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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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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역 청년들에게 기업에서의 실무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미래기술학교와 연계된 지역특화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이들이 관내 기업에서 직무현장실습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관내 반도체 및 제약바이오 기업 10곳과 청년 28명이 참여했다.참여기업은 △명문제약(주) △(주)엠에이케이 △우진비앤지(주) △(주)유에스티 △(주)테크엘 △(주)티티에스 △피에스케이(주) △피에스케이홀딩스(주) △한국제약협동조합 △한미약품(주) 등이다.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은 직무실습에 앞서 미래기술학교 반도체·전자부품 전문가 양성 과정(화성산업진흥원 위탁 운영)과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 과정(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위탁 운영)을 통해 지역에 특화된 전문교육을 수료했다.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5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오성누리광장–평택항을 양축으로 한 복합형 자전거 기반 도시 구축 △6500대 이상 무상 수리 등 생활밀착형 안전·복지 정책 △광역·도심·하천을 하나로 잇는 입체적 자전거 인프라 확충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평택시는 안성천·진위천 합류부에 3140㎡ 규모의 자전거 주요 쉼터 및 실습형 교육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 국비가 투입되는 평택항만 배수로 정비사업을 통해 △6㎞ 자전거도로 △7672㎡ 자전거 쉼터 △3만9000㎡ 자전거 특화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도심권에서는 야간 안전 확보를 위한 긴급신고망·발광다이오드(LED) 번호판·보안등·정보무늬(QR) 안내판 확대 설치와 국토 종주 인증 부스 6개소 운영으로 안전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자전거도로 주변에서 열리는 지역축제와 연계되며 이용률이 자연스럽게 증가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30대 박예성 씨(감일동, 34세)를 하남시 청년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청년명예시장제는 청년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의 시각과 요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23년에 처음 도입된 제도다. 시는 지난 10월 하남시에 거주·재직·활동 중인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박예성 씨를 청년명예시장으로 선발했다. 그동안 시는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단으로 구성된 "청년메이트"를 운영하며 △시정 주요업무 청취 △청년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청년SNS채널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시정 전반에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확장해왔다. 새롭게 위촉된 박예성 청년명예시장은 청년 중심 조직 운영 경험으로 원활한 소통·협업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청년정책특보단과 함께 시정 참여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혁신(스타트업)부터 생산(농·수·축산), 소비·유통(골목상권)에 이르는 경기도 경제 전반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도 산하기관들과 협력에 나섰다.경기신보는 8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주식회사와 "경기도 지역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해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원장,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상생 육성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각 기관은 추진 중인 지원계획과 핵심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구조를 한층 촘촘히 구축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러한 협력 강화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강조해 온 "공공기관 협업을 통한 도민 체감형 정책 추진" 기조와도 맞닿아
경기 양주시가 서부권 도시개발과 3호선 연장 타당성조사에 본격 착수했다.양주시는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 서부권 도시개발 구상 및 3호선 연장 등 철도기본계획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도시개발 전략과 철도계획을 하나의 틀에서 검토해 서부권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겠다는 정책기조를 제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해 도로교통국장, 도시주택국장, 교통과장, 도시과장 등 관련 부서 간부가 참석했다.용역 수행기관인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서영엔지니어링, ㈜케이지엔지니어링 관계자도 자리했다. 발표는 동명기술공단 한만수 상무가 맡았다.양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서부권 도시개발 전략과 철도 기본계획을 통합적으로 수립해, 향후 지역 발전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서부권은 향후 인구·산업·주거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도시공간 구조 재정립과 광역교통망 확충이 필요한 지역이다.용역에서는 양주 광적, 백석 지역의 도시개발 여건 분
