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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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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다문화마을 특구가 2년 연속으로 전국 우수특구로 인정받았다.11일 시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특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도 지역특구 운영평가에서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우수상을 받아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1억50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196개 지역 특구를 대상으로 서면 평가와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 전반적인 운영성과 평가를 심도 있게 진행, 최우수와 우수, 장려 등 9개 특구를 최종 선정했다.안산 다문화마을특구는 내실 있는 특구 운영으로 관리역량, 사업성과, 규제특례 활용 실적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우수특구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09년 5월 관광레포츠분야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된 다문화마을 특구는 현재 111개국 8만 6천여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외국 현지 그대로의 맛을 자랑하는 이색적인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안산시 대표 관광명소
김포지역 숙원인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이 탄력을 받게 됐다.김병수 김포시장은 11일 오세훈 서울시장, 김태우 강서구청장과 함께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된 "서울5호선 김포 연장(방화역~김포)" 사업이 신규사업으로 수정돼 조속히 시작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5호선 김포연장을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하면서 "차량기지 등 관련시설에 대한 지자체간 합의"를 전제 조건으로 내걸었다. 경제적 타당성 확보조치인 대규모 택지조성 계획과 함께 지자체 합의라는 최대 난제가 풀리면서 5호선 김포연장 사업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김포시는 5호선 김포연장 사업이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추가검토사업"에서 "신규사업(본사업)"으로 업그레이드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5호선 김포연장 사업은 그동안 지자체 합의라는 전제 조건을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오는 28일부터 은계1어울림센터(시흥시 은계로 240) 시범 운영을 시작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한다고 11일 밝혔다.은계1어울림센터는 수영장,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아동시설을 한 곳에 도입한 복합 주민편의시설이다. 지하 1층(기계실, 전기실)부터, 지상1층(수영장, 탈의실, 샤워실), 지상2층(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마을카페), 지상3~4층(아동시설(예정))으로 구분돼 있다. 부지면적 4,395.40㎡, 건축연면적 5,429.69㎡(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총사업비는 부지매입비를 포함해 261억원이 투입됐다. 지난 2019년 건립계획 수립 후, 2020년~2021년 행정절차 이행 및 예산확보, 설계를 거쳐 2021년 3월에 공사에 착공해 2022년 10월에 준공을 마쳤다.특히, 은계1어울림센터는 어울림센터 건립과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를 위해 시흥시와 시흥도시공사가 협약을 체결해 운영관리자인 시흥도시공사가 건립공사부터 대행을 추진함으로써, 건립·운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10일 개최된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방행정의 발전을 통한 지역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지자체의 창의적인 우수 시책을 선정하고자 행정안전부 주최하는 대회다.이번 경영대전에서는 전국 총 57개 지자체의 총 113건의 우수 정책 사례가 공모를 통해 접수됐으며, 지역일자리 창출 분야 등 9개 분야에서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경기도 시흥시 외 29개 우수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시흥시는 지역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엄마의 육아 경험이 문화와 만나 일자리로 연결된 "시흥 엄마배우 육성 프로젝트"가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에 이르렀다. "시흥 엄마배우 육성 프로젝트"는 시흥시의 생태문화도시 특성화사업인 "영유아를 위한 공연 창작개발과정"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총 58명의 시흥 엄마배우를 양성하고,
