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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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6일 "2025년 특수교육 정책 설명회"에 참석해 "경기특수교육의 기조는 누구도 흔들 수 없도록 중심을 갖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설명회는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에서 도교육청 특수교육 관계자 및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2024~2026)의 2년 차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도교육청은 설명회에서 2024년 추진 목표를 모든 분야에서 100% 달성했음을 보고하고, 참석 학부모들로부터 2026년 정책 추진과 관련한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청취했다.도교육청은 이날 행사를 기점으로 학부모, 교원,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를 대상으로 모두 3회에 걸쳐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경기특수교육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서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교육공동체의 적극적 참여를 통한 현장 체감형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임 교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26일 "제11회 2025 대한민국 SNS 대상(KOREA SNS AWARD 2025)"에서 페이스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 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것으로, 매년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며 우수한 성과를 낸 공공기관 및 기업을 선정해 수여한다.하남시는 이번 평가에서 딱딱할 수 있는 시정 소식과 정책 정보를 공식 캐릭터인 "하남이·방울이"를 활용해 친근하고 알기 쉽게 전달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특히 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페이스북에 유행하는 밈(Meme)과 정책 홍보를 효과적으로 결합시킨 "숏폼(Short-form)" 영상 콘텐츠를 게재해 시민들의 공감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평이다.아울러 하남시는 이번 수상을 이끈 페이스북뿐만 아니라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다양한 SNS 채널로 소통 영역을 적극 확장하며 "홍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유튜브에서는 "
경기 광주시는 26일 목현동 249-37 일원에서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 사업" 기공식을 열고 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는 국산 목재 이용 확대와 산림교육 기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광주시의 대표 친환경 전략사업이다. 총사업비 455억원이 투입되며 교육시설 3동과 100명 규모의 생활관 1동, 접근성 확보를 위한 진입도로 등이 조성된다.이 사업은 2023년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 이후 입지 선정,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등 주요 행정절차를 모두 통과하며 국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공공 프로젝트로 자리 잡았다. 지난 10월에는 진입도로 공사를 우선 착공했다.시는 지난 17일 교육센터 건축공사를 착공하고 19일 생활관 설계 공모 당선작을 확정하며 "교육–숙박–체험" 기능을 모두 갖춘 국내 유일의 목재 교육 복합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교육센터는 오는 2027년 6월, 생활관은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 후에는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고려대학교 의료원(컨소시엄 대표사: 리즈인터내셔널)이 26일 700병상 이상의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설립을 위한 "의료기관 개설허가 사전심의"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관 개설허가 사전심의 절차는 "의료법" 제60조(병상 수급계획의 수립 등)에 의한 보건복지부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2023년 8월 발표) 및 의료법 개정(2025년 6월)에 따라 병상 관리체계 구축 및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신설된 절차이다. 보건복지부의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에 따르면 전국을 70개 권역의 진료권으로 분류하여 진료권 별로 병상 공급 가능, 조정, 제한으로 구분하였다. 이 중 경기도는 12개 진료권으로 나뉘며, 화성특례시는 수원권역에 포함된다. 수원·화성·오산 등 수원권역은 전국 70개 진료권역 중 병상 공급 가능지역으로 분류된 7개 진료권역 중 하나이다.수원시에 상급종합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 모현읍은 왕산리 770-1번지 일원의 "세심정"에 방치됐던 건축물을 철거하고 시민을 위한 수변 공원으로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처인구 모현읍 왕산리에 있는 "세심정"은 1970년대 경안천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이 조성한 건축물이다. 이곳은 주민들의 마을회의 장소와 여름철 쉼터로 활용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노후한 건물의 안전 문제 등이 제기되면서 철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읍은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5월 건축물 철거를 완료했고, 약 5m 깊이의 공간을 채워 평탄화 작업을 진행했다. 이어 9월부터 11월까지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공사를 진행했으며, 경안천의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방형 구조로 공간을 조성했다.