구리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하 "노조")은 최근 민원 응대 과정에서 조합원에게 상해를 입힌 악성 민원인을 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고발하고, 고발장을 경기 구리경찰서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노조에 따르면, 피해 조합원은 정당한 민원 업무를 수행하던 중 특정 민원인의 반복적인 욕설, 폭언, 협박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심리적 충격과 신체적 상처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노조는 피해 조합원의 진술, 의료 진단서, 현장 자료 등을 종합해 법적 대응 절차를 진행했다.박운평 위원장은 "공무원은 시민을 위해 일하는 노동자이자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어떠한 폭력과 위협으로부터도 안전하게 보호받아야 하며, 조합원 보호는 노동조합의 기본 책무"라고 강조했다.또한 "악성 민원으로 공무원이 위축되면 결국 공공서비스 품질 저하로 이어져 시민 모두에게 피해가 된다"라며 "건강하고 성숙한 민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원칙에 따른 법적 대응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노조는 재발 방지
경기 의정부시 소재 기업 ㈜지테크인터내셔날과 ㈜HS인터내셔널이 지난 5일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하고 성금 250만원을 기부했다. 시는 최근 두 기업이 릴레이에 참여해 이같은 기부를 실천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테크인터내셔날은 계량기기 및 재활용품 회수기 등을 생산하는 제조기업으로, 올해 한귀원 작가의 대표작 "축복의 땅"을 의정부시에 기증하는 등 문화 분야에도 기여해 왔다. 또한 화장품 제조업체 ㈜HS인터내셔널 역시 이번 나눔에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시는 이번 기부가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 복지에 힘을 더한 사례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2026년 민간 개방화장실 지정 희망자 모집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공중화장실의 신규 설치가 어렵고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지 중심의 민간 건물을 대상으로 "2026년 민간 개방화장실 지정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민간 개방화장실은 민간 소유 건물의 화장실을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역 집단에너지 공급자인 DS파워(주)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역난방 열요금의 단계적 인하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현재 DS파워는 한국지역난방공사 대비 약 9% 높은 요금을 적용하고 있어 지역 입주민들의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DS파워 측과 인하 필요성에 대해 여러 차례 논의해 왔다.현재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주택용 단일요금은 1Mcal당 112.32원으로 경기도 대부분의 공급자가 이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나, DS파워는 122.43원을 적용해 지역 입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이다.오산시는 이러한 요금 격차를 해소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DS파워 측에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다.DS파워도 총괄원가 손실과 세교2지구 입주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지만, 시민 부담을 낮출 필요성에 공감해 요금 인하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회사는 대성그룹 산하 특
경기 광주시는 오는 15일까지 강남구민회관 홍보전시실에서 "제11회 광주왕실도자특별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조선왕조 500여 년 동안 왕실에 진상할 어기를 생산했던 사옹원 분원이 있었던 경기도 광주에서 준비한 전시로 조선백자를 이끌어온 광주 왕실도자기의 예술성과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특별전은 "로얄광주 1467"을 주제로 조선백자의 대표적 작품부터 현대적 감각을 더한 작품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백자 다구(茶具), 달항아리, 백자 문양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며 특히 광주시 왕실도자기 명장들의 작품도 함께 공개돼 지역 도예의 우수성과 전통을 재조명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전시 작품들은 전통 백자 기법을 바탕으로 고유의 미적 가치와 현대적 해석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광주 왕실도자기의 깊은 역사성과 독창적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이달 초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가칭)평택공설종합장사시설의 기본적인 윤곽이 그려질 계획이다. 