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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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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는 판교 방면 광역버스 노선의 좌석 부족 문제와 최근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입주세대 증가로 인해 광역버스 증차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며,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정규 차량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아울러, 동탄1,2신도시에서 판교 방면으로 운행되는 광역버스 6011, 6012번은 상류부 정류소에서 대부분 좌석이 채워져, 하류부 정류소 승객들이 연이어 승차하지 못하는 불편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이에 시는 승차 불가 이용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지난 9월 1일 각 노선별 출퇴근 전세버스 1대를 긴급 투입한 데 이어, 다음 달 1일부터 6011번 노선에 정규 차량 2대, 6012번 노선에 1대를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하남시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 투자 유치 정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처음으로 기업투자유치보조금을 집행해 4개 기업에 총 9,500만 원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기업 유치 정책을 본격화하며, "하남시 기업 투자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연세하남병원, 성원애드피아, 보바스병원, ㈜유티지 4개 기업에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이는 시에서 투자 기업에 보조금이 지급된 첫 사례로, 시의 기업 유치 노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보조금 지원 대상 기업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하기 위해 사전에 공모를 실시했다. 시에 신설·이전·확장을 추진하는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에는 기업투자유치지원위원회 심의·의결이 적용됐으며, 투자 규모, 고용 효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 검토해 연세하남병원, 성원애드피아, 보바스병원, ㈜유티지 4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7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구성도서관의 재개관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28일 오전 9시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지역 주민,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롭게 탈바꿈한 구성도서관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올해 1월 구성도서관이 리모델링에 들어가면서 시민들께서 많이 기다리셨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18년 된 구성도서관이 더 멋진 도서관으로 다시 탄생할 때까지 기다리면서 응원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고 도서관이 재개관한 것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재개관식에선 다문화예술팀 "아코디언 아트"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참여형 "북·샌드 아트 공연" 등이 펼쳐졌다. ◇수지구 죽전동에 "도시 숲" 조성…벚나무길·자작나무 식재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죽전동 산23번지 대지산 자락에 시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쉴 수 있는 "도시 숲"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사업대상지인 도시자연공원구역 내 녹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의 양지지역, 강남대에서 출발해 서울역으로 향하는 광역버스 신규 노선 2개가 26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의 광역버스 노선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선정된 노선은 △양지지구~고림~포곡~에버랜드~마성IC~서울역(직행좌석, 12대) 노선과 △강남대~기흥역~수원신갈IC~서울역(광역급행, 8대) 노선이다.양지지구 노선은 하루 48회, 강남대 노선은 하루 32회 운행하게 되며, 운송사업자 선정, 차량 확보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에 운행이 시작된다.이번 선정 결과는 그동안 시가 주민 요구를 받아들여 지속적으로 노선 신설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양지·포곡·유림·고림지구 주민들은 그간 "서울역행 광역버스 신설"을 요청하는 시민 청원과 다수의 민원을 여러 차례 제출했다.시는 앞으로 대광위와 협력해 △운송사업자 공고 및 선정 △차량 확보 △운수종사자 배치 등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신규
성남시가 대장동 개발 비리 세력이 부당하게 취득한 수천억 원 규모의 범죄수익을 환수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민사 소송 및 가압류 절차에서 국내 주요 대형 로펌들의 집단 수임 거절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성남시는 "포기 없다"라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28일 성남시에 따르면 범죄수익 환수라는 공익적 대의에 동참할 역량 있는 법무법인을 백방으로 물색해 조속히 선임 절차를 매듭짓고, 피고인들이 형 확정 전 재산을 빼돌리지 못하도록 가압류 등 보전 처분을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지난 7일 검찰의 항소 포기로 인해 형사 재판을 통한 추징 가능 금액이 473억원으로 제한되고, 기 추징 보전된 대장동 일당의 재산마저 해제될 위기에 처하자 즉각 민사 대응에 착수했다. 시는 먼저 가압류 신청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대장동 피고인들의 형사 변호를 맡은 태평양(김만배), 광장(남욱), 화우(정영학), YK(유동규) 로펌을 제외한 국내 굴지의 대형 로펌