주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한 이 공간은 경안천의 산책로와 공원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민과 방문객이 중간에 휴식하기 좋은 친수형 공간 기능을 수행한다. ◇광교산 둘레길 등 3곳, 폭우·폭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서·논술형 평가 확대와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도입이 학생 성장을 지원하고 입시 중심 교육을 바꾸기 위한 시도임을 강조하며,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입제도 개편 결론을 조속히 내리겠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 발전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를 선도하며 교육 본질 회복을 위한 대입제도 개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미래 대학입시 개혁안 제안 △논술형 평가 확대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운영 △교원 역량 강화 등을 추진 중이다.도교육청은 올해 1월 "교육 본질 회복을 위한 미래 대학입시 개혁(안)"을 발표한 후, 학생 역량 중심의 평가체제 전환을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의 서·논술형평가 도입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방식 개선 △대입전형 방식 개선 정책연구를 심도 있게 진행했다.특히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 역량 중심 기록 방식으로의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나이스 평가계획에 기반해 학생 성취 수준을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8884억8000만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오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내년 예산안은 올해(8883억2000만원) 대비 1억6200만원(0.02%)이 증가했으며, 일반회계 7430억500원, 특별회계 1454억7700만원이다.이권재 시장은 제298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예산안 시정 연설에서 "인건비 상승, 복지예산 증가 등 필수경비와 용도 지정 경비를 제외하면 실제 가용재원이 감소한 긴축 기조 예산"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시는 내년도 예산안 관련,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의 선제적 기반 조성 △교통인프라 개선 및 시민 이동권 보장 △행정 편의 및 시민 안전·복지 향상 △시민 문화·힐링공간 조성 등에 방점을 뒀다는 점을 강조했다.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사전 점검과 보수 예산을 강화했다. 공공기관과 놀이터 등 다중이용시설물 안전점검 예산(6억5000여만 원), 교량·터널 등 안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26년도 예산안으로 올해 2조4314억 원보다 31억원(0.12%)이 감소한 2조4283억원을 편성하고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총 예산 규모는 감소했으나, 일반회계는 2조 825억 원으로 전년 대비 546억원(2.69%)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34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577억원(14.2%) 감소했다. 시는 내년 재정 운용 방향을 체계적인 세입 관리와 건전하고 효과적인 재정관리로 설정했다.일반회계 주요 세입 중 지방세·세외수입 및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 등 자주재원은 전년 대비 374억원이 증가한 8757억원 규모이다. 국·도비 보조금 역시 전년 대비 418억원 증가한 8593억원이 편성됐다.시는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 안정적인 시민 생활 지원, 인구 구조 변화 대응 정책 발굴, 민선 8기 공약사업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일반회계 세출은 자체 사업 9319억원으로 전년 대비 144억 원(1.57%) 증가한
화성특례시가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도에 "화성진안·봉담3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반영 요청 건의문"을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진안·봉담3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남부권의 핵심 주거·생활거점으로, 진안지구 3만4089세대(약 7만8405명), 봉담3지구 1만8306세대(약 4만2105명) 등 총 5만2000여 세대가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시는 이미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를 겪고 있는 봉담·진안 일대 도로 여건을 고려할 때, 추가 입주가 본격화될 경우 광역 교통 혼잡과 주민 불편이 급격히 가중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건의문에는 다른 3기 신도시 사례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사업 총사업비의 최소 20% 이상을 광역교통개선대책에 우선 확보하고,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매송~동탄 고속화도로 민자사업 반영, 경기 남부 광역철도, 신분당선 봉담 연장 등 광역철도망을 반영해 줄 것을 중점으로 하고 있다. 