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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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가 3일 오전 9시부터 동탄숲 생태터널(목동 476-4번지 일원)을 전면 통제하고 중앙벽체 균열에 따른 긴급 안전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3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직접 현장을 찾아 균열 상태와 위험 요인을 확인했으며, 이후 동탄출장소에서 재해예방 안전대책 회의를 열고 현장점검 결과와 전문가·관계기관 의견을 수렴해 전면 통제할 것을 결정했다. 정명근 시장은 "교통 통제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단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조치하라"며 "정밀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근본적인 보수·보강 대책을 철저히 마련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반드시 확보하라"고 강조했다. 시는 전면 통제 후 곧바로 긴급 보강 공사를 진행하며,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터널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에 착수해 구조적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근본적인 보수·보강 대책을 마련해 터널 및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일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이는 생계가 어려운 국민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평택시는 신장2동에 소재한 송탄푸드뱅크가 참여 사업장으로 선정되어,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기 운영할 예정이다.생계 및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이 시간에 해당 기관을 방문하면 1인당 3~5개의 먹거리와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지원받을 수 있다.2회 이상 반복 이용하는 등 위기 징후가 발견된 경우는 기본상담 추진 및 해당 가구를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 연계함으로써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유엔군 초전기념관에서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유아 및 가족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 프로그램 "죽미령의 유엔군 첫 발걸음, 평화 탐험대!"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인 만 5~6세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오산 죽미령 전투와 유엔의 역사적 의미를 기념관 전시물을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6·25전쟁과 죽미령 전투 관련 해설을 듣고, 유엔기 및 유엔 참전국 국기 미션 등 체험활동을 통해 유엔의 역할과 참전국에 대해 자연스럽게 학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경기 광주시는 2일 "광주시 노인복지관 오포 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SK하이닉스 부사장,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 임원, 지역 어르신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오포 센터는 기존 오포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시설로 지난 6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4개월간 공사가 진행됐다. 내부에는 △디지털 사랑방 △체육 프로그램실 △경로식당 △카페 등 어르신 맞춤형 공간이 새롭게 구성됐다.특히, 1층에 조성된 "ICT 사랑방"은 4억2000여만 원이 투입된 SK하이닉스 사회공헌사업으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업해 구축한 첨단 디지털 체험 공간이다. AI 기반 스마트기기 교육,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체험·교육이 가능해 "디지털 특화 노인복지관"으로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산시의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등 주요 도로망 확충사업들이 활기를 띠며 도시의 흐름을 새롭게 바꾸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국토교통부, LH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멈춰 있던 사업들을 재추진 반열에 올리거나 사업비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그 결과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양산동~국도1호선 연결도로 △지곶동~세교지구 연결도로 등이 속도를 내고 있다.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은 경부선철도로 단절된 원동과 누읍동을 연결하는 총 연장 1.54km, 1339억원 규모의 대규모 공사다. 이 시장은 LH로부터 사업비 300억원을 추가 확보해 총 538억원의 LH 부담금을 상향시켰으며,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정식 돌입했다.양산동-국도1호선 연결도로는 약 350억원 전액을 공공기여 형태로 추진하며, 왕복 6차선으로 조성되어 교통량 분산 및 한신대 통학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터파기 중이다.