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작업 환경 빨리 개선 못해 부끄럽다"… 김부겸, 김용균 3주기 추모
김부겸 국무총리가 10일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하다 숨진 고 김용균씨 3주기를 맞아 사과의 뜻을 밝혔다.김 총리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발전산업 안전강화 방안 마련,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등이 이뤄졌지만 취약 노동자들의 산업 현장 개선은 여전히 더디고 부족하다”며 “미안하다”고 사과했다.그는 “정부 책임자로서 부모 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꽃다운 청년들의 작업 환경을 빨리 제대로 개선하지 못해 부끄럽다”며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