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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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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가 내년 3월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초고령사회에 완벽히 대비하기 위해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하는 지원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복지국장을 비롯해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평택지사장,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의료·요양·돌봄 연계 강화 추진회의"를 개최하고,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현재 평택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인구의 14.5%인 8만8005명에 달하며, 이 중 약 35%가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관리 대상자들에게 개개인의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돌봄 체계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복지 연속성 확보" 및 "현장 기반 맞춤 지원"을 핵심 추진
우미건설이 남양뉴타운에서 5년 만에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를 선보인다. 단지는 오는 28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 청약일정에 돌입한다.청약일정은 12월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이며, 당첨자 발표는 10일, 정당계약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2198번지 일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4층, 6개 동, 전용면적 84㎡, 총 55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인 만큼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췄다. 전용 84㎡ 기준 4억원 초중반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도입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돼 입주 시까지 계약금 외 추가적인 자금 지출 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단지는 남향 위주 단지배치는 물론 넉넉한 동간거리 확보를 통해 주거 쾌적성을 높일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 인터컨티넨탈·메리어트·하얏트급의 5성급 호텔 건립이 가시화되고 있다. 하남시는 망월동 941-2번지 일대에 5성급 호텔 건립을 위한 민간 제안서가 공식 접수됐으며, 제안서에는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을 운영하는 파르나스호텔의 위탁 운영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고 25일 밝혔다.접수된 제안에 따르면, 해당 부지에는 객실 396실 규모의 5성급 호텔(지상 44층)과 주상복합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사업 제안자가 국내 최정상급 호텔 운영사인 파르나스호텔과 위탁 운영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인터컨티넨탈·메리어트·하얏트 등 글로벌 5성급 호텔 브랜드 유치 계획을 명시하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계획이 성사될 경우, 그동안 하남시에 전무했던 컨벤션 센터와 대규모 회의실 등 고품격 비즈니스 인프라가 대폭 확충되어 하남시가 수도권 동남부의 새로운 비즈니스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하남시기업인협의회 등 시민사회는 국제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지역의 치안 강화를 위해 "움직이는 CCTV" 역할을 수행할 순찰로봇을 시범 도입하며 "로봇 순찰 시대"를 열었다.성남시는 이달부터 서현역 광장, 판교역 광장, 야탑동 상희공원, 율동공원 등 4개 지점에 순찰로봇 "뉴비(Neubie)"를 각각 1대씩 배치해 연말까지 실증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2026년 본격 운영을 앞두고 기술적 안정성을 최종 점검하는 단계다. 특히, 공원 등 여유 공간이 아닌 복잡한 도심 상권에서의 실증은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해당 로봇에는 사람의 움직임을 인식해 스스로 속도와 경로를 조정하는 "자동 회피 기능"을 갖추고 있어, 시민의 보행 진로를 방해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주변을 이동하는 것이 특징이다.시는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서비스로봇 실증 공모사업"에서 분당경찰서, ㈜뉴빌리티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종 선
용인특례시가 다음 달 14일 시청 에이스홀과 종합민원상담창구에서 "하반기 2026학년도 대학입시 박람회"를 개최한다.25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초등~고등학생 등 예비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고3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정시 대비 진학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시청 에이스홀에서 1부와 2부로 나눠 운영되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예비수험생과 학부모 등 각 450명이 참여할 수 있다.1부는 오전 10시~12시까지 최승후 강사가 "용인특례시 학생을 위한 의학·약학계열 진학과 학생부 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2부는 오후 2시~4시까지 윤윤구 강사가 "고교학점제 시대에 맞는 대학입시 트렌드"를 주제로 대입환경 변화에 따른 수시·정시대비 전략을 안내한다.