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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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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15일 국방부 회의실에서 6군단 부지반환을 위한 제1회 국방부-포천시 상생협의체를 개최했다. 지난 2월 국방부와 포천시는 6군단 부지와 관련한 상생협의체 구성에 합의한 후 6차례의 실무협의를 거쳐 이날 상생협의체를 처음으로 개최하게 되었다.협의체 협상단은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 등 국방부 관계자 5명, 포천시는 정덕채 부시장을 대표로 업무담당 국장 2명과 포천시의회 연제창 부의장, 임종훈 운영위원장 등 5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회의는 국방부의 사전 설명 후 포천시의 6군단 부지와 관련한 요청사항을 수렴하는 등 부지반환을 위한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했다. 검토한 결과를 토대로 향후 2차 상생협의체 회의에서 재협의를 할 예정이다.백영현 포천시장은 회의에 참석해 6군단 부지반환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민·군 상생의 전국적인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국방부의 결단을 요구했다.한편, 6군단 전체 면적 89만7982㎡(27만 평) 중 시유지는 26만4775㎡(8만평)로 그동안 국방부는
화성시가 "자원재활용법" 개정에 따라 24일부터 1회 용품 사용규제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개정된 법에 따르면 종합 소매업체에서의 비닐봉지, 대규모 점포에서 우산비닐, 카페와 식당의 일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및 젓는 막대, 체육시설에서 합성수지 재질의 1회용 응원용품 등 사용제한 품목이 확대됐다. 단, 자동판매기를 통해 음식물을 판매하거나 음식물을 배달, 고객이 음식물을 가져가는 경우, 상례에 참석한 조·하객 등에게 음식물을 제공할 경우에는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로 한시적으로 유예됐던 플라스틱 컵과 1회용 접시 및 용기, 1회용 나무젓가락 등의 사용 금지가 재개됐다. 일회용품 사용 위반 시에는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이번에 확대된 품목은 환경부 지침에 따라 1년간 과태료가 유예된다. 곽재홍 자원순환과장은 "한번 쓰고 버려지는 1회용품의 사용을 줄여 지속가능한 지구 만들기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군포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2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결과 "최우수" 단체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재정분석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정건전성 ▲재정효율성 ▲재정계획성 3개 분야, 13개 지표를 대상으로 평가됐으며 자치단체별 재정분석결과는 "지방재정365"에 공개될 예정이다.시는 2년연속 최우수 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9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성과포상으로 지급받는다.하은호 군포시장은 "부동산경기 위축 등으로 재정 운용에 어려움은 있지만 선택과 집중을 통해 꼭 써야 할 곳에 재원을 배분하여 건전재정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양컨벤션뷰로(이사장 이동환 고양시장)는 올해 진행된 "글로벌 마이스 목적지 지속 가능성 평가(Global Destination Sustainability Index, 이하 GDS-I)"에서 고양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1위, 세계에서는 취리히에 이어 18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GDS-I는 공신력 있는 글로벌 지속 가능 마이스 목적지를 평가하는 도시 협의체 "글로벌 목적지 지속 가능성 운동(Global Destination Sustainability Movement, 이하 GDSM)"이 진행하는 평가로 매년 환경, 사회, 마이스 인프라, 도시 마케팅 조직(Destination Marketing Organization, 이하 DMO) 총 4가지 영역에서 마이스 목적지의 지속 가능성을 평가한 뒤 매년 11월 국제컨벤션협회(ICCA: International Congress & Convention) 총회에서 그 결과와 도시별 순위를 발표한다. 현재 GDS-I의 회원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파주시 보광사 불화 3점이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경기도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불화는 보광사 대웅보전 현왕도와 치성광여래회도, 감로도로 시대적 특징과 독창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왕도"는 명부회주(冥府會主)인 현왕(現王)이 여러 권속을 거느리고 망자를 심판하는 모습을 그린 불화로 기존의 권위를 벗어난 표현과 과감한 사선구도를 그리는 등 독창성을 보여줬다."치성광여래회도"는 북극성을 여래화한 치성광여래(熾盛光如來)와 북두칠성을 상징하는 일곱 부처를 그린 불화로 당시 화승들의 모습 등을 시각적으로 처리하며 시대적인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감로도"는 죽은 이의 영혼을 극락세계로 보내는 영가천도의식을 그린 불화로 영혼들이 고통을 받는 장면부터 사람들의 다채로운 생활들을 한곳에 담아내며 19세기 말 서울과 경기지역의 시대양식을 반영했다. 이들 불화는 1898년 귀인 엄씨와 상궁들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보광사 대웅보전의 중수 시에
