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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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청 다슬방에서 지역사회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모색하는 "2023년 시흥시 평생학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위원장인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교육실천협의회 이규선 회장 외 유관기관장 및 전문가 등 평생학습협의회 위원 7명이 참석해 시흥시 평생학습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이날 회의를 통해 ▲2023년 시흥아카데미 운영계획 ▲동(洞)단위 평생학습 추진체계 구축 ▲2023년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추진계획을 비롯해, 평생학습도시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먼저, 2023년 시흥아카데미 운영방향 및 추진계획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시흥 시민력 향상과 도시 미래가치 창출 방법에 대한 다채로운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지역 공동체 중심의 주민자치력 향상을 위한 동(洞) 단위 평생학습 추진체계 구축에 관한 심의를 진행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의 플랫폼 통합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도심 속에서 맨발로 걸을 수 있는 4km 구간의 산책로를 조성한다.시는 시민들이 맨발로 흙길을 걸으며 자연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오는 7월 완공 목표로 기흥구 일원 2곳에 맨발 산책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산책로가 조성되는 곳은 기흥구 마북동 법화산 일원 구성도시자연공원구역 임도길 3km 구간과 기흥구 중동 한숲근린공원 내 1km 구간이다.시는 흙길과 편의시설 설치는 물론 기존에 설치된 쉼터 등 휴게시설도 개선해 시민들이 지친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산지형 치유쉼터로 가꿔나갈 방침이다.총 사업비는 도비와 시비 5억원이 투입된다. 오는 5월 착공해 빠르면 7월부터 시민들이 맨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다.이와 별개로 시는 처인구 모현읍 경안천 주변에 추진 예정인 "갈담생태숲 조성사업"에도 맨발 산책로를 조성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이상일 시장은 "맨발 걷기를 뜻하는 어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28개 시·군별 배달특급 실무담당자 등 약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공공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지역 설명회"를 열고 배달특급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날 배달특급에 대한 사업설명과 함께 올해 함께 진행하고자 하는 아동 급식카드 연계 지원사업과 지역 확대를 목전에 둔 다회용기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영완 경기도주식회사 사업본부장은 "소상공인과 함께해온 배달특급은 이제 배달플랫폼으로써의 역할 뿐만 아니라 환경, 복지 등 사업영역에 있어 지역 밀착형 통합 공공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어진 기초 지자체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광명시의 소비자 서포터즈 운영, 의정부시의 오프라인 지역 축제 연계 홍보, 오산시의 친환경 배달용품 보급 등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친구 추천 제도 활용", "단순한 할인 혜
경기도가 전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을 직접 찾아가 현장간담회를 열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10일 도에 따르면 시화MTV에 입주해 있는 이차전지 음극재 제조기업 대주전자재료(대표이사 임일지)에서 사업확장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현장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해당 기업이 경기도에 고충을 접수하면서 이뤄졌다. 경기도 규제개혁과장 주재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시흥시 관계 공무원과 한국전력공사(인천본부·경인건설본부) 등 관계자를 비롯해 이동현 도의원, 서명범·박소영 시흥시의원 등이 함께했다.해당 기업은 전기차 배터리로 쓰이는 이차전지의 음극재 관련 핵심 소재를 개발해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공장증설계획에 필요한 340MW 대용량 전력을 공급받기 위해 지난해 한국전력공사에 전력수전예정통지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송전선로 매설, 공사 인허가 관련 시흥시-한국전력공사 간 소송 진행에 따라 현재 적기 전력공급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전력이 적기에
경기도가 용적률 등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인센티브를 일반정비사업보다 높게 제공하면서도 조합 구성·관리 처분 등 절차 생략으로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활성화에 나섰다.경기도는 10일 오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시·군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대한 정책설명회"를 열고 원도심 정비 방식 중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복합사업 정책을 설명, 신규 후보지 발굴에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할 방침이다.정책설명회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2월 7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통해 1기 신도시 정비 의지를 밝힌 이후 경기도 차원에서 1기 신도시뿐만 아니라 많은 도민이 거주하고 있는 노후 원도심을 신속히 정비하는 방안의 하나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추진 내용을 시·군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2021년 9월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시행을 통해 새로 도입된 주택공급 모델이다. 이