시청 1층 종합민원상담창구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 "정시대비 1:1 진학컨설팅"이 진행된다. 총 120명의 고3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도교육청은 24일 전 세계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3섹터" 글로벌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하고 최종 교육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한국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K-콘텐츠 확산에 따른 해외의 한국어 학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유관기관 담당자, 해외한국어교육기관장 등 3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이날 공개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3섹터"는 온라인 기반 한국어교육 모델로, 국내 다문화학생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누구나 학습이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시범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장 교육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학습자 중심 콘텐츠, 접근성 강화, 학습 참여도 제고 등을 반영한 최종 모델을 개발했다.행사는 △교육감 기조연설 △미국 벨뷰교육청 Kelly Aramaki 교육감과 카자흐스탄 Sayasat
경기 광주시는 24일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전세계약 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전세관리단과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시는 이날 공인중개사협회 광주시지회 정병열 지회장을 안전전세관리단 대표로 위촉하고 부지회장과 읍·면·동 분회장, 지도단속 위원 등 총 18명을 안전전세관리단 위원으로 위촉했다. 또한, 지적재조사사업의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총 6명의 지적재조사위원회 위원도 함께 위촉했다.안전전세관리단은 지역 내 공인중개사의 현장 정보를 기반으로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불법이 의심되는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동탄2신도시 자라뫼공원에 위치한 화성예술의전당이 약 3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내년 1월 정식 개관한다고 24일 밝혔다.최첨단 공연 인프라를 갖춘 이번 시설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예술과 공연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화성예술의전당은 연면적 1만3766㎡ 규모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1450석 규모의 대공연장(동탄아트홀)과 약 1200석 규모의 야외공연장을 포함한 다양한 공연 환경을 갖췄다.대공연장에는 국내 최고 수준 공연장에서만 도입되는 "어쿠스틱 쉘(Acoustic Shell)" 시스템이 적용돼, 공연장 전체가 하나의 악기처럼 울리는 입체적 음향 환경을 구현했다. 여기에 전·후면 초대형 영상 스크린, 무대 중앙 승강 장치 등 첨단 무대 기술이 더해져 클래식,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를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야외공연장은 자라뫼공원의 자연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개방형 구조
성남시는 시민 교통 불편 해소와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순환로와 수정로 약 2.4km 구간의 제한속도를 기존 50km/h에서 60km/h로 상향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제한속도가 상향된 구간은 왕복 4~6차로의 연속류 도로로, 횡단보도가 운영되지 않고 도심 간선도로 기능이 큰 만큼 그동안 속도 조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시는 성남수정경찰서·중원경찰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지난 9월 열린 2025년 제3회 교통안전시설심의회에서 속도 상향안을 최종 의결했다.시는 제한속도 상향에 맞춰 신호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고, 교통안전표지·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물 교체 작업을 지난 21일 모두 마무리했다.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이 올 한 해 추진한 이동형 생활문화 프로젝트 "2025 평택문화지대 기반 활성화 사업(스콘팩토리)"이 약 8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24일 재단에 따르면 올해 사업을 통해 총 190회의 공연을 운영하고, 80여 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했으며, 누적 관객 1만1000여 명이 참여했다."스콘팩토리"는 공연장을 시민의 일상으로 확장한 이동형 공연 브랜드로, 평택역·노을생태문화공원·함박산분수공원,·평택호 관광단지 등 도심과 생활권 중심지에서 다채로운 콘서트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멀리 가지 않아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도시"라는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올해 사업은 △버스킹 기반 스트릿 콘서트 △아파트 단지·도심 공간을 활용한 스몰콘서트(베란다·스팟·런치) △지역 스토리를 담은 창작공연 "한 줄의 저항" △농업경관을 활용한 콘서트 "농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중 "한 줄의 저항"과 "농락"은 지역의 역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의 "2040 화성 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24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번 도시기본계획은 "첨단산업과 문화가 만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도시, 화성"을 미래상으로 설정하고, 2040년까지의 도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시민 참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100인의 희망도시시민참여단"을 운영해 도시 미래상과 실천 전략을 도출했다. 