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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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026년까지 안성과 평택에 공공산후조리원 2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이로써 여주와 포천에 이어 총 4개의 공공산후조리원이 확충돼 질 높은 산후조리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12일 경기도는 지난 2월 8~27일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공모를 진행한 결과 안성과 평택을 최종 후보지로 발표했다.공공산후조리원 2개소 확충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민선 8기 공약 "공공산후조리원 등 4대 필수 의료시설 조성 지원"의 하나로, 도가 설치비로 총 76억원의 도비(안성 55억원, 평택 21억원)를 지원하는 내용이다.우선 안성시는 187억 원(도비 55억원 포함)을 투입해 연면적 3200㎡, 산모실 20실 내외 규모로 조성한다. 안성시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인근 옥산동 일대 부지를 매입할 예정으로, 이르면 2025년 착공해 2026년 개원이 목표다.평택시는 비교적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서부지역에서 기존 건물을 매입해 리
경기도가 서로 다른 분야의 기술을 가진 기업들의 융합을 지원해 새로운 제품개발과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하는 융합사업에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경기도 중소기업 비즈니스 융합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 희망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2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협업과 상호 기술 융합을 통해 신제품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기업 간 시너지 효과 발생과 신시장 개척 등 새로운 가치 창출을 하는 데 목적을 뒀다.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있는 중소기업이다. 올해는 "융합과제 사업화 지원" 3개, "협업 매칭 컨설팅" 5개 총 8개 과제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융합과제 사업화 지원"은 기자재·시설비, 재료·전산처리비, 시제품 제작비, 전문가 활용비 등 융합과제 수행에 필요한 사업비를 과제 1개당 총소요 비용의 70% 이내에서 지원하는 분야다.작년 신설된 "협업 매칭 컨설팅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새 학기를 맞아 학업, 대인관계 등 새 학기 증후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새 학기 증후군"이란 새로운 친구, 낯선 교실 등과 같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아 다양한 정신적, 육체적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심리 상태를 말한다. 아침에 일어나 학교에 가는 것을 어려워하거나 신체적 통증이나 우울·불안 등의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한다. 이러한 어려움이 심할 경우 학교 가기를 거부하고 집에만 있으려고 하기도 한다. 경기도 청소년전화1388 전화상담 현황에 따르면, 매년 새 학기 적응 시기인 3~5월 전화상담 건수는 한 해 전체의 전화상담 건수의 30% 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2022년도에는 학교 및 생활 적응과 관련된 일탈 및 비행, 학업 및 진로, 대인관계 고민 상담이 전년 대비 약 20% 상승했다. 도는 코로나19 이후 온라인수업 증가와 또래와의 관계 접촉이 줄어들면서 학교
성남시는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예산편성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시행하려는 절차다. 제안사업 예산 반영 규모는 모두 75억원이다.공모 분야는 ▲50억원의 예산을 반영하는 시 단위 정책사업 ▲25억원(50개 동별 5000만원)의 예산을 반영하는 동 단위 지역사업으로 구분된다.시 단위 정책사업은 사회복지·보건·문화·교육·체육·도로·교통 등의 분야에서 시 전체 또는 3개 동 이상에 영향을 끼치는 사업을 제안받는다.동 단위 지역사업은 1개 동 주민 또는 지역에만 영향을 미치는 사업이 대상이다. 소규모 시설 개선 사업, 마을·자치 공동체 사업 등이 해당된다.성남시민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성남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사업제안)를 접속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야 할 사업 내용을 적어 보내면 된다.시·구·동 예산 담당 부서에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서를 직접 내거나 팩스로 보
인디뮤지션들의 최대 축제인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3"의 안산시 개최가 확정됐다. 안산시는 안산 와~스타디움이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3"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와 안산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인디 음악인들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하고 창작활동을 위해 열리는 행사다. 지난해 김포시 경인아라뱃길 아라마리나에서 개최된 페스티벌에는 주최 측 추산 8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안산시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에서 통과해 최종 선정됐다. 이민근 시장은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지역개최 활성화에도 기여 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가 4월27일~5월8일까지 12일 동안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11일 주최 측에 따르면 대한민국 화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세계 최고의 화훼 전문 박람회로 도약하기 위한 꽃박람회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새롭게 열린다. 올해는 25개국 100여 개 기관·단체·협회·업체가 참여한다. 실내·외 화훼 전시, 국제포럼, 국제어워드쇼, 생태정원, 마을정원, 어린이정원, 플라워마켓, 수변 놀이시설 등 다양한 전시와 행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3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가장 기대되는 핫스팟에 대해 소개한다.