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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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회에서 5분 발언을 한 의원들을 초청해 "도의회와 집행부에서 힘을 합쳐 도민들을 위해 좋은 결과를 내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15일 도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는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옛 도지사 공관)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의원 20명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고 "최근 행정사무감사와 2차 추경 심의 등 아무쪼록 도의회와 집행부에서 힘을 합쳐 도민들을 위해 좋은 결과를 내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한다"고 전했다.간담회에는 제363회 임시회 및 제365회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한 김호겸·김미숙·백현종·서현옥·김영민·김옥순·문승호·박재용·심홍순·유종상·윤성근·윤종영·이석균·이용욱·이은주·이자형·이택수·이한국·장한별·황세주 의원 등이 참석했다.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정책 제안부터 도정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의견들, 좀 더 도에서 챙겼으면 하는 일들, 지역구 현안 등 정말 들을 얘기가 많아 한번 모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참석 의원들은 경기북부지역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14일 시흥시청에서 임병택 시흥시장, 이현숙 서울대학교 연구처장과 경기 서부권 의료·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글로벌 바이오 허브 추진협의체 출범식"을 열었다. 글로벌 바이오 허브 추진협의체는 지난 9월 1일 경기도, 시흥시, 서울대학교가 체결한 "글로벌 의료·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과 시흥시 부시장, 서울대 연구처장 등 총 17명으로 이뤄졌으며 월 2회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이날 협의체는 출범식과 함께 구체적인 협의체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보건복지부가 공모 예정인 세계보건기구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를 위한 협력방안, K-바이오밸리 조성을 위한 사업계획 방향 수립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경기도는 K-바이오밸리(송도-파주·고양·김포·시흥-수원·성남-화성-오송)를 구축해 바이오산업을 글로벌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한다"며 "추진협의체를 통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에 김세용 전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이 내정됐다.14일 경기도와 GH 등에 따르면 GH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달 13일부터 28일까지 사장 공개모집(3차)을 하고,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2명을 추천해 김세용 전 SH 사장이 최종 합격됐다. 이는 사장 공석 이후 1년 만이다.앞서 GH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가 지난달 13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 이번 신임 사장 공모에는 모두 17명의 후보자가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고위공직자 출신들을 비롯해 쟁쟁한 후보들이 출사표를 내면서 새 사장 내정자에 대한 경기도 안팎의 관심이 높았다.GH임추위는 김세용 내정자를 포함해 도에 복수의 후보자를 추천했고, 도는 김 내정자를 최종 낙점했다.이후 경기도의회의 인사 청문 절차를 거쳐 김 내정자에 대한 검증을 마치면, 인사권자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최종 임명하게 된다.김 전 사장은 1965년생으로 고려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컬럼비아대와
경기도 중소기업 10개사가 "자카르타 국제프리미엄소비재전"에서 121건, 2138만3500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경기도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2 자카르타 국제프리미엄소비재전"에 경기도관을 구성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인도네시아, 중국 3개국 202개사가 참여, 214개 부스를 꾸리며 식품·건강보조, 화장품·뷰티용품, 선물·패션 액세서리, 미용, 의료, 생활용품 등 다양한 소비재 품목을 선보였다.경기도관에는 우수 품질 경쟁력을 보유한 도내 10개 중소기업이 참여했으며, 컬러렌즈, 샴푸, 화장품과 라이스칩머신 등의 품목이 큰 관심을 끌었다. 경기도관에 참가한 A사 관계자는 "현지 소비동향을 파악하고 마케팅 방향성을 수립하기 위해 참여했는데, 현장에서 질 높은 구매자 연결 지원이 이뤄져 동남아 지역 수입·유통업체들과 직접 접촉할 수 있었고, 심도있는 계약 논의도 진행됐다
