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부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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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자신을 향해 계란을 던진 고등학생에게 편지를 보냈다.16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후보는 고등학생 A군에게 보낸 편지에서 “저에게 계란을 던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펼쳐진 것에 대해 송구하다”며 “어떤 처벌도 원치 않는다는 저의 의사를 수사기관에 밝힌 만큼 추가적인 민·형사상 처벌이 뒤따르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사드 배치가 국익에 전적으로 부합하지 않는다는 저의 입장은 변함없다”면서도 “국익을 극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아들의 불법 도박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다.이 후보는 16일 입장문을 통해 “언론 보도에 나온 카드게임 사이트에 가입해 글을 올린 사람은 아들이 맞다”며 장남의 불법 도박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부모로서 자식을 가르치는 것에 부족함이 있었다”며 “아비로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제 아들도 반성하고 있다”라며 “도박 치료를 받게 하겠다”고 말했다.한 매체는 이날 이 후보 장남 이모씨가 20
제20대 대통령선거 제1차 정책토론회가 16일 개최된다. 각 정당은 이번 토론회에서 사회적 관심이 높은 주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지난 15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 따르면 제20대 대통령선거 제1차 정책토론회가 16일 오전 10시 KBS 본관 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토론자는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윤창현 의원(국민의힘·비례) ▲장혜영 정의당 정책위의장 ▲김근태 국민의당 청년최고위원 ▲강동호 민생당 정책위원장 등이다. 사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각각 상대방을 공격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이 후보는 윤 후보 부인 김건희씨 주가조작 의혹을 겨냥해 주가조작 근절 방안을 발표했고 윤 후보는 이 후보의 말 바꾸기를 지적했다.이 후보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위적인 주가조작은 소액투자자의 피땀 어린 돈을 가로채는 중대 범죄”라며 “주가조작 같은 자본시장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해 엄정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개미 투자자의 눈물을 닦고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5일 오후 6시 기준 137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동시간대 기준 역대 최다치다.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375명이다. 이는 동시간대 역대 최다 기록이다. 같은 시간 종전 최다 기록인 전날 1270명보다 105명 많다. 1주 전인 지난 8일보다는 225명 많은 수치다.서울에서는 전날 신규 확진자 수가 3166명 나오면서 지
제주 서귀포시 서남서쪽 41㎞ 해역에서 규모 4.9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인근 해역에서 여진이 15차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19분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이날 오후 5시 기준 총 15차례의 여진이 있었다. 전날에만 13차례의 여진이 발생했고 이날에는 오전 9시32분과 오후 3시6분에 발생했다.여진 발생 장소는 서귀포시 서남서쪽 39~42㎞ 해역이다. 여진 규모는 대부분 2를 넘지 않았다.전날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과학탐구영역 생명과학Ⅱ 20번 문항 출제 오류가 인정돼 전원 정답 처리되면서 1·2등급 인원이 100명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15일 오후 6시 2022학년도 수능 생명과학Ⅱ 응시자 6515명에게 법원 판결을 반영한 성적표를 제공했다.생명과학Ⅱ 20번 문항이 응시생 전원 정답처리되면서 수험생들은 오히려 불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만점자에게 주어지는 표준점수 최고점은 종전 6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부인 김건희씨에게 석고대죄를 요구했다. 김씨 허위 경력 논란에 대해 정식 사과를 요청한 것이다.박찬대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15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언론의 검증을 공작으로 몰아가는 윤 후보는 사과를 겁박으로 하지 말라”며 “윤 후보와 김씨는 잘못을 깨끗이 인정하고 석고대죄해야 한다”라고 압박했다.이어 “김씨 허위 경력 논란에 대한 윤 후보의 대응이 갈수록 황당하다”라
양향자 무소속 의원(광주 서구을)이 더불어민주당에 복당 신청을 했다. 양 의원은 지난 7월 사촌 동생의 성폭력 사건 관련 2차 가해 논란으로 민주당을 탈당한 바 있다.15일 뉴스1에 따르면 양 의원은 지난주 민주당 중앙당에 복당을 신청했다. 앞서 양 의원은 사촌동생인 지역사무소 특별보좌관의 동료 여직원 성폭력 사건 무마 과정에서 2차 가해를 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민주당은 이와 관련해 양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했다. 양 의원은 제명 처분이 내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김건희씨가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과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가운데 윤 후보가 “그런 태도는 적절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윤 후보는 15일 서울 강동구 가온한부모복지협의회를 방문한 후 기자들에게 “여권의 기획 공세가 부당하게 느껴지고 본인(김씨) 입장에서 할 말이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국민 눈높이와 기대에 조금이라도 미흡한 것이 있다면 송구한 마음을 갖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윤 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는 줄이 황당할 정도로 길다”고 지적했다.