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시흥 배곧신도시와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배곧대교 건설사업이 3년째 표류하는 가운데 임병택 시흥시장이 김동연 경기지사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14일 시흥시에 따르면 임병택 시장은 최근 김동연 지사와 경기도청에서 만나 "경기도 K-바이오밸리"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한 배곧대교 건설사업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앞서 지난 9월 1일 경기도, 서울대학교와 "글로벌 의료·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 및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바이오산업 허브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임 시장은 김동연 도지사가 시흥시를 중심으로 K바이오밸리를 만들겠다고 나선 이후 지난 9월 서울대 총장과 진행한 업무협약의 후속 절차를 위해 시흥 배곧과 인천 송도를 연결하는 배곧대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배곧대교는 경기·인천 경제자유구역 핵심고리"━임 시장은 "국내 의료-바이오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바이오 혁신 생태계인 K-바이오밸리 조성이 필
임대차 계약 시 계약 당사자들의 요청으로 계약서를 다른 내용으로 두 번 작성해준 공인중개사에 내려진 업무정지 6개월 처분이 적법하다는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이하 경기행심위)의 결정이 나왔다.경기행심위는 A씨가 B시를 상대로 낸 "공인중개사법위반 업무정지처분 취소청구"에 대해 이같이 재결했다고 14일 밝혔다.공인중개사 A씨는 2020년 5월 건물 임대차 계약과 관련해 당사자들의 요구에 따라 "건물이 매각되면 임차인은 보증금과 임대료를 상향조정한다"라는 특약사항을 넣은 1차 계약서를 작성했다. 일단 저렴하게 임대한 뒤 차후 건물을 매각할 때 임대료를 올릴 수 있도록 해 건물의 가치를 높이려는 임대인의 요청이었고, 임차인도 이에 동의했다. 그러나 이들은 같은 날 특약사항을 삭제하고 보증금과 임대료를 상향한 금액으로 계약서를 다시 작성할 것을 요구했고, A씨는 종전 계약서를 파기하지 않은 채 2차 계약서를 작성했다.B시는 공인중개사 A씨가 서로 다른 이중계약서를 작성해 공인중개사법을
화성시는 최근 민간 어린이집에서 생후 9개월 남자아이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 학대 사실이 확인될 경우 어린이집 운영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전날 해당 어린이집을 방문해 현장 확인 후 관리사무소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정 시장은 경찰이 해당 어린이집 원장을 긴급 체포해 현재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학대사실이 확인될 경우 재원아동 12명을 오는 14일 인근 어린이집으로 긴급 전원조치 할 예정이다. 화성시는 앞으로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오는 14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 750여명을 대상으로 긴급 아동학대 예방교육도 실시하고 관내 어린이집 전체를 대상으로 철저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포시는 관내 버스정류소에 복합형 버스도착정보 안내단말기 설치에 이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김포시는 현재 버스정류소에 설치된 버스도착안내단말기가 다양한 이미지 표출이 어려운 점을 감안, 고해상도 LED 판넬을 탑재한 복합형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시범운영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현재 김포시내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는 전체 버스정류소 1049개소 중 432개소에 설치(41%) 및 운영 중이다. 김포시는 연내 47대를 설치 완료하고 내년에 추가로 40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김포시가 오는 14일 조류생태공원 한강 철책 철거 구간 2.4km에 대한 산책로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전면 개방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한강 철책 철거구간 중 조류생태공원 일원에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쉼터 7개소 ▲초화원 7개소 ▲데크연결로 7개소 ▲돌계단 6개소 ▲관목, 초화류 4만2710주 ▲식생매트 설치 등 산책로를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조류생태공원 구간 한강 철책을 철거하고 시민들을 위한 쉼터, 초화원 등을 조성해 자연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됐다.경관조명도 설치해 야간에도 산책로를 찾는 이용객들에게 다채로운 산책로의 모습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미래 세대가 자유 민주주의와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추길 기대합니다."용인특례시는 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민족통일 용인시대회 및 제53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시, 소설, 수필, 웹툰, 사진 등 문예 작품을 공모해 시상하는 한민족통일문화제전은 정부의 통일 정책을 홍보하고, 통일의 필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통일부와 민족통일협의회가 공동주최한다.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유한종 민족통일 용인시협의회장, 학생,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식전 행사로 통일교육 영상 상영, 대표 수상작 낭독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축사와 함께 용인시장상, 용인시의회의장상 등 25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모든 분들께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래세대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평화통일의 구체적 내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
