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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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시장 김경일)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장애인 생활밀착형 체육센터 "반다비 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확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21일 밝혔다.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이 생활권 내에서 제약 없이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인 우선 이용권을 보장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 가능한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사업이다. "반다비"는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마스코트로써, 반달가슴곰의 "반다"와 대회 기념의 의미인 "비"의 합성어로, 사회통합형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를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파주 반다비 체육센터는 금릉동 111번지 일원에 부지 면적 8757㎡, 연면적 3400㎡,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과 체육관, 운동처방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현재 도시계획시설결정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내년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4년 3월에 공사에 착수해 25년 9월까지 준공할 예정이
2026년 수도권 직매립 금지가 예정된 가운데 고양시가 폐기물 처리시설 부지 공모를 위해 주민과 함께 해결책 찾기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고양특례시 가연성 생활쓰레기 배출량은 연간 11만 4767톤, 하루 평균 약 314톤이다. 고양시민 1인당 하루 약 0.29kg, 연간 106kg 정도인 셈이다. 전체 11만 4767톤 중 5만 2088톤을 소각처리하고 6만 2679톤을 수도권 매립지로 반입해 매립했다. 2026년 환경부,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4자 합의에 의해 수도권 직매립이 금지될 예정이어서 새로운 폐기물 처리시설 건립이 시급한 상황이다.고양특례시는 하루 650톤을 처리할 수 있는 폐기물 처리시설 부지를 4만 5000㎡ 이상 규모로 마련하기 위해 후보지 공모에 나섰다. 현재 고양시 하루 배출 가연성 생활쓰레기는 약 314톤임에도 기존 일산동구 백석동 환경에너지시설의 처리능력은 230톤 정도에 그친다. 향후 창릉신도시 등 택지개발로 인해 인구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토목건설공사의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한 안전점검 수행기관을 다음 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대상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8조에 따른 안전진단전문기관으로 등록한 도내 종합분야와 토목(교량 및 터널, 수리)분야 업체다.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 앞으로 1년 동안 시가 발주 또는 승인·허가한 토목분야 건설공사 중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한 공사에 대한 정기안전점검과 정밀안전점검 등을 하게 된다.신청을 하려면 안전점검 수행기관 등록 신청서와 안전진단 전문기관 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시 건설정책과로 방문·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조건에 부합하는 기관이라면 전원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다음 달 15일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건설공사 안전 관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공사 현장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수행기관을 모집한다"며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23년도 예산안으로 올해 2조 156억원보다 2263억원(11.2%)이 증가한 2조 2419억원을 편성했다. "민생경제안정, 따뜻한 복지 구현, 미래대비 투자"로 지속가능한 재정운용에 기본방향을 두고, 6대 중점투자 분야로 ▲민생경제, 시민안전도시 2,518억원 ▲모두가 따뜻한 삶을 누리는 복지도시 6906억원 ▲미래선도 첨단도시, 조화로운 균형도시 2613억원 ▲풍요롭고 미래지향적 문화교육도시 1734억원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녹색도시 2517억원 ▲시민과 소통하는 공감도시 3011억원 등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일반회계가 1조 9299억원으로 전년 대비 2368억원(14.0%) 증가, 특별회계는 312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5억원(3.3%)이 감소하였다. 일반회계 세입분야는 내년도 지방세·세외수입 등 자체재원은 8845억원,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 3,112억원, 국·도·비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7056억원, 기타 보전수입 등이 286억원으로
안양시는 2023년도 예산안을 1조6993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1조5640억원보다 약 1353억원(8.7%) 증가한 수치다.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858억원(6.5%) 증가한 1조4000억원, 상수도 현대화사업 등이 반영된 특별회계는 495억원(19.8%)이 증가한 2993억원 규모로 편성됐다.일반회계 재원 중 자체수입은 지방세 4990억원, 세외수입 556억원 등 5546억원이며, 국도비 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7432억원이다.내년 예산안은 ▲다같이 성장하는 미래도시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특별도시 ▲민생우선 경제중심도시 ▲더불어 행복한 교육·복지 도시 ▲삶이 풍요로운 문화·녹색도시 등 5대 분야에 중점을 둬 편성했다.첫째로 만안·동안이 같이 성장하는 미래도시 조성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공공서비스 경기도 거점센터 구축에 84억원을 편성해 안전하고 행복한 첨단도시 조성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또 원도심 활성화 및 경쟁력 있는
