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부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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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에게 불쾌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김종인 전 위원장이 선거대책위원회에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됐다.뉴스1 등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김종인 전 위원장은 “윤 후보가 김병준 전 위원장을 데리고 본인 이야기만 하고 갔다”며 이들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두 사람이 만난 것은 지난 17일과 20일 두 차례다. 윤 후보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기본소득을 비판하며 자신이 주장한 안심소득을 치켜세웠다.오 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심소득은 국가기초생활보장제도보다 지원대상과 소득보장 수준을 넓혀 취약계층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는제도”라며 “안심소득이 저소득층의 생계를 현실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안심소득과 이 후보의 기본소득은 실현 가능성에서 차이가 있다”며 기본소득은 실현 가능성이 떨어진다고 우회적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관련된 비리 사실을 접수하기 위해 천막 제보센터를 운영한다. 민주당은 온라인에서 윤 후보와 관련된 제보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 생생한 제보를 받기 위해 천막 제보센터를 운영한다는 입장이다.'민주당 윤석열 일가 부정부패 국민검증 특별위원회'는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윤 후보가 검사 시절 관여했을 것으로 보이는 수많은 의혹들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며 “오히려 날이 갈수록 의혹의 수가 늘어나고 있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6주기를 맞아 김 전 대통령을 추모했다.윤 후보는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김 전 대통령 묘역에서 “(김 전 대통령은) 1970년대 40대 기수론으로 야당의 동력을 활성화시켰다”며 “신민당 총재 가처분 사건과 국회의원 제명 사건에도 '닭의 목은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말로 국민에게 용기를 북돋아 줬다”고 회상했다.윤 후보는 “(김 전 대통령은) 1984년 23일 동안의 단식투쟁으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에게 만남을 제안했다.심 후보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양당체제 종식을 위한 제3지대 공조를 시작하겠다”며 “신-구 기득권 양당 간의 공수교대로 귀결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다수 국민의 뜻”이라고 말했다.그는 “안 후보나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 등은 모두 출마 선언에서 기득권 양당정치의 틀을 깨야 한다고 말했다”며 “시대교체로 나가야 한다는 말을 뜨겁게 환영한
김부겸 국무총리가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모식에서 “통합과 화합이라는 대통령의 말씀을 기억하겠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22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모식에서 “악화되고 있는 사회경제적 양극화를 극복하고 사람이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김영삼) 대통령의 정치적 고난과 한국 민주화 역사는 늘 함께했다”며 “대통령의 굳건한 의자와 용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평가절하했다. 송 대표는 윤 후보 선대위의 이른바 3김(김종인·김한길·김병준) 선대위원장을 “어르신 세 분”이라고 지칭했다.송 대표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4050특별위원회 제3기 및 대전환 선대위 4050본부 출범식’에서 “야당은 이미 한 번 은퇴한 어르신 세 분을 모셨다”며 3김을 겨냥해 말했다. 이어 “(우리는) 새롭게 선대위를 재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인천 층간소음 부실 대응 논란과 관련해 “테이저건과 같은 비살상 도구의 활용 범위와 재량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대표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총기나 방어용 호신 장비 사용 등 (경찰) 개인의 자력구제 행위를 엄격히 통제하는 우리 치안 시스템에서는 경찰의 엄격한 법 집행이 중요하다”며 “(비살상 무기의) 활용 범위를 더 넓게 허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테이저건 카트리지 가격 부
더불어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강북구을)이 민주당 선대위에 대해 원점에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민주당 선대위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 후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 왔다.박 의원은 22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전날 의총 결의에 따르면 사실상 백지위임이고 (선대위를)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자는 뉘앙스가 컸다”며 “직책에 연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그는 “(선대위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인천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 현장에서 경찰관이 피해자를 두고 도망간 사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다.안 후보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15일 인천에서 범죄를 제압해야 할 경찰이 현장에서 도피했다는 청원 글을 보고 제 눈을 의심했다”며 “대한민국은 국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포기했고 민생·치안은 완전히 무너졌다”고 적었다.