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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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이어진 검찰의 경기도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대해 "법치라는 이름의 독재"라며 강하게 비판했다.김 지사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청 4층에 상주하던 검찰 수사관들이 어제 철수했다"며 "하지만 압수수색이 끝난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김 지사는 "지난달 22일부터 전날까지 검찰이 92개 PC와 11개 캐비닛을 열어 문서 6만3824건을 가져갔다"며 "오늘부터 장소만 검찰로 옮겼을뿐 지속적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관련 직원들을 소환한다고 한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무리한 압수수색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아무 상관 없는 것이 분명한 내 업무용 PC를 열어볼 정도"라며 "검찰 측은 영장에 따라 적법한 절차로 진행한다고 하는데 상식과는 거리가 한참 멀다"고 지적했다.김 지사는 "법치라는 이름을 내세운 새로운 형식의 독재시대가 된 것은 아닌지 걱정"이라고 우려했다.한편, 앞서 검찰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김성태 전 쌍
안양시는 고물가 및 금리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1% 저금리로 시설개선 및 운영자금을 융자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재원으로 지원되는 이번 자금은 시설개선의 경우 ▲식품제조가공업 생산시설개선 최대 5억원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최대 1억원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개선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또한 운영자금은 ▲일반·휴게·제과점 2000만원 ▲모범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이번 융자사업은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재원으로 지원되며, 감염병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한시적으로 이뤄진다. 자금 소진 시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최대호 시장은 "식품진흥기금 저금리 융자사업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생업소 영업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10.29 참사,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등 국내외적 재난의 교훈을 잊지 않고 피해자와 연대할 수 있도록 기존에 운영하던 "온라인 추모관"을 "기억과 연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기존에 구축된 온라인 추모관은 단순 추모글만을 등록할 수 있어 참사가 주는 교훈과 연대의 의미를 온전히 담아내기 어려웠다.이에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경기도는 10.29 참사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의 개요, 경기도의 대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추모와 연대 메시지까지 한 페이지 내에서 작성이 가능한 "기억과 연대"로 기능을 확대 개편했다.10.29 참사 기억공간에서는 참사 상황, 경기도의 초기 대응부터 "사회재난 합동훈련" 등 사후 대책이 정리됐다. 10.29 참사 당시 접수된 온라인 추모 메시지 9천140여 건(16일 오전 9시 기준)도 그대로 옮겨왔으며, 앞으로도 누구나 추모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연대 공간에서는 피해 상황과 튀르키예·시리아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6일 제272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시청사 백석 이전을 추진하는 이유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시민과 시의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시청사를 백석동 업무빌딩으로 이전하는 것은 경제적·행정적 효율성을 갖춘 최선의 합리적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주교동 신청사 건립비용은 당초 2950억원으로 산정했지만, 최근 세계적인 물가상승과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인해 최종 건립비용이 4000억원을 초과할 수 있다"며 "고양특례시 재정자립도는 32.8%로 경기도 평균 61.6%에 비해 절반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막대한 신청사 건립비용은 시의 지속적인 재정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현재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비용은 당초 4454억원에서 6298억원으로 42% 증가했으며 CJ라이브시티 아레나 건립공사비는 당초 2900억원에서 현재 약 50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이 시장은 민선 8기가 시작되면서 시민중심의 효율적
화성시가 다가올 특례시 진입과 지역특성을 감안한 생활권별 발전방향 등 화성시의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종합계획인 "2040년 화성도시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16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정브리핑에서 제5차 국토종합계획 등 상위계획 및 정부 정책방향을 반영하고 대·내외 여건변화를 수용한 종합적인 도시 미래상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화성시는 이를 위해 "희망도시 시민참여단"을 통해 도시미래상과 도시·주택, 산업·경제, 역사문화·관광, 교통·안전, 환경·공원, 교육·복지 등 6개 분야에 대한 추진전략을 도출해냈으며,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도출된 도시성장 방해요인, 발전 잠재력, 향후 발전방향, 미래상, 균형발전 개선 등을 적극 반영해 합리적인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시는 2040 화성시 비전으로 "대한민국 최대도시! 