경기 평택시가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통합 자원봉사 체계를 마련하고 나섰다.시는 지난 26일 남부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21개 자원봉사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대규모 재난 대응 조직의 공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평택 지역에서 재난·재해가 발생할 경우 공동 지휘체계 아래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구성된 구조다. 현장에서의 역할 분담과 자원 투입 절차를 일원화해 대응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이번에 참여한 21개 단체는 집중호우·대설 피해 복구, 타 지역 산불 복구 등 재난 현장에서 활동 경험을 갖춘 조직들로 알려져 있다. 여러 단체가 통합 출범함에 따라 개별 활동에서 벗어나 보다 체계적인 현장 지원이 가능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11월 지역 물가안정과 건전한 가격 질서 확립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6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오산시의 착한가격업소는 총 37곳으로 늘어났다.착한가격업소 제도는 소비자물가 상승기에 서민 생활 안정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외식업·이미용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대상으로 한다. 업소 지정은 업주 신청은 물론 시민 추천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신규 지정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이 부착되며, 종량제봉투와 업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물품 등 약 8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가 지원된다.시의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이번 신규 지정 6곳을 포함해 총 37곳이며, 오산시청 홈페이지 및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택시가 고품질 쌀 슈퍼오닝 생산단지 성과를 공유했다.평택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슈퍼오닝 브랜드쌀 생산단지 참여 농업인들과 평택 관내 4개 농협 RPC, 오성법인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슈퍼오닝 쌀 생산단지 종합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평가회는 올해 재배 작황의 문제점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슈퍼오닝 쌀 생산단지 운영 결과, 우수농업인 표창과 식미 평가 순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슈퍼오닝 고품질 브랜드 쌀 생산을 위해 기후변화에 따른 이앙시기 조절, 병해충 적기방제 등 재배 기술과 단지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품종 혼입 방지, 도복 관리 등 재배 관리방안을 농업인들과 공유했다.또한, 올해는 단지 농업인들과 함께 품종별 밥맛 평가를 진행하였다. 조·중생종(고시히카리, 해들, 수찬미)과 중만생종(꿈마지, 백진주, 추청, 황금예찬) 총 7개의 품종의 밥맛을 평가하고 토론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7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LH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권운혁)와 "화성형 주거안심회복주택"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병원 퇴원 환자, 복지시설 퇴소자, 돌봄이 끊긴 위기가구 등 돌봄 공백 대상자에게 단기 주거와 회복 지원을 제공해, 시민이 위기 상황에서도 지역사회 안에서 머물며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화성형 주거안심회복주택"은 단기 주거 공간 제공, 보건의료 연계, 일상생활 돌봄을 결합한 원스톱 지원 모델로 운영된다. 입주자는 △회복주택 입주 △기능 회복 △귀가 등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기적 통합돌봄 사업의 기획·추진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 LH는 공공임대주택을 주거안심회복주택으로 공급해 유지 보수 관리하고, 시는 공급된 주택을 목적에 맞게 운영 관리한다.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 남사스포츠센터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 복지서비스인 "튼튼머니" 적립 시설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남사스포츠센터는 이달 최종 심사를 통과해 적립 시설로 승인받았으며, 용인지역 72개 튼튼머니 적립시설 중 공공체육시설로는 유일하게 선정돼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체육시설로 자리매김했다."튼튼머니"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 제도다. 