지곶동-세교지구 연결도로 개설공사도 착수됐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혁신지원센터가 올해 진행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에서 평균 만족도 90%(5점 만점 중 4.5점)를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센터는 기업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수준별·수요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만 8회 교육에 총 300여 명이 참여했다. 사업계획서 작성,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웹 앱 개발, 이미지·영상 제작 등 기초부터 중급·실무까지 다양한 수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을 통해 기업 맞춤형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시에서 약 10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가 진행 중임을 밝히며, 용인시가 단일 도시로 세계 최대 반도체 생태계를 갖추고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지역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1일 OBS라디오 "굿모닝 OBS"에 출연해 "용인에서는 반도체 초대형 프로젝트가 세 곳에서 진행 중"이라며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SK하이닉스가 당초 122조원을 투자하기로 했으나 최근 600조원으로 대폭 늘리겠다고 했고, 처인구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는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는 20조원이 투자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는 반도체 산업 관련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50여 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는 80여 개에서 100여 개의 소재·부품·장비·설계기업이 입주할 예정으로, 용인에 입주하거나 입주하기로
임태희 경기도교육청이 2일 남부청사에서 "처음 학교, 첫 교육, 교육감과 함께하는 우리 아이 성장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2025 영유아 부모(보호자) 대상 연수"에 참석해 영유아 교육의 국가책임제 실현을 주장했다.임 교육감은 특강 자리에서 영유아의 처음 학교가 중요한 만큼 국가가 누구든지 빈틈없이 교육지원을 받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이같이 강조했다.이번 연수는 도교육청 최초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부모(보호자)를 공동 대상으로 진행했다. 영·유아교육 주요 정책과 지원 방향 안내, 경기 영·유아교육의 신뢰 및 공감대 형성 등을 위해 도교육청 유아교육과와 유보통합준비단이 긴밀히 협력하며 마련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부서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도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학부모(보호자)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주요 순서는 △임태희 교육감 특강 "교육감과 나누는 우리 아이 성장 이야기" △"인공 지능 시대의 영유아 부모 역할"을 주제로 놀이
하남시가 한파 취약계층 3703명을 대상으로 집중 관리에 돌입했다.시는 올겨울 기온 급강하로 인한 저체온증·심뇌혈관질환 등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25년 한파대응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한파 대책기간인 11월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건강취약계층 3703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집중 시행한다. 하남시보건소 방문간호사 10명을 포함한 전담인력 11명이 각 가정에 주기적으로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한파 시 행동요령, 만성질환 관리법 등을 안내한다. 또 취약계층의 자가관리 강화를 위해 방한용품과 한파 건강수칙 안내문도 배부한다. 지난해에는 기모덧신·핫팩·장갑 등 4600여 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는 무릎담요 등 추가 물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는 대상자 주변의 가족·이웃 등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긴급 상황에 대응하도록 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달 30일 수지구 고기동 노인회관에서 관음사까지 이어지는 도시계획도로 소1-67·68호선(연장 2.58km)을 개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도로는 고기동 장투리천 일대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594억원이 투입됐다. 폭 10m 규모로 조성된 도로에는 샛말교, 곡현1교, 고분재2교 등 소교량 3곳과 길이 30m·폭 11m 규모의 장투리천교가 설치돼 총 4곳의 교량이 연결됐다.고기동 계곡 일원은 식당·카페·전원주택단지가 밀집해 평소 차량 통행량이 많은 지역이지만, 도로 폭이 좁아 방문객과 주민 모두 큰 불편을 겪어 왔다.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지역 중심부의 혼잡이 완화되고, 고기동에 사는 시민들과 방문객의 교통 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청렴한 경기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공동체와 청렴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렴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개최했다.