미래를 선도하는 화성"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시민이 원하는 도시, 시민이 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화도읍에 위치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이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에서 주관하는 "K-ARTS 찾아가는 문화 행사" 공모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K-ARTS 찾아가는 문화 행사"는 소수 정예의 학생들을 선발해 엘리트 예술인을 양성하는 예술 특화 고등 교육 기관인 한예종에서 음악, 연극, 전통 공연 등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작품을 엄선해 문화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지역이나 시설을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예술 나눔 프로젝트이다.뉴미디어·음악 특화 도서관인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은 그간 음악과 예술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전통공연예술 우수 작품 재공연 지원 사업", "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 등 관련 공모 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다수의 우수한 예술 공연을 개최해 왔다.특히, "K-ARTS 찾아가는 문화 행사" 공모 사업으로는 지난 2021년 전통 연희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청노세"의 연희 콘서트를
"제13회 경기 화성 뱃놀이 축제"가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린다.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6월 열리는 "제13회 경기 화성 뱃놀이 축제"를 앞두고 시청 상황실에서 축제의 첫 출항을 알리는 "제1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 시장을 비롯해 실, 국, 소, 장 및 화성도시공사,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등 총 40여명이 참석해 각 부서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도권 대표 해양축제로 자리매김한 화성 뱃놀이 축제는 "희망 넘치는 화성, 함께 즐기는 바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보다 양적, 질적으로 확대된 해양 레저 체험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야간 공연쇼를 한층 거대한 규모로 밤바다를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시는 이와 함께 요트와 유람선 50척을 준비해 전곡항의 노을과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야간 LED 요트 승선 체험도 준비할 계획이다. 그 밖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탄소중립시대를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자족도시 구현을 위해 시민들과 약속한 친환경 소각장 건립의 첫발을 뗀다.시는 108만 고양시민이 배출하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친환경 소각장의 신규 입지를 찾기 위한 고양시 폐기물처리(소각)시설 입지선정 계획을 4월중 결정 공고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친환경 소각장을 건립해 혐오시설이 아닌 시민들이 찾아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소각장을 건립하는 것은 민선8기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공약사업이다. 신설 예정인 친환경 소각장은 고양시 자원순환 집행계획을 반영하여 생활쓰레기 발생량 예측 결과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처리용량에 대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한다. 시는 입지선정계획 결정 공고 후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친환경소각장입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기본계획 수립, 지방재정투자심사, 실시설계, 환경영향평가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공사에 착수한다. 시가 친환경 소각장을 신규 건립하기로 한 것은 2026년부터
성남시는 내년 6월까지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중앙공원(분당구 수내동 65번지) 내 주차장과 체험·힐링 공간을 확대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중앙공원 주차장 확충 및 리모델링 사업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오는 3월 22일 오후 3시 분당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연다.중앙공원은 1990년대 분당신도시 건설 당시 지형과 수림 자원을 그대로 살려 전체 면적 42만982㎡ 규모로 조성한 근린공원이다.시는 당시 1열, 96면 규모로 조성된 중앙공원 주차 공간을 2열, 236면으로 늘릴 계획이다. 현재 15~20m인 폭을 4m가량 넓혀 주차면을 140면 추가하는 방식이다.공원 산책로와 등산로엔 맨발로 걸을 수 있는 1.2㎞ 길이의 순환형 황톳길을 낸다.주변엔 계절별 꽃과 나무를 심어 자연학습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참여형 수목 관찰 숲과 쉼터를 조성한다.성남시는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모아 중앙공원 리모델링 계획에 반
"2023 추석장사씨름대회"가 9월 12~17일 6일간 화성행궁 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다.수원시와 대한씨름협회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3 추석장사씨름대회 협약"을 체결하고, 대회가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씨름 경기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리게 됐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수원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올해 추석장사씨름대회에는 전국 남·여 씨름선수단에서 300여 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6일 동안 남자부 체급별 개인전, 여자부 체급별 개인전과 여자부 단체전이 열린다. 남자부는 태백(80㎏ 이하)·금강(90㎏ 이하)·한라(105㎏ 이하)·백두급 등 4개 체급이 있고, 여자부는 매화(60㎏ 이하)·국화(70㎏ 이하)·무궁화(80㎏)급 등 3개 체급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 이춘희 수원시씨름협회장, 수원특례시청 씨름단 이충엽 감독 등이 참석했다.