체력측정이나 스포츠 활동 참여 시 포인트를 적립하고 병원·약국·스포츠용품점 등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튼튼머니 적립시설 지정으로 시민들이 더욱 즐겁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체력100과 연계한 다양한 체육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여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26일 하남시체육회와 함께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방문해 장보기를 독려하는 "11월 전통시장 가는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하남시가 지역 단체와 협력해 매월 1회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직접 방문하여 민생 현장을 살피고 소상공인과 소통하기 위해 운영하는 정례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과 최진용 하남시체육회 회장, 임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후 4시부터 석바대상점가와 신장·덕풍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이현재 시장은 에코백 형태의 장바구니를 들고 반찬, 생선, 떡 등 다양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 "하머니"를 사용해 장보기에 참여했다. 또한 동행한 하남시체육회 임원들에게 전통시장의 가치와 지역 상권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착한 소비 실천을 당부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년도 4대 정책과 중점 추진 정책을 담은 "2026 경기교육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을 27일 발표했다.도교육청은 올해 초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미래교육청"으로 새롭게 출발을 알린 바 있다. 2026 기본계획은 이에 대한 연장선으로, 미래교육의 지속과 확장을 위해 경기교육의 비전, 목표, 기조와 4대 정책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 밖에 정책 실행과 사업 추진 실천 내용을 8개 주요과제, 22개 세부과제, 69개의 실천과제로 설정했다.2026 기본계획은 올해보다 정책과제의 개수를 줄여 학교의 자율성을 강화했다. 또한 현장 참여 정책제안, 경기교육정책 현장 점검(모니터링), 학교 및 교육지원청 정책간담회 등에서 제기된 의견을 다양하게 반영해 교육 현장에 친화적인 정책으로 수립하고자 힘썼다.주요 내용으로 △학생 성장 중심의 평가체제 개선 △"하이러닝" 활용 맞춤형 교육 확산 △학교 내 갈등의 교육적 해결 지원 △경기공
경기 광주시는 시민들의 호응이 높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똑버스(DRT)"를 증차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증차는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7대를 증차한다. 시는 지역별 교통 수요와 이용 패턴을 반영해 초월읍 2대, 곤지암읍 1대, 도척면 1대, 퇴촌·남종면 1대, 동 지역 2대 등 읍·면·동 전역에 균형 있게 배치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지역별 운행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며 이용 수요와 민원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똑버스"는 전용 앱 "똑타"를 통해 승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호출하면 운행되는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로 지난 8월 동 지역 확대 도입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신규 택지지구 및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교통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기존 노선버스가 운행되지 않거나 배차 간격이 긴 지역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화성특례시가 27일 (가칭)솔빛나루역 신설 사업이 행정안전부 2025년 수시 중앙투자심사(중투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중투심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투자를 방지하기 위해 사업 시행 전 필요성과 적정성을 심사하는 절차다.이번 중투심 통과로 (가칭)솔빛나루역 신설 사업은 예산 편성 및 실시설계 전의 모든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추진에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 (가칭)솔빛나루역 신설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과 광역 교통망 확충을 위해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화성시가 비용을 부담하는 "원인자 부담" 방식으로 추진된다. 역사는 경부1호선 연장 사업 구간(서동탄~동탄) 내 설치될 예정으로, 역사가 설치되면 병점역(1호선, GTX-C) 및 동탄역(SRT, GTX-A, 동탄인덕원선, 동탄트램) 등 화성특례시 주요 역사와의 연계 교통 체계가 구축된다. 특히, 서울·수원 등 주요 거점까지의 통행시간이 크게 줄어
이현재 하남시장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하남교육지원청을 "0순위"로 두고 최우선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이현재 시장과 임태희 교육감은 지난 26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성황리에 열린 "하남교육 토크콘서트-하이 하남! 미래교육도시로 디자인하다"에 참석해 이같이 의지를 재확인 했다. 이 시장과 임 교육감은 함께 무대에 올라 현장 사진과 영상을 통해 교육정책과 현안을 나눴으며, 4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첫 번째 주제는 하남의 가장 시급한 현안이었던 "과밀학급 해소"였다. 사회자가 변화의 출발점을 묻자, 이현재 시장은 2021년 12월 영하의 추위 속에서 학부모들이 밤새 학교 신설을 요구했던 "시민의 절박함"을 회상했다.