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5,318 건
국회는 지난 2일 본회의에서 "수원 군 공항 이전 예비이전후보지 갈등 관리 용역" 2억원과 "경기국제공항 사전타당성 용역" 5억원 등 총 7억원을 편성한 예산안을 의결하면서, 수원 군 공항 이전 문제 해결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줬다. 이번 예산 반영은 수원 군 공항 이전 문제의 구조적 갈등을 해소하고, 경기국제공항 건설 타당성을 국가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겠다는 정부의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수원 군 공항 갈등 관리 용역은 예비이전후보지 지정 후 지속돼 온 갈등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해소 방안을 도출하는 과정으로, 이해관계 조정과 갈등 관리 전략 수립 등이 포함된다. 이는 군 공항 이전 문제를 단순한 지방 분쟁이 아닌 국가적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경기국제공항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발표 후 항공수요 예측, 경제성·재무성 분석, 입지 검토 등 국제공항 건립의 현실성과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된다. 수원시 관계
경기 광주시는 "2025년 경기도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종합 평가"에서 인구 30만 명 이상 시군이 포함된 A그룹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군의 운영 실태와 개선 노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인구 30만 명 기준으로 두 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시는 30만 명 이상 A그룹 16개 시군 가운데 특별교통수단 도입률, 운전원 채용 및 교육 수준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시는 노후 차량 교체 및 신규 차량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경기도 및 광역이동지원센터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에 주력해 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확대와 운영 효율화로 이용자 편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가족친화기관 재인증 획득…2028년까지 자격 연장광주시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관 재인증 심사를 통과해 2028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을 수립해 내년 3월까지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계절관리 기간 동안 초미세먼지 농도 25㎍/㎥ 달성을 목표다.2019년부터 시작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미세먼지 배출 저감과 관리를 강화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시는 △수송 △산업 △시민 건강 보호 △부서 협력 △공공부문 등 5개 부문에서 24개 과제를 추진한다. 수송 부문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을 시행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겨울철에는 미세농도의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미세먼지 배출 저감과 관리를 위해 보다 강화된 대책을 모색했다"며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통해 분야별 저감 조치를 체계적으로 추진해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운행차 배출가스 저공해화·친환경 자동차 지원, 운행차 배출가스(공회전)를 수시로 점검하며, 내년 3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일 본관 4층 전겹실에서 일자리 창출에 힘쓴 지역 우수기업 8곳에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아산디앤씨 주식회사 △일승푸드 제2공장 △주식회사 에이치에스씨 △㈜인실리코젠 △주식회사 홈체크 △㈜휴먼인텍 △케이제이건설산업(주) △트루션 등 총 8개사다.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거쳐 일자리 창출 실적, 고용 안정성, 기업의 성장 가능성, 근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최근 1년간 총 74명(기업당 4~19명)을 신규 채용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또, 다양한 직원복지제도로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일자리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힘쓴 것으로 평가됐다.이들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시가 주최하는 일자리사업, 기업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이 주어진다. 일자리박람회 등 채용 행사에도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학교 급식실 조리 근무자들이 폐암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도록 경기도형 환기 설비 모델이 국가 표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지난 3일 학교 급식실 조리환경 공기질을 획기적으로 개선 시키고자 "경기도형 학교 조리실 환기설비 모델"을 본격 확대 구축한다고 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현재 전체 2480교 가운데 967교(39%)에 대해 환기개선사업을 추진중으로 이 가운데 경기도형은 228교(완료 45교, 진행중 183교), 고용노동부 기준은 739교(완료 731교, 진행중 8교)다.오는 2033년까지 학교별 여건에 따라 환기설비 전면 개선과 급식실 현대화 등을 통해 총 2480교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030년부터 2033년까지는 고용노동부 기준으로 개선한 739교에 대해 경기도형으로 보완을 병행한다.