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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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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일부터 배다리생태공원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수거 로봇 "재로"를 정식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재로"는 "재활용품 수거 로봇"의 줄임말로 쓰레기 제로(Zero), 탄소중립(Net-Zero) 실현이라는 평택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스마트 서비스 중 하나로, 시민들이 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품을 더 편리하게 배출하고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총 3대의 "재로"는 배다리생태공원 "물의 광장"과 "빛의 광장" 주변에 설치된 7개의 호출 정보무늬(QR코드) 구역과 충전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시민이 공원 곳곳에 설치된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해 로봇을 호출하면, "재로"가 스스로 해당 위치까지 이동해 투명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수거한다.운영시간은 기능에 따라 이원화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재활용품 수거를 담당하고, 오후 6시부터 9시
화성특례시가 올해 5월 도입한 행정종합관찰제와 도와드림 QR 등 일상 동선에서 불편·위험 요인을 시민 신고에 앞서 확인하고 선제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민원 발굴체계가 시 전역으로 확대 적용되며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1일 시에 따르면 "생활불편 도와드림 QR"제도가 시행 6개월 만에 총 7943건의 생활불편 민원을 발굴하며 시의 대표적인 행정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이 가운데 7608건이 처리돼 처리율은 95%에 달했다.아울러 시는 지난 5월부터 10월 말까지 도로·교통·쓰레기·광고물·공원·청사 등 도시 전역에서 발생한 생활불편을 수집한 결과 △"행정종합관찰제"를 통해 총 5283건의 민원을 발굴했다. 이 중 5256건을 처리해 처리율 99%를 기록했다. 또한 △생활불편 "도와드림 QR"은 같은 기간 2,660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2352건을 처리해 처리율 88%로 집계됐다.민원 유형별로 보면 △행정종합관찰제는 △도로가 45%(2364건)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23년 정자교 보도부 붕괴사고 이후 긴급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추진해 온 탄천 교량 18개소 복구공사를 모두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정자교 사고 직후 시는 전체 탄천 교량 20개소 중 2016년 준공된 신설 교량인 이매교를 제외한 동일 구조의 19개 탄천 횡단교량을 대상으로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다. 그 결과 △1개 교량 전면개축 △2개 교량 보수·보강 △2개 교량 캔틸레버부 철거 △14개 교량 보도부(캔틸레버) 철거 후 보도교 신설이 필요하다는 판정이 내려졌으며, 시는 이를 토대로 단계별 복구공사를 진행해 왔다.시는 사고의 근본 원인이 된 캔틸레버 구조를 전면 철거하고 보다 견고한 철제 보도교를 새로 설치했다. 특히 차도부 균열 보수·보강과 도로 재포장까지 함께 시행해, 적용 가능한 범위에서 가장 강화된 수준의 안전 조치를 마련했다.2024년에는 4개 교량에 대한 보수·보강 및 캔틸레버 철거를 우선 완료했으며, 올해는 전면 개축 대상인 수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등 총 195개교에 대한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제작하고 12월부터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제설지도는 이상일 시장의 지시에 따라 겨울철 눈이 내릴 경우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최소화하고 학교 주변 도로에 대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을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시장은 올해 학부모 간담회에서 "언덕길이 있는 학교 주변 통학로와 도로 지형을 정확히 파악해 신속하게 제설할 수 있는 지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제작된 제설지도에는 초등학교 107곳, 중학교 53곳, 고등학교 32곳, 특수학교 2곳, 인가대안학교 1곳 등 총 195개교의 통학로 정보가 담겼다.지도는 학교별 진입로와 보도 상태, 접근 동선은 물론 학교 주변 시설물까지 파악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구체적으로는 학교 앞 도로의 길이, 경사도, 염수분사장치·열선 설치 여부, 캐노피(가림막) 유무 등이 기재되어 있으며, 이를 토대로 도로 제설 우선순위 및 제설작
화성특례시는 첨단 과학기술 시대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화성형 영재교육"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시는 1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예비 초등 5~6학년 및 동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재교육생을 모집한다. 시는 지난 10월 대한민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인 화성시인재육성재단에 영재교육원을 설립하는 것을 승인받았으며, 이번 시범 사업은 2026년 영재교육원 본격 개관 및 운영에 앞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단계다. 