자를 13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은 기획재정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과 중위소득 100% 이하 등 생활이 어려운 경기도 청소년 1만 8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중학생(학교 밖 청소년은 2008~2010년생)에게는 연 70만원, 고등학생(학교 밖 청소년은 2005~2007년생)에게는 연 100만원을 4월과 9월에 나누어 지급한다.올해부터는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을 "경기민원24"를 이용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하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생활장학금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군 청소년 담당 부서 및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기도 콜센터(120)로 문의하거나 경기도 또는 시·군 누리집 공고문을
경기도가 보육의 세 축인 아이·교사·부모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0세아 전용어린이집 확대, 교직원 고충 처리 창구 운영, 야간연장어린이집 운영 등 36개 경기도 특화 보육 정책 사업에 도비 1535억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영아를 위해 교사 대 영아 비율을 축소(0세반 1 대 3에서 1 대 2, 1세반 1 대 5에서 1 대 3)한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을 현재 313개소에서 올해 말까지 335개소로 확대하고, 차별 없는 보육을 위해 외국인 자녀 9997명을 대상으로 월 10만 원의 보육료 지원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모든 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 유지비를 지원하고, 신규사업으로 국공립어린이집 75개소에 공기순환기를 설치한다. 오래된 민간·가정어린이집의 환경개선을 위해 신규로 250개소에 각각 200만~300만원을 지원한다.아이들의 다양한 놀이 및 체험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250㎡
경기도와 충남의 혁신벨트인 한국형 실리콘밸리 "베이밸리 메가시티"가 가시화되고 있다."베이밸리 메가시티"는 평택·안성·화성·오산 등 경기남부권과 천안·아산·당진·서산 등 충남북부권을 아우르는 평택·아산호 일대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수소경제 등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프로젝트다. 민선8기 경기도는 "실사구시" 정신 아래 충남-전남-전북-서울-인천 등과 상생협력을 맺어왔다. 김동연 지사도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충남의 중점과제이지만 미래성장전략이자 지역균형발전 대의에 충실해 경기도는 "내 것, 네 것" 따지지 않고 힘 보탤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도는 13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까지 충남 아산 모나무르에서 김동연 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베이밸리 메가시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도·충청남도 주관, 경기연구원·충남연구원 주최로 경기도지사, 충남도지사, 경기연구원장, 충남연구원장, 정책기획관, 학계 및 기업인 등 10
경기도는 경기도반도체협의체와 공동으로 반도체 패키징 관련 기업의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 10일 한국나노기술원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경기도는 간담회에서 도의 반도체 관련 추진사업을 기업에 소개하고 반도체 분야의 업무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신규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반도체 취약 분야인 패키징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반도체 패키징은 반도체 칩을 기기와 연결하기 위해 포장하거나, 여러 개의 반도체를 하나로 묶는 과정을 말한다. 도는 앞으로 업종·지역·규모별로 세분화해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의 건의 사항은 정책에 반영하고 관리체계를 마련토록 검토할 계획이다.송은실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반도체 패키징 기업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반도체 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등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도
2023 경기도지사배 유청소년 축구리그가 10일 화성시에서 개막했다. 올해부터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에서 경기도지사배로 승격된 이번 대회는 초등, 중등, 고등, 대학부 총 176개 팀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유청소년 축구리그이다.경기는 10일 봉담체육공원에서 열린 화성FC U18팀과 JSUN팀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4월 1일까지 화성시 11개 축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경기도 대표팀으로 선발돼 전국 종합체육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도지사기와 교육감기 대회가 폐지되면서 축구 꿈나무들이 설자리가 좁아진 상황에서 이번 리그에 거는 기대가 클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엘리트 체육 육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이번 경기에서 (재)화성FC 소속 U18 1개팀을 비롯해 화성시축구협회 소속 U12(3), U15(2), U18(1) 6개팀 총 7개 팀이 출전한다.