앞서, 도교육청은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형 학교급식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 매뉴얼"을 개발하고 조리실에서 발생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하는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장려상인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성남시는 "인공지능(AI)로 비개발자 코딩이 가능해진 시대, 우리는 코딩해서 칼퇴한다"를 주제로, 직원이 자발적으로 추진한 행정효율화 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세금이 투입된 사업이 아닌 직원 스스로의 노력으로 전반적인 업무 효율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사례를 제출한 시청 AI반도체과 사진우 주무관은 타 지자체의 인공지능(AI) 활용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행정안전부 교육을 이수하며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공사·용역 자료 자동화 시스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보도자료 자동작성기 등 여러 행정지원 서비스를 직접 구축했다.또한 서버 비용, 인공지능(AI) 구독료,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사용료 등 약 140만원가량을 개인이 부담해야 했던 문제를
경기 광주시는 3일 시청 비전홀에서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광주시장애인복지관 운영·관리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복지관 운영 계획과 개관 준비 절차를 공식화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 김종훈 따뜻한동행 이사장 및 상임대표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특히, 복지관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된 "개관준비단"도 자리해 지역사회 연계 체계 구축 및 실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복지관 개관 준비는 물론 향후 운영 과정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맡게 된다. 수탁기관인 따뜻한동행은 2010년 설립 이후 15년간 축적해 온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포용적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 모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문형근)는 3일 제387회 정례회 제6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재적위원 과반수 미달로 회의를 개의하지 못했다.이에 따라 정족수 미 충족으로 사무위탁 동의안 15건 심사가 자동 연기됐다.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제387회 정례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제6차 회의를 개의하려 했으나, 현재 출석하신 위원은 재적위원 과반수에 미달돼 "경기도의회 회의규칙" 제79조에 따른 개의 정족수를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에 따라 오늘 회의는 부득이하게 개의할 수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아울러, 김동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6)은 "도민 생활과 직결된 동의안이 심사하지 못하게 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다음 회의에는 모든 위원이 한자리에 모여 도민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 오산시가 민선8기 동안 AI·코딩 교육 인프라를 꾸준히 확장하며 "미래교육 도시"로 자리 잡아다는 평가다. 3일 취재를 종합해보면 상시 프로그램부터 방학·체험 교육까지 꾸준히 운영되면서 학생과 시민이 AI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이전보다 다양해졌다는 분석이다. 이는 AI 교육을 특정 학교나 세대에 머물지 않게 하고, 지역 전체가 함께 배우는 구조를 만드는 데 정책의 중심을 두고 기반을 다져왔기 때문이라는 평가다.디지털 허브센터 역할을 하는 오산AI코딩에듀랩은 지역 AI교육 확장의 중심에 있다. 2023년 11월 개관 이후 초중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 기술을 배우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았고, 파이썬·머신러닝 기초·생성형 AI 등을 다루는 실습형 상시 프로그램에는 회기당 약 15명이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기초 코딩부터 진로 연계 과정까지 프로그램이 다양해지면서 참여층이 넓어진데다, 부모·자녀가 함께 듣는 강좌도 계속 확대되고 있다. 연간 약 1500명의 시민이 에듀랩을 찾아
화성특례시 팔탄면이 3일 팔탄라이온스클럽 및 팔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팔탄면 희망하우스 제1호" 현판식을 개최했다.앞서 팔탄라이온스클럽과 팔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복지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사업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해 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건강관리 지원이 필요한 관내 중장년 취약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교체, 노후시설 정비 등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을 마쳤다.팔탄면은 이번 사업을 취약계층 주거복지 향상의 상징적 출발점으로 삼아, 지속적인 사례 발굴과 지원을 통해 지역 공동체 중심 복지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전체 학과장 회의에 원격으로 참석해 평택시의 미래비전을 설명하고 KAIST 평택캠퍼스 조성에 대한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3일 열린 이번 회의는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KAIST 평택캠퍼스 설립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마련된 자리다. 