경기도교육청은 1일 북부청사에서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경청(경기교육 청렴)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도교육청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용명 씨의 사회로 △청렴 판소리 공연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표 △청렴 60초 영상 공모전 우수작 감상 △청신호 청렴 퀴즈 등 다양한 내용으로 꾸려졌다.특히 학부모, 교원, 지방공무원 136명을 "경청(경기교육 청렴) 청신호 지원단"으로 위촉해 함께 청렴을 실천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들은 청렴과 신뢰로 호응하는 지원단이라는 의미로 소속 지역의 다양한 청렴 행사 참여, 서포터즈 활동, 청렴 정책에 대한 의견 제안 등 활발한 소통으로 교육 현장에서 청렴 파수꾼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현장형 청렴 정책을 추진하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5월 국민권익위원회와 청렴인재 양성, 교육 현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대장동 개발 비리 일당이 보유한 재산 5673억원에 대해 법원에 가압류를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이는 재판 과정에서 이들의 재산이 임의로 처분되거나 은닉되는 것을 막고, 시가 최종 승소 시 시민 피해를 실질적으로 회복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성남시는 그동안 다수의 법무법인에 소송 대리인 선임을 타진했으나 난항을 겪어왔다. 그러나 시는 "대리인 선임을 기다리다가는 범죄수익 환수가 불가능해질 수 있다"고 판단, 대리인 선임과 별개로 자체 역량을 동원해 지난 1일 가압류를 신청했다.대상 금액은 총 5673억원 규모로, 가압류 신청 대상에는 김만배(4200억원), 남욱(820억원), 정영학(646억9000만원), 유동규(6억7500만 원) 등이 포함된다. 예금채권, 부동산, 신탁수익권, 손해배상채권 등 다양한 형태의 범죄수익을 포괄해 묶어냄으로써 대장동 비리로 형성된 자산 전반을 동결하려는 취지다. 특히 이번 가압류는 국가(검찰)가 포기한 대장동 일당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일 시청 4층 접견실에서 울릉크루즈㈜와 "용인시민 이동편의 증진 및 관광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9월 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울릉군과의 교류를 촉진하고, 울릉군과 독도를 방문하려는 용인 시민들에게 교통요금 절감 등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조현덕 울릉크루즈(주) 대표이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울릉크루즈㈜는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울릉크루즈(포항↔울릉)와 독도크루즈(울릉↔독도)의 선박 운임을 할인 제공한다. 주중·비수기에는 최대 20%, 주말과 공휴일에는 최대 1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다만 성수기와 연휴 기간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예약·발권 때엔 신분증의 주소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이상일 시장은 협약식에서 "울릉군과 자매결연을 함에 따라 울릉도나 독도를 방문하게 될 용인 시민들이 여객선 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일 기흥구 마북동과 단국대학교 교내를 연결하는 도로 개통에 맞춰 502번 마을버스 노선을 단국대 정문 앞까지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마을버스 502번은 마북동 주민들이 편리하게 구성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가 지난 3월 4일부터 신설해서 운영하는 노선이다.마을버스 502번은 현재 마북동 현대연수원에서부터 마북동 행정복지센터와 연원마을, 교동마을을 거쳐 구성역까지 왕복 운행하고 있다.시는 마북동과 연결되는 단국대 후문 쪽 교내도로가 내년 초 정식으로 개통하면 502번 마을버스 노선을 단국대까지 연장해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단국대는 현재 후문에서 학교 안으로 연결하는 도로를 만드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이미 후문으로 연결하는 도로 공사를 마친 상태다.단국대 교내 도로 공사가 마무리되면 502번 마을버스 기점은 현대연수원에서 "단국대·치과병원"으로 바뀐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이달부터 신규 입주가 시작되는 복정1공공주택지구(이하 복정지구) 주민들의 통학과 생활권 이동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총 5개 시내버스 노선을 2026년 1월5일부터 순차적으로 확충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버스노선 확충은 복정지구 교통여건 개선은 물론, 판교2테크노밸리로 향하는 출퇴근 수요 분산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복정지구는 위례신도시와 가깝고 헌릉로를 통해 공원로·성남대로·수정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연결되는 지역으로, 시는 세 개 간선축에 각각 한 개씩 총 세 개 노선(241번·311번·332번)을 신설해 신규 개발지역과 시내 주요 거점 및 본시가지를 직접 연결한다.241번 노선은 복정지구에서 공원로를 따라 성남여중, 성남시의료원, 태평역, 모란역, 성남시청, 야탑역, 중앙도서관을 경유해 야탑3동 일대 분당권역까지 이어진다.311번은 복정지구에서 복정역과 성남대로를 거쳐 가천대역, 태평역, 모란역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13일 도내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5 경기 아이비(IB) 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학교 맥락에 기반한 "IB 교육" 실천 사례 나눔으로 미래형 수업과 평가 일반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자리다.