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보테크-제이엔케이히터, 폐비닐(폐합성수지)류 열분해 가스 정제 및 개질 수소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식. / 사진제공=리보테크

국내 연속식 열분해 전문 기업인 ㈜리보테크(대표 황병직, 곽종진)는 국내 유일의 산업용 가열로 전문기업이자, 수소추출기 및 수소충전소 구축 기업인 제이엔케이히터㈜(대표 김방희)와 폐합성수지(폐비닐류)를 이용한 합성가스 생산 및 수소생산에 대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리보테크는 전통방식인 회분식 열분해가 아닌 국내 유일 독자적 기술인 연속식 열분해 기술로 폐합성수지(폐비닐) 재활용 및 열분해 오일, 합성가스를 생산하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이다.


또한 폐자원 순환 활성화, 탄소중립, RE100 실현을 위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24시간이상 상업운전이 가능한 연속식 열분해 시설을 운영 중에 있다. 리보테크가 보유한 연속식 열분해 기술은 일반 폐기물 소각시설에서 발생되는 환경유해물질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친환경(Eco friendly) 신재생에너지 생산 기술이기도 하다.

금번 제이엔케이히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폐합성수지(폐비닐)에서 생산된 열분해 가스를 정제, 개질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핵심 공정을 완성하였고 이에 수소 관련 신규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에 따라 제이엔케이히터는 기존 수소추출기와 수소충전소 사업에 더해 폐자원을 활용한 수소 생산 사업에 진출하게 되었으며, 리보테크는 지역자치단체의 니즈인 폐합성수지 친환경처리와 수소공급 등 고객의 요청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보유하게 되었고 제이엔케이히터는 수소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기술로 그간 추진해 오던 수소에너지 관련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리보테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연속식 열분해 기술에 대한 우수성에 대해 또한번 자긍심을 가졌으며 열분해유 뿐 아니라 당사의 핵심 기술인 열분해 가스를 활용한 수소생산, 수소연료전지발전, 가스엔진발전, 열병합 등 시장의 필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창출에 대해 적극적으로 비즈니스를 강화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