지난 1일 열린 행사에는 평택시 측에서 정장선 시장과 주요 국·과장이 참석했으며, KAIST 측에서는 이광형 총장을 비롯해 약 50명의 학과장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KAIST 평택캠퍼스와 주변 지역이 만들어 낼 미래 성장 동력을 중심으로 평택의 변화상을 소개했다. 특히 삼성전자 평택 5공장 착공,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 확충, 대규모 도시숲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제시하며 "KAIST가 평택에서 함께할 미래는 그 자체로 큰 시너지"라고 강조했다.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KAIST 교수진이 평택의 정주환경과 교육 기반 시설(인프라) 전반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지난 3년간 행정혁신·교통·기업유치·교육 등 핵심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이제는 하남이 스스로 성장하고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완성형 자족도시로 넘어갈 분기점"이라고 밝혔다.하남시의 2026년도 예산 규모는 1조450억원으로, 2025년 최종 예산(1조1896억원)보다 12.16% 감소했다. 이 시장은 "빠듯한 재정 여건 속에서 관행적인 지출은 줄이고 시민 삶의 기반을 다지는 사업과 미래 성장구조를 만들 핵심 사업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시는 교통 분야에서 시민 숙원 사업들을 해결했다. 6년간 답보하던 가칭 선동(수석)대교 문제를 "비직결·왕복 4차로"로 조정해 미사지구 교통 부담을 최소화했다. 지하철 3호선 신덕풍역 북측 이전을 확정해 원도심·교산 주민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9호선은 급행·일반열차 병행 운영 기반 시설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냈다.경제 분야에서는 하남시 최초 종합병원인 연세하남병원 착공 등
경기 평택시가 ESG기반 다회용기 세척 인프라를 구축했다.3일 시에 따르면 사회적협동조합 평택지역자활센터(이사장 이현주)는 최근 고덕면 문곡리 일원에서 공공 다회용기 세척 시설 "라라워시 평택점(ESG 다회용기세척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1회용품 감축과 환경․사회․투명(ESG)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평택시에 지속 가능한 공공 다회용기 세척 인프라가 처음으로 구축됐다는 의미를 지닌 자리로,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을 준비한 새로운 형태의 친환경 자활 모델이 소개됐다.라라워시 평택점은 다회용 컵과 다회용 식기 등을 전문적으로 세척·살균하는 시설로, 앞으로 평택시청 및 산하기관, 학교, 공공도서관 등 공공부문은 물론 민간 카페·식당·기업·장례식장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평택시 차원의 1회용품 감축 정책을 실현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촌신도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안양시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개최해 올해 정비 물량 중 3126호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안양시는 2일 오후 2시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평촌신도시 선도지구인 A-17(꿈마을 금호아파트 등), A-18(꿈마을 우성아파트 등) 구역에 대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개최했으며, 정비계획(안)이 조건부 의결됐다.이에 따라 안양시는 1기 신도시 정비 사업지 가운데 가장 신속하게 정비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이 2개 구역은 지난 10월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제출하고, 주민공람을 실시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다만 이번 도시계획위원회는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안)의 심의 단계로, 시는 이를 통해 정비계획이 즉시 결정되거나 고시된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정비구역이 지정되기 위해 주민들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조건을 충족하고 충분한 협의를 거쳐 조건부 의결사항을 정리·보완하는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안양시는 "주민들의 정비사업 추진
비영리법인 가온소리가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한채훈 의원(무소속)에 대해 징계 절차에 착수할 것을 의왕시의회에 촉구하며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가온소리는 3일 의왕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져 의왕시민과 많은 국민에게 충격을 안긴 한 의원의 성범죄 관련 재판 사실에 대해 당사자인 한 의원이 우선 사실을 소명하고 시민에게 직접 사과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가온소리는 "지난 4월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활동해온 한 의원에 대해 성범죄 의혹이 제기된 사실을 인지했다"며 의왕시의회에 여러 차례 "진상조사위원회 및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공식 요청했지만, 시의회 측이 "대상자가 특정되지 않는다는 핑계"로 아무런 내부 점검이나 자정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성토했다.결국 지난달 24일 언론 보도를 통해 한 의원이 강제추행 혐의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재판이 진행 중인 사실(2025고단2050)이 확인되었다.가온소리는 "범죄 사실의 최종 결과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3일 오전 11시 시청 회의실에서 "성남시 야구전용구장 건립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3월 한국야구위원회(KBO)와의 업무협약(MOU) 이후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내년 10월까지 건축허가와 기본·실시설계 등 착공을 위한 사전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한 것이다.이날 보고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관련 부서, 한국야구위원회(KBO),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관계자 등 야구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계획을 점검했다.시는 지난 9월 한국야구위원회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관계자 등 전문가들과 함께 "성남시 야구장 건립 및 운영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이후 실무협의체 논의를 바탕으로 구장 방향을 조정하고 관람객·선수 동선을 보완해, 설계공모 당선안을 "365일 사람들이 모이는 도시형 문화공간"으로 한층 고도화했다.이번 사업은 기존 체육시설의 단순 개보수를 넘어 성남시의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시민