양평공사는 제7대 양평공사 신임 사장으로 신범수씨(64·사진)가 최종 임명됐다고 12일 밝혔다. 농산물 유통사업이 민간으로 이양되면서 환경시설사업이 40%를 넘긴 공사 사장에 서울주택도시공사 출신이 선임됨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병국 전 사장이 지난 1월9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임기를 2년여 남기고 2월 말 사직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양평공사는 지난 2월 9~24일 사장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1차 서류심사 합격자 4명에 대한 면접을 지난 3일 진행한 결과 신범수씨가 최종 합격했다. 신범수 신임 사장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학원과 서울대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 주거복지본부 본부장(상임이사)을 역임했다.취임식은 오는 15일 양평군 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임기는 2023년 3월 15일부터 3년이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3 상반기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하고 경기교육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고 12일 밝혔.이 자리에는 임 교육감과 본청 실?국장, 25개 교육지원청교육장, 직속기관장 및 소속 직원 450여 명이 현장과 온라인으로 참여해 경기교육의 주요 정책 발표와 질의응답, 토의에 함께 했다.주요 안건은 ▲개인정보 유출 예방 등을 위한 정보보호 강화 방안 ▲AI 활용 학생 맞춤형 교육 정책 추진 ▲2023 IB 프로그램 운영 ▲지역교육협력 기반 구축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경기인성교육 활성화 방안 등이다.개인정보보호 유출 예방 등 정보보호 강화 방안을 위해서는 ▲관리체계 및 실태점검 ▲정보자원 통합 구축 ▲보안감사 강화를 중심으로 문제점을 진단하고 재발 방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AI 활용 학생 맞춤형 교육 정책 추진을 위해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 ▲AI 활용 맞춤형 교육 활성화 ▲스마트단말기 보급 및 관리 ▲디지털 시민교육에 대한
안성시는 "경기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운영" 공모사업에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안성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은 김보라시장의 민선8기 공약으로 산후조리원이 없어서 타 시군으로 산후조리를 갈 수 밖에 없는 산모들에게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와 경제적 부담경감을 위한 사업으로 경기도에서 지난 2월 8~28일 설치 공모, 지난 9일 심사를 거쳐 12일 안성시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안성시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인근 아양택지지구 내 옥산동 일대 부지를 매입 계획으로 총 사업비 187억(도비 55억, 시비 132억)을 투입해 지상 2층, 지하 1층, 면적 3,200㎡에 산모실 20인실 규모로 조성하며 2026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성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은 2021년 민간산후조리원이 폐업 후 지금까지 불편을 겪었던 산모들에게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질 높은 산후조리서비스 제공이라는 점에서 큰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의료취약계층 등 출
용인특례시 처인구 "중앙동 사랑회"가 어려움을 겪어 온 이웃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고 12일 밝혔다.처인구 중앙동에 거주 중인 A씨(65)는 지병을 앓고 병원에 장기 입원 중 지난 1일 사망했다. 기초생활수급자였던 A씨를 괴롭혀왔던 빈곤은 삶의 마지막길에도 장애물로 남았다. A씨의 가족들도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시신 인수를 거부하고 장례를 치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같은 소식을 전달 받은 "중앙동 사랑회"는 지난 8일 회원들이 모은 회비 중 일부인 140만원을 A씨 가족에게 전달했다. 이 도움으로 A씨의 장례는 무사히 치러졌다.김현우 중앙동 사랑회장은 "인간의 존엄성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훼손되지 않도록 도움을 결정했다"며 "행정지원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이 생활에서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제9기 수원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이 출범했다. 12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시청 중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참여단 2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교육·복지·문화·보건·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안하고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가 선발하는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작지만 가치 있는 생활공감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안하고, 국가정책과 시·도정을 모니터링하며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나눔·봉사 활동 등에도 참여한다. 제9기 수원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2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 공무원, 공공기관 퇴직자, 주부 등 남녀노소 각계각층으로 구성됐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시민이 만드는 정책을 꿈꿨던 정책참여단이 올해로 15주년을 맞았다"며 "물방울이 모여 힘찬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되듯 여러분 한분 한분의 제안이 모여 정책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 산하 8개 공공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이 시장은 지난 2~10일 용인시 자원봉사센터, 장학재단, 청소년미래재단, 문화재단, 시정연구원, 축구센터, 산업진흥원, 도시공사 등 8개 산하 공공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업무보고를 받았다.이 시장은 첫날 자원봉사센터와 장학재단, 청소년미래재단으로부터 통합 현안보고를 받고 "그동안 관행적으로 해 오던 사업 등에 미흡한 점은 없는지 점검하고 평가해서 부족한 걸 채우고,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창조적 사업을 설계해 달라"고 주문했다.특히 장학재단에는 "다양한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사업의 수혜자를 늘리고, 지원규모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달라", "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한 후 시의 인재양성에 이바지하는 선순환구조를 앞장서서 만들어달라"고 했다.용인문화재단에는 "문화도시 공모를 앞두고 용인 특성에 맞는 콘셉트를 개발해 치밀하게 준비해야 한다", "6