시는 내년 1월10일부터 2월22일까지 이음터 등 관내 공공시설을 활용해 과학·정보 분야 단기 집중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청 자격은 2026학년도 기준 예비 초등 5~6학년이며, 부모가 화성시에 거주하는 경우 다른 지역 초등학교 재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선발 절차는 △1단계 온라인 접수(구글폼) △2단계 지필고사(12월 20일) △3단계 심층면접(12월 27일)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2월부터 시와 공사계약을 맺는 계약대상자의 의무와 책임을 강화한 개정된 "용인시 공사계약 특수조건"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2011년 이후 14년 만이다. 시는 변화한 현실과 현행 법령에 맞게 원활한 공사 이행, 발주자의 정당한 채권 확보 등을 위해 특수조건을 개정했다.특수조건이란 일반계약 조건 외에 임금체불 방지, 하도급 관리 등 특정 목적이나 현장 특수성에 따라 명시하는 추가 조건을 말한다. 민법이 적용되는 계약 관계에 있어 미리 조건을 명시해 시의 권리를 보장하는 효과가 있다.시는 공사현장 사고 예방을 위해 계약상대자의 안전관리와 재해예방과 관련해 의무를 부여했으며,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한 공사대금 청구·지급에 관한 사항을 신설했다.이에 따라 계약대상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산업안전보건법 등에 따라 재해예방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시는 또 "용인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용인시민 고용 권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30일 동탄숲 생태터널(목동 476-4번지 일원) 중앙벽체에서 구조물 균열이 발견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긴급 안전조치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동탄숲 생태터널은 제1종 시설물로, 2023년에 LH로부터 인수인계되어 화성시가 관리하는 터널로, 시는 2025년 하반기 정밀안전점검 용역 수행 중 중앙벽체 균열 징후를 발견했다.이에, 시는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재난안전대책 상황판단회의 및 실무자 대책회의를 열어 동탄출장소장을 반장으로 3개반(행정지원반, 현장대응반, 유관기관협업반)인 "동탄숲 생태터널 안전대책반"도 구성했다. 안전대책반에는 동탄경찰서, 화성소방서, LH 및 시공사도 참여한다.향후 시는 동탄숲 생태터널 및 산책로 인근에 현장 대응 인력 배치 및 대시민 안내 및 홍보, 임시 안전조치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위한 계측설비를 추가 설치 및 상시 확인 등 대응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민선 8기 핵심과업 중 하나인 서울·경기권 광역·시외버스 다수의 노선이 반영됐다고 1일 밝혔다.앞서 이권재 시장은 시장 취임 직후부터 지난 3년여 간 시청 공직자들과 함께 버스 노선 확충을 위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KD운송그룹을 직접 찾아다녔으며 다수의 노선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서울 도심 및 도심 공항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거점으로의 접근성이 한층 강화됐다.시에 따르면 민선 8기 확보된 버스 노선으로는 △서울역행 광역버스(5104번) △성남 야탑·판교행 광역버스(8301번, 8302번) △김포국제공항행 리무진버스(8848번) △원도심 및 세교 1·2지구↔잠실·동서울터미널행 시외버스(8135번, 8145번) △세교 1·2지구↔성남 야탑행 시외버스(12월 중 신설 예정) 등이 있다.서울역행 광역버스 5104번은 오산 세교 1·2지구에서 출발해 세마역과 북오산IC를 거쳐 서울역까지 직행하는 오산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지난 7월 첫 운행
지방의회의 권한과 위상 강화, 그리고 더나은 지방자치를 위한 연대를 위해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경기도로 모였다.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에서 28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7차 임시회가 개최됐다.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협의회에는 최호정 서울시의회의장,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의장, 임채성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양섭 충청북도의회의장, 홍성현 충청남도의회의장,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장 등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임시회에서 의장들은 지방자치단체 금고 운영 투명성·효율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특별조정교부금 배분시기 명시를 위한 지방재정법 시행령 개정 건의안 등 다양한 안건들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가졌다.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은 경기도의회 광교신청사의 본회의장과 경기마루를 견학하고, 개관 한달을 맞은 전국 공공도서관 최대 규모의 경기도서관을 직접 찾아 다양한 구조물과 북라운지 등을 살폈다. 김진경 의장(더민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공익사업으로 토지가 협의매수되거나 수용될 때 적용되는 주택 부수토지의 비과세 기준을 개선한 "소득세법 시행령"이 25일 국무회의를 거쳐 28일 공포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시행령 개정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산단 계획 승인이 이뤄짐에 따라 해당지역 용도가 변경되면서 토지를 수용당하게 되는 주민들의 주택 부수토지 비과세 범위가 줄어들어 주민 부담이 커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이상일 시장은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국가산단 조성으로 비자발적으로 땅을 내놓고 이주해야 하는 주민들에 대한 비과세 범위가 축소되는 것은 부당하다며 정부에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을 통한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지난 8월 13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건의문을 보내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 이전의 기준으로 부수토지 면적을 산정해서 이주예정자들의 부담을 줄여야 국가산단 조성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다며 시