전철1호선 증차 양주동두천연천 범시민추진위원회(이라 범시민추진위)가 2일 양주-동두천-연천 구간셔틀열차 시설개량비 51억원이 국토교통위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이 구간에 셔틀열차가 아닌 직결 증차를 요구하는 긴급 성명서를 발표했다.3일 경기 북부지역 지방자치단체들에 따르면, 전철 1호선은 과거 의정부까지만 운행하다가 2006년 동두천, 2023년 연천까지 연장 개통됐다. 현재 전철 1호선은 양주역부터 종착역인 연천역까지 총 10개 역에서 운행 중이다.하지만 현재 운행되는 열차의 대부분이 양주역을 시·종착역으로 삼아 그 북쪽 지역인 덕계·덕정역을 비롯해 동두천, 연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극심한 상황이다.실제 하행 기준으로 양주역 운행 열차는 하루 103편에 달하는 반면, 옥정·회천 신도시 주민들이 이용하는 덕계역은 61편, 덕정역은 63편에 그친다. 주민들은 양주역에서 시·종착하는 열차를 최소한 덕계·덕정역까지 연장 운행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상황이 더 열악한 동두천시와 연천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국제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 21교 인증을 달성하며 학생 성장 중심의 미래형 교수학습 확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IB 월드스쿨"(이하 월드스쿨)은 국제바칼로레아 본부(IBO)에서 교육과정, 수업, 평가 체제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학교로, 학생의 탐구력과 사고력 중심의 학습 경험을 강조한다. 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3일 기준으로 도내 월드스쿨은 총 21교(초 9교, 중 5교, 고 7교)로 확대됐다. 11월 중 7개 학교(덕정고, 곡란초, 관양고, 동탄국제고, 매양중, 남양주다산고, 송라초)가 신규 인증을 획득해 "IB 교육"의 확산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올해 안에 4개 학교가 인증 심사를 앞두고 있어 연말에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도교육청은 현재 월드스쿨 21교 외에도 "후보학교" 44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학교를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 교원 연수, 수업·평가 자료 제공 등 학교 상황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4일로 예고된 교육공무직원 노동조합 총파업과 관련하여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력으로 대응한다고 3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와의 집단 임금 교섭 결렬에 따라 총파업이 예고되자,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직종별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해 파업 대응 지침을 수립했다.지난달 26일 본청 및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지난달 27일에는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지침을 안내했다. 교육과 지침에는 학교 업무 공백과 학사 운영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계·직종별 대책, 부당노동행위 예방을 위한 노동관계법 준수에 관한 내용 등이 담겼다.특히, 학교급식과 초등돌봄, 유치원 방과후, 특수교육 등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이 큰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학교급식은 파업 참여율 50% 미만의 경우 기존 조리 인력을 활용해 식단을 변경하거나 간소화하고 50% 이상의 경우 빵·우유 등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 Office for Disaster Risk Reducation·이하 UNDRR)에 "국제안전도시(Resilience Hub)" 인증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용인시는 10년 연속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3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재난관리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재난 경감 활동을 더욱 더 활발하게 펼치기 위해 UNDRR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신청했다. 이상일 시장은 "재난 위험을 줄이고, 더욱 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의 의지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인증을 통해 재난 예방 및 대응 노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차원에서 신청을 했다"고 설명했다. UNDRR은 기후 변화에 따른 재난과 관련해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협력해 대응하자는 취지로 1999년에 설립된 국제기구다. "국제안전도시"는 UNDRR이 재난과 기후 위험을 해결하고 안전한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적 노력을 지속적으로 한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