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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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민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경기도의료원을 통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6개를 제공 중이라며, 도민들의 이용을 당부했다.1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도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의료원 인력 및 인프라를 활용해 ▲무료 이동 진료 사업 ▲중증장애인 치과 진료소 운영 ▲가정간호 사업 ▲초등학생 치과 주치의 사업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사업 ▲우리 회사 건강 주치의 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무료 이동 진료 사업은 차량 5대(북부 2대, 남부 3대)를 활용해 경기도의료원의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등이 의료취약지역과 소외계층을 방문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1999년부터 실시된 가운데 코로나19 영향을 받았음에도 최근 5년(2018~2022년) 진료 실적이 4099회(8만 7404명)에 달한다.신체적·정신적 특성상 중증장애인은 치과 진료를 받으려면 전신 마취나 전용 의자가 필요해 민간의료기관에서 진료가 어려운 만큼 경기도의료
파주시가 연풍리 성매매집결지에 대한 강도 높은 폐쇄 조치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해당 지역 종사자들이 파주시의회에 "폐쇄유예"를 신청하자 여성단체들이 "유예 신청을 받아들여서는 안된다"며 시의회를 압박하고 나섰다.성매매집결지폐쇄를 지지하는 시민모임(대표 최분주),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파주시지회(회장 김미숙) 회원 40여명이 13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성매매집결지폐쇄 유예청원을 반대하는 침묵시위를 가졌다.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지하는 시민모임 최분주 대표는 "성매매가 불법임에도 성매매집결지폐쇄를 유예해 달라는 청원을 제출받고 접수할지를 놓고 의원님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여 처리가 늦어지고 있다고 알고 있다. 이것은 불법을 허용하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시의회에서는 조속히 성매매집결지 폐쇄하는데 동참해야 할것이며,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며, 분노했다.또한 김미숙 파주시여성단체협회 회장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유예한다는 것은 여성인권을 일정기간은 계속 유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에 "골프 여제" 박세리 바즈인터내셔널 대표의 이름을 딴 골프 연구개발(R&D) 센터와 골프테마파크(가칭 세리파크)가 조성된다. 박세리는 1998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 진출해 25승을 거둔 국내 골프의 선구자로, 최근에는 기업인으로 새로운 인생을 개척해 골프산업 발전과 골프 유망주 육성 활동에 나서고 있다.14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상일 용인시장과 박세리 대표는 이날 시청 컨벤션홀에서 "용인특례시 체육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박세리 대표는 자신이 설립한 ㈜바즈인터내셔널을 통해 용인특례시에 골프 R&D센터(가칭)와 골프 테마파크 설립, 공익 이벤트 등 골프를 비롯한 각종 스포츠 진흥과 문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박세리 대표가 구상 중인 공간은 문화와 체육,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시설로도 활용될 수 있어 엘리트 체육인과 생활 체육인뿐 아니라 시민들도 즐겨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밝혔
경기도와 충청남도가 평택호·아산호 일대를 아우르는 4차산업 글로벌 거점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을 함께하기로 결의하고 그 첫 단계로 공동연구 진행에 합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3일 충남 아산 모나무르에서 열린 경기도·충청남도 공동 주최 "베이밸리 메가시티 세미나"에 참석해 "양 지역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과 정당의 이념을 뛰어넘는 기회"라고 밝혔다.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9월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남부와 충남북부를 연결하는 철도부터 경기남부의 산업벨트를 충남북부의 혁신벨트와 연결하는 등 9개 항에 대해서 합의를 봤다. 그중 하나가 공동연구였는데 오늘 경기연구원과 충남연구원의 협약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고 행사의 의미를 소개했다. 이어 그는 최근 경기국제보트쇼 전시회장을 방문한 소회를 밝히며 "낚시 인구가 1천만 명이 넘는다고 하는데 마리나 관광 개발, 해양쓰레기 공동 수거 등 지역과 정당의 이념을 뛰어넘는 사업이 많다"며 "충남도민과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오산시는 이권재 시장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교통망 확충과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 등을 건의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오산시 서부지역에 대한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 ▲서울역행 광역버스(오산 갈곶↔서울역)노선 신설 ▲수원발 KTX 오산역 정차 등을 건의했다. 현재 추진 중인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건설 ▲분당선 연장 사업 등도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취임 이후 정부 부처와 관계기관 등을 찾아 오산시 교통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온 이권재 시장은 "올해 7월부터 세교2지구 입주가 시작되면 오산시 안팎의 교통난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며,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의 신속한 착수를 위해 관계기관 간 원활한 협의가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경부선 철도횡단 도로개설은 경부고속도로 오산IC 입구와 누읍동 공장 밀집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 건설 사업(길이 1.54km, 4~6차로)으로,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
