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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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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경기 남양주시장이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9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주 시장은 지난 8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함께 걷는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다"며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지원 의지를 피력했다.이번 행사는 시가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회적경제 5개년 계획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기반 협력 구조를 견고하게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역 문제 해결에 사회적경제가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구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지역·행정·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2026년 1월1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희망찬 2026년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해맞이 산책, 하천길 따라새빛정원까지"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호원 생활체조광장에서 출발해 신의교~신곡교 중간지점 벽천분수, 동오역 생활체조광장, 경기도청 북부청사역 인근 벽천분수를 거쳐 신곡새빛정원까지 이어지는 릴레이 산책 코스로 진행한다.참가자들은 새해 첫날 아침 각 지점을 차례로 걸어 최종 도착지인 신곡새빛정원에서 함께 해돋이를 감상한다. 새해를 축하하는 역동적인 북 공연과 신년 운세 뽑기 등의 시간을 가지며 의미있는 2026년을 시작한다.특히 2026년을 여는 첫 행사인 만큼,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새해를 맞아 소중한 사람이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사전 접수해 신곡새빛정원에서 함께 공유한다.
화성특례시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세계적인 기업 삼성전자의 세 번째 첨단 물류거점(CDC, Central Distribution Center)이 들어선다.화성시는 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삼성전자, 에이치테크노밸리와 "첨단 물류거점 조성을 위한 입주협약"을 체결하고, 삼성전자의 산업단지 입주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은 삼성전자가 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12BL) 약 6만4000㎡를 분양받기 위한 사전절차로, 화성시 및 산업단지 시행사인 ㈜에이치테크노밸리의 적극적인 노력과 삼성전자의 물류 고도화 전략이 맞물려 추진됐다.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화성시 양감면 요당리 일원에 73만 6천㎡ 규모로 조성 중인 반도체·자동차 부품 특화단지로, 현재 토지 보상을 완료하고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산업시설용지 분양과 단지 조성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서해안고속도로 발안IC 및 평택제천고속도로 청북IC와 인접한 탁월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반도체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올해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농업기술센터가 4일 전국단위 "우수상"을 수상했다.농촌진흥청은 매년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과 158개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촌지도사업 혁신 전략 추진실적 등 9개 지표를 평가해 1년간의 농촌진흥사업 전반에 걸친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평택시 농업기술센터는 △기술 보급 기반 확대 노력 △현장 애로 해소 신기술 확산 △농촌자원 활성화 △농업재해 대응 및 병해충 예방 △전문역량 개발 및 청년 농업인 육성 △농업 과학기술 정보서비스 활성화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융복합협업 프로젝트 이행 등 주요 핵심과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동탄숲 생태터널 긴급안전조치 공사를 지난 6일 착공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공사완료와 동시에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가 도면검토와 현장상황 분석을 통해 차량 부분통행 재개시점 등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번 긴급안전조치 공사와 별개로 정말안전진단 용역도 시행해 구조물의 영구적인 보수·보강 방안도 마련 중이다. 해당 용역은 약 60일이 소요되며, 2026년 2월 중순 완료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동탄숲 생태터널 균열징후 확인에 따라 통행을 전면 차단하고,"안전대책반"을"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해 연일 24시간 재난상황 감시와 시민불편 모니터링을 통한 시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출퇴근길 차량 정체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교통 개선조치를 통해 △주요 교차로 신호시간 8 ~ 15초로 연장 △병목이 가장 심한 왕산들교차로 ~ 신리천공원 교차로 7개소 수신호 운영 △서울시와 광역버스 노선증차 협의 및 왕산들
경기 양주시 옥정신도시에 축구장 4개와 맞먹는 대규모 복합쇼핑몰이 들어선다. 특히 복합쇼핑몰과 함께 300면 이상의 공영주차장이 조성돼 지역의 상습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옥정신도시를 경기북부 최대 핵심 상권으로 도약시킬 전망이다. 양주시는 9일 대방건설과 "옥정신도시 주상복합(중상-1, 복합-1 블록) 개발 및 공공기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당초보다 상업시설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주차 인프라를 확충하는 상생 개발 모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주거시설 공급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익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협약에 따라 조성될 복합쇼핑몰의 상업시설 규모는 당초 1만369㎡(약 3136평)에서 1만6530㎡(약 5000평)로 크게 확대됐다.부대시설을 포함한 전체 분양면적은 2만7270㎡(약 8250평)에 달해 축구장 4개 크기의 대규모 상업 공간이 마련된다.쇼핑뿐 아니라 문화·여가 기능까지 포함한