"특별한 날, 택시가 꼭 필요할 때 시민 곁으로 찾아갑니다"민선8기 출범 이후 심야버스 연장, 새벽 부엉이버스 도입 등으로 대중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온 안산시가 또 한번 혁신에 나선다. 안산시는 16일부터 고급형·대형택시제 도입으로 새로운 택시수요를 창출하고 차별화ㆍ고급화된 서비스를 통해 택시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되는 고급형·대형 택시는 배기량 2800cc 이상의 대형 차량으로 편안한 승차감과 서비스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다가갈 전망이다.안산시에는 현재 2천612대의 택시가 영업 중이다. 택시는 버스, 지하철과 함께 "시민의 발" 역할을 해왔으며 지금은 스마트폰과 각종 플랫폼을 활용해 과거보다 한결 손쉽게 쓸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다. 시 관계자는 "버스에 비해 저렴하지 않은 요금을 지불하면서 시민들이 아직도 택시를 찾는 이유는 버스와 달리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을 갈 수 있고, 버스가 수익을 내며
여주시가 공공보건의 전문성과 지역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보건소장을 개방형직위로 공개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신규 채용되는 보건소장은 지방기술서기관 또는 임기제 공무원(개방형 4호)으로 임용되어 보건의료와 위생 등 시민들의 건강과 관련된 보건소의 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응시 자격요건은 의료법 제5조에 따른 의사면허가 있는 자로서 일정 수준의 경력요건을 갖추어야 하며, 임기는 2년이고 근무실적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응모를 희망하는 자는 응시원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5일간 여주시청 자치행정과 인사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전임 보건소장의 명예퇴직으로 현재 직무대리 체재로 운영되고 있다"라며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으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훌륭하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와 경기도, 서울대학교가 참여하는 "글로벌 바이오 허브 추진 협의체" 출범식 개최하고, 경기 서부권 의료·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글로벌 바이오 허브 추진 협의체"는 지난 9월 1일 시흥시, 경기도, 서울대학교가 체결한 "글로벌 의료·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협력방안을 마련하고, 공동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했다.이날 출범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이현숙 서울대 연구처장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글로벌 바이오 허브 추진협의체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보건복지부 공모 예정인 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를 위한 지원 방안과 K-바이오밸리 조성을 위한 사업계획 방향 수립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국내·외 의료바이오 관련 기업 유치와 함께 혁신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경기 서부권 중심의 K-바이오밸리 조성을 위한 공동협
의왕도시공사는 2022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는 모든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의왕 스카이레일 특별 할인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수능 다음 날부터 한 달간(11.18.~12.18.) 왕송호수 공원 내에 있는 의왕 스카이레일 이용 시 수험표를 제시하면 70% 특별 할인을 적용하며, 동반 4인까지 4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의왕도시공사 안종서 사장은 "스카이레일 할인 이벤트를 통해 긴 시간 수능 준비로 지친 수험생들이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의왕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외에도 왕송호수캠핑장, 바라산휴양림 이용객들을 위한 50% 할인 이벤트와 의왕시민을 위한 3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진행 중이다.
