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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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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예술의전당이 내년 1월 개관을 앞두고 지휘자 금난새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전석 1000원에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한다.화성시는 오는 27일 오후 4시 30분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금난새&성남시립교향악단" 초청 공연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2026년 정식 개관을 앞두고 공연장 무대, 조명, 음향 등 시스템과 운영 전반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시범 공연으로, 화성시민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지휘자 금난새는 창의적인 해석과 재치 있는 해설로 관객과의 소통에 강점을 지닌 인물이며, 성남시립교향악단은 다양한 혁신적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아왔다. 이들의 협연은 개관을 앞둔 화성예술의전당에 첫 하모니를 더하며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지휘자 금난새는 창의적인 해석과 재치 있는 해설로 관객과의 소통에 강점을 지닌 인물이며, 성남시립교향악단은 다양한 혁신적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아왔다. 두 주체의 협연은 개관을 앞둔 화성예술의전당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관내 고3 예비청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설명회"를 실시했다.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지난 2월부터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마련된 것으로, 운암고(11월 26일), 매홀고(12월 3일), 운천고(12월 4일)에서 총 25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특히 설명회에서는 "학생"에서 "청년"으로 전환되는 시점을 맞은 고3 예비청년들에게 오산시·정부·경기도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청년정책과 제도를 소개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청년정책 설명회 이후에는 사회초년생에게 꼭 필요한 금융 특강을 진행해 기본 금융지식과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유익한 내용을 전달했다. 아울러 시가 운영하는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 방문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했다.
하남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민의힘 하남시 갑·을 당협위원장과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정책협의회에는 국민의힘 하남시갑 이용·하남시을 이창근 당협위원장,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을 비롯해 이현재 하남시장이 참석했다. "행정 서비스" 분야에서 시는 2년 연속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대통령상 수상 성과를 기반으로, 시민 중심의 최상위 행정 서비스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국 최초로 구축된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시청, 그리고 동(洞) 간 화상 시스템 등을 통해 행정서비스 품질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기로 했다.이어 "직주락도시 기반 마련 및 일자리 창출" 의제 관련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은 경기도 지침개정(임대주택 비중 50%→35%, 공원·녹지 비중 25%→20%)을 기반으로 내년 중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하남시 최초 종합병원인 연세하남병원 역시 2027년 준공에
하남시의 대표 캐릭터인 하남이와 방울이의 굿즈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자동판매기가 지하철 5호선 미사역과 하남시청역 두 곳에 설치되어 운영을 시작했다. 일상적인 이동 공간인 지하철역에 자판기를 도입함으로써 시민들의 캐릭터 굿즈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하남시는 관내 5호선 두 역사 내에 하남시 대표 캐릭터 굿즈 자판기를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자판기 도입은 지난 7월 하남지역자활센터와 체결한 "하남시 캐릭터를 활용한 자활사업 활성화 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된 것이다. 협약에 따라 하남시는 캐릭터 사용 승인과 디자인 지원, 홍보 등 전반적인 행정 협력을 담당하고, 자활센터는 상품 기획·제작과 유통, 정산 등의 실무를 맡아 굿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는 친근한 캐릭터 굿즈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일자리 기회를 마련하는 상생 구조를 구축했다. 하남지역자활센터는 10월17일부터 신장동 "일마렌" 카페 두 지점에서
경기도 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일 열린 "2025년 제12회 학업 중단 예방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미디어 콘텐츠 부문 교육부 장관 표창과 교육 프로그램 부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미디어 콘텐츠 "가을 하늘을 마주한 그날의 용기"는 한 청소년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돼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또래 청소년들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작품은 자신을 둘러싼 환경적·정서적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한번 도전할 용기를 내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전문성과 메시지 전달력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또한, 교육 프로그램 부문에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받은 "학교 안 작은 쉴터"는 학업중단 숙려제 기반 프로그램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이 학업을 중단하기 전 잠시 멈추어 자신의 상황과 진로를 숙고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모델이다. 2018년부터 운영