특히 "선(先) 교통대책, 후(後) 입주" 원칙이 실질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이 25일 열린 정례회 철도항만물류국 예산안 심사에서 의왕시 철도 지하화 통합 개발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경기도 기본계획에 의왕시 구상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서성란 의원은 "경부선 축은 경기도 남북을 연결하는 핵심 축이자 개발·산업·생활권이 집중된 지역"이라며 "의왕역 일대는 도로·철도·물류 기능이 얽혀 도시단절이 심각한 만큼 지하화를 통한 재편성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대표 전략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의왕시는 이미 의왕역 지하화, 상부공간 개발, 부곡 ICD 부지 전환을 아우르는 통합 개발 구상을 제안한 만큼, 이번 기본계획에 이를 포함해야 국토부 심의에서도 사업성이 인정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서성란 의원은 "이번에 경기도가 처음으로 "경부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 예산을 편성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의왕은 경부선 전체에서 손꼽히는 통합개발 최적지이므로, 기본계획 단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를 운영하는 엠비씨플레이비(대표 강재형)와 "하남시 어린이회관 운영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현재 건립을 추진 중인 "하남시 어린이회관"을 전국 최고 수준의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시 어린이회관은 미사노인복지관 부지 내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약 4400㎡ 규모로 조성되는 시설로, 공공형 키즈카페와 실내놀이터, 전시공간, 연령별 놀이체험실, 옥상 야외풋살장 등 놀이와 체험이 결합된 어린이 전용 공간을 갖출 예정이며, 2027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상호 협력 △어린이회관 콘텐츠 운영 자문 △각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 협조 등을 추진한다.엠비씨플레이비는 "키자니아"를 운영하는 교육·문화 콘텐츠 기업으로, 2010년 서울을 시작으로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서현역 일대 보행환경을 대폭 개선하기 위한 "서현역 공공공간 디자인 개선사업"을 최근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보행·휴식 공간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1월부터 현장조사와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보행자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7월 착공 후 19일 일반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하며 사업 완료를 공식화했다.이번 개선사업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유동 인구가 많았으나 흡연 공간으로 인식돼 간접흡연 민원이 잦았던 서현역 인근 보행자 전용도로에 흡연부스를 설치하고 수목 및 시설물을 재배치했다. 이를 통해 보행 동선과 흡연 동선을 명확히 분리하여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서현역을 마주하는 메타세쿼이아 길에는 새싹 조형물과 바닥 센서 조명을 도입해, 주변 상업지역 대비 어두웠던 보행환경을 밝히고 야간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이와 함께
고양특례시가 완전한 자족도시 완성을 목표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베드타운 구조에서 벗어나 산업 구조를 개편하고 기업이 성장하는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토대가 될 전망이다.현재 고양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핵심 기준인 외국인 투자기업 수요 50% 이상을 충족했으며, 특히 산업통상자원부(산통부) 지정 핵심 기준인 외국인 직접 투자(FDI) 수요를 51% 이상 확보하며 지정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산통부의 지정 가능성 판단 기준인 "외투기업 수요 50% 이상"을 충족하고 있다.시는 현재 산통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로부터 3차례의 사전자문을 받았다. 시는 자문 결과를 반영한 면적을 포함한 최종 개발계획을 이달 안에 마무리하고, 사전검토와 주민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공식 개발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이다.산업통상부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기존 5~6년 주기 일괄 공모 방식에서 "수시 신청 및 지정"체계로 지난 2022년 7월 전환했다. 이는 기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용인시는 지난해 장려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으며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우수한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다음 달 4일 제주도에서 열린다.환경부가 진행하는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 중인 폐수처리시설의 △운영 효율성 △수질관리 △안전관리 △민원대응 △시설 유지관리 등 공공환경기초시설의 종합 역량을 평가한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용인특례시는 이 평가에서 법적 수질기준 준수율 100% 달성을 비롯해 △시설 운영 효율성과 에너지 절감 노력 우수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과 사고 대응체계의 신속성 △정기적 시설점검·보수 기록의 체계성 △운영전문 인력 역량 강화 교육 등 주요 항목에서 평균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시는 "공공폐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성과 향상을 위해 다양한 개선 사업을 진행한 결과