▲홍영숙씨 별세, 이종성씨(시흥시 환경국장) 모친상=10일, 대전보훈병원장례식장 201호, 발인 13일 오전 7시, 장지 옥천선영. ☎042-939-0575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과 음주 폐해 예방을 위해 금주구역을 지정·고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정된 구역은 어린이 공원 및 놀이터 등 344개소이며 23년 5월부터 금주 구역에서 술을 마시다가 적발되면 5만원의 과태료를 받을 수 있다. 고양시는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폐해가 증가함에 따라 공공장소에서의 주류 접근성을 규제하기 위해 올해 11월 1일부터 금주구역을 지정해 시행하고 있다. 지정된 금주구역은 ▲꽃우물어린이공원, 회화어린이공원, 느티나무어린이공원 등 어린이공원 148개소 ▲관산동 공공어린이놀이터, 고양관광문화단지 내 어린이놀이터, 탄현근린공원 유아숲체험장 어린이놀이터 196개소로 총 344개소이다. 금주구역에는 안내판을 설치해 시민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고양시는 이번 달 1일부터 6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친 후 2023년 5월 1일부터 금주 구역에서 술을 마시면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선 어린이공원에서 금주구역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공동주택 내 노후 공용시설 개보수 등에 지원하는 "공동주택 보조금"을 최대 150%까지 상향한다.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용인 공동주택관리 조례 개정(안)"을 11일 공포하고 "2023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부터 적용한다고 11일 밝혔다.개정된 조례에는 단지별 보조금이 ▲1000세대 이상 단지는 5000만원에서 7500만원으로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 단지는 4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상향되는 내용이 담겼다.또 ▲30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 단지는 3000만원에서 4500만원으로 ▲20세대 이상 300세대 미만 단지는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지원금이 올라간다.시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공동주택 단지 입주민들이 공용 시설 보수에 부담을 갖고 있다"며 "이번 보조금 150% 상향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만들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에는 준공 후 7년이
# 지난 3월 한 아파트 주차장 차 안에서 화상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이 차 문을 열다 차 문이 기둥에 긁히는 사고를 냈다. 며칠 뒤 보호자는 차량파손 수리를 요구했고, 경기도 소방은 심의 끝에 적법한 구급활동 중 발생한 사고라고 판단, 차량 수리비를 지급했다. # 지난 2월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은 이웃집 방화문을 강제 개방한 후 사람이 있는지 확인했다. 그러나 이웃집 주인은 이 과정에서 다량의 화재 불순물이 집안에 들어와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했고, 경기도 소방은 피해보상을 진행했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현장 소방활동 중 발생하는 손해배상 등 각종 민원 분쟁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현장 민원 전담 부서"를 설치하면서 소방공무원의 적극적인 현장 활동과 도민 재산권 보호에 도움을 주고 있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본부 생활안전담당관 안전질서팀에 화재진압, 인명구조, 구급활동 등 소방활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손실보상, 손해배상 등 금전 민원에
경기도의회 여야 다툼에 두 달째 계류중인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의결이 10일 처리가 불확실해졌다.도의회에 따르면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여야 의원들이 지난 9일 자정까지 논의를 이어갔으나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한때 심의 재개에 합의하면서 이르면 이날 처리가 유력하다는 관측들이 다수 제기됐지만, 예산 삭감안을 놓고 "원안"을 고수하는 민주당과 "삭감"을 주장하는 국민의힘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김동연 지사의 대표적인 사업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플러스 기본구상 용역"(12억원)과 "예술인 기회소득 정책연구용역"(5000만원) 등이 주요 이견으로 작용했다.GTX 연구용역의 경우 정부에서도 추진하는데 도에서 별도로 진행할 필요가 있는지, 기회소득의 경우 개념이 모호한 점 등을 야당인 국민의힘에서 꾸준히 지적해 온 것이다도의회 관계자는 "예결위 소위에서 합의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오늘 추경안 처리는 어려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박희성)이"2022년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 사업"에서 전국 9개 기관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9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문화전문인력 발굴을 위해 전국 기관들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운영해 그 중 우수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의정부문화재단은"의정부문화예술기획학교"라는 사업명으로 지역의 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활용할 수 있는 기획자 양성을 통해 지역문화의 토대를 공고히 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2019년부터 2020년도, 2021년부터 2022년도까지 2회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년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 사업은 총 9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사업 운영 및 성과공유회를 통한 심의를 거쳐 의정부문화재단은 전국 9개 기관 중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