노작(露雀) 홍사용문학관이 화성시 공립문학관으로 거듭난다.화성시는 노작 홍사용문학관(이하 문학관)이 경기도 공립문학관으로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화성특례시는 광명시와 안성시에 이어 도내 세 번째로 공립문학관을 보유하게 됐으며, 노작 홍사용문학관이 지역 문학 생태계를 이끄는 지역 거점문학관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노작 홍사용문학관은 일제강점기 활동한 노작 홍사용 시인의 자유로운 예술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10년 3월 노작로 206(석우동)에 연면적 991㎡, 지상 2층 규모로 설립됐다. 산유화극장, 제1·2전시실, 기획전시실, 작은도서관 등을 갖추고 있다.앞서 시와 문학관은 공립문학관 등록을 위한 서류 구비 및 현장 실사 등 심사 과정을 마쳤다. 등록 요건으로는 △등록자료 100점 이상 소장 △전시실 100㎡ 이상과 수장고, 사무실, 연구실 및 교육실 등 시설 포함 △도난 방지시설 온도 및 습도 조절 장치 구비 등이 있다.문학관은 노작 홍사용 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현장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나섰다.이 시장이 지난 8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환경공무관(전 환경미화원) 32명, 업체 대표자 8명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자율적인 폐기물 수거와 환경공무관의 근로여건 개선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환경공무관의 근무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향후 폐기물 수거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간담회에 참석한 환경공무관들은 효율적인 폐기물 수거와 근로환경의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들이 건의한 내용은 △재활용 수거 집게차량 교체 △공휴일 특별근무 일수 증가 △거리진공청소기 추가 도입 등이다.이상일 시장은 환경공무관과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된 집게차 9대 중 5대를 2026년 상반기에 교체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도록 지시하고, 거리진공청소기 2대도 추가 도입키로 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5 경기미래교육 국제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내외 교육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받았다.9일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Unlearn to Learn: 교실의 미래를 해킹하다"를 주제로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기존 교육 패러다임을 재정립하고 학생 중심 미래교육 구현 방안을 모색하는 장으로 마련됐다.포럼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외국 교육 전문가, 경기도의회 의원,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 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도내 교원, 학부모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 실시간 영상은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되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포럼 핵심 프로그램인 "릴레이 기조강연(Future Scanner)" 에서는 세계적 인공지능(AI) 석학 토비 월시(Toby Walsh)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월시 교수는 "인공지능(AI)이 할 수 없는 것, 인간만이 가진 창의성과 공감 능력을 키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들이 취득한 범죄수익에 대한 성남시의 가압류·가처분 신청과 관련해 법원이 일부 건에 대해 담보 제공 명령을 내린 것으로 확인되면서 자산 동결 작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성남시는 9일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 등 4명의 자산 14건을 동결해달라고 법원에 낸 신청 건 가운데 지금까지 7건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담보제공명령을 받았다고 밝혔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성남시는 대장동 일당으로 지목된 4명을 상대로 총 5673억6500여만 원 규모의 가압류를 신청했다"라며 "검찰의 추징보전 청구액인 4456억900여만 원 보다 1216억여 원 더 많은 금액으로, 이는 김만배와 화천대유의 아파트 분양 수익에 대한 손해배상액을 추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시는 지난 1일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들의 재산을 동결하기 위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의 재산 14건에 대해 법원에 가압류 등을 신청했다.법원에 따
경기 포천시가 미래형 첨단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포천시는 지난 8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트라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에서 급증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협약식은 포천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개최됐으며,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조진원 트라온 대표이사, 장승식 키움증권 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최근 데이터센터는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의 핵심 기반시설이지만, "전력계통영향평가" 제도 등 강화된 기준으로 인해 수도권 내 신규 건립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트라온은 모든 절차를 통과해 한국전력으로부터 100MW 전력 사용 승인을 확보했다.