용인특례시 처인구 중앙동 지역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문화기획 교육 "시장투어 콘텐츠"가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도시재생 문화 콘텐츠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용인시는 전통시장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시장, 문화를 기획하다-시장투어 콘텐츠 해설가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전통시장과 지역문화의 매력을 스토리텔링 기반 투어로 연결하고, 시민이 직접 시장의 가치를 발굴해 해설할 수 있도록 돕는 전통시장 문화기획 교육이다.이번 교육은 △전통시장의 역사와 이해 △시장 투어 기획 및 동선 설계 △해설 스크립트 개발 △현장 실습 및 모의투어 △전통시장 음식 만들기 체험 등 총 8회에 걸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교육생들은 처인구 중앙동과 용인중앙시장에서 △시장 공간 분석 △코스 개발 △역사 정보 수집 △전통시장 음식만들기 체험 등을 수행하면서 현장 중심의 투어 콘텐츠를 만들었다.또 성과공유회를 통해 조별로 투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9일 소노캄 고양에서 "2025 경기미래교육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Unlearn to Learn: 교실의 미래를 해킹하다"를 주제로 전 세계 교육전문가와 함께 "미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담론을 선도하고자 마련한 자리다.이번 포럼은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공동 개최한 "2024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 이어 단독 주최하는 행사다. 국내외 미래교육 전문가, 교육 관계자, 교직원 등 모두 1000여 명이 현장과 온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2024 포럼에서 논의된 미래교육 의제를 심화·확장하고 경기교육의 선도적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며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이번 포럼을 기획했다. 이번 포럼에는 세계의 석학들이 연속 기조 강연에 나선다. 세계적인 인공지능 석학인 토비 월시(Toby Walsh)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 교수, 유네스코 관계자, 미국 교육부 전 관계자 등 해외 교육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따라 지난 10월16일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일괄 지정된 수정구와 중원구에 대한 규제지역 해제를 국토교통부에 공식 요청했다고 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건의는 규제지역 지정 시 적용된 주택가격 및 소비자물가 상승률 등 통계가 지정 직전 3개월인 2025년 7~9월이 아닌 6~8월 기준으로 지정했으나, 7~9월 통계자료를 기준으로 지정할 경우 규제지역 지정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점에 따른 것이다.조정대상지역은 지정 직전 3개월 동안의 주택가격 상승률이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1.3배를 초과할 경우 지정되며, 투기과열지구는 통상적으로 주택가격 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약 1.5배 수준을 넘는 경우 지정되는 것으로 판단한다.성남시정연구원의 지정요건 분석결과 2025년 7~9월 통계 기준 적용 및 조정대상지역 지정요건을 소비자물가상승률의 1.3배, 투기과열지구의 경우 통상적으로 소비자물가상승률의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분당선 오산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하며, 이를 위해 여야 정치권과 초당적인 협업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세교 2·3지구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 확충의 핵심 축인 분당선 연장이 오산 시민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해 절실하다는 입장이다. 5일 오산시에 따르면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기존의 서울 왕십리를 출발, 강남, 분당, 수지 구간에 이어 동탄을 거쳐 오산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지난해 국가철도공단의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완료되었다. 현재 사전타당성조사의 후속 절차인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대상 사업 선정을 위한 신청 단계에 와 있다. 오산시는 지난해 7월 세교2지구 입주가 시작되었고, 최근 세교3지구가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연내 지구지정이 예상되는 등 광역철도망의 조속한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이권재 오산시장은 민선 8기 취임 직후부터