사실 이현재 시장은 10년 전 국회의원 시절 "통합교육지원청 체계로는 급증하는 하남의 인구를 감당할 수 없다"며 교육 당국에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꾸준히 요청해왔고, 그 결실로 2020년 하남교육지원센터가 문을 열며 교육행정 모델의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성남 기후테크 컨페어"가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성남 기후테크 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며,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도시 단위의 기후테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前UN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의장이었던 이회성 무탄소연합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대표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도전! 성남 기후 골든벨", 기후기술과 환경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후테크 O/X 퀴즈대회, 그리고 성남시 기후테크 기업이 1년간의 기술성과를 시민 앞에서 발표하고 우수 기업을 시민평가단이 직접 선정하는 "Master of Masters 성남시 기후테크 기업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국민의힘, 이매·삼평동)은 25일부터 진행된 2025년도 도시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수정구, 중원구, 분당구)에서 생활 기반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 정책을 아우르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요구했다.첫째 날(25일) 수정구 행감에서 박 의원은 태평1동의 고령·취약가구 집중 특성을 언급하며 돌봄 공백 가능성을 지적했다. 그는 취약 세대에 대한 보호가 단순한 행정의 확인을 넘어 복지·보건·지역단체 등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갖춘 "연계형 관리모델" 구축을 통해 실질적인 서비스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수정구청 질의에서는 판교 신미주 아파트 인근 연결통로의 저조도 및 적재물 방치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 진행 여부를 확인한 결과 한국도로공사와 협의가 진행되고 정비가 추진 중인 것으로 보고됐다. 26일 분당구청 총괄질의에서는 논의를 도시계획과 상권 운영으로 확장했다. 박 의원은 분당·판교 도시브랜드 전략이 단기 과제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의 성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용인시의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시가 추진하는 경강선 연장과 민간투자사업인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를 비롯한 주요 철도망 확충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두 노선이 처인구에서 겹치는 것과 관련해 "골간(骨幹)은 경강선 연장"이라며, 두 사업이 결국은 선택의 문제이지만 별개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내년 초 수립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경강선 연장을 반영하고, 이를 근거로 민간제안사업인 JTX를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시가 추진하는 경강선 연장은 경기도 광주에서 용인 처인구 모현·포곡읍 등을 거쳐 이동읍 반도체특화 신도시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이 시장은 경강선 연장의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0.92로 높게 나왔고, 국가산단 조성 관련 국토교통부 자료에도 확충 문구가 적혀 있는 만큼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것으
성남시가 내년도 지방채 전액을 조기 상환하고 "부채 0원" 도시를 선언하며 재정 건전성 확보에 나섰다.신상진 성남시장은 27일 "재정 건전성을 위해 지방채를 모두 갚아 "채무 제로 도시"를 만들겠다"며 "내년도 1월 지방채 1120억원 전액을 조기 상환하겠다"고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3년 동안(2019~2021년) 장기미집행 공원 토지매입을 위해 총 240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했다. 이후 민선 8기 들어 효율이 낮은 사업을 축소하고,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 시행, 청소대행 용역 수의계약에서 공개 입찰 방식으로 변경 등 불필요한 예산을 감축하면서 4년 만에 지방채 조기 상환이 이뤄지게 됐다.이에 따라 지방채 잔액은 2023년 1600억원, 2024년 1440억원으로 줄었으며, 시는 기존 2029년까지로 계획했던 나머지 지방채 1120억 원의 상환 일정을 3년 앞당겨 내년 1월에 모두 갚기로 결정했다.내년 1월 지방채를 모두 상환하면 성남시 부채는 사실상 0원이 된다. 성남시는 앞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26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59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15일까지 20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안건 심사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심사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2026년도 예산안 심사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룬다. 주요의사 일정으로는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에서 27일까지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에 미반영된 필수경비 및 변경 교부된 국·도비 보조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기정예산 대비 902억원(3.22%)이 증가한 2조8954억원으로 상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