꽃박람회 행사장 전역에는 총 22개의 야외정원이 조성된다. 관람객을 환영하는 의미의 웰컴정원은 "고양레이, 고양레빗"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주제정원은 꽃과 함께하는 순간의 기억을 테마로 조성된다. 꽃박람회와 국립현대미술관이 협업해 기획한 설치 미술과 예술성이 가미된 신개념 정원이며 "모멘텀 가든"으로 표현된다. 이번 꽃박람회에서는 관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오산시는 "2023년 오산시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오산시는 국가측정망인 대기오염측정소를 통한 미세먼지 농도 분석 결과 초미세먼지(PM2.5) 20㎍/㎥으로 2019년도 초미세먼지(PM2.5) 26.5㎍/㎥ 대비 25% 개선됐다.올해는 환경과를 중심으로 7개 관련 부서가 협력해 총 17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개 분야 총 21개 과제를 추진, 미세먼지 저감에 박차를 가한다.고농도 발생 시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며 내실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한 미세먼지 대응·대책 위원회도 운영 할 계획이다. 광역적으로 미세먼지를 대응하기 위해 경기 남부권 충남 환황해권 미세먼지 공동협의체도개최 될 예정이다.
연천군이 국제 우호교류 협약 체결을 통해 외국인계절근로사업에 박차를 가한다.11일 군에 따르면 외국인계절근로사업 활성화를 비롯해 체육,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베트남 동탑성과 우호교류를 추진한다. 군은 농번기 농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해부터 추진한 외국인계절근로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국제 우호교류도 확대할 방침이다.연천군은 베트남 동탑성과 우호교류를 확대한다. 김덕현 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지난 6~10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베트남 동탑성을 방문, 국제 우호교류 협약을 맺었다. 김덕현 군수는 "앞으로 외국인계절근로사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밖에 군은 외국인계절근로사업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연천군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김덕현 연천군수, 심상금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외국인계절근로자 52명, 농가주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계절근로사업 농가 대면식을 개최했다. 군은 농
인허가 신청부터 승인까지 긴 시간이 걸리는 등 함흥차사식 민원처리. 비법규적 수단으로 불합리한 기준을 적용하는 그림자 규제까지. 인허가 민원에서 민원인들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이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주민주도형 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용인특례시는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을 마련에 분주하다.11일 용인시에 따르면 인허가 민원처리 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구체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시민의 재산권과 연결되는 건축허가 등 인허가 처리현황을 점검하고 처리기간을 줄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이를 위해 류광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허가 민원처리 개선 추진단"을 운영한다.추진단은 인허가 실무부서의 의견, 인허가 처리 현황을 점검한다. 건축사 등 외부기관과도 만나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한다.시는 모든 결과를 토대로 오는 6월까지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는 것은
포천시가 외국인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외국인 근로자 인권과 근로 안전 확보에 적극 나선다.11일 시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외국인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인도적 차원에서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결정했다. 시는 이날 오후 정덕채 부시장 주재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이 같이 결정하고 사망자 장례절차 및 유가족 보호 등은 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축이 돼 지원하기로 했다.시는 이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내 농장주와 협력을 통한 외국인 노동자 환경개선, 축산농장 시설 점검 시 외국인 노동자 주거환경 확인 등 관리 감독을 더욱 철저히 하기로 했다. 외국인 근로자 고용 및 노동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외국인 근로자 인권 문제 해결을 위한 "농축산업외국인근로자 인권 및 지원조례" 제정도 추진하기로 했다.
군포시는 2023년 하반기에 재개관하는 산본도서관 1~2층 일부를 실버도서관으로 조성하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고 기억하기 쉬운 차별화된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새롭게 조성하는 실버도서관은 고령화 시대에 실버층이 인생 후반기를 지혜롭게 보낼 수 있도록 큰 글자 도서, 그림책, 독서 보조기기, 컴퓨터, 혈압계 등을 비치할 예정이다.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 등도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다. 실버도서관 공간으로는 산본도서관 1층에 신문과 잡지를 열람할 수 있는 북카페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실버담소방, 2층은 실버자료실, 행복갤러리, 어울림터(휴게공간)를 설치해 실버세대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손병석 군포시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명칭 공모에 각 세대의 공감과 소통 의미가 잘 반영되길 기대하며 시민 참여를 통해 도서관에 관한 관심과 공감대도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기간은 3월13~31일까지다.