지난 퇴근 시간대에 집중된 폭설로 인해 5일 새벽까지 경기도 남부 지역에서는 1000건이 넘는 교통 불편 신고가 접수되며 밤샘 정체와 사고가 이어졌다. 눈이 그친 뒤 기온이 급강하하며 도로가 빙판으로 변해 출근길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5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오늘 오전 5시까지 경기남부경찰청 관내에 접수된 대설 관련 112 신고는 교통 불편 1087건, 제설 요청 732건, 교통사고 83건 등 총 1902건이 빌생했다.밤사이 도로 곳곳에서 사고가 이어졌다. 경기 북부 고양 덕양구 일대와 제2자유로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잇따라 차량 흐름이 크게 지연됐으며, 포천 소흘읍과 신북IC 주변에서도 미끄러짐 충돌이 반복됐다.남부 지역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이어졌다. 오늘 오전 4시 경기 성남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판교JC 부근에서는 화물차 단독 사고로 일부 차로가 차단됐다.전날 오후 10시43분 봉담과천고속도로 서울 방향 과천 터널 출구 내리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3일 김용태 국회의원과 함께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GTX-G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포천시는 그동안 국회의원, 경기도와 협력해 GTX-G 노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민간 주도의 "GTX-G 포천유치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 다양한 공론화 활동을 전개했으며, 범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총 34만5425명의 서명을 확보한 바 있다.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국토교통부에서 수립하는 철도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철도 신규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기준이 된다.이날 면담에서 백영현 포천시장은 건의문과 서명부를 전달하며 △접경지역 교통여건의 한계 △수도권 북부지역 균형발전 필요성 △GTX-G 노선의 경제·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설명하고 "GTX-G 노선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성장의 촉매 역할을 할 것"이라
의정부경전철 운행시각이 내년 1월2일부터 일부 조정된다.의정부시는 차량 안정성과 성능 유지를 위한 대규모 정비를 진행해, 정비 기간 불가피하게 운행 시각을 조정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중정비 기간 동안 안전한 열차 운행을 확보하고, 시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중정비는 경전철 차량의 안전성과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시행하는 정비 과정으로 차량 분해 및 주요 부품 교체 등 대규모 정비가 진행된다. 이에 따라 정비 기간 중 운행 가능한 차량 수가 제한돼 불가피하게 운행시각을 일부 조정한다. 운행 계획은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30분부터 오후 9시30분, 오후 5시30분부터 오후 8시)는 기존 3분30초에서 30초 증가된 4분 시격으로 조정된다. 평시(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는 현행 6분에서 30초 감소된 5분30초 시격으로 조정된다.시는 운행 시각 변경 기간 동안 경전철 운행의 안정성과 정시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중정비가 완료
의정부시와 지역민들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의 조속한 착공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의정부시와 지역 사회단체 등 120여명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GTX-C 노선 조속 착공 촉구 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김동근 시장과 김연균 시의회 의장, 이영봉 도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시민대표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결의문을 낭독하고 구호로 뜻을 모았다.참석자들은 "수도권 균형발전 GTX가 견인한다", "강남까지 21분 교통지옥 해방", "이번생에 탈 수 있나". "시민의 염원 GTX-C 조속 착공" 등의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목소리를 높였다.GTX-C 노선은 총사업비 4조6084억원을 투입해 양주시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74.8㎞를 잇는 국가철도망 사업이다.경기 북부와 서울 동남권을 잇는 핵심축으로 평가된다. 개통 시 의정부~삼성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 통근 환경 개선과 지역발전이 예상된다.그러나 정부는 지난해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3일 시청 대강당에서 12월 월례회의를 열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올해 해외 벤치마킹 우수성과를 공유했다고 4일 밝혔다.하남시는 그동안 공직자들이 자기 분야 최고의 도시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도록 국내 우수 사례 답사는 물론 전 세계 27개국 배낭여행 등 총 537회에 달하는 국내외 벤치마킹을 파격적으로 지원해왔다. 이와 함께 1인당 연 최대 99만원의 외국어 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자기개발 기회를 대폭 확대해 공직자의 국제적 안목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이 같은 과감한 투자는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직원들의 넓어진 시야와 혁신적인 사고가 행정 현장에 접목되면서, 하남시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최근 AI 기반 불법통행 오토바이 단속서비스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 또한 이러한 창의적 행정 분위기가 만들어낸 결실이다.이날 월례회의에서는 이러한 지원을 통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4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에듀테크 기반 학생 맞춤형 외국어교육 확산을 위한 "경기외국어미래교육 선도학교(LAON, 이하 라온 선도학교) 운영성과 나눔회"를 개최했다. 도내 초·중·고 31개 라온 선도학교는 △학생 개인별 학습 지원 "인공지능(AI) 펭톡"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공통과제로 운영해 영어 의사소통 중심 수업을 강화했다.또한 학교급 및 특성에 따라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특색 외국어 교육과정 운영 △주제·교과 융합 프로젝트 수업 △특수외국어 및 진로 연계 프로그램 △지역사회와 연계한 외국어교육 등을 선택해 운영했다.성과나눔회에서는 흥천중 "특색 외국어 교육과정 설계", 조종고 "사교육비 경감형 맞춤 수업", 화성상신중 "교과・융합 프로젝트 수업", 동안고 "특수외국어 프로그램", 율동초 "지역 연계 외국어교육", 푸른중 영어 의사소통 수업·평가 모델이 소개됐다. 이어 2026학년도 "경기 미래형 영어 의사소통역