의정부가 28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신곡1동편을 발표했다. 신곡1동의 변화는 "열린 행정"과 "공간 혁신"에서 출발하며 시민의 일상과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신곡1동의 생활환경은 주민 체감도가 높은 인프라를 중심으로 촘촘하게 개선되고 있다.지난해 신청사로 이전한 신곡1동 주민센터는 건물 1층 전체를 개방형 공유공간으로 조성해 △전시공간 △카페 △어린이 놀이공간 △주민회의실을 갖춘 "주민공유공간 마주쉼터"를 마련했다. "마주쉼터"는 주민들이 마주 앉아 소통하고 쉬어가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전시공간은 주민이 직접 작품을 선보이는 생활문화 무대로 활용되고 있으며, 카페는 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운영돼 지역 노인의 참여와 소통을 돕고 있다. 어린이 놀이공간은 상시 개방돼 보호자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머무는 일상의 쉼터 역할을 하고, 주민회의실은 사전 신청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늘은 안성시가 비약적인 발전이 이뤄지는 날"이라며 "동신특화단지도 좋은 결과 나오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김 지사는 28일 19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위해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를 찾았다. 현재 도가 조성 중인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핵심 축 가운데 하나다. 인근 안성시 금광면사무소에서 동신일반산업단지 관련 주민 소통 간담회를 열고,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및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현안과 주민 요구사항을 경청했다.김 지사는 "앞서 안성시에 현대차 배터리 투자를 유치하고 왔다"며 "여세를 몰아 동신산업특화단지도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요람인 소부장 클러스터(동신일반산업단지)를 만드는 데 경기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동신산단은 안성시 금광면·보개면 일원에 약 121만 8000㎡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 6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으며 내년 하반기 산업단지계획이 승인이 나면
경기도가 광주시 도척면 진우리와 곤지암읍 삼리를 연결하는 "국지도 98호선 도척-실촌 도로확포장공사" 가운데 진우리(연장 1.34㎞, 2차로) 구간을 28일 우선 개통한다.부분 개통은 공사 진행에 따른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고 상습정체 구간의 차량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국지도 98호선 도척~실촌구간은 광주시 도척면 진우리에서 곤지암읍 삼리 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3.42km, 왕복 4차로 국가지원지방도로로 총사업비 1656억 원을 투입해 2019년 2월 공사를 시작해 2026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경기도는 이번 부분 개통으로 △진우리 일대 상습 지·정체 해소 △기존도로 우수암거(배수를 위해 땅을 파 만든 구조물) 시공에 필요한 안전한 우회로 확보 △인근 산업단지 접근성 향상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남시는 황산숲(풍산동 537번지)에 조성된 데크로드가 다음 달 1일 준공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데크로드 조성은 나래에너지서비스㈜가 총사업비 약 11억원을 투입해 산책로와 종합안내판 등 편의시설을 설치한 뒤 하남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데크로드는 총 연장 1042m, 경사도 8% 이하의 무장애 구조로 조성돼 휠체어·유모차 이용자도 무리 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황산숲을 한층 더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하남시는 앞서 황산숲 데크로드 조성을 위해 나래에너지서비스㈜와 함께 주민설명회 등 이용자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5회 이상 가져 시민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주민들은 단절된 구간 보완, 순환형 동선 확보, 무장애 산책 환경 조성 등을 건의했으며, 이번 데크로드 조성 과정에서 상당 부분이 반영됐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2030년 성남 바이오헬스 육성 및 지원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보고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4차산업특별도시추진단 바이오헬스 분과위원, 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향후 성남시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용역 결과에 대한 질의와 토론을 진행했다.보고 주요 내용에는 국내·외 바이오헬스 산업 동향 분석을 기반으로 한 정책 수요 진단과, ICT·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이 밀집한 성남시의 강점을 반영한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비전 및 전략과제가 포함됐다.