평택시는 지난달 17일 용역 입찰을 공고, 21일 개찰하여 업체를 선정하였고 이달 초 계약 절차 완료 후 용역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기간은 10개월이며, 이후 용역 결과물을 토대로 타당성 조사(LIMAC)와 지방재정투자심사 및 건축기본계획,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가칭)평택공설종합장사시설의 사회적·경제적 타당성 검토 후, 건물의 공간적 배치 등을 포함한 건립 기본계획 및 구체적인 사업 추진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분석해 효율적 사업 추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5일 "2025 투자유치 전략 포럼"을 개최해 미래 투자유치 전략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화성시는 지난 5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화성시의 투자여건을 진단하고,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공직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화성특례시, 투자하고 싶은 도시로 가기 위한 NEXT STEP"을 부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기업, 전문가, 행정이 함께 참여해 정책적 시사점과 미래 전략 방향을 도출하는 심도 있는 공론의 장으로 꾸려졌다. 1부에서는 경제·산업 분야 권위자인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이 특별 강연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변화, 기업의 입지 선택 기준 변화, 미래 산업구조 전환 등 주요 경제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홍사흠 국토연구원 글로벌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교육·회의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성남시 혁신지원센터 회의실 2곳을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소기업들이 겪는 교육 및 회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기업의 역량 강화 활동을 보다 폭넓게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성남시 혁신지원센터는 2022년 성남하이테크밸리 내에 개소해 융복합 혁신지원과 4차 산업 분야의 허브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중소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정부 공모사업 연계,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회의실 대관은 센터 입주기관으로 한정되어 있었으나, 2026년 1월부터는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모든 중소기업으로 확대된다. 또한 기업 편의를 위해 대관 운영시간도 기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오후 8시까지로 연장했다. 대관 가능한 공간은 브릿지룸(126㎡)과 챌린지룸(80㎡) 두 곳이며, 모두 빔프로젝터·음향장비·회의용 책상과 의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7일 SERI PAK with 용인에서 "박세리가 들려주는 골프와 도전 이야기" 프로그램이 열렸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박세리 전 올림픽 여자골프 국가대표 감독, 사전에 접수한 시민 200여 명이 함께했다. 박세리 전 감독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나누는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현장 강의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박 전 감독은 자신의 성장 이야기를 들려주며 참가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이 직접 박 전 감독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옛 종합운동장 관중석 일부를 리모델링해서 스포츠,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복합스포츠문화공간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해 5월 박세리 전 감독에게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맡겼는 데 이곳에서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5월 문을 연
6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지난 5일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는 고기동 사회복지시설(유료노인복지주택) 사업시행자 ㈜시원이 시를 상대로 낸 간접강제 신청을 기각했다.㈜시원(대리인 김앤장 법률사무소) 측은 지난 9월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가 6월27일 재결한 사안을 용인특례시가 이행하지 않았다"며 "용인특례시에 하루 3900만원 배상금을 부과하고, 당시 재결한 사안을 강제로 이행해 달라"고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에 간접강제를 신청했으나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는 ㈜시원 측 신청을 기각했다.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는 이날 결정서를 통해 "용인특례시가 지난 6월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 재결의 취지에 따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지난 6월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 재결의 취지는 피청구인(용인특례시)에게 청구인(시원)이 요구하는 그대로 이 사건 인가조건을 변경하라는 것이 아니라, 주민 안전 및 환경문제 등을 해결할 방안을 청구인과 협의해 이 사건 부담부분을 적절하게 변경하라는 것이