경기도가 겨울철을 맞아 상습결빙구간, 교통두절 우려지역, 적설 취약 지역 등 재해우려지역 1907개소를 지정 관리하고 대설시 지역안전대책본부 가동기준에 미달하더라도 선제적으로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겨울철 자연재난 예방대책을 마련,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는 먼저 올해 서울·인천 인접 고양시 등 12개 시·군 38개 구간에 대해 도로 공동제설 협업을 추진하고 한국도로공사 지방국토관리청 등 도로 관계기관 간 경계 도로 제설을 위한 실시간 연락망을 운영하기로 했다.또 교통정보센터·경찰청 간 실시간 정보 공유를 추진하고 교통정보센터가 없는 포천·안성·양평·여주·동두천·가평·연천 등 7개 시ㆍ군은 경찰 교통정보센터 권한을 부여해 대응능력을 강화했다.대설시에는 지역안전대책본부 가동기준에 미달하더라도 선제적으로 비상근무를 실시해 중앙 및 시·군 대책본부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염화칼슘 등 제설물자, 취약계층 지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가 14일 화성시에 연쇄 성폭행범의 퇴거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정미애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장과 101명의 시민들은 한목소리로 건의문을 작성한 뒤 14일 오후, 화성시청 민원실 1번 창구에 접수했다. 이들은 건의문을 통해 "전문의 상담과 성충동 억제 약을 복용해야 하는 연쇄 성폭행범이 방치되고 있다"며, "언제 뛰쳐나올지 모르는 범죄자 때문에 여성과 아이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앙부처에서는 시민들이 안전에 위협을 느끼지 않도록 법안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시에서는 하루빨리 연쇄 성폭행범이 퇴거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해달라"고 요청했다. 시는 해당 건의문이 101명 이상이 함께 제기한 "유기민원"인 만큼 시장이 직접 답변을 하고 상위기관인 법무부에게도 공식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들의 고통과 불안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조속한 시일 내로 연쇄 성폭행범이 퇴거할 수 있도록 모든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지역혁신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2022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주민생활 편익을 증진시킨 우수 혁신사례를 선발하는 것으로 전국 510여 개의 사례를 평가한 결과 34개 기관이 선정됐다. 구리시는 "주차문제, 공유주차장으로 해결해요!"사례가 선정됐으며, 기관대표 혁신사례에 대한 국민체감도 부분에서 9점 배점 중 9점 만점을 획득했다. 시의 "공유주차장" 제도는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 공공기관 등이 주차장을 개방하는 제도다. 시는 공유주차장 참여 유도를 위해 참여 기관에 주차시설 개선에 대한 지원을 통해 주차공유 문화 확산과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현재 구리시청, 행정복지센터, 멀티스포츠 센터 부설 주차장 등 11개소를 공공기관 공유주차장으로 지정해 1,118면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며 부양초등학교, 건강보험공단 구리지사 등 민간시설 9개소 335
"보호종료 청년 셰어하우스 CON"이 2022년 수원시 최고의 협치 정책으로 선정됐다. 14일 시에 따르면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2 수원시 협치 정책 축제"에서 "시민이 뽑은 올해의 협치 정책"을 선정했다. "보호종료 청년 셰어하우스 CON"이 수원시 풀뿌리 협치 대상, "노후 저층 주거지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업"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자원회수시설 운영 시민공론화 추진", "도시정책 시민계획단-2040 수원시 도시기본계획 수립", "마을복지계획 수립"은 장려상을 받았다.11월 1~9일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온라인 시민투표 결과(50%)와 현장 투표(심사위원 20%, 현장 평가단 30%)를 합산해 수상정책을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보호종료 청년 셰어하우스 CON"은 수원시의 청년 주거복지정책이다. 중앙정부 주거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아동복지시설에서 만기·중도 퇴소한 29세 이하 청년들에게 임차료 없이 2년 동안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공
웨이브파크가 이달 14일부터 27일까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느라 고생한 수험생 격려하기 위해 서핑과 스쿠버다이빙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겨울철 미온수에서 체험할 수 있는 서핑(베이) 초급 강습은 기존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50% 인하해 적용한다. 수심 4.9m의 체험 스쿠버다이빙도 기존 9만원에서 30% 할인하여 6만3000원으로 내린다.할인 프로모션 적용 대상은 수학능력시험 응시자인 본인과 동반 1인이며 수험표 원본을 소지하고 방문해야 한다. 서핑과 스쿠버다이빙 예약은 웨이브파크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웨이브파크 관계자는 "시흥시 전액 지원으로 시흥시 관내 거주 청소년 대상 서핑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2004년 1월 1일 이후에서 2010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시흥시 거주 청소년으로 신장 150cm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웨이브파크는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야외 서핑장으로 가까운
의료폐기물을 병원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도록 규제를 해소한 안양시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안양시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1억7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같은 대회에서 지난 2019년과 2020년 최우수상, 지난해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4년 연속으로 수상하게 됐다.이날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는 광역·기초 지자체 우수사례 중 1·2차 예비심사를 거친 상위 9건의 우수사례 발표대회로 진행됐다.