김홍종 의왕도시공사 사장이 "도시개발 현안" 해결 방안 찾기에 나섰다.현재 의왕도시공사는 백운지구 및 장안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새롭게 오매기지구와 왕곡지구를 비롯한 신규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12일 의왕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3월 8일 도시개발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사업 현장 곳곳을 누볐다.최근 백운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개발이익 환원계획 확정을 토대로 훼손지 복구사업과 의일로2 확장공사, 청계IC 개선공사, 그리고 오전?청계간 도로개설공사 등 지역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사업들을 추진 중에 있다.의왕시 지역주민들의 오랜 염원사업인 오매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김홍종 사장이 발 벗고 나섰다. 국토교통부에서의 오랜 공직생활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오매기지구 현장 곳곳을 누비며 실무자들과 최선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의왕도시공사 김홍종 사장은 "의왕도시공사 취임 이후 지난 두 달여간 하루도 편히 쉬어본 적이 없다. 앞으로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경찰서와 함께, 밀폐된 공간으로 운영하는 룸카페, 만화카페, 보드게임카페, 파티룸 등을 신·변종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로 구분하고 오는 13일부터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신·변종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는 여성가족부 결정고시에 따라 ▲밀실이나 밀폐된 공간으로 운영하고 ▲침구류나 침대로 변형이 가능한 의자 및 소파를 갖추거나 TV, PC장비 또는 화장실, 욕조 등 별도의 시설을 갖추거나 ▲유사성행위 등이 이뤄질 우려가 있는 업소를 일컫는다.룸카페 등은 일정시간 동안 공간과 여가 거리를 대여해주는 영업으로 일부 업소에서는 밀실 형태라는 특성 탓에 탈선행위가 발생하기도 했다. 그중 청소년의 안전이 위협받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면서 청소년 보호에 대한 필요성과 사회적인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흥시를 비롯한 지자체는 여성가족부 고시에 따라 행정적 차원의 조치를 이행 중이다.현재 시흥시에는 룸카페, 만화카페, 보드게임카페,
# 고양시에 거주하는 A씨는 반지하에 수년째 아이들과 살았다. 환기가 부족해 거실이나 방의 벽지와 장판은 늘 곰팡이로 가득했다. 그러다 지역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사업을 지원받게 됐다. 벽지·장판 교체뿐 아니라 소독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A씨는 "곰팡이로 더러워진 벽지·장판을 교체하고 싶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늘 미뤘다. 생각지도 못하게 해결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부천시에 거주하는 B씨는 10평대 좁은 집에 홀어머니를 모시고 두 아이와 함께 살았다. 실내는 곰팡이 냄새로 가득했지만 혼자 홀어머니와 자식들을 부양해야 해 청소는 뒷전이었다. 지인의 소개로 지난해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사업을 신청해 가장 시급했던 벽지·장판 교체와 냉·난방기 지원을 받았다.경기도가 13일부터 반지하·옥탑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해당 사
경기도건설본부가 3월 15일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정수리에 소재한 국지도 98호선의 선형개량공사를 착공한다고 12일 밝혔다.국지도 98호선 정수리 고개는 도로 폭이 협소하고 급경사·급커브 등 구조가 매우 취약해 차량의 이탈 및 충돌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구조적 개선이 시급하다.이에 도 건설본부는 기존 도로의 선형과 지형을 고려해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연장 1.4㎞ 구간을 대상으로 차로폭 확장과 급경사·급커브를 최대한 완화시키는 방안으로 2019년 공사 노선을 확정했다. 이어 2022년 말에 보상을 완료하는 등 사전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했다.정수리 선형 개량공사는 보상비, 공사비 등 총 150억 원의 도 예산을 투입하며, 2025년 상반기에 준공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공사 구간은 우회도로가 없어 지역 주민들이 공사 중에도 기존 도로를 이용해야 하는 만큼 도 건설본부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공사 기간 현장에 교통 신호수를 배치해 차량을
경기도가 플랫폼 노동자 등 취약노동자 지원을 위해 "일하는 모든 사람 권리보장 조례"를 제정하고 연 120만원의 배달노동자 안전 기회소득 도입을 추진한다.경기도는 "일하는 모든 사람이 행복한 노동 존중의 경기도"라는 비전 아래 "안전한 일터 조성 및 노동권익 사각지대 최소화"를 목표로 올해 노동정책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도는 지난해 ▲(안전)노동자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공정)차별받지 않는 노동 존중 정책 강화 ▲(복지)노동자 중심의 촘촘한 노동복지 실현 ▲(권익)노동자를 위한 맞춤형 노동권익 보호 확대 등 4개 분야에서 노동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한 바 있다. 올해는 주요 공약 사업과 신규 사업을 더해 일하는 노동자들이 더 많은 기회, 더 나은 기회, 더 고른 기회를 누릴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동관계법)에 따라 고용상 지위, 고용 형태 등 상관없이 일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일하는 모든 사람 권리보장 조례"를 제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