경기도 건의로 평택 고덕신도시(고덕국제화계획지구)에 강남역행 광역버스 노선이 신설되고,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이 15대 투입되는 등 8개 사업이 추진돼 주변 교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지난 1일 이런 내용을 담은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광역교통 특별대책"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평택시 서정동·고덕면 등 일원의 1336만여m² 규모로 조성 중인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2019년 6월부터 입주를 시작해 순차적으로 입주 진행 중이다. 그러나 광역교통 개선대책 세부 사업 이행률이 41%(27개 중 11개 완료)에 그치는 등 교통 인프라 확보가 미흡하다. 이에 경기도는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특별대책 지구 지정(2021년 11월), 광역교통 개선을 위한 보완대책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소요 비용은 경기도, 평택시, 개발사업시행자(LH, GH, 평택도시공사) 등이 3년에 걸쳐 지원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고덕국
경기도는 우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환경산업 기업을 모집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베트남 호치민에 통상촉진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환경산업 통상촉진단 사업은 올해로 15년째 운영하는 사업으로, 도내 유망 환경 기술 보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시장으로서 충분한 가치와 지속적인 수요가 있는 해외지역을 선정하고 기업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구매자(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매년 참가기업의 만족도가 높다.올해 환경산업 통상촉진단은 사업장(본사 포함)과 공장 소재지가 경기도인 12개 중소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임차료, 통역, 구매자 섭외 등을 지원한다. 단, 항공료와 현지 체재비, 통관 시 발생하는 세금은 참가기업이 개별 부담해야 한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7일까지 신청 가능하다.이번 통상촉진단은 자카르타와 호치민을 6월 19일부터 24일까지 방문해 1:1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상담회 운영 종료 후에도 사후관리를 통해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베이비부머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기도 이음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기업을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경기도 이음 일자리 사업"은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사회적 기업에 베이비부머 근로자를 연결해 인턴십과 정규직 근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참여 대상은 근로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경기도 내 중소·사회적 기업이며, 최종 선정 업체는 4월 17일부터 도내 베이비부머(만 40세 이상 65세 미만) 구직자를 매칭 받고, 최대 6개월까지 인건비를 지원받게 된다.참여 희망 업체는 참여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작성·구비해 오는 3월 20일까지 통합지원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접수하면 된다.도는 기업 역량, 사업참여 의지, 정규직 전환 가능성, 근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월 30일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에 최종 선정기업을 공지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베이비부머 근로자 모집을 진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9일 가수 한혜진을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군수 집무실에서 열린 이날 위촉식은 전진선 양평군수, 신희구 소통홍보담당관, 가수 한혜진씨와 소속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진행됐다.가수 한혜진은 1985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1987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사랑의 신이여 내 곁에"라는 곳으로 입상하면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가슴 아픈 말하지마", "사랑이 뭐길래" 등으로 활동했으며 특히, 1993년 발매한 "갈색추억"으로 14개월 간 가요톱텐 순위권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최근에는 KBS "가요무대",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가수 활동을 하고 있어, 이번 홍보대사 위촉으로 가수 한혜진의 시원한 가창력과 입담을 통해 양평군 홍보에 큰 힘을 얻을 전망이다.위촉식에서 가수 한혜진은 "물이 맑고 공기가 좋은 양평군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평이라는 지역을 알리는데 열심히 노력하겠