파주시가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목표 추진하는 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순항중이다.시에 따르면 오랜 숙원사업인 파주 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작년 말 교통, 환경, 교육영향평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업인정,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 대부분의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현재 협의 보상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등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운정신도시 인근 서패동 일원 약 45만㎡ 규모의 부지에 총사업비 약 1조 5000억원을 투입해, 종합의료시설, 혁신의료연구단지, 바이오융복합단지, 공동주택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시개발사업 및 공동주택사업의 개발이익을 500병상 이상의 종합의료시설 및 국립암센터 미래혁신센터 등에 재투자하는 사업이다. 운정신도시를 포함 파주시 인구가 50만을 넘으면서 종합(대학)병원 부재로 응급 상황에 대한 대응력이 부족하고, 특히 인구 고령화와 연이은 전염병 사태 탓에 종합병원이 더욱더 절실한 시점이다.환자들이 인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K-골든코스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흥시 해안의 중심지역인 도시어촌 오이도항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현재 오이도항 구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개발공사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오이도항 어촌뉴딜300사업" ▲경기도 특조금 사업인 "오이도항 정비공사", 그 외 ▲"오이도 지방어항 개발사업" 등 세 가지 대형 프로젝트로 구분된다. 어항 편의시설 및 경관 개선을 위해 대대적인 공사에 나선 셈이다."오이도항 어촌뉴딜300사업"은 총 사업비 91억원으로 공동작업장 및 어구보관장 조성 공사, 빨강등대 부대시설 리모델링 공사, 광장(바닥정비) 조성 공사, 제방정비 공사 등 11개 사업에 주력한다. 오는 8월 내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를 추진 중이다.또한, "오이도항 정비"를 위해 지난해 11월 오이도 선착장 내 직판장 공사 완료 후 현재 직판장을 운영 중이며, (해상)주차장 조성 공사는 오는 8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노후화된 오이도항의 어항
용인특례시가 용인도시공사, 시정연구원, 산업진흥원과 미래먹거리 산업 로드맵을 짠다.시는 용인형 신성장산업 육성·발굴을 위해 시 산하기관 3곳과 거버넌스를 출범하고 첫 회의(Kick-Off)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5일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회의에는 신성장전략과, 용인도시공사, 용인시정연구원, 용인시산업진흥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시와 3곳 산하기관 관계자들은 시의 미래 동력이 될 신산업 발굴을 위해 각 기관이 구체적인 역할을 맡아 세부적인 전략과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거버넌스의 주축이 되어 신성장산업에 대한 전략을 도출하고, 전략 추진 체계를 마련한다.용인시정연구원은 신성장산업 육성 정책 연구 과제를 추진하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신성장 전략 로드맵을 제시하게 된다.용인시산업진흥원은 시 산업생태계 및 성정 여건을 분석하고 타 지자체의 사례를 분석해 제시하기로 했다.용인도시공사는 산업단지 개발과 첨단기업 유치 등 인프라 구축방안을
지난 25년 동안 미개발 상태로 방치됐던 수원 영통지구 종합의료시설부지가 개발된다.김종석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은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영통지구 종합의료시설부지 사전협상결과 기자설명회"를 열고 공공기여,영통도서관 건설·생태보행육교 설치 등으로 활용하는 공동주택용지·의료시설용지·보행자전용도로 신설 등 토지이용계획(안)수립해 발표했다.앞서 수원시는 영통지구 종합의료시설부지 방치 문제를 도시계획적으로 해결할 방안을 찾기 위해 사전협상제도를 도입했고, 2021년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사전협상단을 운영했다. 사전협상단은 주민 설문조사, 5차례 회의 등을 거쳐 현재 "도시계획시설 종합의료시설"에서 용도지역 변경 없이, 도시계획시설을 폐지하고 공동주택용지·의료시설용지·보행자전용도로 등을 신설하는 토지이용계획(안)을 수립했다. "국토계획법"과 "수원시 공공기여 가이드라인"에 따라 공공기여는 730억 원으로 산출했고, 영통지구 내 노후 공공시설 환경개선에 우선으로 재투입할 예정이다.