군포산업진흥원은 군포 창업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인포뱅크(InfoBank)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향후 군포시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 및 성장을 위한 계기가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관내 유망한 청년 및 중장년 창업팀 발굴/육성 ▲멘토링, 투자유치, 창업상담, 창업기업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 ▲창업 관련 경영·기술정보, 교육 등의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상호 협력 등이다. 군포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컴투스, 아스타 등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기업공개(IPO)까지 이끌어낸 경험이 있는 초기전문 엑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인포뱅크와 협력하여 관내 우수 창업기업 발굴 및 투자유치를 위해 공동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포뱅크는 6개 독립경영체제 스타트업의 연합으로 출범하였으며 스타트업/파트너사들을 위해 열린 혁신과 협업을 통해 선배 창업인이자 투자자로 다양한 Value-add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9월 인포뱅크는 중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최근 서울시와 수도권 지역에서 벌어지는 심야 택시 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관내 법인 택시업체 6개사 각 대표와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택시업체는 우리 시는 택시 승차난이 서울에 비교해 심각한 정도는 아니나 코로나 이후 전반적인 불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기사 수급난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고충을 전했다.이에 시는 택시업계의 불안감과 재정적인 어려움에 공감하며 택시업계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특히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6개 택시업체(영훈운수, 신안운수, 광일협동조합, 성구운수, 새한산업, 금성운수)는 오는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오전 6시 30분 ~ 8시 사이에 택시에 탑승한 관내 수험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험장까지 택시 무료 수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우해덕 대중교통과장은 "수험생을 위해 자발적으로 무료 수송에 나서주신 택시 업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택시 교통 활성화를 위해
안양시는 11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안양시 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사업" 완료보고회를 열고 "사람과 기술이 만나는 행복 거점도시, 스마트 안양!"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이번 정보화기본계획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지역 특성에 맞는 중장기 정보화 비전과 추진전략을 담고 있다. 최근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대전환이 큰 화두로 떠오르면서 급변하는 정보화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를 두고 있다.이를 위해 안양시는 비전 목표로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는 지능형 행정구현 ▲지역경쟁력을 강화하는 디지털 기술 활용 확대 ▲시민 행복을 실현하는 지능형 서비스 제공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또 ▲신뢰받는 디지털 행정 구현 ▲혁신지향 디지털 생태계 조성 ▲안전한 시민생활 실현 ▲포용하는 활력 도시 달성 등 4개 분야에서 추진전략을 세웠다.이를 통해 도출한 26개 추진과제로는 ▲IoT(사물인터넷) 거점센터 위상 강화 ▲AI(인공지능) 챗봇 구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그 동안 열악한 근무여건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지역아동센터 등 소규모 아동시설에 대하여 2023년에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지원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중 열악했던 지역아동센터에 대하여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금년 급식비를 제외한 예산 50억 원에서 22% 증액한 62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지역아동센터 시설의 운영 및 아이들의 학습을 위한 프로그램비도 금년대비 50% 증액한 8억 원으로 대폭 인상하여 아이들이 다양한 교육과 현장학습 등을 통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인건비 예산을 금년대비 27% 증액한 32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최저임금의 인건비를 수령하였으나, 내년부터는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최대한 적용한 호봉제를 실시하여 현실화 하였다.평택시 관계자는 "지난해 평택시는 유엔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았으며, 이에 더욱더 아