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된 비전과 전략과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추가로 반영해 2026~2030년 5개년 종합계획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제14회 광주시 기업박람회"를 통해 1126건, 약 263억 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올린 경기 광주시가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 광주시는 28일 시청 순암홀에서 "열린 이번 성과 공유 간담회에서는 박람회 운영 결과와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으며, 박람회에 참여한 지역 내 기업 대표 및 실무 담당자들은 전시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에서 파악된 애로사항과 개선 요구를 전달했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G-FAIR KOREA와 연계해 "제14회 광주시 기업박람회"를 진행했다. 박람회에는 지역 내 기업 60개 사가 참여해 국내외 바이어 상담 기회가 확대됐다. 그 결과 총 1126건(국내 415건, 수출 711건), 약 263억 원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판매실적 또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간담회에서는 전시회 성격에 부합하는 업종 중심의 기업 구성, 바이어 매칭 방식 개선, 홍보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올해 딸기 재배 6농가를 대상으로 "화분 매개용 디지털 벌통 기술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농가에 디지털 벌통을 보급해 화분매개벌의 활동 및 벌통 내부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벌의 스트레스를 낮추고 수명 유지에 도움을 주는 한편, 수정 안정화를 통해 작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특히,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개발한 디지털 벌통 이용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적용해, 최근 고온·저온 반복 등 이상기후로 인해 발생하는 벌 활동 감소, 수정 불량, 착과 불안정 등 시설원예 농가의 주요 애로사항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화분 매개용 디지털 벌통은 센서 기반 모니터링과 환기팬 등을 이용해 벌통 내부 온·습도 등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벌의 활동 기록과 활동량을 농가가 스마트폰 앱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벌의 활동 급감 시점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어 벌통 관리·교체 시기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지방공기업 최초로 "경쟁입찰 방식"을 적용한 금고 지정 절차를 통해 NH농협은행(용인시지부)을 차기 금고로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용인도시공사는 지난 10월 차기 금고 지정을 위한 공고를 진행하고, 이달 26일 △신용도·재무구조 안정성 △대출·예금금리 조건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등 6개 항목 19개 세부기준을 토대로 평가를 실시했다.평가 결과 NH농협은행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용인도시공사의 금고 업무를 맡게 된다.이번 선정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2024년 7월 제시한 "금고 지정 기준 보완" 권고를 반영하여, 관련 규정을 신설하고 경쟁입찰을 도입한 지방공기업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신경철 사장은 "앞으로도 선도적으로 제도운영을 실시하고,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공사운영을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오산시(시장 이권재) 소리울도서관은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겨울 감성을 선사하는 "미리 크리스마스-캐롤 콘서트 with 캔들"을 다음 달 7일 오후 3시 소리울아트리움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은은한 촛불 조명 아래에서 캐롤과 영화음악을 감상하는 특별 무대로, 플루트·피아노·하프·바이올린·첼로로 구성된 퀸텟 "엔 인 앙상블"의 연주를 통해 따뜻한 사운드와 다채로운 음색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 프로그램은 "Santa Claus Is Comin" To Town","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Let it Snow","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등 잘 알려진 캐롤과 더불어 영화 "나홀로 집에","러브 액추얼리","겨울왕국" OST 등 겨울 명곡들로 구성된다. 또한 최근 화제가 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Soda Pop","Golden"도 연주될 예정이다. 무대에는 콘서트 가이드 및 플루트 한솔, 피아노 천예나, 하프 양혜영, 바이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대중교통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수요대응형 "똑버스" 사업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올해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에서 시민들이 호출하면 도착해서 시민들을 태우는 "똑버스"를 운영한 데 이어 내년 3월부터는 처인구 모현읍에서도 "똑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동ㆍ남사읍과 모현읍 "똑버스" 운영을 위해 내년에는 총사업비 18억2500만원을 투입한다. 시는 올해 5월부터 모두 11억여 원을 투입해 이동읍과 남사읍에서 15인승 승합차 똑버스 6대를 운영해 왔다. 이동읍과 남사읍에서는 버스업체가 3대, 택시업체가 3대의 똑버스를 운행했으며, 1대당 약 1억8250만원의 예산이 소요됐다. 이동·남사읍 똑버스 운영실적을 보면 5월부터 10월 말까지 총2만 5207명, 하루 평균 260명이 똑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똑버스는 대중교통이 잘 갖춰져 있지 못한 지역의 주민들이 겪는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가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