또한 시민 설문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병행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고루 반영했다.생활권 계획은 기존의 동·서 2개 권역에서, 구청 출범에 발맞춰 동탄, 동부, 중부, 서부의 4개 권역으로 확대됐다. 각 권역별로는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산업경제도시 △사람 중심의 성장도시 △교육 중심의 자연친화 정주도시 △융복합 혁신도시 등 특화된 발전 방향이 설정됐다. 아울러, 2040년 계획인구는 통계청 추계인구와 각종 개발사업 등을 고려해 154만 명으로 설정했다. 토지이용계획은 향후 도시 발전에 대비해
경기도 집행부의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거부"로 촉발된 도 집행부와 도의회 간 갈등이 결국 민생을 볼모로 잡으며 도정 핵심 기능이 마비될 위기에 처했다.표면적으로는 운영위원장의 성희롱 논란에서 비롯됐으나, 실질적으로는 복지예산 대규모 삭감과 행정사무감사 불출석 사태가 겹치며 "예산안 의결 거부"라는 초강수로 이어지는 연쇄 파열이 발생했다.양측이 한치의 양보 없이 맞서면서 도의회는 "예산안 의결 거부"라는 초강수를 던졌고, 일각에서는 "준예산도 불사한다"는 강경 입장까지 나왔다.24일 취재를 종합하면 도의회 여야는 도의 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동의안,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의결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김동연 지사가 직접 밝힌 "복지예산 복원" 약속 또한 의회와의 협의가 중단된 상황이다.경기도 비서실 등이 "성희롱"으로 기소된 양우식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 불출석하고 있는 가운데 조혜진 경기지사 비서실장이 지난 19일 공개적으로 입장을
경기도교육청이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유공기관"으로 선정되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포상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추진했다. 우리 사회의 올바른 장애 감수성 향상과 긍정적 인식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기관)의 노고를 치하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 사회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도교육청은 본청 모든 직원을 위한 맞춤형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관내 모든 학교의 직원, 학생 및 시민을 위한 장애인식개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하게 노력해 왔다.특히 △교육정책 보편적설계 △특수교육 서포터즈 △장애인식개선 공감학교 △장애학생 문화예술 콘서트 △장애인식개선 뮤지컬 자체 창작·공연 △장애공감 공모전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박람회 개최 △장애인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임용 도입 등을 적극 추진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동탄2 개발계획 변경과 관련한 주민설명회 개최를 수개월째 미루고 있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화성시는 LH에 주민설명회 개최를 수차례 공식 요구했지만, LH는 현재까지 일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24일 취재 결과 확인됐다.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0월25일 △광비콤 앵커시설(핵심시설) 유치 △지역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블록화 △동탄역세권 공모사업 추진 △주택 공급 확대(2,034세대) 등을 포함한 동탄2 개발계획 변경(23차) 및 실시계획 변경(24차)을 고시했다.이러한 변경 내용에 대해 일부 주민들의 우려가 제기되자, 화성시는 LH와 주민 간 소통을 위해 간담회를 열었고, 지난 3월 간담회에서 LH 주관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협의를 이끌어냈다.정명근 화성시장은 "광비콤 개발계획은 투명하게 진행돼야 한다. 주민설명회가 열리지 않을 경우 주민들의 우려를 반영해 당초 원안대로 개발계획 변경을 요구할 수
오산시와 군포시가 함께한 "청춘만남 페스티벌–SOLO만 오산×군포시럽" 2025년 마지막 행사가 22일 오산 메르오르 본점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행사에는 오산·군포 거주 또는 재직 중인 1985~1998년생 미혼남녀 36명(오산 18명, 군포 18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1:1 티타임 △연애 코칭 △커플 레크리에이션 △저녁식사 △최종 매칭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됐다. 이번 3차 행사에서는 참가자 36명 중 11쌍의 커플이 탄생해, 매칭률 61%이라는 역대 최고 매칭률을 기록했다.올해 행사는 총 세 차례로 진행됐다. 1차 행사에서는 8쌍이 탄생했으며, 2차 행사에서도 9쌍이 커플로 연결됐다. 22일 열린 3차 행사에서도 11쌍이 매칭에 성공하며, 올해 최종 누적 28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전체 평균 매칭률은 54%로 집계됐다.