포천시는 12월 개관을 앞둔 포천미디어센터가 16일부터 12월 5일까지 미디어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9월 포천시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기 위해 미디어 전문 강사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미디어 교육(영상, 라디오, 사진, 뉴미디어, 비평&분석, 기타 등)과 미디어 체험 분야다. 포천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미디어센터 관계자는 "포천미디어센터는 미디어 교육 운영 및 체험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시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포천시민의 미디어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시민미디어 공동체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포천미디어센터는 지역민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이번 강사선발 이후에도 상시 모집할 계획이다.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북한강 천년뱃길 시범운항"을 실시하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운항은 "북한강 천년뱃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남이섬 인어공주호 선상에서 직접사업을 설명하고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북한강 수변 단풍이 절경을 이루는 가을을 맞아 실시하게 되었으며, 10월 27일, 11월 10일 양일간 실시됐다. 특히 두 번째 11월 10일 운항은 가평군 남이섬 선착장에서 출발하였던 첫 번째 운항과 달리 가평군 자라섬 남도 선착장에서 출발하여 가을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가평의 모습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는 코스로 진행됐다. 자라섬 남도에서 출발한 유람선은 잔잔하고 아름다운 북한강의 절경을 배경으로 고성리 친환경선박 건조 현장까지 순항했다. 고성리에 도착하자, HJ마리나의 440톤급 전기추진 친환경 유람선이 건조 중이었다. 군은 민간 업무 협약기관에서 각각 건조중인 선박 3척중 1척으로, 웅장한 하얀색 유람선은 내년 상반기 시범운항을 거쳐 9월 정식운항을 목표로 하고 있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3 고양"을 2023년 9월 15일부터 17일(3일간),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3 고양"을 같은 해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0년에 4개 종합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대회가 전면 취소됐다. 2021년도에 다시 "도생활체육대축전" 유치를 신청하여 우수한 체육시설 인프라와 풍부한 국내·외 종합대회 개최 경험 등을 바탕으로 경기도 실사단 현장점검을 거쳐 2023년 대회 개최지로 재선정됐다. 도종합체육대회는 4개 대회로 구성된다. 기존에는 4개 종합체육대회를 한 개최지에서 모두 여는 "단년도 동시 개최 방식"이었으나 2023년부터 "양해년도 분산 개최 방식"이 도입된다. 고양특례시는 일반인 부분 2개 대회(9.15~9.17. 생활체육대축전, 9.22.~9.23.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선수 부분 2개 대회(5.
한미연합군사령부가 44년의 용산 시대를 마무리하고 평택으로의 이전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주한미군 평택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15일, 한미연합군사령부(이하 연합사)는 캠프 험프리에서 부대 이전 기념식을 개최하며 평택 기지 이전을 공식적으로 완료했다. 이날 행사에는 폴 J. 라캐머러 유엔사·연합사·주한미군사 사령관, 안병석 연합사 부사령관, 정장선 평택시장 등을 포함한 국내·외 내빈들이 참석하여 연합사 평택 이전을 축하했다. 이를 통하여 평택은 해외 미군기지 중 세계 최대 규모인 캠프 험프리스가 위치한 대한민국 안보의 중심지이자, 세계 유일의 연합 부대인 연합사가 근무하는 한미동맹의 핵심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됐다. 정장선 시장은 한미연합군사령부의 평택이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히며, 한미 양국 핵심 전력이 모두 평택으로 모인만큼 시에서도 한미동맹과 한반도의 평화수호를 위하여 주한미군과 연합사가 역할과 임무 수행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 및 협조해
김포시는 "음식문화 개선 및 낭비 없는 외식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밥 반공기" 주문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밥 반공기 참여업소 가운데 우수업소에 인센티브를 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 밥 반공기 주문제는 공깃밥을 개인의 식사량에 따라 반공기만 주문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음식물이 남지 않도록 함으로써 식재료비 절감은 물론 남은 음식 재사용하지 않기 등 "알뜰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이번 인센티브 제공에 앞서 김포시는 102개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현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 가운데 우수업소 21개소를 선정해 반공기 홍보 표지판 추가 배부 및 종이 쇼팽백 등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식품위생과장은 "반공기 주문제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먹을 만큼만 주문하여 자원 낭비를 예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가 "터치수원"를 활용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이벤트 "수고했수능!"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 수능을 치른 수험생이 11월 17일부터 23일까지 "터치수원 이벤트 구글폼"에 접속한 후 수험표를 등록해 이벤트에 참여하면 12시간 안에 쿠폰코드가 적힌 문자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터치수원앱에 쿠폰코드를 입력하면 수원화성 관광특구 내 터치수원 제휴점(카페·맛집·체험 등) 125개소에서 이용할 수 있는 1만 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은 받은 날부터 7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터치수원"은 지난 7월 1일 출시된 수원화성 통합관광 플랫폼 앱이다. 앱을 "터치"해 수원화성 관광특구 내 관광 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얻을 수 있다. 영어·일본어·중국어 서비스도 지원한다.수원시 관계자는 "수험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수능을 치르고 수원 행궁동 일원의 다채로운 맛집과 공방을 찾아 휴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수험생이