경기 하남시가 미사강변도시에 5성급 호텔을 건립하기 위한 사전협상 제안과 관련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의 핵심 가치로 "교육 환경 보호"와 "투명한 이익 환원"을 공식 설정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9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이현재 시장은 사업 제안사 대표, 위탁 운영 예정사인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예정 부지를 방문해 현장 회의를 진행했다. 시는 이날 5성급 호텔 건립 계획 및 교통처리 계획 등을 보고받은 뒤 인접한 학교와 통학로 주변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시는 인근 학교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확고한 방침을 사업자 측에 전달했다.시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 조건을 충족하고 학부모와 학교 측이 안심할 수 있도록, 법적 기준을 뛰어넘는 안전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요구된 핵심 내용은 △공사 중 소음·분진 최소화 대책 마련 △유해 위락 시설의 배제 등이다. 이에 대해 사업 제안자는 △소음·분진 관련 대책으로 살
내년 지방 선거를 앞두고 이충우 여주시장과 박시선 시의회 부의장 간의 날 선 공방이 이어지면서 여주시정이 극한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 양측은 하동제일시장 재개발 무산, 신청사 이전, 도시재생혁신지구 추진 등 민선 8기 시정 전반에 걸쳐 첨예하게 충돌했다.9일 취재를 종합해보면 이충우 여주시장과 박시선 시의회 부의장은 최근 제78회 여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도시 현안 대부분을 두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먼저 박 부의장은 원도심 재생의 상징적 과제였던 하동제일시장 재개발이 사실상 무산된 책임을 정조준했다.박 부의장은 "LH 철수 이후 민선 8기는 수차례 사업 정상화를 선언했지만 그 결과는 "검토 중"만 남았다"며 "전임 정부와 중앙정책 변화라는 변명만 반복할 뿐 대체 주체 확보나 재정계획 등 실질적 해법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특히 "민간전환을 이야기하면서도 로드맵, 투자구조, 시 재정지원 계획 어느 것 하나 구체화된 게 없다"며 "결국 시민들에게 반복된 희망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8일 ㈜현대디에프(현대면세점)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박장서 ㈜현대디에프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 촉진을 위한 관광상품 공동 홍보 △화성시 관광자원과 현대면세점의 홍보·마케팅 및 행사 운영에 대한 공동협력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사회 상생협력 및 공헌 활동의 공동 추진 △상호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한 양 기관의 상호 발전 도모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현대면세점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국가·지역·계층의 관광객 유인력을 제고하고, 화성특례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지역기업 및 특산물 홍보 전략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이번 협약 체결은 2026년 예
재단법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투자하고 팁스(TIPS) 프로그램에 추천한 기업 8개사가 모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최대 18억원의 연구개발비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딥테크 팁스R&D에는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솔루션을 개발하는 △㈜에피솔루션이 선정되었다. 최대 8억원을 지원하는 팁스R&D 일반형에는 △㈜리인벤팅, △픽셀㈜, △㈜택스티넘, △㈜센티넬딥액티브, △㈜더에이스컴퍼니, △㈜로맨틱로보틱스, △㈜프롬랩스가 선정됐다.경기혁신센터는 팁스 선정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업에 투자를 집행한 직후부터 기업별로 팁스 전담 코디네이터를 매칭하고 연구개발계획서 작성 단계부터 평가 프로세스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은 경기혁신센터의 전방위적 지원을 받게 된다. 일례로 지난 9월 팁스에 선정된 픽셀㈜은 경기혁신센터가 운영사로 있는 "성남형 TIPS"에도 추천ㆍ선정되어 추가 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경기혁신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8일 시청 접견실에서 강남대학교, 용인예술과학대학교와 "용인형 기후위기·탄소중립 교육 동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기후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세대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탄소중립·기후 위기 대응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교육봉사·멘토링 등 교원·전문가·학생 간 교류와 연계 활동 지원 △지역사회 대상 탄소중립 홍보·캠페인·체험 교육 공동 추진 △교육시설·인프라 상호 활용 등이다.