경기도 산하기관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에서 직장내 성추행 사건이 발생해 또 다시 도마에 올랐다. 최근 도내에는 도 간부 공무원의 성희롱 의혹, 마약 밀수 혐의를 받는 도 사업소 직원,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시도한 도 비서실 직원 문제 등이 잇따라 알려지면서 도의 공직 기강 해이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또 다시 이 같은 성비위 문제가 발생해 공직기강 해이 문제가 심각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지난 16일 김동연 지사가 이와 관련 실·국장회의에서 "공무원의 일탈 행위에 무관용 원칙으로 공직사회의 기강 확실히 잡겠다"고 선언했지만, 기강 확립이 여전히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21일 언론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11일 경상원 소속 팀장 A씨는 회식 자리에서 복수의 직원에게 2차 술자리를 갖자는 등의 이유로 밀접한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A씨는 이날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의 2022년 경상원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 직원 20여명과 가진 저녁식사 자리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 부지조성공사" 입찰 공고를 11월 14일에 내며,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GH는 안성시와 공동으로 212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안성시 서운면 양촌리 일원에 총 71만㎡(47필지)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며, 내년 2023년 1월 착공, 준공목표는 2026년이다.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는 기존 안성제4산업단지와 연접하여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남안성IC에서 약 10분 거리에 입지하며, 국지도 23호선, 국지도 57호선 등의 교통인프라를 갖춰 광역적 접근성이 양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산업단지는 안성시의 증가하는 산업단지 수요를 충족시키고, 산재한 공장을 계획입지로 유도하여 중소기업 위주의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특히, 기타기계, 고무, 식료품 등 8개 업종을 유치하여 지역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성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22일 경기지역 대규모 건축물 94곳을 대상으로 "3대 불법행위"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번 단속하는 3대 불법행위는 피난방화시설 폐쇄·훼손, 소방시설 차단, 불법 주·정차 등이다. 이에 따라 겨울철 대형화재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단속에는 본부와 각 소방서 소방패트롤팀, 소방특별조사팀 등 47개 조 94명이 동원돼 연면적 1만 5000㎡ 이상 백화점, 쇼핑몰, 주상복합 건물 등 94곳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 유사시에 대비해 화재대피·피난동선 확보 등 사고대응 지도와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단속에 앞서 단속 날짜를 사전에 공지한 만큼 위법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하게 처벌한다는 방침이다.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는 관련 법규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방침으로 소방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기관에서는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
경기도는 디지털 첨단기술과 미디어콘텐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융복합 전시회 "2022 디지털미디어테크쇼(DMTS)"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고양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양시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기도 "퓨처쇼"와 연계해 6개국 200개 사가 참여하는 400 부스 규모의 종합전시회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민선8기 핵심 가치인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를 실현하기 위해 "더 고른 기회의 중심, 경기도의 미래가치 확산"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도는 이를 통해 디지털 대전환 확산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행사는 ▲스마트테크 ▲미디어&콘텐츠테크 ▲확장현실(XR)&메타버스 ▲NFT&블록체인 전문전시회로 구성돼 있다.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과 최신 영상음향제작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배곧대교 민간투자사업 전략 및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재검토 통보처분 취소 행정심판"이 오는 22일에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서 구술심리로 진행된다고 21일 밝혔다.피청구인인 한강유역환경청은 배곧대교로 인해 람사르 습지인 송도 갯벌이 직접적으로 훼손되며 저어새 등 법정보호조류 서식에 미치는 환경적인 피해가 크다는 입장이다.람사르협약 제4조에 따르면 습지의 구획을 삭제 또는 축소하는 경우, 가능한 한 습지자원의 상실을 보상해야 하며, 물새 및 종전 서식처에 상당하는 새로운 자연보호구를 설정하도록 명시돼있다. 즉 람사르 습지라도 무조건 개발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이에따라 시흥시와 사업시행자는 배곧대교 공사로 인해 훼손이 예상되는 면적의 약 1만 배에 해당하는 면적을 대체습지로 지정하는 계획을 수립해 제출했으며, 이는 람사르협약의 내용에도 부합한다는 주장이다.또한, 환경 영향 최소화를 위한 전 구간 교량계획 변경을 통해 습지보호지역을 지나는 교각의 개수를
