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부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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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홍남기 “손실보상 분기별 하한액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속보] 홍남기 “가용재원 총 동원해 4조3000억원 규모 지원할 것”
오는 18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이 강화되는 것과 관련해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손실 보상과 지원책이 17일 발표된다.김부겸 국무총리는 17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전화 인터뷰에서 “연말연시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대목인데 영업을 포기하는 것이니 정부도 그에 걸맞은 최소한의 지원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봤다”며 “이날 오전 중 합동 지원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업소 하나하나 정산하면 시
미국의 한 여성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방귀를 담은 병을 팔아 일주일 만에 7만달러(약 8300만원)를 벌어들인 사연이 화제가 됐다.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호주 TV쇼 ‘90일의 약혼자’에 출연해 인기를 끈 스테파니 매토가 자신의 방귀를 담은 병을 팔기 시작했다.그는 TV쇼 출연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극적인 사진을 올리며 팔로우를 늘려갔다. 현재 그의 팔로워 수는 약 26만명이다. 그는 팔로워가 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각각 장남의 불법 도박과 부인의 허위 경력 논란에 휩싸인 상황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의제 설정에 나섰다. 안 후보는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주장했다. 심 후보는 시민평생소득 공약을 발표했다.안 후보는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형집행정지를 결정해
16일 밤 11시 서울과 경기도 등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올 겨울 들어 서울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기상청은 이날 밤 11시에 서울 전역과 경기(여주·성남·가평·양평·광주·안성·이천·용인·하남·의왕·남양주·구리·파주·의정부·양주·고양·포천·연천·동두천), 강원(북부 산지·중부 산지·남부 산지·평창 평지·고성 평지·횡성·원주) 등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고 이날 밝혔다.서울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것은 올 겨울 들어서 처음이
국제우편으로 마약을 밀수입한 태국인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신성의약품) 등 혐의로 기소된 태국 국적 A씨(33)에게 지난 15일 징역 2년을 선고하고 360만원을 추징했다.국내에 불법 체류하고 있던 A씨는 지난해 8월 항공특급우편을 이용해 지인으로부터 필로폰 99.35g을 수입한 혐의를 받는다. 이는 국내에 유통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른 경로를 통해 필로폰 11g을
불법 도박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장남 이모씨가 최근까지도 온라인 사이트를 이용해 포커 게임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권혁기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부단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씨가) 포커를 한 시점은 최근까지”라며 “논란이 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지난해 7월까지 한 것이 맞고 그 외 사이트에서도 포커를 쳤다고 한다”고 밝혔다.권 부단장은 이날 이 후보가 장남 불법 도박 의혹과 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것으로 나타났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도 두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경쟁하고 있다.16일 월간조선이 에스티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성인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선 후보 지지도에 따르면 4자 대결에서 이 후보가 오차범위 내 윤 후보에 우위를 보였다. 이 후보 지지율이 33.6%, 윤 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가 건강보험료를 편법으로 납부해 건보료를 덜 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60억원대 자산가인 김씨의 건강보험료가 월 7만원인 점을 지적하며 직장가입자의 이점을 악용해 사실상 탈세 수법을 답습했다는 주장이다.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장은 16일 페이스북에 “한달에 건강보험료 7만원을 낸 60억대 자산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조 실장은 “윤 후보의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당시 자료에 따르면 김씨
국민의힘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가 YTN 기자에게 한 발언을 소개한 김의겸 의원(열린민주당·비례)에게 사과를 촉구했다. 김 의원이 언급한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는 이유에서다.김은혜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16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간담회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김 의원이 전 국민이 듣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 김씨와 YTN의 인터뷰에서 해당 언론사가 보도하지 않은 부분을 전달했다”며 “김씨가 말했다고 주장한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부인 김건희씨 허위 경력 논란과 관련해 내용을 파악한 후 사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윤 후보는 16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간담회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더불어민주당에) 공세 빌미를 준 것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체 내용에 대해서는 더 확인해보고 나중에 사과드리겠다”며 “저나 제 아내는 국민 눈높이와 수준에 미흡한 점에 대해서 늘 죄송한 마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8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이 강화되는 것과 관련해 국민들에게 사과했다.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의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 전환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방역 조치를 다시 강화하게 돼 국민들께 송구스럽다”며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에서 위중증 환자 증가를 억제하지 못했고 병상 확보 준비도 충분하지 못했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코로나19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장모 최모씨(74·여)의 잔고 증명서 위조 혐의 1심 재판과 관련해 “검찰의 1년 구형은 명백한 봐주기 수사”라고 비판했다.민주당 내 윤석열 일가 부정부패 국민검증특별위원회는 16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최씨 잔고 증명 위조 사건은 솜방망이 처벌로 그쳐선 안 된다”라며 “최씨 등은 계약금반환소송에서 위조된 잔고 증명서를 증거로 제출해 소송사기 미수를 범했음에도 검찰은 이를 누락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장남 불법 도박 논란에 대해 “형사처벌 사유가 된다면 선택의 여지 없이 책임져야 한다”며 “어떤 책임이라도 지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16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진행된 인터넷 언론사 합동 인터뷰에서 “가족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일지라도 무한검증이 불가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장남에게 추가적인 문제가 제기될 것이 없느냐는 질문에 “제가 보기에는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도 매우 놀라웠다”며 “제가 알기로
김부겸 국무총리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에 “일상회복의 길에서 물러서지 않았다”며 “이를 악물고 버티고 있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는 잠시 멈춤을 결정했다”며 “일상회복 길에서 유턴이나 후퇴한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꼭 필요한 속도 조절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결정을 내리기까지 많은 전문가들과 논의를 거쳤고 고심도 깊었다”며 “일상회복 속도를 결정하는 일에는 어떤 정치적 논리도 끼어들 여지가 없다”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을 요청했다.안 후보는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성탄절에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형집행정지를 결정해달라”며 “사면에 대해서는 다음 대통령이 국민의 뜻을 모아 결정하면 된다”고 말했다.안 후보는 “두 사람의 구속을 정치 보복으로 단정할 생각이 없고 그분들의 잘못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이만하면 충분하지 않은가”라며 “12·12 쿠데타
국민의힘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 허위 경력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원일희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16일 논평을 통해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사단법인으로 설립인가를 받은 2004년 이전에도 ‘법인격 없는 단체’ 형태로 존재했다”며 “김씨는 당시 비상근 무보수 명예직 자문역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상근이었으니 직원들이 (김씨를) 모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원 대변인은 “시간강사 공개채용은 2019년 시간강사법 제정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특보단장을 맡은 안민석 의원(경기 오산시)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 허위 경력 의혹과 관련해 부부를 싸잡아 비판했다.안 의원은 16일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새아침’ 인터뷰를 통해 “한두 건도 아니고 18건에 이르는 이력서에 허위 기재한 것을 억울하다고 주장하고 전체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면 청년들은 정말 분노할 것”이라며 “윤 후보의 허위 공정 댐에 균열이 생기는 사태가 오고 결국에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가 지난 15일 허위 경력 의혹에 사과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정무실장을 맡은 윤건영 의원(민주당·서울 구로을)이 “진정성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윤 의원은 1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씨의 사과 의향 표명은 역대급으로 희한하다”라며 “사과면 사과지 사과할 의향이 있다는 것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사과인지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