서울 마포구의 오피스텔서 생활고에 시달리다 분신해 세상을 떠난 어르신을 비롯해, 수원 세모녀 사건, 송파 세모녀 사건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는 촘촘한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런 상황에서 용인특례시의 발빠른 움직임이 눈길을 끌고 있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건강ㆍ보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취약계층 중 1인 가구(9700가구) 전수조사를 시작했다.시는 지난 1월 38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했다. 간호직 공무원은 간호사 면허증을 소지하고, 병원 등에서 경력을 쌓은 후 임용된 인원들이다.이들은 보건소, 병원 방문도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기존 복지서비스에 건강 불평등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건강 돌봄 서비스를 더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38개 읍면동
수원화성 축성의 주역이자 수원부유수를 지낸 조심태(趙心泰, 1740~1799)의 조선시대 초상화가 처음으로 발견됐다. 13일 수원화성박물관 김세영 학예연구사에 따르면 오는 5월 개막 예정인 "수원유수부 승격 230주년 기념 전시" 관련 자료 조사 과정에서 조심태의 조선시대 초상화 2점을 최초로 발견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조 시대 무신인 조심태는 수원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는 인물로 정조대왕이 총애하던 신하 중 한 명이다. 조심태의 문중은 물론이고, 어디에서도 당시에 그린 초상화가 발견되지 않아 그의 모습을 궁금해하는 이가 많았다. 조심태 초상화를 찾는 것은 수원시의 숙원 중 하나였다.조심태 초상화는 삼성 일가가 2021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한, 이른바 "이건희 컬렉션"의 수집품 2만 3300여 점 속에 파묻혀 있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건희 컬렉션의 정리를 마치고 올해 1월부터 전국 박물관의 소장품 정보를 모아둔 e뮤지엄에 1만여 건의 정보를 공개했고, 수원화성박물관 김세영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회 정례회에서 도정질문을 한 경기도의회 의원들을 초청해 여와 야를 가리지 않는 소통과 협치를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13일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경기도의회 의원 18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초청된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난해 제363회(9월21~22일)·365회(11.2~3일) 정례회에서 도정질문을 한 의원들이다. 참석의원은 김정영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김시용·방성환·김일중·김현석·박명수·유영일·이영주·이인애·이서영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 10명과 고은정·안광률·장대석·최만식·황대호·신미숙·유호준·장윤정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 8명 등 총 18명이다.김 지사는 "오늘 의원님들 모시게 되어 기쁘다. 질의 주신 것은 늘 염두에 두고 신경쓰고 있다"며 "(앞으로는 의원들을)가급적 분기별로 모시겠다. 미처 다루지 못한 얘기도 나누도록 하고, 식사하면서 도정 얘기 나누면 좋을 것 같다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회기부터 시작해서 상임위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고양시민의 자녀와 청년들이 서울로 일자리를 찾아갈 필요가 없도록 첨단 글로벌 클러스터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12일 화전동과 대덕동에서 각각 "주민과의 대화"를 열고 "수도권정비계획법, 과밀억제권역 등 법과 제도로 기업 하나 들어오지 못하게 고양시를 규제하고 있다"며 "고양시가 자족도시로 갈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이라고 고양시 핵심정책을 공유했다. 이 시장은 이어 "경기북부 최초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바이오, K-컬처, 마이스, 반도체 등 미래 혁신기술이 고양시로 집약되고 첨단 글로벌 클러스터와 산업 생태계가 조성됨으로써, 우리 자녀와 청년들이 이제 서울로 일자리를 찾아갈 필요가 없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따라서 이 시장은 "경제자유구역으로 생겨날 경제·교통·인프라 등 모든 혜택이 최대한 시민께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또한 "노후계획도시 특별
용인특례시 처인구 포곡읍 영문리 97번지 일원에 1만평 규모의 도심 속 휴식공간이 조성됐다.시는 3만3943㎡(1만570평)에 이르는 경안천 영문리 도시숲의 1·2단계 사업을 모두 완료해 이달부터 시민에 전면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도시숲에는 시민들이 거닐기 좋은 산책로와 쉼터, 생태습지, 잔디광장 등을 갖춘 힐링 공간이 조성됐다.이를 위해 시는 소나무와 메타세콰이어, 벚나무 등 33종의 교목 899주와 조팝나무, 화살나무, 사철나무 등 20종의 관목 2만3620주를 식재했다. 또 시민들이 계절마다 화려한 아름다움을 즐기도록 꽃창포와 패랭이꽃 등 20종의 초화 5만7080본을 심고 생태학습지로도 활용하도록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습지와 도랑 등을 조성했다.시는 상수원 관리지역인 이 일대를 시민들을 위한 친환경 수변녹지로 조성하기 위해 앞서 지난 2019년 한강유역환경청과 협약을 맺고 도시숲 조성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해왔다.지난 2020년 1단계로 2만409㎡(6173평)에 대
