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부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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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전략기획실장으로 임명된 더불어민주당 출신 금태섭 전 의원이 9일 “단순히 선거 승패가 아닌 성공하는 정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금 전 의원은 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국민의힘 선대위에 합류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목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사람들과 부동산으로 희망을 잃은 젊은 층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하는 것”이라며 “성공하는 정부란 국민
이수정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5·18민주화운동 폄하와 ‘재난지원금 개밥’ 등의 발언을 한 노재승 공동선대위원장을 비판했다.이 위원장은 9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노 위원장을 겨냥해 “부적절한 발언이 틀림없다”면서도 “혐오 발언을 했다고 하는데 정확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 위원장 처분에 대해서는 “조사가 다 끝난 다음에 판단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이 위원장은
독일 한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를 위조한 사실이 드러나 아내와 3자녀를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남성은 코로나19로 아이들과 강제로 격리될 것을 두려워 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지난 7일(이하 현지시각) 현지 매체 도이체벨레에 따르면 쾨니히스 부스터하우젠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부인과 4살·8살·10살 3자녀를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 이들의 집에는 범행 도구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측이 서로를 거세게 비판했다. 민주당 측은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명칭을 지적했고 국민의힘 측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사기꾼이라고 몰아붙였다.고민정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광진구을)은 8일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대위 명칭인 ‘살리는 선대위’를 비판했다.고 의원은 “보통 이름을 만들 때는 부족한 점을 보완하겠다는 것을 천명한다”며 “윤 후보 선대위가 무엇을 살
미국 대사관 직원 차량서 현금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 중학생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서울 용산경찰서는 중학생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4일 오전 4시쯤 서울 용산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있던 미국 대사관 직원 A씨의 차량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당시 A씨 차량 문은 잠기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7일 일일 자율방범대로 활동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겨냥해 “‘소통’보다는 ‘쇼통’에 바쁘다”며 “일일 방범 순찰 연기에 민생만 고통스럽다”고 지적했다.곽상언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윤 후보는 일일 방범대원으로 치안 상황을 살피고 자율 방범 어려움을 확인하기 위해 간 자리에서 연기를 했다”고 주장했다.곽 대변인은 “윤 후보는 국민과 소통하는 것이
술에 취한 채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소방공무원이 정직 1개월 중징계를 받았다.8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충북 소재 소방서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30대 소방공무원 A씨에게 정직 1개월을 의결했다. 공무원 징계 수위는 파면·해임·강등·정직 등 중징계와 감봉·견책 등 경징계로 나뉜다.소방 관계자는 “내부 기준에 따라 징계가 결정됐다”며 “비위 행위가 적발되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A씨는 지난 9월
김부겸 국무총리가 오는 9일 오전까지 중앙행정기관 각 부처장에게 소관 시설 방역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결과를 보고할 것을 8일 긴급 지시했다. 8일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처음 7000명대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하는 등 방역 상황이 위중한 국면에 들어섰다는 이유에서다.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지난 6일부터 시행된 강화된 방역수칙이 현장에서 원활히 이행되는지 점검하고 보완사항을 발굴해 개선 방안
약자와의 동행을 선언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윤 후보는 8일 서울 종로구 ‘플랫폼74’에서 청년문화예술인과 간담회를 갖기 전 장애인차별철폐연대 관계자들을 만나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차별 없이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윤 후보와 연대의 만남은 예정에 없었다.윤 후보는 이동편의증진법 등 관련 법률안 개정 요청에 “제가 원내대표에게 말씀드려서 여·야가 초당적으로 (처리)하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실을 신설했다. 민주당은 상황실-방역당국 핫라인을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방역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민주당 선대위 코로나19 상황실장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8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선대위 코로나19 상황실을 설치했다”며 “정확한 정보 전달과 신속한 현장 파악을 통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등으로 국민 여러분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한다”고 말
청와대가 다음해 개최되는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베이징 올림픽 관련) 외교적 보이콧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정부 대표 참석(자 구성)과 관련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미국은 외교적 보이콧을 발표하기 전 한국 측에 미리 알렸다”며 “미국은 여타 각국들의 외교적 보이콧 여부는 각자 판단할 사안이
[속보] 靑 “베이징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검토 안 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의 소상공인 100조원 지원 발언을 환영했다.이 후보는 8일 서울 금천구 소재 중소기업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김 위원장의 소상공인 100조원 지원 발언이) 진심이라면 환영”이라고 밝혔다.앞서 김 위원장은 전날 ‘더좋은나라전략포럼’ 특강에서 “양극화는 IMF 이후 좁혀진 적 없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겪은 후 더욱 심화됐다”며 “양극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이다. 20대 지지율은 오차범위 내이긴 하지만 이 후보다 다소 앞섰다.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의뢰로 한국갤럽이 지난 6일과 7일 양일 동안 전국 성인남녀 1006명을 상대로 조사한 주요 후보 5자 가상대결 지지도에 따르면 윤 후보 36.4%, 이 후보 36.3%를 각각 기록했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6.5% ▲심상정 정의당
문재인 대통령이 온라인 배달 플랫폼 수수료 현황 파악을 지시했다. 수수료 인상이 소비자와 자영업자에게 부담으로 이어진다는 지적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박경미 청와대 대변인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배달 플랫폼 영세 입점 업체에 과도한 부담이 없는지, 인상 혜택이 배달 기사에게도 돌아가는지 등 배달 수수료 관련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온라인 배달 플랫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대통령 당선 시 호남을 반드시 챙길 것이라고 약속했다.윤 후보는 8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재경광주전남향우회 간담회에서 “호남은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엄청난 공헌을 했고 길을 밝히는 선구자 역할을 했다”며 “제가 대통령이 되면 호남을 홀대한다는 말이 절대 나오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2016년 광주지검에서 일할 때 전남도 내 안 가본 군이 없고 지금도 눈에 선하다”며 “특히 광주에서 정말 따뜻하고 정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주4일제 필요성에 공감했으나 공약으로 내세우지는 않았다.이 후보는 8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 7대 정책 공약 발표 후 기자들에게 “일부 선진국들이 주 27시간을 추진하는 것처럼 노동시간 단축은 우리가 가야 할 미래”라면서도 “공약이란 임기 내 지켜야 하는 것인데 (내가 대통령이 돼도) 임기 내 주4일제를 법으로 확정할 수 있을지는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에 공약으로 말하지 않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중소·벤처기업 7대 공약을 발표하며 국정 과제에 ‘중소기업 제품 제값 받기’를 포함할 것임을 약속했다.이 후보는 8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서 “독일처럼 중소기업이 강한 경제구조로 혁신해야 한다”며 “공정한 산업 생태계 구축과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경제를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대·중소기업간 힘의 균형 회복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해 자발적인 상생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하도
고민정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광진구을)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명칭인 ‘살리는 선대위’를 비판했다.고 의원은 8일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윤 후보 선대위 명칭에 대해 “보통 이름을 만들 때는 부족한 점을 보완하겠다는 걸 천명한다”며 “윤 후보 선대위가 무엇을 살리려는 것인지 생각해봤다”고 말했다.이어 “가만히 생각해보니 (국민의힘이) 선대위 이름을 잘 지은 것 같다”며 “전두환의 군부독재,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7일 서울경찰청 112 종합상황실을 방문하고 자율방범대와 순찰한 후 8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윤 후보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가의 첫 번째 임무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내외부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밤거리를 안전하게 다니시는지 방범대원들은 어떻게 활동하는지 느껴보고 싶어 전날 밤 서울 시내 자율방범대를 찾아 함께 순찰했다”고 밝혔다.그는 “최근 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