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개최하는 이번 교육박람회에는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모두 400여 명이 사전 참가를 신청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박람회는 총 3부로 구성했다. 1부에서는 "IB 학교"의 학생, 학부모, 교사, 학교장이 참석해 교육 경험을 통한 각자의 성장 이야기를 참가자들에게 소개한다. 특히 경기도 공립 고등학교 최초로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은 안성 죽산고는 재학생이 참여해 한국어 디플로마(DP) 과정의 학습 경험을 소개한다. 또한 광명서초 학부모가 느낀 3년간의 "IB 학교" 교육 참여 이야기 역시 학교 현장의 살아있는 경험을 생생하게 들려줄 전망이다. 특히 학교급별(PYP(초), MYP(중), D
화성특례시가 1일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기업 ASML로부터 화성캠퍼스 조성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감사패에는 ASML 화성캠퍼스 조성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화성특례시가 보여준 각별한 관심과 전폭적인 행정 지원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대규모 투자기업의 신속한 정착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 지원체계를 운영하며 인허가, 입지 협의, 기반 시설 조성 등 다방면에서 ASML의 프로젝트를 지원해 왔다. 특히, 2024년 네덜란드 ASML 본사 방문, 기업과의 정례적인 소통 체계 구축 등을 통해 ASML 화성캠퍼스 조성의 속도와 안정성 확보를 뒷받침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ASML을 비롯한 기업의 투자 활동이 반도체를 비롯한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활동 지원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한종 ASML 코리아 대
수원문화재단(이하 재단) 미디어아트 융합전시 "DREAM LIGHT"가 관광브랜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1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 28일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관광브랜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한 새로운 공공 관광브랜드로 인정받았다."한국공공브랜드 대상"은 공공기관, 지자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브랜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활동 전반을 평가해 공공의 가치 제고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전국 단위 공모전으로, 매년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참여해 브랜드 가치를 검증받는다.관광브랜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드림라이트"는 △수원의 시작부터 역사와 문화가 융성한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도시가 걸어온 시간의 여정을 "빛"으로 표현한 미디어아트 융합 전시라는 점 △4D 실감미디어아트, 레이저 맵핑, 360° 파사드, 디지털 키네틱, 빛의 포토존 등
도심 곳곳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춤으로 완성한 "하남 K-POP 댄스 챌린지"가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시는 지난달 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하남 K-POP 댄스 챌린지"의 최종 수상작 10개 팀(또는 개인)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10월 성료한 "글로벌 K팝 댄스 챌린지"의 열기를 이어받아, 시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끼와 열정을 발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총 52개 팀·179명의 시민이 출품해 유튜브 누적 조회수 7만2000 회를 넘기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미사호수공원, 유니온타워, 미사경정공원 등 하남의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개성 있는 영상미와 안무를 선보였다. 영예의 대상은 참가번호 37번 "트윙클"이 차지했다. 김다온(미사중앙초 5학년), 이소윤, 손하라(미사중앙초 4학년), 최유나(덕풍초 4학년), 한세린(한홀초 4학년)으로 구성된 초등학생 5인 팀은 하남종합운동장과 미사경정공원을 배경으로 한 영상에서 자연
경기 광주시는 지난달 30일 퇴촌면 광동리 530 일원에서 "퇴촌 스포츠 타운"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형물 제막식, 공식 행사, 시축, 친선 축구대회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퇴촌 스포츠 타운"은 총사업비 45억여 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총 부지면적은 1만7800㎡ 규모로 축구장 1면과 다목적구장 1면, 산책로 등 다양한 생활체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이번 시설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동안 퇴촌면은 개발제한구역과 상수원 보호구역 등 중첩규제로 인해 공공시설 확충에 제약이 많았으나 한강유역환경청의 하천점용 허가를 통해 추진됐다.특히 체육시설은 주민들의 30여년 동안의 숙원사업이었다. 이에 시는 지난 2019년 10월 주민 건의 접수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