파주시는 13일, 탄현면 법흥리 일원 통일동산지구의 활성화를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변경 결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2월 통일동산지구 재정비 용역을 착수한 후 실효성 있는 재정비가 될 수 있도록 미개발 토지소유주의 사업계획 조회 및 주민 설문조사 등을 거쳐 지구단위계획(안)을 마련했다. 이후 2월 23일 도시계획·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수용"으로 통과해 13일,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 고시했다. 통일동산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의 주요 내용은 각 용지 별 밀도(용적률, 층수) 및 허용 용도를 완화하는 사항이다. 먼저, 단독주택용지 내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필로티(Piloti, 벽이 없는 1층 기둥들) 구조로 주택을 건축해 주차장으로 사용할 시 기존 3층에서 4층까지 층수를 완화했다.이어, 근린생활시설용지는 용적률 인센티브 기준(대지내 공지, 옥상 녹화 등)을 충족 시 용적률을 기존 120%에서 최대 150%까지 허용해 개발유도와 함께 가로환경 개선을 유도했다.또한, 장기간
경기도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분리해 평가하는 현행 예비타당성제도가 수도권 지역 도로 건설사업에 불리하게 구성돼 있다며 서울시·인천시와 함께 제도 개선 건의를 위한 공동 대응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경기도는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수립을 앞두고 서울시·인천시에 공동 대응을 공식 요청할 계획이며, 경기연구원에서는 서울연구원·인천연구원과 공동으로 예타 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현행 제도상 국도와 국지도(국가지원지방도)를 신설하거나 확장하려면 기획재정부의 예타를 우선 통과해야 국토부의 5년 단위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할 수 있다.문제는 2019년 4월 예타 제도가 개편되면서 평가항목 비중이 ▲(수도권) 경제성(B/C) 60~70%, 정책성 30~40% ▲(비수도권) 경제성 30~45%, 정책성 25~40%, 지역 균형발전 30~40% 등으로 이원화돼 보상비가 높은 수도권 사업의 경제성 부담이 커졌다는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고질적인 교통체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 오산IC 교차로에 이어 이번에는 세마대 교차로 신호체계를 개선했다고 13일 밝혔다.세마대 교차로는 1번 국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북오산IC 진출입로와 이어지는 교차로이다. 고속도로로 진출입하는 차량과 지곶동 산업단지 출퇴근 차량 및 서부우회도로 이용차량까지 몰리는 지역으로 출·퇴근시간대 교통혼잡 및 정체가 상시 발생하는 지역이다.이에 오산시는 세마대 교차로 출·퇴근 시간대의 교통량 흐름을 분석해 신호주기를 출퇴근 시간대별 분리하여 운영하고, 인근 교차로와 신호 연동 시간을 조정했다.실제로 신호체계 개선 후 살펴보니, 오전 출근 시간대 독산성로에서 북오산IC 방향으로 대기행렬 길이가 30%가량 감소했으며, 오후 퇴근 시간대 고질적인 문제였던 인접한 세마교차로에서 서부우회도로 하부 좌회전 차량의 꼬리물기 현상이 개선되어 독산성로의 직진 대기행렬이 40%가량 개선됐다.이권재 시장은 "교통정체 지역을 파악
성남시는 아랍에미리트(UAE)의 산업 무역·거래의 중심기관으로 꼽히는 DMCC(Dubai Multi Commodities Center)와 협력해 디지털·메타버스 관련 기업의 중동 지역 진출을 지원한다. 시는 13일 오후 3시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아흐메드 빈 술레얌 DMCC 의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및 메타버스 산업에 대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성남시와 아랍에미리트 DMCC는 ▲성남시 소재 유망한 기업 및 스타트업과의 협업 콘텐츠 협력 방안 모색 ▲DMCC 진출 의사가 있는 성남시 혁신산업, 게임산업, 콘텐츠 산업 관련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방안 모색 ▲성남의 메타버스 특별시를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모색 ▲DMCC 크립토 센터를 통해 크립토 블록체인 등 글로벌 혁신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투자 및 두바이 진출에 대한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통해 "성남 판교 게임·콘텐츠 특구"
경기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옛 안성군수 관사를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시민 품으로 환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안성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2023년 경기도 유휴공간 문화재생 공모사업에 도전해 사업비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총사업비는 약 10억원으로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도비 약 5억원을 확보했고 향후 시 추경예산을 통해 시비 약 5억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동본동 89-2번지에 위치한 옛 안성군수 관사는 1979년 처음 건축된 이후 20여년 전부터는 군수가 사용하지 않고 노인복지센터 등으로 활용되다가 노후화 정도가 심해져 현재는 폐공간으로 방치중으로 2017년 이후 관사개방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진 상황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3~4월 중 주민공청회, 시설명칭 공모 등으로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5월부터 본격적으로 건축설계 및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보라 시장은 "옛 군수관사를 시민들께 돌려드리게 되어 뜻깊고 기쁘다"며 "사업대상지가 구도심에 있는만