국내 공공분야 최대 규모의 축산 복합 관광단지인 "에코팜랜드"가 17년간의 준비 기간을 마치고 25일 화성시 마도면 화옹지구 일원에 문을 열었다. 총 1246억원이 투입된 에코팜랜드는 119ha 부지에 축산R&D단지, 치유·힐링 승마단지, 반려동물단지 등 3개 단지 45개 동으로 조성되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개소식에서 "17년 동안 좌초될 위기에 빠졌던 사업에 민선 8기가 600억원 이상을 투자해 드디어 문을 열게 됐다"며 기쁨을 표했다. 김 지사는 이곳에 "축산 연구와 체험, 치유, 복지까지 축산의 모든 것을 담았다"며, 축산R&D를 통해 대한민국 축산의 새 전기를 만들고, 반려동물단지를 생명 존중과 동물 복지 실현의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기도를 대한민국 축산의 허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역시 에코팜랜드가 국내 최대 농축수산 관광복합단지로서 지속가능한 미래산업을 이끌 4차 산업 혁신 거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날 경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2026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한다. 이번 개편은 행정환경 변화에 맞춰 기능을 재정비하고, 행정서비스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이번 조직개편은 △도시 전반의 생활 인프라 확충 △기후·환경 변화 △복지·안전 서비스 수요 증가 등 복합적 행정수요를 반영해 마련했다.개편안에는 기획·재정 기능을 통합한 기획재정국 신설, 지역경제와 기업지원 기능을 묶은 기업일자리과 환경·하천 관리 기능을 전담할 하천녹지과 신설, 그리고 도로시설·하천정책·재난대응·통합돌봄·마음건강 등 총 11개 팀의 신설·조정이 포함된다. 정원 25명 조정도 함께 반영됐다.그동안 시는 최소 규모 조직을 유지해왔지만, 인구 증가와 사회·경제 구조 변화, 기준인건비 상승, 공무원 승진 적체 등 누적된 요인으로 확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특히 집중호우 증가, 기반시설 노후화, 환경·하천 관리 강화 등 새로운 현안이 늘면서 기능재편이 불가피해졌다는 설명이다.기획재정국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5일 "(가칭)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 관련, "교권과 교육활동 보호는 단순히 법 제정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문화로 정착시켜야 할 가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행 교원지위법이 교원 지위와 보호 기능이 혼재되어 있어 이를 명확히 분리하는 법적 기반을 다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임 교육감은이날 매리어트 광교에서 열린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이하 교원지위법)" 분리 입법화를 위한 최종 연구보고회에 참석해 관련 법률 제정 시안을 공개한 자리에서 이 같이 언급했다.이번 연구는 기존 "교원지위법"에 혼재된 "교원 지위 향상"과 "교육활동 보호" 기능을 분리해 교육활동 보호의 법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연구는 △교육활동 보호 조항 분리 타당성 △현행 교원지위법 쟁점과 입법 과제 도출 △교원·보호자·법조계 대상 집단심층면접(FGI) △ 해외 입법 사례 △"(가칭)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안
용인특례시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5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유공 기관"에 수지구보건소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질병관리청은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기관과 유공자를 선정해 매년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수지구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센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아동과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지정·운영해 알레르기 질환 학생들의 증상 관리와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자조 모임 운영, 전문의 초빙 강좌, 알레르기 질환 예방 캠페인 등 다각적인 교육·홍보 활동을 추진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긍정적으로 아이키우기 페스타" 29일 시청 에이스홀서 열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세이브더칠드런과 "긍정적으로 아이키우기 페스타"를 29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 행사는 저출생과 육아스트레스, 아동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환경교육의 체계적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1기 화성시 환경교육위원회"를 공식 구성하고 24일 제1회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제1기 환경교육위원회는 당연직 2명과 위촉직 13명 등 총 15명으로, 화성특례시의회,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시연구원, 화성시환경재단,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화성상공회의소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이들은 향후 2년간 환경교육 추진 주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환경교육 정책의 자문과 주요 사업 방향 설정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이날 유앤아이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위원회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 △위원회 기능 및 역할 안내 △부위원장 선출 △"화성시 환경교육계획(2026~2030)" 수립(안) 최종보고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여주시 하동제일시장 재개발은 단순한 도시재생 사업이 아니다. 이 사업은 여주시 행정의 성능, 시장 공약의 진정성, 지역 신뢰의 수준, 그리고 원도심의 생존 가능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다. 그러나 지난 10년의 기록은 안타깝게도 전진이 아니라 정체에 가까웠다.민선 8기 들어 이충우 여주시장은 복합타운, 문화센터, 행복주택 120세대 등 화려한 콘텐츠를 제시했지만, 실행력은 따라가지 못했다. 민간은 움직이지 않았고, LH는 이탈했으며, 상인·주민 간 갈등과 행정 내부의 준비 부족은 사업을 다시 "백지상태"로 되돌려 놓았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이자 "여주 르네상스" 전략의 중심축이었지만 실제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것은 민간 참여 부진, 공공기관 이탈, 상인·주민 갈등, 사업 구조 부재 등 총체적 난맥상으로 현재 하동제일시장 부지는 철거만 된 채 임시주차장으로 변해 있다. 한마디로 도시의 심장이어야 할 원도심의 시간이 멈춰버린 셈이다. 상가 공실률 40%, 노후 건물 80% 등 쇠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