협약에 따라 시와 두 대학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각 대학의 유아교육과 인력과 연계해 교육봉사 기회를 확대하고, 신규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용인지역 학생들을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가진 인재로 육성하고, 시민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데도 이바지하겠다는 계획이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오는 12일 오후 3시 시청 한누리실에서 "2025년 건강도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심포지엄은 "도시공간과 건강"을 주제로 도시환경이 시민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도시계획·보건·교통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성현곤 한양대학교 도시지역개발경영학과 교수(토지이용과 교통의 연계로 여는 도시건강) △이승지 인천가톨릭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 교수(헬스케어 패러다임 변화와 공간적 대응) △이정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교수(도로 위의 공원, 걷는 도시: 분당-수서 고속화도로 덮개공원 조성 전·후 변화)가 주제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뒤이어 손창우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부 교수, 최동아 한양대학교 도시지역개발경영학과 교수, 배채영 성남시정연구원 도시환경연구실 연구위원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진행되며, 김은정 계명대학교 도시계획학과 교수가 좌장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8일 남부청사에서 미래 교육 환경에 따른 교원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하이코칭" 통합지원 시스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하이코칭"은 교원이 스스로 역량을 진단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인공지능(AI)이 개인별 학습경로와 연수를 추천하는 데이터 기반 역량 강화 지원 플랫폼이다."하이"는 △교원역량 지원의 문을 여는 시작의 "Hi" △더 높은 전문성을 향한 "High" △인공지능(AI) 기반 다중 성장의 "Hybrid"의 의미를 담고 있다. "코칭"은 △자기 코칭 △동료 코칭 △인공지능 코칭으로 자기 주도 학습과 학습공동체 참여를 뜻한다.이날 보고회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추진지원단, 개발 업체와 도교육청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홍보 영상 상영 △추진 경과보고 △구축 계획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임태희 교육감은 축사에서 "하이러닝 인공지능(AI) 플랫폼은 단순 보조도구가 아니라 학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과 활동 모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스마트관광전자지도"에 AI 기반 수어 아바타 영상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장애인·고령자 등 관광약자를 위한 열린 관광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5일 밝혔다.스마트관광전자지도는 시가 2022년부터 운영 중인 비대면 관광안내 시스템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바일과 PC를 통해 24시간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관광안내소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도 스마트기기만 있으면 관광 정보를 쉽게 받을 수 있다.남양주는 수도권 동북부의 관광 거점도시로 △정약용유적지 △광릉숲 △한강 수변 공원 △오남호수공원 △수종사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이 있어 연령과 계층을 불문한 방문객이 꾸준히 찾고 있다. 그러나 기존 관광 정보 제공 방식이 문자와 음석에 집중돼 있어 청각장애인 등 관광약자는 정보를 얻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시는 청각장애인 등 관광약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묘적사, 수종사, 정약용도서관, 정약용선생묘, 몽골문화촌 등 주요 관광지 5개소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9일 개최하는 "2025 경기미래교육 국제포럼" 핵심 프로그램의 강연자를 공개했다. 인공지능(AI) 분야 최고 권위자부터 유네스코 미래학습혁신국(FLI) 관계자, 미국 교육부의 (전) 국제교육 정책 전문가, 대한민국 현장 대표 교사까지 미래교육 정책과 실천을 아우르는 꿈의 강사진이 모두 출동한다.고양 소노캄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전문가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AI) 시대에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첫 번째 연사로는 글로벌 인공지능(AI) 1세대의 석학으로 꼽히는 토비 월시 교수가 나선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UNSW) 석좌교수이자 "UNSW AI 연구소" 수석과학자인 그는 인공지능(AI)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AI 시대, 교육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를 주제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과 근본적인 교육의 역할 변화에 대해 통찰을 제시해 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