김덕현 연천군수는 민선8기 첫 군정연설에서 지속적인 재정 확대를 통해 사통팔달, 평생복지, 산업융합, 보존관광 4개 군정방침 및 60개 공약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20일 밝혔다.김 군수는 이날 연천군의회 제275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장에서 "조직 재정비를 통해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국고보조사업 유치 확대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모든 사업 추진의 기본이 되는 재원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김 군수는 주요 군정 방향으로 교통인프라 구축과 안전한 연천 건설, 생애주기별 복지시스템 구축, 균형 있는 지역개발, 행정혁신을 통한 위민행정 등을 꼽았다.김 군수는 "서울-연천간 고속도로가 제2차 고속도로건설 5개년 계획에 포함됨에 따라 관련 시군과 공동 대응해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경기북부 주요 교통량을 담당하는 국도3호선의 도로망 확충으로 2023년 상반기 중에는 상패-청산간 교통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여 주민 이동편의를 증진하도록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한 도의원들을 초청해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오찬 간담회는 지난 14일에 이어 두 번째 자리다. 20일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 18일 옛 도지사 공관인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여야 도의원 14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9월 20일부터 10월 7일까지 열린 제363회 임시회 및 지난 1일부터 시작한 제365회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한 이영봉·김진경·김상곤·서성란·이병길·김태희·명재성·박명원·성기황·이채명·이홍근·장민수·전석훈·최민 의원과 함께 염태영 경제부지사, 김달수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의원님들이 도정을 위해서 고민하고 애쓰고 계시구나 하는 것에 대한 경의의 표시, 또 지사로서 말씀하신 내용을 제가 잊지 않고 있다는 그런 표시를 내고 싶어서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그때 하셨던 5분 발언 제가 다 기록하고 챙기고 있다"며 의원들의 발언 내용을 일일이 언급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의정부시가 "현장 시장실" 시즌2 운영으로 시민에 더 다가간다.김동근 의정부시장은 호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시민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현장 시장실"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한 첫걸음으로 시작된 "현장 시장실"은 시장이 시민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하기 위해 직접 시민을 찾아가 시민 목소리를 듣는 현장 소통 정책이다. 7월 호원2동을 시작으로 14개 동 순회를 마쳤고, 다시 한번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이날도 시장과 마주 앉아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외미마을 재개발, 회룡계곡 정비, 동 체육진흥위원 위촉, 경전철 순환 노선 건의 등 다양한 주제가 줄을 이었다. 김 시장은 "7월부터 호원2동을 시작으로 14개 동을 순회 완료하였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자 시즌2 운영을 기획하게 됐다. 앞으로도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더 나은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파주시는 지역경제·취약계층·교통 등 내년 예산안 3대 키워드를 제시하며 "시민 중심 더 큰 파주" 청사진을 제시했다.20일 시에 따르면 내년 예산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경기 한파로 서민들의 지갑이 얇아진 현실을 반영했다. 국비 예산이 줄어든 만큼 파주시 곳간을 풀어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살피고, 전통시장을 비롯해 지역경제를 살뜰히 챙긴다는 목적이다. 파주시를 동서남북 거미줄로 이어 사람과 물류가 활발히 교류되는 "교통복지"도 추가로 포함됐다. 김경일 시장이 구상한 "시민 중심 더 큰 파주" 청사진이 내년도 예산안에 담았다. 이를 보여주듯 예산의 규모도 역대 최대다. 1조 9 543억원으로 본예산 기준으로 지금까지 가장 많았고 2022년도 본예산보다 1 689억원 증가했다. 9.5% 올랐다. 예산이 늘어난 만큼 지역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지역화폐 발행과 수요응답형 버스 증설, 생계급여 확대 등 김경일 시장이 공약한 정책들의 속도가 빨
풍농물류센터 건축에 대한 책임을 놓고, 오산시 정가가 급속도록 냉각되고 있다.20일 머니S 취재 결과 최근 오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풍농물류센터 신축공사로 인해 통학로의 안전위협과 교통체증 등을 이유로 풍농물류센터 공사 즉각 중단과 대책을 요구, 국민의힘 의원들이 정면으로 반박하며 성토하고 나섰다.오산시의원 이상복·조미선 국민의힘 의원은 "풍농물류센터 건축에 대한 책임은 이전 민선 7기 오산시와 당시 오산시의회 다수당인 오산시 더불어민주당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이상복·조미선 의원은 지난 18일 성명을 통해 "풍농물류센터 개발행위허가와 건축허가를 내 준 때는 2019년도인 민선 7기 오산시 민주당 정부 시절이었다"며 "오산 민주당은 준공을 불과 3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이제 와 해당 물류센터의 공사를 중단시킬 것을 요구하며 오산시를 규탄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어 "이권재 현 오산시장이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던 시절 당시 야당이던 오산 국민의힘은 극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민이 참여하는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수립을 위해 60명의 평택시민을 시민계획단으로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은 시가 지향하여야 할 바람직한 미래상과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지난 9월부터 