안양시는 2년 5개월 동안 투지로 이뤄낸 "중첩 규제 개선을 통한 병원 내 멸균분쇄시설 설치 현실화"를 우수사례로 발표해 심사위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멸균분쇄시설은 병원에서 의료폐기물을 자체 처리할 수 있는 폐기물처리시설로, 멸균·분쇄과정을 통해 의료폐기물의 부피를 대폭 줄이고 처리비용이 낮은 일반폐기물로 전환하는 친환경 시스템이다.그러나 그동안 일반 폐기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4일 중학생을 위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관련 영상 자료를 유튜브 경기도교육청TV 채널을 통해 배포한다고 밝혔다.올해 3월 여성가족부에서 발표한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발생추세 및 동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온라인 매개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피해 위험이 뚜렷하게 높아졌고,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피해자의 평균 연령이 14세였다.이번 제작·배포하는 영상 자료는 이런 현실에 대응해서 중학생들의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근절,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내용으로 온라인 공간에서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일어나는 성폭력의 유형과 사례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제시하고, 성폭력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해당 영상은 총 4편으로 ▲개념편 "나의 온라인 공간은 어떤 모습일까?" ▲상황 제시편 "사람은 소유하거나, 소비할 수 없어!" ▲상황 풀이편 "우리의 행동을 되돌아보자" ▲액션플랜편 "어떻게 해야 할까?" 등이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관내 공동(空同) 탐사 결과 복구가 필요한 23곳 공동에 대해 긴급 복구 조치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공동(空同)"은 도로 하부의 빈 공간을 말한다. 균열과 지반 침하 등으로 공동이 확장될 시 대규모 인명 피해와 2차 피해를 일으킬 수 있어 신속한 사전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시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관내 국도·지방도·시도의 공동 탐사를 최초로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 27개 노선 가운데 9개 노선에서 공동 23곳을 발견해 소규모 공동은 발견 즉시 복구, 즉시 복구가 어려운 규모의 공동은 긴급 조치를 통해 복구를 완료하였다.또한 공동 복구와 함께 소규모 지하안전평가의 철저한 이행, 지하안전정보시스템(JIS) 활용 방안, 이상 징후 확인을 위한 위험지역 설정 등 예방 대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공간정보시스템 지하시설물 통합 관리를 통해 발생된 공동의 이력을 관리하는 사후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김포시는 지반침하 사전
이현재 하남시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K-스타월드 조성사업 지원, 한강교량 신설 대안 제시, 지하철 9호선 조기착공, 3호선 (가칭)신덕풍역 설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정책지원 및 교산신도시 자족기능 강화 방안 등 하남시 현안문제 해결을 건의했다고 14일 밝혔다.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최근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급성장하고 있으나, 당초 정부가 발표한 신도시 정책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베드타운화 될 우려가 있다"면서 "하남시가 일자리 창출과 국제적 한류문화단지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K-스타월드 조성사업이 조속히 추진되기 위해선 개발제한구역 환경평가등급 및 환경규제 등 각종 규제 완화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김동연 지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공동사업(GH 참여) 추진, 사업 기본구상 용역비 지원,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필요한 총량 배정 등 행정적인 지원도 적극 검토해달라"며 재차 요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주최·주관하는 "2022 평택 국제 평화·안보 포럼"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평화와 번영을 위한 연대"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기조 및 특별연설과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제1세션은 "한반도 주변 정세와 경제·기술 동맹의 향후 전망", 제2세션은 "동북아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주한미군과 평택시의 역할"로 두 가지 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평택시는 해외 미군기지 중 가장 큰 규모인 캠프 험프리스와 한미동맹의 상징인 한미연합군사령부를 두고 있는 대한민국 안보의 중심도시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공장을 두고 있는 첨단산업의 선두도시로 나아가고 있다.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한반도 평화·안보의 핵심축으로서 역할과 새로운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찾아낼 수 있도록 종량제봉투에 긴급복지지원 안내 문구를 표기했다고 14일 밝혔다.시는 하반기 종량제봉투 제작 시 "수원 세모녀 사건"과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긴급복지 위기 상담이 가능한 연락처를 종량제봉투에 표기하기로 결정했다.