고양특례시는 정부 조직으로 신설되는 재외동포청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재외동포청은 732만 재외동포 정책을 총괄하기 위한 조직이다. 동포사회의 높아진 기대와 세대교체 등 정책 환경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재외동포청 신설을 담은 조직개편안을 지난해 10월 발표했고 올 2월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르면 오는 6월 재외동포청이 공식 출범하게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양특례시도 재외동포청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동포 사회에서는 재외동포청이 어디에 설치될 지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세계한인회장대회를 통해 수도권 설치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 방문하기 쉬운 지역에 설치할 것을 희망했다. 시는 여러 가지 여건 상 고양특례시가 재외동포들이 희망하는 조건을 모두 갖춘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해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기준 국내 49만9천 명의 외국 국적 동포 국내거소 신고 인원 중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시민 프로축구단 남양주FC 창단(K4리그)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10일 시청 여유당에서 시민 프로축구단 남양주FC 창단 타당성 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남양주FC는 74만 남양주 시민과 축구인들의 염원이 담긴 세미프로 구단으로, 올해 12월 창단해 오는 2024년 대한축구협회(KFA) 산하 K4리그에 참가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민선 8기 문화 분야 공약 사업이다.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김영실 복지환경위원장, 이경숙, 박윤옥 시의원 및 축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중간보고회에서는 남양주의 미래인 유·청소년 축구 꿈나무를 발굴·육성하며 체계적 성장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남양주FC의 창단 타당성을 분석하고, 창단 기본 계획 제시, 수익 창출 사업 발굴로 운영에 필요한 재원 조달 방법 등 로드맵 구축과 관련된 과업 내용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시는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지지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1일까지 전국 성인 유권자 1만7000명을 대상으로 한 "2023년 2월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평가가 58.4%에 달했다.이는 1위 김영록 전남지사(긍정평가67.9%), 2위 이철우 경북지사(64.5%)에 이은 전국 3위로, 전달(5위-56.3%)에 비해 평가순위가 2단계 상승했다.이는 김동연 지사의 역점시책인 기회소독, 경기청년사다리, 지역화폐 예산 확대 등 민생위주의 정책이 본격 시행되면서 주민 호응도가 높아진 결과로 풀이된다.이어 4위 홍준표 대구광역시장(57.7%), 5위 김영환 충북지사(55.8%), 6위 김관영 전북지사(55.4%), 7위 김두겸 울산광역시장(55.2%), 8위 오영훈 제주지사(53.9%), 9위 박형준 부산광역시장(53.6%), 10위 김태흠 충남
양주시가 704번 버스 노선 단축에 따른 공동대응을 강력 건의했다.10일 시에 따르면 강수현 시장이 남양주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2차 정기회의에서 "704번 버스 단축에 따른 대체 버스 신설"을 건의하며 경기도의 공동대응을 요청했다. 서울역에서 출발해 양주시 장흥면까지 운행하는 704번 버스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장흥지역 거주 주민들이 서울로 갈 수 있는 유일한 대중교통이다. 하지만 최근 서울에서는 장거리 운행으로 인한 운수종사자 근무여건 등의 문제를 내세워 장흥지역 버스정류장 27개소를 단축 운행해 주민불편을 야기하여 극심한 주민반발이 있었고, 현재는 대체 노선이 마련될 때까지 단축을 유예한 상황이다. 회의에 참석한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 시군 단체장들은 본 안건에 대해 공감을 표했고, 김동연 경기도지사 또한 문제해결을 위한 공동대응에 생각을 같이했다. 강수현 시장은 "경기도와 도내 시장·군수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의 현안을 효율적으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자동차 위주의 도시공간에서 벗어나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쉼터로서 보행로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새빛공원로 차없는 문화거리"를 지정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지속적으로 차 없는 거리를 만들고 도심 속 쉼터로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고 있다"며, "앞으로 차 없는 거리를 늘려 나가고 도심 속 아름다운 가로숲길을 조성해 걷고 싶은 길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주민들의 휴식과 보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광명역 센트럴자이 아파트와 광명 새빛공원 사이 약 22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할 예정이다.