평택시는 시민 참여형 도시계획을 위해 "시민계획단"을 공개 모집해 생활권, 연령, 성별 등을 고려 60명의 평택시민을 선정했다. "시민계획단"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도시·공원·안전·산업 등 4개 분과로 구성해 총 5회의 회의를 진행 할 계획으로 시민이 공감 할 도시비전에 대하여 발굴하고 평택시의 미래상 등을 시에 전달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미래 20년의 도시계획인 만큼 시민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이 반영된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하도록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주관하고 유네스코평생교육기구(UIL)가 초청한 "한국-유럽 학습도시 교류 서밋"에 참가해 데이비드 아초아레나 UIL 원장, 독일·프랑스의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도시 시장 등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을 비롯한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원 자치단체장 7명은 13~17일 유네스코평생교육기구(함부르크), 독일 함부르크·본시청, 프랑스 파리 학습플래닛연구센터, 에브리 쿠쿠론시청 등을 방문해 대한민국 도시들의 평생학습현황을 소개하고, 유럽 각 도시의 평생학습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독일·프랑스의 평생학습도시와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약속했다. 이 시장은 13일 독일 함부르크 ESD(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센터에서 위크겐 포겔 슈베르트(Juergen Forkel Schubert) 센터장과 면담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에 대해 논의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함부르크시 상원은 2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2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영상 분야에서"상호존중 잇다, 있다"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청렴콘텐츠 공모전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국민들의 일상 속 청렴을 주제로 ▲시나리오 ▲시 ▲웹툰·포스터·일러스트 ▲영상 ▲노래 총 5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총 1907건 응모 작품 중 분야별 10편을 선정했다."상호존중 잇다, 있다"는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조직에서 각자 다른 가치관을 연결(잇다)하고 배려와 존중이 있는(있다) 수평적 조직문화를 조성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도교육청은 상호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도내 72개 소속기관 총 1310명 교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관리자와 직원 간 인식 차이를 좁히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상호존중 잇다, 있다"의 가사는 구성원들간 가치관과 인식·세대 차이에 대한 현장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도내 교사들이 작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과 사업에 대한 자문을 담당할 "제2기 용인시 미세먼지 저감 및 대응·대책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시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0년 7월 위원회를 발족하고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이행사항 평가와 계절관리계획 등 4회에 걸친 위원회의 자문 의견을 관련 정책에 반영해왔다. 황준기 제2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제2기 위원회는 김희영·신현녀 용인특례시의원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와 시민 등 12명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은 이날부터 2024년 11월까지 2년간 시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 취약계층의 미세먼지 피해 예방 등 관련 사업에 대한 자문을 하게 된다.시는 지난 1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열어 제2기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태형 한국외국어대학교 환경학과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환경부의 제4차 미세먼지계절관리제와 관련,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미세먼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원장 강심원)은 경기 북부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기후환경 문제해결(AI-메이커) 프로젝트 캠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교육원에서 학생이 다양한 학생 주도형 융합교육 체험을 통해 미래사회를 대비한 창의 융합형 탐구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이달 26일은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 12월 3일에는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와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북부교육관에서 각각 진행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STEAM 작품 제작 ▲목공으로 만나는 생태 ▲우리 동네 새 탐조 ▲기후변화 협동게임 등이며 총 10종류의 강좌를 운영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21~22일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강심원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기후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융합과학을 이용한 문제해결 경험을 통해 창의적 융합인재로서의 역량을 기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