그간 의왕시는 종량제봉투 제작 시 QR코드 삽입과 외국어 병행 표기, 픽토그램을 활용한 배출 불가능 품목 표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정준모 청소과장은 "종량제봉투는 많은 시민들이 사용하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긴급복지 상담 연락처가 기재된 종량제 봉투는 판매처의 상황에 따라 기존 봉투 재고 소진 시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관내 14개 읍면동 중 지역발전도 하위권으로 나타난 율면, 설성면, 모가면, 장호원읍 등 4개 읍면을 지역균형발전 지원 대상지역으로 선정해 특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지원대상지역으로 선정된 읍면에는 농촌생활환경 개선과 농어촌도로 확포장 등 각종 기반시설 투자를 우선적으로 배려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지역특화발전사업 등을 자체 발굴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천시균형발전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 18명에 대한 위촉식과 심의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2023~2027) 적용될 "이천시 중기발전 및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을 심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이천시 지역불균형 실태와 균형발전방안" 연구를 수행한 경기연구원 권진우 박사의 결과발표와 함께 이천시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과 균형발전 지원대상지역 선정, 지원방식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그 결과, 지역발전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균형발
안양시는 수돗물 급수체계 전환 시행에 따라 11월 27일부터 12월 9일까지 만안구에서 오후 10시~오전 4시에 수돗물 사용 시 녹물이나 수압 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14일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이원화된 비산정수장과 포일정수장을 비산통합정수장으로 일원화해 효율성을 높이는 급수체계 전환 사업을 진행 중이다.이는 노후화되고 비효율적인 정수장 시설을 개량해 고도화된 정수처리 시설을 도입하기 위한 것이다.이에 따라 비산통합정수장 신설공사 기간 중 비산정수장 대신 포일정수장으로 만안구 급수체계를 전환하는 과정에서, 물의 방향이 평소 흘려보내던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흐르는 경우가 생겨 불가피하게 녹물이 발생할 수 있다.안양시는 관계자는"녹물이나 수압 저하가 최대한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지만 불가피하게 녹물이 생길 수 있다"며 "단수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시는 단독주택 및 다세대(가구)의 경우 대야·욕조 등에 생활용수를 미리 받아두거나 녹물 발생 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안제도"를 통해 "우수 제안" 10건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가장 높은 점수로 장려상을 받은 제안은 시 공직자 2인이 제출한 "공익사업에 따른 취득 토지의 환매권 발생에 대한 효율적 대응 방안"이다.이 제안은 정부나 지자체가 개인 소유의 토지를 공익 목적으로 매수해 해당 토지를 5년 이내에 사업에 이용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환매권으로 인한 소송이나 감사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업무 담당자가 토지 환매 발생 사유와 시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행정 시스템의 기능을 개선하자는 내용으로, 이 제안은 실제로 실무부서가 새올행정시스템 공유재산 프로그램 관리기관에 건의해 제안자의 의견 일부가 반영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외에도 "지방세 정보시스템에서의 법인의 계좌검증 절차 개선" , "대형폐기물 배출등록 기능 개선" 등이 장려상을 받았다."단수 안내 문자메시지 발송시스템 도입", "청년 김대건 길 숲길 등산
성남시는 중원구 갈현 나들목(IC)에 희망로와 경충대로를 연결하는 500m 길이의 편도 1차로(폭 7.6m) 도로를 신설해 오는 15일 개통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곳 연결로 개설을 위해 최근 1년간 총사업비 31억원을 투입해 희망로 대원터널을 지난 지점(갈현동 451-5번지)부터 경충대로(갈현동 476-17번지)까지의 구간을 뚫어 도로를 새로 만들었다. 중원구 상대원동에서 모란·판교·수도권제1순환선 방향으로 가려는 차량이 신규 도로를 이용하면 정체나 우회 구간 없이 바로 갈 수 있다.기존에 ▲상습 정체 구간인 둔촌대로(모란 방향)를 이용하거나 ▲반대 방향인 광주·이천 방향으로 우회·유턴하지 않아도 돼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다. 시는 이번 도로 신설로 교통량을 분산해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상대원동 성남하이테크밸리와 판교 제2·3테크노밸리 간 물류 이동 편의를 높이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수원시가 건설현장 전산시스템 "키스콘" 활용해 건설법인의 탈루 세원을 추징하는 방법을 고안해 행정안전부 주관 "2022 중앙 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안부의 중앙 우수제안 경진대회는 제안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가, 지방자치단체 등 각 행정기관에서 선정한 자체 우수제안 중 중앙 우수제안(국민제안·공무원제안)을 선정해 포상하는 대회다. 올해 경진대회에서 수원시는 "세금 먹튀 건설법인 꼼짝마!"라는 제안으로 공무원제안 부문 금상(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수원시 세정과가 개발한 키스콘 활용 세무조사 기법은 지방자치단체가 국토교통부의 키스콘(KISCON) 시스템을 활용해 건설현장의 탈루 세원을 찾아 추징하는 방법이다. 공사 현장에서 세금을 내지 않고 철수한 건설법인의 세금을 파악하고 조사하는 기법이 전무하다는 점에 착안한 세무과 김훈 기획조사팀장과 김민혜 주무관이 공사정보를 입력하는 키스콘을 활용하는 기법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2001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