참가자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세 차례 조사에서 94% 이상이 "매우 만족·만족"이라고 응답했고, "결혼·연애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2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리브컴 어워즈(LivCom Awards 2025)" 결선에서 기술 및 솔루션(Technology and Solutions) 분야 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1997년부터 개최된 리브컴 어워즈는 유엔 지역개발센터(UNCRD), 유네스코 인문과학국제센터 등 국제기구가 공동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살기 좋은 도시상(International Awards for Livable Communities)"이다. "그린 오스카(Green Oscar)"로도 불리는 이 상은 전 세계 지방정부의 혁신성과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국제대회로, 올해는 300개 도시가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시는 인간 중심 모빌리티(Human-Centered Mobility as a Service, MaaS)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도시 최초로 기술 및 솔루션 분야 본선에 진출한 데 이어 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부문에서는 금상 수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용인 에코타운 조성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자가 제안한 부속 사업을 조건부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부속 사업이란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 등에 근거해 사용자의 편익을 증진하고 재정부담을 완화하고자 해당 시설의 유지관리와 운영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창의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말한다.이번에 제안된 사업 내용은 현재 설치 중인 에코타운 "유기성폐자원(음식물) 바이오가스화시설"에서 농도 희석에 쓰이는 물을 지역 내 폐기물업체에서 발생한 음폐수(음식물류 폐기물 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폐수)로 활용하는 내용이다.음폐수 처리에 따라 연간 약 7억원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시는 음폐수 처리 수익과 함께 바이오가스 생산실적 약 7억5000만원을 제공받으면 연간 14억5000만 원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용인 에코타운"은 2026년 6월 준공 예정이며, 지역 내 폐기물업체의 음폐수는 2027년부터 활용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올해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지난 22일 개막해 30일까지 이어진다. 경기도는 9일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되살리고 도민의 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은 경기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경제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함께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상반기 행사에서는 참여 상권의 평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지난 22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동근 의정부시장, 김정영·이영봉·오석규 도의원,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 등 소상공인 단체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막식에서 "오늘 하반기 통큰세일을 시작하는데 상반기 70억원을 집행했고 하반기 30억원 정도 예산이 남아 있었는데 추경 20억원을 합쳐서 50억원 예산으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와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양 도시 간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도시 및 산업 연계형 교통망 구축"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고 21일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이 시장과 정 시장은 용인 남사·이동읍 국가산업단지 등을 잇는 광역 도로망 확충에 힘을 모으기로 했으며, 향후 산업·상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해 공동 생활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할 방침이다.공동선언문에는 용인 남사·이동읍 국가산단과 화성 동탄2지구를 잇는 도로·터널(동탄 신동~남사읍 완장리) 신설, 국지도 82호선 및 84호선의 조속한 개통 협력, 그리고 화성 동탄~용인 원삼면을 잇는 경기남부 동서횡단선(반도체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두 시장은 또 양 도시 반도체 클러스터 연계 강화, 전문인력의 정주여건 개선, 용인 남사·이동읍과 화성 동탄 연결 도로 신설, 화성 동탄과 용인 남사·이동·원삼 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1일 2025년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선발 공개전형 최종합격자 명단을 도교육청 교직원 누리집에 발표했다. 올해 최종합격자는 △일반전형 92명 △임기제전형 4명으로 총 96명이다.도교육청은 지난해 사전 행정예고를 통해 새로운 교육전문직원 선발방식을 제시했다. 이는 종전에 실시하던 지식 중심의 지필평가를 전면 폐지하고, 학교와 지역에서의 실천 경험을 중심으로 역량을 종합 검증하는 방식을 처음 적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세부적으로는 교육 대전환 시대에 맞춘 △객관적인 교육경력과 지원자의 교육활동 유공 사항을 반영한 서류평정 △교직생애기술서, 성장포트폴리오, 교육전문직원 활동계획서 등의 증거 기반 포트폴리오 평가 △지원자가 작성한 학교 교육활동 실천 요약서를 바탕으로 다면적 역량을 평가하는 온라인 동료평가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