정명근 화성시장이 10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화성시지부(이하 공무원노조 화성시지부)의 명예회원으로 가입했다.정 시장은 이날 화성시청 본관 1층에 마련된 공무원 노조 사무실에서 열린 "공무원노조 사무실 정비공사 개소식"에 참석해 "공무원노조와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명예회원으로 가입했다. 정 시장은 "사무실 정비공사를 통해 직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공무원노조가 되길 희망한다"며 "공무원 사기진작을 통한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공무원노조가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공무원노조 화성시지부 진호창 지부장은 "노사 간 협력적 관계 구축을 통해 공무원의 근무조건이 개선되고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이날 명예회원 가입식은 공무원노조 사무실의 접근성 개선과 직원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 공무원노조 사무실 정비공사 준공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안양도시공사(사장 이명호)는 "제11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며, 국민 복지향상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하여 시상하고 있다.안양도시공사는 "시민과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 구현"을 목표로 시민행복봉사단을 출범하고 ▲시설관리 전문성 활용 기술특화형 사회공헌 ▲코로나19 극복 지원활동 ▲사회적 약자를 위한 체육 프로그램 개발 ▲교통약자 추억여행 등 취약계층 권익증진을 위한 활동에 누적 인원 약 2200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적나눔"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안양도시공사 이명호 사장은 "이번 수상은 28년간 공사 직원들이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해 헌신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사회공헌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도록
수원FC가 김호곤 단장의 임기 만료(2023년 2월)에 따른 후임 단장(상임이사)을 공개 채용한다. 11월 11일부터 21일까지 후보자를 모집하고 11월 30일까지 (재)수원FC 이사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12월 초 임용대상자를 확정한 후 2023년 2월 중 신임 단장을 임명할 예정이다. 2019년 2월 공개채용을 거쳐 수원FC 단장으로 임명된 김호곤 단장은 2021년 재계약을 했고, 2023년 2월 임기가 만료된다. 김호곤 단장은 지난 4년 동안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수원FC가 비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2020년 수원FC는 5년 만에 1부리그(K리그1)로 승격했고, 승격 후 첫 시즌인 2021년에는 창단 후 처음으로 파이널 A(1~6위)에 진출했다. 올해는 7위로 1부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또 올해 남녀 축구단(수원FC, 수원FC위민)을 통합해 수원FC위민을 활성화하는 데 역할을 했다. 수원FC는 김호곤 단장의 일궈놓은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
파주 운정호수공원 공영주차장 건설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파주시(시장 김경일)는 2023년도 주차환경개선사업에 민선8기 공약사항인 운정호수공원 공영주차장 건설사업이 선정돼 도비 20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운정호수공원은 주변 상권, 음악 분수대, 불꽃 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운정신도시 대표 공원이나, 주차공간이 부족해 방문자들이 주차 불편을 겪는 등 주차 관련 민원이 제기돼 왔다.운정호수공원 공영주차장 건설사업은 사업비 98억원으로 기존 지평식 주차장에 건물식(2층 3단)으로 신축해 주차 253면을 조성할 계획이며, 현재 행정절차 및 실시설계가 완료된 상태로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쯤 준공할 예정이다. 구자정 도시경관과장은 "2023년도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운정호수공원 공영주차장 건설사업이 선정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공영주차장을 조속히 건설해 운정호수공원 이용객들의 주차불편 해소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23년도 예산안을 2조203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2조88억 원보다 0.57%(115억 원) 늘어난 수치다. 일반회계 1조7325억 원, 특별회계 2천877억 원으로 구성된 내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수입 5618억 ▲세외수입 824억 ▲지방교부세 1823억 ▲조정교부금 1천744억 ▲국·도비 보조금 6948억원 등의 재원으로 편성됐다. 시는 고물가와 고금리,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생애 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 예산을 올해보다 9.64% 늘어난 8327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내년도 분야별 예산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주요 사회복지 사업 가운데 ▲장애인활동급여 지원 ▲기초연금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등은 확대 편성됐으며, 만0~23개월 영유아에게 지급하던 영아수당은 부모급여로 개편돼 기존 월 30만 원이던 지원 금액은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안산사이언스밸리 일원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한다.