남양주시 와부읍 기관·단체협의회는 11일 와부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와부지역 교통의 최대 현안인 국가지원지방도86호선(국지도86호선) 조기 추진을 위해 "국지도86호선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발대식을 개최했다.와부읍 기관·단체 회원 27명과 월문리 이장 6명 등 33명으로 구성된 추진위는 국지도86호선 와부 구간에 대한 "국토교통부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을 목표로 내세웠다. 향후 단계적으로 주민 대상 홍보활동과 공청회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기관과의 간담회 ▲국토부 방문 ▲관련 캠페인 등을 추진해 조속한 사업 촉구를 이어갈 방침이다.국지도86호선은 도로선형이 매우 좁고, 인도가 설치돼 있지 않은 등 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도로로 확장과 시설개량이 절실한 상태다. 정부에서도 이를 인지해 지난 "제3차 국도·국지도건설 5개년 계획"에 와부 ~ 설악 26.8km 구간에 대한 개량을 반영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추진이 미진한 상태다.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조
화성시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소셜벤처 아이디어 공모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7회차를 맞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대회이다. 만 14세 이상 만 20세 미만이면서 화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관내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3인 이상 팀을 구성해 참여 가능하다.공모 분야는 ▲지역균형(화성시 동부권과 서부권 격차 해소) ▲환경(재활용 및 쓰레기양 감축, 생태 보존 등) ▲노동(취약계층 노동문제) ▲학교협동조합(운영 아이디어 및 지역 연계 사업 제안) 등이다. 이 외에도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각종 아이디어라면 제안 가능하다.시는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 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 1일부터 7일까지 멘토링도 지원할 방침이다. 심사는 서면 및 현장 PT로 진행되며, 총 상금 규모는 약 200만원이다. 대상과 우수사에 선정된 팀의 지도교사에게는 별도의 부상도 준비됐다.
화성시는 강력 성범죄자 박병화의 화성시에 전입에 따라 관내 종교지도자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시민안전을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11일 시에 따르면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종교지도자 긴급 대책회의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사) 기독교 총 연합회 행복한교회 권상일 목사, 동탄동부광성교회 김학종 목사, 천주교 화성지구 남양성당 양하영 신부, 불교 조계종 만의사 일중 주지스님, 용주사 자정 스님, 불교 태고종 금수사 도암 주지스님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긴급 대책회의에서 정 시장은 "성범죄자 박병화의 거주로 시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종교계가 시민들이 마음에 안정을 줄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정 시장은 이어 "시에서는 박병화 퇴거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노력하고 있다"며 "종교계에서도 시민안전 대책 법무부 건의 및 서명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ZERO를 위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먼저 안성시는 서인사거리 등 보행자가 많은 일반도로 횡단보도에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해 보행자 교통안전을 확보했으며, 보행량이 많은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도 이달 중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확대 설치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ZERO 실현에 한 발짝 더 다가설 계획이다.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바닥에 신호등이 표시돼 보행자 및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쉽게 인지하여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인 시설물이다. 시는 백성초교 등 3개 초등학교에 올해 시범적으로 설치한 후 효과를 분석하여 확대 설치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올해 연말까지 공도읍 양진초교 일원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구간에 어린이 보호구역을 확대 지정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며, 아양동 소재 봉남어린이집 주변 도로를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김보라 안성시
경기 광주시가 고질적인 교통정체, 교통불편 등을 해소하기 위해 획기적인 교통개선 대책을 계획하고 있다.시는 광주시 교통기본계획(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지역 교통안전 기본계획, 지방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고 11일 밝혔다.광주시 교통기본계획은 광주시 교통정책 목표·방향·추진전략을 제시하고 광역도로 및 도시 가로망 체계 개선(스파이더 웹라인 도로망 체계 구축)과 도시여건 변화에 맞는 철도망 체계 구축(GTX-A·D, 경강선 연장, 지하철 8호선 연장)이다.이와 함께 대중교통 체계개선(노선 개편, 환승시설 구축, 스마트 쉘터 도입)과 지능형교통체계 도입(빅데이터/AI 기반 교통정보 제공, 첨단신호 체계 구축, 원스톱 통합 교통서비스), 보행 친화적 교통환경 조성, 교통 현안 개선(광주IC 개선 및 경안천 횡단 교량 신설, 주요 교차로 입체화 및 도로 확장, 국지도 57호선 정체 해소방안)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익을 증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농촌진흥청 주최로 열린 2022년 농가 경영개선실천 우수 강소농 경진대회에서 평택시 유옥목장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각 도의 예비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3개의 농가가 출전했으며, 경영개선 실천 사례 발표와 농산물 품평회로 진행됐다. 