이 후보는 15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병원 위중증 치료 현장을 방문해 “검사량이 늘어나면서 환자가 늘고 환자가 느는 만큼 병실과 위중증 환자도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결국 (코로나19 상황을 통제하기 위해) 방역 강화로 갈 수밖에 없다”며 “(방역 강화 결정을) 미룰 수 없다”고 덧붙였다.그는 “방역 강화로 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김 원내대표는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2차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김 원내대표는 지난 11일 울산에서 지인과 식사를 한 후 보건당국으로부터 밀접접촉자 분류 통보를 받았다. 그는 이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자가격리를 하고 있었다.김 원내대표는 지난 11일 코로나19 1차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은 후 15일 받은 2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
더불어민주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선지원·선보상을 골자로 한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긴급 당·정 협의에서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피해를 입을 소상공인과 민생 불안에 대한 대책을 촘촘히 챙겨야 한다”며 정부 측에 ▲소상공인 전방위 지원책 강구 ▲백신 3차 접종 속도 ▲실업·돌봄 공백 등 민생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부인 김건희씨 허위 경력 논란에 대해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윤 후보는 15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간담회가 끝난 후 당사에서 김씨 경력에 대해 “교수 채용이라고 말하는데 시간강사는 전공을 봐서 공개 채용하는 것이 아니다”며 “대학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시간강사를 어떻게 뽑는지 물어보라”라고 말했다.그는 “(김씨가 지원한) 겸임교수라는 것은 시간강사”라며 “채용비리라고 말하는데 (시간강사는) 이런 자료를 보고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에 대해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자 국민의힘이 이를 비판했다. 장순철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근부대변인은 15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의 민주당이 이젠 이재명 후보도 바꾸는 마지막 바닥수를 꺼내들었다”며 “후보 대 후보 구도를 배우자 대 배우자로 바꾸고 싶은가”라고 밝혔다.장 대변인은 “(민주당은) 대한민국 미래 명운이 걸린 중차대한 대통령 선거에서 주인공인 후보를 빼고 배우자를 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할 수 있는 노동 제도 정비를 강조했다.윤 후보는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의 간담회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의 전환은 불가피하고 디지털 심화 과정에서 고용 환경과 노동 시장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패러다임과 시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노사 관계 역시 미래를 위해 상호협력을 지향하는 쪽으로 변화할 필요가 있다
홍준표 의원(국민의힘·대구 수성을)이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한다. 다만 당초 선언한 백의종군 뜻을 이어 특정 역할이 없는 고문직을 맡기로 했다.홍 의원은 15일 청년과 소통하기 위해 제작한 청년의꿈 홍문청답에 “대구 선대위에 백의종군과 마찬가지로 아무런 역할이 없는 고문으로 이름을 올리기로 했다”며 “그것마저 거부하면 방관자라고 시비를 걸 테니 (이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그는 “대구 선대위 고문 합류로 논란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인 이상민 의원(대전 유성을)이 이재명 대선 후보의 ‘이재명의 민주당’ 발언을 비판했다.이 의원은 15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재명의 민주당이 아니고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라며 “당 속에서 이견이 조율되고 거기에 수렴되는 것에 (이 후보가) 맞춰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의 이재명이 아닌 이재명의 민주당이 되겠다고 말해 질겁했다”고 덧붙였다.이 의원은 이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가 몇몇 언론사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감정기복이 느껴지는 극과극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YTN 기자에게는 격앙된 목소리로 “당신도 털면 안 나올 줄 아느냐”고 말한 반면 오마이뉴스 기자에게는 “(기자가) 오빠이니 여동생처럼 대해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김의겸 의원(열린민주당·비례)은 15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제가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 허위 경력 논란과 관련해 문제 제기가 과하다는 취지로 말했다.김 위원장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보훈을 말하다 제20대 대선 보훈 정책 제안 및 기조 강연’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을 뽑는 것이지 대통령 부인을 뽑는 것이 아니다”라며 “지나칠 정도로 후보 부인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잘 안된다”고 말했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