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부
김동욱 기자입니다.
총 11,011 건
[속보] 송영길 “조동연, 전화로 사퇴 의사 밝혔다”
3일 오전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0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확진자 수가 5000명을 넘을 경우 지난 1일부터 사흘 연속 5000명대를 기록하게 된다.지난 2일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최소 3786명이다.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 확진자 합계다. 부산은 지난달 1일부터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확진자 수는 3시간 전인 오후 6시 기준 2445명보다 134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잡기 위해 오는 6일부터 4주 동안 방역수칙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사적모임 허용 인원은 수도권 최대 6인, 비수도권 8인으로 축소되고 방역패스가 확대된다.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단계적 일상회복 기간 생긴 빈틈을 메우기 위해 앞으로 4주 동안 방역의 둑을 탄탄히 보강하는데 집중하겠다”며 이같은 내용의 방역대책을 발표했다.김 총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달 30일부터 잠행에 들어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기 위해 3일 제주도를 찾는다. 이 대표는 윤 후보 선대위 인선에 반발해 당무를 거부한 뒤 현재 제주도에서 현안을 챙기고 있다.지난 2일 뉴시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한 관계자는 윤 후보가 3일 오전 제주도를 가 이 대표를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 후보는 3일 공식 일정을 잡지 않았다. 하지만 당 안팎에서 이 대표를 데려와야 한다는 압박을 받
[속보] 김부겸 “다음해 2월부터 청소년 방역패스 적용”
[속보] 김부겸 "방역패스 확대… 식당·카페, 1주일 계도기간 후 적용"
경찰이 자진 사퇴를 암시한 후 실종신고가 접수된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영입인재 1호 조동연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발견됐다. 조 위원장은 생명에 지장이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2일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조 위원장에 대한 실종신고를 접수한 후 수색 끝에 그를 찾아냈다. 다만 발견 위치나 장소, 수색 방법과 투입 인원 등에 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조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무리 힘들어도 중심을 잡았는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사흘 동안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를 타고 전북을 방문한다. 지난 주말 4박5일 일정으로 광주·전남을 찾은 데 이어 2주 연속 호남을 방문해 민심을 굳히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이 후보는 3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방문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에는 전북 전주 한옥마을을 찾아 시민들과 자유롭게 대화할 계획이다. 이날 저녁에는 전주 가맥집(낮에는 가게, 저녁엔 맥주
60년 넘게 무면허로 운전한 80대 일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해당 남성은 교통신호를 무시하고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2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가나가와현경 아오바경찰서는 전날 오전 10시쯤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8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그는 요코하마시 아오바구 에다초 인근에서 경승용차를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A씨 범행은 현장 인근을 순찰하던 경찰에게 적발됐다. 다만 경찰이 A씨가 무면
문재인 대통령이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을 2일 접견했다. 문 대통령과 오스틴 장관은 이번 접견을 통해 굳건한 한·미 동맹을 확인하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관련 공조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27분부터 5시6분까지 약 30분 동안 청와대 본관에서 오스틴 장관과 만났다.오스틴 장관은 전날 2박3일 일정으로 방한한 상태다. 도착 당일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만나 한·미 동맹과 한반도 문제, 지역
여·야의 다음해 예산안 처리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더불어민주당은 2일 본회의에서 야당과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한 경항공모함 사업 예산만 제외하고 합의된 예산만 반영한 수정안을 2일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할 계획이다.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예산안 협상 관련 회동 후 기자들에게 “다음해 예산안을 오늘 법정 시한 안에 처리한다는 데에서는 여·야 이견이 없었다”면서 “지금까지 합의된 사항에 대한 수정안을 만들어 처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이어 “
중국 극장에서 한국 영화가 지난 2015년 이후 6년 만에 개봉한다. 앞서 중국은 한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보복의 일환으로 비공식적인 한한령(限韓令·한류금지령)을 내려 중국 내 한국 영화 개봉이 금지됐다.지난 1일 시나닷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배우 나문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오! 문희’가 오는 3일 중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해당 영화는 중국영화그룹이 수입한 뒤 차이나필름이 배급한다. 지난달 30일에는 중국국가영화국
지난달 30일부터 잠행에 들어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언론에 등장해 논란을 빚은 ‘윤석열 측 핵심 관계자’(윤핵관)를 비판했다.이 대표는 2일 제주시 봉개동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참배한 후 기자들과 만나 “(윤핵관은) 사리사욕에 충실한 사람”이라며 “저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으로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는 “저는 윤 후보에게 어떠한 것을 요구한 적도 없고 윤 후보가 어떤 걸 상의하자고 한 적도 없어 저희 사이에 이견은 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서울 여의도 식당에서 만났다.윤 후보는 이날 당 상임고문단과 오찬을 위해 서울 한 식당을 찾았다. 김 전 위원장은 지인과 식사하기 위해 해당 장소를 방문했다. 윤 후보가 상임고문단과 오찬을 마친 후 김 전 위원장 자리에 들러 약 1분 동안 만남을 가졌다. 선대위 관련 언급은 없었다.김 전 위원장은 이날 지인과 식사가 끝난 후 기자들에게 “(윤 후보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홍준표 의원(국민의힘·대구 수성구을)에게 청년들로부터 인기가 많은 이유를 물었다. 이에 홍 의원은 인기비결로 ‘진심’을 꼽았다.안 후보는 2일 홍 의원이 청년과 소통하기 위해 제작한 플랫폼 청년의꿈 청문홍답에 “왜 청년들은 홍 의원님을 좋아하고 열광할까요?”라는 게시글을 게재했다. 안 후보는 글에서 웃음 이모티콘과 함께 홍 의원에게 “한 수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해당 게시글에는 청문홍답에 직접 글을 작성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은 상승하면서 오차범위 내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윤석열 후보 지지율은 전주 대비 1%포인트 하락한 34%, 이재명 후보는 3%포인트 상승한 33%를 기록했다.2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방탄소년단(BTS) 멤버 병역 특례에 반대 입장을 표했다.이 후보는 2일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 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대중문화 예술인 병역 특례 문제에 대해 “공평성 차원에서 (입대 시기를) 연기해주는 게 바람직하다”면서도 “(병역) 면제는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그는 “(BTS는) 국제적으로 대한민국을 알리는 유능하고 뛰어난 인재인 것은 맞다”면서도 “대한민국 젊은이
김병준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부재 상태로 선대위 발족식 개최 가능성을 시사했다.김 위원장은 2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선대위 공식 발족 전 이 대표가 합류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뭐라고 이야기할 수 없다”면서도 “여러 가지 대안과 고민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안이라는 것은 전화를 하든 직접 (이 대표를) 찾아가든 시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가 오는 6일 예정된 선대위
국민의힘이 모집하고 있는 청년보좌역의 활동 기간과 지원서 학력 기입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청년을 국정 운영 파트너로 삼겠다고 밝혔으나 공고문에는 청년보좌역이 제20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기간까지만 활동할 수 있는 것으로 게재됐다. 특히 청년보좌역 지원 자격에는 학력과 성별에 제한이 없다고 공지됐으나 지원서 내에는 별도로 학력을 적는 칸이 있었다.국민의힘은 지난달 30일 당 홈페이지에 청년보좌
윤건영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구로구을)이 최근 국민의힘 상황을 ‘박근혜 시즌2’라고 평가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갈등에 윤 후보 측근 핵심 관계자(윤핵관)가 영향을 끼치는 모습이 비선정치와 비슷하다는 이유에서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정무조정실장을 맡고 있는 윤 의원은 2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 대표와 윤 후보의 갈등과 관련해 “윤핵관이 선거대책위원회를 좌지우지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