"금요일 오후 3시에 퇴근하니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올 때 함께 집에 갈 수 있어요. 와이프도 제가 제시간에 오지 않으면 전화가 올 정도죠."주식회사 인씨스에서 11년째 근무 중인 황희훈 수석(보안솔루션사업본부)은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에 참여한 뒤 달라진 일상을 이렇게 설명했다.보안 검색 장비 전문기업 ㈜인씨스(대표 남현식)는 2009년 설립 이후 17년 동안 "사람 중심" 경영을 실천해왔다. 회사명의 "인"(人)도 사람을 뜻한다. 공항이나 항만의 보안 검색 장비를 납품하는 업체로 시작해, 현재는 SK하이닉스· 삼성·LG 등 반도체 기업의 정보보호용 엑스레이 검색기를 주로 공급하고 있다. 국내에만 약 900대 장비를 설치했다.남현식 대표는 "장비가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 결국 사람이 중요하다"며 "젊은 직원들의 주거문제를 돕기 위해 대출도 상당 부분 많이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년 전 신사옥 건립 당시에도 부지 매입부터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용인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장애인·임산부 등 이동약자 우선배려 주유 서비스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용인특례시는 5일 서울에서 열린 "2025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 우수지자체 포상"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서는 용인특례시와 함께 사업을 수행한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이 최우수 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시상식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신규서비스 발굴 공모사업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으며, 용인특례시와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이 최우수 지방자치단체와 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장애인 뿐만 아니라 임산부와 노약자까지 셀프주유소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분들을 고려해 시행한 사업이 전국 최초이고, 매우 의미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이 사업은 전국 어디서에서든 보편적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며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문의해올 경우 노하우를 잘
의정부시가 5일 시청 태조홀에서 "미래가치 공유플러스+의 날"을 열고 도시디자인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했다.이날 발표에서는 공공디자인 행정의 추진 과정과 변화 방향이 소개됐다. 시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색채 적용, 보행 환경 개선, 전신주 정비, 버스정류장 접근성 향상 등 현재 진행 중인 도시디자인 정책을 설명했다. 발표를 맡은 구시몬 경관디자인팀장은 공공디자인을 "공공시설물의 공공성과 심미성을 높이는 디자인"이라고 소개하며, "시는 2009년부터 디자인 행정을 본격화했고, 2022년 도시디자인담당관 신설과 "걷고 싶은 도시 의정부" 비전 선포 등을 통해 체계를 강화해 왔다"고 설명했다. 구 팀장은 의정부시 공공디자인의 방향성도 함께 소개했다. 시는 도심 전반에는 자연과 어울리는 정온한 색채를 적용하되, 필요한 시설물은 식별성이 높은 색상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도시 미관을 조화롭게 개선하고 있다. 또한 보행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아 전신주 및 지주시설물 정비, 버스정류장
양주시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 국가 예산에서 양주 국비 163억 원(5건)을 증액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026년 주요 국비 반영 사업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100억 (계속) △경원선(양주-동두천-연천) 셔틀열차 운행을 위한 시설 개량 51억 원(신규) △양주 인공지능 전환(AX)기반 산업·세대 이음형 니트염색자율제조센터 건축 10억 원(신규) △양주 평화로 가로환경 개선(신규) 1억 원 △경기북부 양주경찰서 증축 1억3000만원(신규) 등 총 5건 163억원 규모다. 시는 국비 증액을 위해 서울사무소를 중심으로 지역구 국회의원실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등 관계 기관을 대상으로 증액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해 왔다.이번에 증액된 주요 사업 중 경원선(양주-동두천-연천) 셔틀열차 운행을 위한 시설 개량비 51억원을 확보하면서 20~40분에 달하는 경원선 양주-동두천-연천 구간의 긴 배차간격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성농업회사법인과 함께 개발한 신규 쌀 브랜드 "쌀이내" 선물용 소포장 2종 제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경기도 육성품종을 포함한 다양한 쌀 품종을 300g과 1㎏ 단위로 소포장 가공하여 소비자들이 더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경기도 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소포장 자동계량·포장 설비 지원, 브랜드 및 패키지 개발, 유통채널 확대 등을 통해 지역 쌀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을 진행했다."쌀이내" 선물 세트는 소비 유행 변화와 선물 수요 증가, 1~2인 가구 확대에 맞춘 맞춤형 제품으로, 300g × 6개 구성과 1㎏ × 3개 구성으로 출시됐다. 이번 제품은 지역 농산물의 시장성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법원 공탁금을 신속히 압류하고 추심해 30억원을 징수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또 장기 압류 공탁금 정리 계획을 수립해 전국 법원에 압류된 공탁금의 실익 분석으로 18건에 체납액 2억원을 징수했으며, 잔액이 없는 공탁금 압류 199건은 해제하고 정리했다. 앞서 시는 채무변제, 손해배상, 압류 경합 등으로 전국 법원에 있는 공탁금을 전수 조사한 뒤 장기간 미정리된 공탁금을 일일이 찾아내 숨어있는 2억 원을 징수했다. 또한, 광역 단위 법원 공탁금 자료가 통보되기 전에 고액 체납법인의 공탁금 사실 정보를 입수해 신속히 압류하고 동시에 출금해 30억 원을 징수하는 실적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징수 활동을 벌여 부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도 등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처분을 강화하는 활동을 벌였다. ◇"2025년 새마을지도자 대회"…유공자 37명·6개 단체 표창 수여용인특례시 5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