화성특례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약 3년 만에 투자유치 누적액 22조 5912억 원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경제 지도를 새로 쓰고 있다.4일 화성시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투자유치 실적을 집계한 결과, 당초 민선8기 목표였던 20조원을 이미 지난 6월 조기 달성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대규모 기업 투자가 잇따르며 누적 유치액을 22조5912억원까지 끌어올렸다.시는 이번 투자 유치가 반도체, 미래차, 모빌리티, 바이오, 관광 등 미래 핵심 산업 전반에서 고르게 이뤄져 양적 성장뿐 아니라 산업 포트폴리오의 질적 확장이라는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대기업 신성장 분야에서는 총 4조1200억원이 유치됐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내 데이터센터 조성 △기아 오토랜드 화성의 PBV(목적기반차량) 전용공장 및 특장차 클러스터 구축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 R&D 투자 확대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프로젝트가 잇따라 확정됐다. 또한, △대웅제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 성남 기후테크 컨페어"가 2일과 3일 이틀간 성남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성남을 "기후테크특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시민·기업·기관이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번 컨페어는 성남시가 "기후테크특별시" 비전을 선포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기관 협력·시민 참여 확대를 실현한 국내 최초의 기후테크 종합 행사로 평가된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은 "기후테크는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미래 산업"이라며 "이번 컨페어가 성남을 기후테크 산업의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에 경기 남부권 최초의 국립박물관인 "국립고궁박물관 분관"이 건립된다.화성특례시는 4일 국가유산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건립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 남부권 문화 중심 도시로의 도약에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허민 국가유산청장, 이상욱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직무대행(부사장)이 참석해, 분관 건립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분관 건립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권칠승 국회의원과 용주사 성효 스님 등 주요 관계자들도 참석해 유치를 축하했다.국립고궁박물관 분관은 시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융건릉 인근 화성태안3 택지개발사업 지구 내 공원 부지 약 2만5000㎡에 건립되며, 조선왕릉과 연계해 왕실 문화유산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분관이 건립되면 융건릉과 용주사 등 화성특례시의 풍부한 역사 문화 자원과 국립고궁박물관의 왕실 문화 전시 및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지난 3일 경기도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나눔과 상생의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사랑의 김장 봉사"(이하 봉사활동)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진행되었으며, 경기신보는 임직원들이 월급 끝전 공제 방식으로 자발적으로 모은 금액으로 배추와 양념을 구매했다.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은 배추 물빼기, 양념 버무리기, 포장 등 김장 전 과정을 함께하며 김장 김치 70박스를 마련했다. 김장 김치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수원지역 내 19개 복지시설로 전달됐다.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시민들의 발걸음이 잦은 오산천 곳곳에서 대규모 공사 대신 생활형 정비와 환경 개선 작업을 이어가며 시민 참여 기반의 하천 일상을 채워가고 있다.오산시는 연꽃단지 구간에 지난해 문구 조형물, 하트 구조물, 액자형 포토존을 추가해 사진 명소로 자리 잡게 했다. 또 오산천 곳곳의 자투리 공간을 시민과 단체가 직접 정원으로 꾸미는 "작은 정원 가꾸기" 활동도 지속하며 하천 분위기를 풍부하게 만들고 있다.지난해 11월, 이권재 시장과 시민이 함께 심은 사과나무 200그루·감나무 210그루에서는 올해 첫 결실이 맺혔다. 약 500개의 사과가 수확돼 지역 어르신께 전달되며, 시민 기부로 시작된 "감사나무"가 오산천의 공동체적 가치를 상징하는 사례가 됐다.시는 올해도 약 5만㎡ 규모의 양귀비·코스모스·황화코스모스를 식재했다. 정원 단장과 환경정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며 오산천을 사계절 꽃이 피는 산책길로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여기에 시는 벚나무 보행로 구간의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