광명시 최초로 요일제 방식으로 운영되는 "새빛공원로 차 없는 문화거리"는 광명 올레길 조성과 연계 사업으로, 새빛공원과 함께 운동 및 산책, 알뜰장터, 지역축제 등 다양한 여가·문화생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한편, 광명시는 앞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관내 특화된 섬유산업·가구산업 확대를 위해 타지키스탄·몽골과 경제협력,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지난 9일 타지키스탄 산업신기술부와 상호 경제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스마트 피쉬팜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올레팜(주)의 해외 프로젝트와 연계한 국가 간 교류사업으로, 포천시는 지난 2월 올레팜(주)와 "스마트 피쉬팜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약을 체결 한 바 있다.타지키스탄은 우리에겐 파미르 고원과 실크로드로 알려진 중앙아시아의 한 나라로, 지리적으로 교류가 쉽지 않았으나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교류의 물꼬를 트게 되었다.카비르(Mr. Sherali Kabir) 타지키스탄 산업신기술부 장관은 포천의 섬유산업과 가구산업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양해각서 체결 후 신북면 소재의 섬유공장을 방문했다.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우리시와 타지키스탄 산업신기술부는 스마트 피쉬팜을 비롯해 스마트 농어업과 관련한 산업인력을 교육·교류
의왕 왕송호수 일대에 천연기념물 큰고니가 포착됐다.의왕도시공사(사장 김홍종) 조류생태과학관은 왕송호수 일대에서 생태환경 모니터링 활동 중,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 및 천연기념물 201호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는 큰고니(Cygnus cygnus,백조)가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10일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큰고니(Cygnus cygnus)는 오리과에 속하는 대형 물새로 우리나라를 드물게 찾고 있으며, 툰드라를 포함한 유라시아 북부 캐나다 북부 등 고위도 지역으로 북상을 준비하기 위해 자연환경이 뛰어난 왕송호수에 잠시 머물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니터링이 진행된 이날에도 큰고니 11개체가 호수남단 갈대숲 일대에서 왕성한 먹이활동을 보였다고 전했다. 의왕도시공사의 김홍종 사장은 "세계 주요 서식지대의 개발 및 오염으로 월동지를 찾는 개체가 감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왕송호수 일대 귀한 철새가 지속적으로 찾아오고 있는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환경보존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포토홀24시 기동대응반 운영 후 포트홀 사고가 90%로 감소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아스팔트 위 구멍인 포트홀로 안전을 위협받는 시민을 위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포트홀은 염화칼슘, 수분 유입 등으로 아스팔트가 파손돼 아스팔트 표면에 생기는 구멍을 말한다. 해빙기와 집중 호우 때 주로 발생하며 신속히 보수해야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 수원시는 지난 2월부터 포트홀에 신속히 대응하는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을 운영하고 있다. 시·구 5개 반 104명을 편성, 3월 말까지 수원시 관내 도로 950km(국도 32km, 지방도 23km, 시도 895km)를 정비할 계획이다. 신속한 보수를 위해 시간과 관계 없이 포트홀을 발견하는 즉시 조치하고, 민원이 발생하면 24시간 이내 보수한다. 포트홀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도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민원 시스템(모니터링시스템·국민신문고·안전신문고·생활 불편 등)을 상시 확인한다. 버스, 택시 기사 등
포천시, 연천군 등 접경지역 민·군갈등 완화 위한 군협력을 요청한 가운데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9일 포천 5군단 사령부를 방문해 접경지역 주민들의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민·군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오 부지사는 이날 이규준 5군단장과 만난 자리에서 "올해는 정전 70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라며 "한반도 평화와 철저한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단장님과 모든 군 장병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와 5군단이 상호협력을 통해 더욱 굳건한 관계를 만들기를 희망한다. 특히 포천시·연천군 등 접경지역의 민·군 갈등 완화를 위한 군 협력에 감사드리며 경기도 역시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5군단 관할 승진훈련장은 포천시 이동면에 위치한 군(軍) 사격훈련장으로, 총면적이 1983만㎡(약 600만 평)에 달해 동양 최대규모로 군(軍)의 항공 사격, 포병사격, 전차 사격 등 안보를 준비하는 군의 중요시설이다. 이어 구(舊) 6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