시는 지난 7일 상록구 사동의 안산사이언스밸리일원이 경기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용역대상지로 최종선정 됐다고 10일 밝혔다. 시가 이번에 신청한 대상지는 한양대학교ERICA 캠퍼스 혁신파크와 경기테크노파크, 사동공원 등을 포함한 총 면적 3.73㎢이다.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는 한양대학교ERICA 캠퍼스와 경기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200여 개의 중소·벤처기업들과 4천600여 명의 연구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전국 유일의 집적 연구 단지로 산·학·연 혁신 생태계 구축이 가능해 경제자유구역의 정책 방향에 부합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시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글로벌 앵커기업을 유치해 지속가능한 4차 산업 혁신도시 구축의 발판을 마련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모든 시 역량을 집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세계캠핑체험존 숙박시설(펜션동)에 인공지능(AI) 연동 화재 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연동 화재 관제시스템은 조달청에서 혁신기술 제품으로 선보인 스마트 소화기를 숙박시설 내부에 설치하여 모바일을 통해 화재를 관제하고 화재발생 시 경보 및 알림기능, 투척식 소화기 사용 등의 기능을 갖춘 시스템이다. 공단은 시스템을 구축해 이용고객의 안전 확보와 화재발생 대응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게 됐다.송승원 공단 이사장은 "세계캠핑체험존의 숙박시설 이용고객의 안전한 시설 제공을 위해 화재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향후 한탄강관광지의 캐빈하우스와 캐라반까지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둔배미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의 토지 경계결정에 따른 이의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토지 경계결정은 9월 서면 개최한 "의정부시 경계결정위원회"에서 292필지(11만6523.5㎡)에 대해 경계결정을 심의·의결했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경계결정 통지서를 10월 22일 자로 발송했다. 경계결정 통지서를 받은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 이의신청을 해야 한다. 이후 이의신청 절차가 끝나면 2차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경계를 최종 확정하고 면적증감이 있는 토지에 대해서는 경계가 확정된 시점을 기준으로 감정평가액을 산정해 조정금을 지급·부과한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경계 확정 후 사업이 완료되며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촉탁도 시에서 처리하게 된다. 유창섭 토지정보과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이용 가치가 높아질 뿐 아니라 정확한 토지정보로 이웃 간의 경계분쟁도 감소되고 재산권 행사의 불편함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
경기 광주시는 최근 "광주 종합운동장(주경기장) 건립사업"의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광주시 체육회 및 장애인 체육회, 각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해 시민과 선수단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내용에 대해 최종 검토했다.광주 종합운동장(주경기장) 건립사업은 광주시 양벌동 일원에 부지면적 11만2388㎡, 연면적 2만923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총사업비 1690억원을 들여 종합운동장을 건립하는 사업이다.광주 종합운동장은 공설운동장의 기능을 대체하고 주경기장, 야구장, 축구장, 볼링센터 등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2023년 2월 착공할 예정이며 2025년 12월 완공될 전망이다.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번 광주 종합운동장 건립을 통해 광주시민들에게 양질의 체육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여가 공간·이벤트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광주시민의 삷의 질 개선은 물론 기조성된 시민체육관과 더불어 광주의 스포츠타운으로 자리매
오산시가 민선 8기 공약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평가단 위촉식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공약사항 점검에 나선다.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시민평가단 40명을 위촉하고 평가단 분임 구성 및 역할 등을 논의하는 회의를 진행했다. 앞서 오산시는 공약 평가 전문기관인 매니페스토와 함께 만 18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ARS를 통한 무작위 설문을 거쳐 성별·나이·지역을 고려한 시민평가단 40명을 최종 선정했다. 시민평가단은 이번 달 16일 2차, 30일 3차 회의를 통해 공약사업 실천 계획에 대한 의견과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최종 권고안을 시에 전달할 계획이다. 제출된 권고안에 대해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쳐 반영 여부를 결정하고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특히 올해는 민선 8기 첫해로서 시민평가단은 공약실천 계획서 초안을 평가하고 실질적인 이행 방법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할 예정이다.김능식 오산시 부시장은 위촉식 자리에서 "시민과의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