용인시축구센터(이사장 이상일)는 센터 출신인 김진수(전북현대), 윤종규(FC서울) 선수가 2022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15일 밝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1일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을 마치고 최종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지난 3월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경기와 7월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9월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도 활약해 큰 주목을 받았던 김진수와 윤종규 선수도 이변 없이 선발 명단에 들었다. 김진수 선수와 윤종규 선수는 용인시축구센터 소속 U15와 U18덕영 출신이다. U15와 U18덕영에서도 남다른 실력을 뽐냈으며, U15·17·19 등 연령별 국가대표를 모두 거치면서 대한민국 축구 유망주로 촉망받아 왔다. 용인시축구센터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의 김보경·이승렬 선수부터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의 윤영선 선수, 그리고 이번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총 5명의 선수가 월드컵 국가대표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3년도 경기도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정왕동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건립사업"이 선정돼 도비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정왕동 큰솔공원 일원은 다가구주택 밀집지역으로 주차공간이 부족해 야간에 3중 노상주차 등 오랫동안 다양한 주차 관련 민원이 제기돼 왔다.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42억원으로 공원 내 건물식(1층2단)으로 신축해 주차 95면을 조성한다. 내년 행정절차 및 실시설계를 시행하고, 2024년 초 착공에 들어가 2025년 상반기쯤 준공할 예정이다.박명일 시흥시 안전교통국장은 "시의 어려운 재정여건 상황에서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건립사업 추진을 위해 도비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했다"며, "사업예산이 확보된 만큼 속도감 있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남부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11명이 폐렴으로 발전할 수 있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감염증 집단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경기도가 산후조리원 신규입소 및 전원을 금지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15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한 산후조리원에서 11월 초 증상을 보이던 신생아 2명이 지난 10일과 11일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고, 추가 역학조사에서 14일 신생아 9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신생아 7명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나머지 신생아 4명은 통원치료 중이다.해당 산후조리원에는 신생아 34명을 비롯해 92명이 다녀갔고, 이번 확진 신생아 외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도는 집단 환자 발생에 따라 지난 11일 격리 조치 및 현장 역학조사에 나선 데 이어 모니터링 종료일(마지막 확진자 발생 후 10일)까지 신규입소 금지 및 자택 외 조리원 전원 금지 조치를 내렸다. 또한 산후조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와 판교테크노밸리 기업 지원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16일 오후 2시 성남 판교제2테크노밸리 LH기업성장센터에서 "판교 제1·2밸리 스타트업 투자교류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투자유치와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판교테크노밸리 내 새싹기업과 국내 투자자와의 교류·소통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그동안 경기도는 다양한 정책사업을 통해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판교를 대한민국의 글로벌 새싹기업 중심지로 조성하고자 새싹기업 해외진출 전략 수립, 맞춤형 컨설팅과 해외투자자 대상 새싹기업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판교 입주기업의 원활한 해외진출을 위한 사업화 자금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투자유치에 성공한 새싹기업 대표가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투자유치 전략 세미나를 시작으로, 기업설명회(IR), 1:1 투자상담회와 교류회순서로 진행된다.새싹기업 기업설명회(IR)는 총 10개 사가 발표하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30년 경기도 온실가스감축목표(GDC) 달성을 위해 해외기업 투자유치에 직접 나섰다. 김동연 지사는 15일 집무실에서 카를로스 몬레알(Carlos Monreal) 영국 플라스틱에너지사의 최고경영자(CEO)와 면담을 진행하고, 경기도 투자를 요청했다.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기후변화 대응을 아주 중요한 정책 방향점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이번에 (플라스틱 에너지사에서) 탄소중립 투자 검토를 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기쁜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며 "좋은 방향으로 결정이 나고 많은 투자가 이뤄져 경기도가 기후변화에 있어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투자 진행에 대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카를로스 몬레알 대표는 "한국 시장은 폐기물 관리시스템과 석유화학 부문이 매우 발달돼 있으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으므로 플라스틱의 순환경제를 현실화하는 데 필요한 모든 구성 요소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플라스틱에너지는 경기도의 지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