유옥목장의 곽진영 대표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가축 사양관리와 자체 브랜드 개발, 신품종 도입 등 경영개선 내용에 대해 발표했으며, 직접 생산한 원유를 가공하여 유제품을 판매하는 6차산업을 실천하는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곽진영 대표는 "경기도 대표로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전국의 우수 강소농가와 선의의 경쟁을 한 것이 좋은 경험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역량개발과 경영개선으로 발전하는 강소농이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강소농은 규모는 작지만 끊임없는 역량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경영혁신을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를 뜻하며, 평택시는 단계별 경영개선 교육과 컨설팅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각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대상으로 부산벡스코에서 개최된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 우수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행정안전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전국 광역 및 기초단체의 우수 정책을 대상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평택시는 기업과 시민이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 신성장 동력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초일류기업 유치, 기업애로 발굴 및 규제 해소를 위한 노력, 우수자본과 기업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유치 추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투자유치 혁신 체계 구축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평택시는 경기도 유일의 무역항인 평택항과 사통팔달 교통망을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과 산업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맞춤형 지원을 통한 경쟁력 있는 기업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12일, 2023학년도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유·초)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을 위한 제1차 시험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시험과목은 1교시 교직 논술, 2교시 교육과정A, 3교시 교육과정B 순이며, 답안은 1교시 논술형, 2~3교시는 단답형·서술형으로 작성해야 한다.지원자 현황은 ▲공립 5470명 ▲국립 28명 ▲사립 44명으로 총 5542명이며, 공립학교 선발기준 평균 3.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시험은 5개 지역(화성오산, 성남, 군포의왕, 안양과천, 안산) 중학교 10교에서 실시하며, 코로나-19 확진자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별도 시험장교에서 응시할 수 있다.제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12월 12일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며, 제2차 시험은 2023년 1월 4일부터 6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수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에서 도내 청년 제조창업 기업 지원을 위한 "청년 드림 마스터 아이알(IR)데이"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이알(IR)데이에는 지난 6월 친환경,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소재·부품·장비(소부장)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된 "청년 드림 마스터" 5팀이 참가해 기업별 시제품을 전시하고 투자 유치 자료를 발표했다.참가팀(▲아나프니 ▲체이블 ▲에이치앤에이 ▲유즈어스 ▲어나더엑스)은 재단이 맞춤형 지원으로 제공한 기술경영 컨설팅과 시제품 제작 지원금 1000만원을 활용해 완성한 시제품을 투자자 앞에 선보였다.재단은 지난 행사를 통해 청년 제조 창업 기업들에게 투자유치 실전경험 기회를 제공해 개발 제품·서비스 취약점을 보완하는 한편 기업별 핵심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전인호 어나더엑스 대표는 국내최초 친환경 선인장 가죽을 발표해 지속가능한 소재로서의 강점을 부각시켰다. 세계 친환경 원단 시장의 대부분은 재활용 원단이지만 자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파주시 물 재이용 관리계획 변경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물 재이용 관리계획은 관련 법에 따라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해 재수립하는 관련분야 최상위 행정계획으로, 10년 단위로 2030년까지 5단계 시행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물 재이용시설에는 빗물이용시설, 중수도,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등이 있으며, 파주시는 현재 빗물이용시설 14개소(6293㎥), 중수도시설 8개소(6244㎥), 하수처리수재이용시설 1개소(4만1200㎥)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과장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주요 사항은 빗물 및 중수도 재이용을 통한 수해저감안, 산업단지에 대한 하수재처리수 추가 공급계획안, 운정호수공원 호수유지용수로 재이용검토, 2040년까지의 장기계획 포함 등으로, 시는 다각적으로 검토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김경일 파주시장은 "타당성을 검토해 물 재이용 관리계획이 변경 수립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