소규모 주택단지, 이른바 "타운하우스" 일부가 50세대 미만의 "쪼개기 허가"로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 적용을 받아 열악한 주거환경, 부실시공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동일한 사업 주체를 묶어 "쪼개기 허가"를 막는 방안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국토부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최근 투자 수요가 몰리기도 했던 "타운하우스"는 일반 공동주택단지와 달리 소규모로 주택단지를 형성하는 것이 특징인데, 50세대 미만(단독은 30세대)일 경우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 적용 대상이 된다. 문제는 일부 타운하우스 분양업자들이 입주자를 모집할 때 인접한 타운하우스들을 묶어 공동주택 같은 대단지로 홍보하고 있음에도 이들이 "쪼개기 허가"를 받았다 보니 주택법으로 관리되지 않아 ▲커뮤니티 시설 등 입주자에게 필요한 부대·복리시설 미비로 인한 열악한 주거환경 ▲소화전, 스프링클러 등 안전 설비 누락 ▲품질 검수나 입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청소년·청년 대상 불법대부 행위인 일명 "대리입금" 등 온라인 대부 이용을 예방하기 위해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도내 대학교·고등학교 11곳에서 "찾아가는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방문 대학교는 동남보건대, 용인대, 아주대, 평택대 등 4곳이다. 고등학교는 고양백송고, 가평조종고, 동두천중앙고, 양주백석고, 연천전곡고, 파주한빛고, 포천고 등 7곳으로 모두 북부지역이다.도는 사전 협의된 날짜별로 학교 내 임시 상담 창구를 마련해 불법 사금융 수사 전담 수사관들이 학생들과 자유 대담 방식의 간담회 혹은 특강을 진행하거나 직접 피해 상담·접수, 신고·구제 절차 등 대응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상담소에서 집중적으로 다룰 "대리입금"이란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아이돌 관련 상품(굿즈)이나 게임 아이템 등을 구입할 돈을 빌려주고 수고비(이자) 등을 받는 행위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제2차 범죄의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
# 용인시 A아파트는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이 아니었다면 장기간 승강기를 이용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을 뻔했다. 아파트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된 승강기를 교체하려 했는데, 리모델링이 지연되면서 승강기 교체시기(승강기 안전검사 결과)를 지나 승강기 운행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자문단은 승강기 교체에 소요되는 기간과 리모델링 진행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기한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절차를 안내해 입주민 분쟁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결정을 도왔다.# 화성시 B아파트는 단지 내 어두운 곳에 보안등을 증설하기 위해 장기수선충당금을 집행하려다가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에 조언을 구했다. 다행히 신축 아파트 보안등의 하자 보증기간은 3년 이내며 사업 주체에 하자 보수를 청구할 수 있다는 내용을 안내받았고, 입주자들은 장기수선충당금 비용 부담이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경기도가 공동주택관리 궁금증을 해결하고 분쟁요인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변호사, 회
신상진 성남시장은 15일 오후 성남시 중앙도서관과 중원도서관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했다.이날 방문은 관내 노후 도서관을 대상으로 한 리모델링 사업 계획을 수립하기 전에 현장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향후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신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담당 부서에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도서관의 한정된 공간과 기능을 효율적으로 개선, 이용 시민이 두루 만족할 수 있는 장소로 변모시킬 것"을 주문했다.성남시 중앙도서관은 2001년, 중원도서관과 수정도서관은 2000년에 개관한 이후 그동안 소규모 환경개선만 간헐적으로 이어져 시설 개보수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시는 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 내부 구조와 시설을 현대화하고, 자료 중심의 폐쇄적 공간을 이용자 중심의 개방적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에 걸맞은 미래 과학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시는 건축 기획용역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리모델링 범위(전면 또는
경기도, 경기도의회, 그리고 경기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2023년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대축제" 개회식이 15일 열렸다.정책토론대축제는 민선8기 주요정책과제 및 지역현안에 대한 공론장을 조성하고 도민 참여를 통한 의제 발굴과 정책 심화를 목표로 올 연말까지 100개의 주제별 토론회를 진행한다.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하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이경희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곽미숙 국민의힘 대표의원, 김정영 의회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작년 토론회에 참여했는데 한 주제를 정해 깊이 있게 논의하고 의미 있는 정책과제로 숙성시키는 모습을 보고 무척 인상 깊었다"며 "올해는 더욱 규모를 늘려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100회에 이르는 토론회가 진행된다.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행정과 의회, 그리고 교육청이 협치하는 뜻깊은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염종현 경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 타당성 재조사 결과가 임박한 가운데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반대 공동대책위원회(위원장 이승호, 김포중, 이승봉, 이하 "공동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을 반대하는 시민들의 1인 시위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월 2일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획재정부 앞에서 긴급 1인 시위를 진행한 바 있으며 광명시민, 시민단체에서도 1인 시위를 적극 진행하고 있다.공동대책위원회는 광명시민과 광명경실련, 광명YWCA, 광명YMCA 등 8개 단체로 구성된 광명시민단체협의회와 14개 협조단체 등으로 구성된 연대체로, 2019년부터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는 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 지난 3월 7일 국회에서 구로차량기지 이전 반대 1인 시위에 참여한 이후 3월 14일까지 국회, 용산 대통령실, 구로구청,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정문 앞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반대 시위를 진행했다. 박철희 공동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은 "아직도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