그는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의무가 있고 정부는 이를 책임 있게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문재인 정부와 차별화를 시도하는 것에 대해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라며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박 대변인은 2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 후보가 정부에 대해 몇 가지 정책 변경을 요청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여·야 대선 후보가 비전을 갖고 더 나은 정부를 만들기 위해 공약하는 것에 대해 청와대가 평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이어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저와 민주당은 따끔한 회초리를 맞을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최근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에게 뒤처지면서 당 쇄신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이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전국민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새로운 출발은 성찰과 철저한 반성에서 시작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날 회의 인사말에서 사과와 반성 등을 다섯 차례 언급하며 낮은 자세를 취했다.이 후보는 “기성세대는 고도성장 사회에서 많은
홍준표 의원(국민의힘·대구 수성구을)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를 3김(김종인·김한길·김병준) 중심으로 꾸리는 것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내놓았다.홍 의원은 2030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제작한 플랫폼 ‘청년의꿈’ 문답(청문홍답)을 통해 “윤 후보가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3김의 도움이 꼭 필요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홍 의원은 “잘 몰라서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윤 후보가 정치경험이 부족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전주 대비 2.2%포인트 상승한 39.5%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율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4주 만에 30%대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와 같이 40%대로 집계됐다.YTN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1월 3주 차 정당지지도 조사(주간집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 긍정 평가는 39.5%(매우 잘함 21.9%, 잘하는 편 17.6%를
22일 오전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00명대 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가 3000명 미만으로 집계될 경우 6일 만에 2000명대로 떨어지는 셈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 2125명을 기록한 후 17일부터 3000명대가 이어졌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부산을 제외한 전국에서 집계된 확진자 수는 2468
2022학년도 대학 입시 논술이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입시 전문가들은 올해 수능이 문·이과 통합형으로 처음 치러진 만큼 가채점 결과로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속단하지 말고 대학별 고사에 적극적으로 대비하라고 조언했다.이번 수도권 주요 대학 입시 논술 시험이 가장 집중된 날은 20일이다. 이날은 ▲가톨릭대 의예과 ▲건국대 ▲경희대 ▲단국대 인문계열 ▲서강대 자연계열 ▲성균관대 인문계열 ▲수원대 자연계열 ▲숙명여대 ▲숭실대 자
미국 위스콘신주에 사는 한 남성이 미시건주에서 로또 복권에 당첨됐다. 해당 남성은 4년 동안 같은 번호로 로또를 구입해 지난달 31일 당첨된 것으로 전해졌다.18일(이하 현지시각) 미시건주 복권 공식 홈페이지는 4년 동안 동일한 번호로 로또를 구매한 커티스 올슨(62)이 지난달 31일 39만달러(약 5억원)에 당첨됐다고 발표했다.울슨은 매년 당첨금을 나눠 받는 종신연금 대신 일시불로 39만달러를 받기로 결정했다.울슨은 로또 당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모리 다케오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이 김창룡 경찰청장의 독도 방문을 문제 삼아 한·미·일 외교차관 공동 기자회견을 무산시킨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송 대표는 19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경우의날 기념식에서 “독도는 엄연한 대한민국 영토”라며 “대한민국 헌법 제3조는 대한민국 영토를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라고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일본은 불필요한 시비를 걸지 말아야 한다”며 “2차 세계대전 제국 일본
합동참모본부가 중국과 러시아의 군용기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침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중·러 군용기가 KADIZ에 진입하기 전 전투기와 공중급유기를 투입해 우발 상황에 대비한 전술조치에 나섰다.합참은 19일 “중국 군용기 2대와 러시아 군용기 7대 등 총 9대가 독도 동북방 KADIZ에 진입한 후 이탈했다”고 밝혔다. 다만 “영공 침범은 없었다”며 “중국 측으로부터 직통망을 통해 통상적인 훈련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속보] 중·러 군용기 총 9대, 동해 연합훈련 중 KADIZ 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