주차난이 심각했던 수원 우만2동에 차량 173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이 문을 열었다. 수원시는 9일 팔달구 아주로27번길 5 현지에서 "우만2동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열었다. 우만2동 공영주차장은 연면적 5151㎡, 지상 3층·4단(옥상층 포함) 규모로 차량 173대, 자전거 70대를 주차할 수 있다. 1층에 장애인, 교통약자, 전기차 전용 주차면이 각각 6면이다. 2021년 4월 공사를 시작해 2022년 12월 완공했다. 우만2동 공영주차장이 있는 아주로(아주대 삼거리와 아주대학교 사이)는 상가가 밀집해있는데, 주차 공간이 부족해 주차난이 심각했다. 우만2동 공영주차장 건립으로 주차난이 어느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김영진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아주로 상권 어디든 걸어갈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주차장이 건립돼, 이곳을 찾는 시민들도 늘어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예술인들을 만나 "예술인 기회소득을 연 150만 원씩 올 상반기 내 지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강력한 추진 의사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9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예술인 50여 명을 초청해 "경기 예술인 소통 토론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토론회는 민선8기 주요 공약사항인 "예술인 기회소득" 제도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광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조미자 도의원, 전문가, 예술인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김 지사는 예술인 기회소득 취지에 대해 "저는 지금 대한민국이 갖고 있는 문제들의 공통분모가 기회의 문제라고 생각했다"며 "사회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하는데 시장에서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 이분들에게 시장에서 보상을 받을 만큼 소득을 만들어주자 해서 만든 것이 기회소득이었고, 첫 번째로 문화예술인을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도민의 문화 향유
외부에 처음 문호를 개방한 김포시청 홍보담당관으로 16대 1의 경쟁을 뜷고 이화미(46) 전 굿미디어 사내총괄 실장이 최종 임용됐다.김포시(시장 김병수)는 개방형직위 첫 홍보담당관(지방행정사무관, 일반임기제)에 이화미 전 (주)굿미디어 실장을 오는 3월 20일자로 임명한다고 10일 밝혔다.김포시가 홈보담당관으로 개방형직위로 임명하는 것은 개청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앞서 김포시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개방형직위 홍보담당관 원서를 접수했으며, 서류전향 및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정했다.이 담당관은 2015년 광주요그룹 문화홍보실장을 시작으로 2017년 커뮤니케이션즈온 PR사업본부장을 맡는 등 홍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가다. 2021년부터 굿미디어 실장과 함께 최근까지 숙명여자대학교 홍보광고학과 강사로 출강하기도 했다.김포시 홍보담당관의 직위는 5급 지방행정사무관이며 이 담당관의 최초 임용기간은 2023년 3월 20일부터 2025년 3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 "민생이 벼랑 끝에 서 있다. 민생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며 경제위기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심각한 경제침체가 우려되는 가운데 대통령 선거 1년이 되는 시점, 경제 전문가로서 정부를 향해 공식적으로 목소리를 낸 것이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민생이 벼랑 끝에 서 있다. 수원의 대학생은 월세가 올라 자취를 포기하고 하루 3시간 지하철을 타고 다닌다. 파주의 자영업자는 대폭 오른 이자 부담으로 폐업을 고심하고 있다"며 현실을 전했다.이어 "지금 겪는 고통이 바로 대한민국의 고통이다.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기업구조조정에 따른 대량실업,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연쇄도산, 가계부채 위기로까지 번질 수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민생복원과 정치복원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특히 김 지사는 "국정운영 기조와 지금의 여야관계를 바꾸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갈 것이라는 절박감
미 육군 험프리스 수비대/기지 사령부(이하 험프리스 기지 수비대)는 한미동맹협회 회원 25명을 대상으로 전략 안보 동맹 투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미8군 추모 기념비, 워커장군 동상, 한국전쟁 기념비, 평택 험프리스 기지 사령관 접견, 미2사단/미8군 박물관 관람, 비컨 힐 기념공원 헌화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험프리스 기지 사령관(세스 C. 그래이브스 대령)은 "주한미군, 캠프 험프리스 그리고 한미 동맹의 가치에 대해 더 많이 배우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환영사에 언급했다. 투어에 참여한 송영규 한미동맹협회 회장은 "따듯하고 친절하게 맞아주신 험프리스 수비대 사령관께 감사를 표한다"고 말하며, "캠프 험프리스와 주한미군 역사에 대해 더 많이 배우는 좋은 기회였고, 향후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보 동맹 투어를 확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건의했다. 평택 험프리스 주한미군사령관은 한미 동맹과 지역사회와의 상호 개선을 위하여 전략적 안보 동맹 순회를 계속할 예
성남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스마트시티 인프라 AIoT 핵심기술 개발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성남시가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의 해당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AIoT 기반 탄천 홍수 대응, 공사 현장 감시, 스마트 시민 안심공원 등 3종 실증서비스 추진을 본격화하기 위해 열린다.신상진 성남시장과 시 관계부서 공무원, 사업수행 컨소시엄 관계자 등 23명이 보고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상호 공유한다.성남시는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98억원(국비 128억원, 민간투자비 27억원 포함)을 투입해 AIoT 통합 네트워크 구축과 3종 실증서비스 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AIoT는 다양한 센서를 통해 수집한 정보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각종 상황을 예측·대응하는 기술이다.이 기술은 성남시 디지털 트윈 시스템에 탄천 유역 도시홍수 대응과 배수시설을