성남시가 분당구 정자동 253번지 일원에 오는 2028년 생명과학·의료 관련 연구·개발과 기업 활동, 건강 체험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바이오헬스산업 복합단지를 조성한다.시는 13일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에 관한 내용을 고시했다.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는 사업비 9237억원이 투입돼 분당 주택전시관 부지 9만9098㎡ 규모(시가화예정용지) 시유지에 조성된다.시는 이곳에 바이오헬스 분야의 선도기업, 병원·대학·기관의 연구개발(R&D)센터, 강소·중견·중소·벤처·창업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지원한다.기업 지원시설(연면적 약 3만㎡)도 설치해 바이오헬스 관련 제품 개발에 필요한 검증·평가, 훈련, 임상시험(CRO), 인허가·인증 등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이를 위해 산·학·연·병 개방형 연구 지원, 기업 비즈니스와 마케팅 지원, 혁신역량 공유(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의 변화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반도체 등 첨단산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제안 산업단지 수요조사를 한다고 13일 밝혔다.시에 조성할 산업단지를 사전에 파악해 국토교통부가 3년마다 수립하는 수도권 산업단지 공급계획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조사 대상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용인시 성장관리권역 안에 추진하려는 산단 조성사업이다.구체적으로 기흥구와 수지구 전역을 비롯해 처인구 이동읍, 남사읍, 원삼면(목신리, 죽능리, 학일리, 독성리, 고당리, 문촌리) 등이 포함된다.산단을 조성하려는 사업자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제16조가 규정한 산업단지개발사업 시행자 자격을 갖춰야 하며, 오는 6월 30일까지 민간제안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의향서를 시 산단입지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정책자문회의 등을 통해 투자의향서를 종합 검토한 뒤 시의 산단 조성 계획이 국토부의 수도권 산업단지 공급계획 수립에 반영되도록
수원시에 국내 최대 인공지능(AI) 보완 관제 솔루션 기업이 들어선다. 수원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AI 첨단기업 포커스에이치엔에스와 수원시에 본사와 연구소를 세운다는 내용을 담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포커스에이치엔에스는 수원시에 본사와 연구소를 세우고 적극적으로 투자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본사·연구소 건립에 따른 각종 인허가 등 제반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하고, 포커스에이치엔에스의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AI 분야 첨단기업이 수원에 들어서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커스에이치엔에스는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지능형 AI 기술을 보유한 원스톱 솔루션 기업이다. 2012년 7월 설립됐고, 2020년 328억원, 2021년 482억원, 2022년 61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속해서 성장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는 3월부터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농가와 영세·취약 가금농가에 분말유용미생물 "잘큼이 유산균" 공급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잘큼이 유산균"은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자체 개발한 유산균(Lactobacillus plantarum GVS-1)을 사료에 첨가하기 편리하게 만든 분말형 제품이다. 가축에게 먹이면 생산성이 증가하고 면역력이 향상돼 조류인플루엔자를 비롯한 질병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잘큼이 유산균"은 가루형태로 유통기한이 1년여로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고 보관 및 사용이 간편하다. 올해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농가 및 영세·취약 소규모 가금농가 등을 중점 보급대상으로 선정해 최종 262개 농가에 약 70톤을 무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240개 농가 대비 22개소가 늘었다. 이규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자체 개발한 유용미생물을 직접 고품질로 생산하여 농가에 공급하므로써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질병을 예
경기연구원이 오는 14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에서 챗지피티(ChatGPT) 등 기술환경의 변화에 따라 공공부문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3년 제2차(정기) 경기의정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경기의정포럼은 경기연구원이 경기도의회와 정책소통 강화 및 의정활성화를 위해 2014년부터 운영한 것으로 지방의회 활성화 방안,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광역지자체, 경기도의회의 운영방향 등 지방의회 관련 주제로 포럼을 운영했다.이번 포럼에는 경기도의원 14인, 도·도의회 공무원 2인, 전문가 3인, 발표자 2인 등이 참여한다. 주제발표는 손승우 한양대 과학기술융합대학 교수와 박선춘 ㈜씨지인사이드 대표가 맡았다. 손승우 교수는 "챗지피티(ChatGPT)와 공공부문의 활용"을 주제로, 박선춘 대표는 "입법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부문 활용 가능성"을 주제로, 기술환경의 변화에 따른 공공부문의 대응 방안은 무엇인지 논의한다. 발표 이후 주제에 대해 참석자들 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