파주장단콩웰빙마루(이하 웰빙마루) 장독분양 "장 담그기"에 7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9일 웰빙마루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5일까지 "나만의 장독대" 장독분양 신청자를 대상으로 "장 담그기" 체험 행사를 했다.지난해 제1회 장독분양 행사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이어진 이번 제2회 장독분양 행사는 6일간 총 12회에 걸쳐 전국 각지에서 7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장 담그기 설명 및 교육 시연 후 항아리 마당에서 직접 장 담그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을 다 담근 후 장독대에 나만의 이름표를 꾸미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직접 담근 장은 웰빙마루에서 꼼꼼하게 관리되며, 5월에 장 가르기를 하고 12월에는 참여자가 된장 13~14kg과 간장 3.6L를 가져가게 된다.안상훈 웰빙마루 대표이사는 "이번 장독분양 행사는 가정에서 건강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된장과 간장을 가져갈 수 있는 콘텐츠"라며, "특히 아이들에게는 전통의 식문화 계승과 체험을 통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일산동구의 대표 근린공원인 백마, 마두, 강촌공원에 대대적인 조도개선 공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공사가 끝나면 야간보행환경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백마, 마두, 강촌공원은 마두역부터 백마역에 이르는 1.5킬로미터 구간으로, 새벽 및 야간 출퇴근을 하는 유동 인구가 많으며 산책과 운동하기 편해 지역 주민이 많이 찾는다. 시는 3월부터 조도개선 공사에 착수해 4월초 준공할 예정이다. 기존에 설치된 176여개의 LED 공원등을 점검하고 아파트 출입구와 공원 경계 부근 등 조도가 낮은 공간을 중심으로 22개의 공원등을 증설할 계획이다. 한편 정발산 인근 공원을 중심으로 계절 변화에 따라 울창한 나무로 인해 어두워지는 장소에 공원등을 추가하는 등 조도 개선 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 조도 개선 공사는 단순히 밝기를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편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올해도 관내 이마트 7개 점과 "2023년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이어간다.시는 지난 8일 시장 접견실에서 관내 이마트 7개점(용인·동백·흥덕·죽전·수지·TR구성)과 관내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2023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유근종 이마트 판매본부3담당, 관내 이마트 7개점 점장 등 9명이 참석했다.시와 관내 이마트 7개 점은 지난 2014년부터 이 협약을 맺어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고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이어왔다.지금까지 이마트 7개점은 긴급구호비, 희망환경그림대회, 사랑의 이동 밥차, 어버이날 보양식 키트 지원, 난방 용품 지원 등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4억 1591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했다.올해도 가정의달 맞이 선물세트 전달, 냉·난방 용품 지원, 김장김치 나눔,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바자회 등 5개 사업으로 총 2억7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경기도는 북부 10개 시·군 및 김포시와 함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도ㆍ시군 협력체계, 경기북부 AI ㆍ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관리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경기도는 8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오후석 행정2부지사 주재로 북부 시군 부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했던 경기북부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도는 우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도와 시군의 협력체계 구축을 요청했다. 현재 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을 신설하고 특별자치도 설치 기본계획과 비전·발전전략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도민들에게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비전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도민의 관심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도는 경기북부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방역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및 특
경기도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도내 기업의 혁신적인 제품디자인 개발 지원을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한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3년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은 자체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이 디자인 전문회사(대학)을 활용해 제품 및 포장, 시각 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제품디자인은 최대 1,400만 원까지, 시각·포장 디자인은 최대 700만 원까지 총개발비의 70% 내에서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디자인 개발"의 경우 25개 참여 시군(수원·용인·고양·화성·부천·남양주·평택·안양·시흥·김포·파주·광주·광명·하남·군포·오산·양주·이천·구리·안성·의왕·포천·양평·여주·연천)에 소재한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제품디자인 분야에 지원할 경우에는 공장등록기업이나 공장 등록에 준하는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