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가 5일 오전 8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는 김 총리. /사진=뉴스1(울산사진공동취재단)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김부겸 국무총리 등 지난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 대부분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로 했다.
김 총리는 5일 오전 8시 국립의료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코로나19 확진 가능성이 있는 김 총리는 이날 오전 8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예정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주재를 취소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열릴 예정이었으나 김 총리를 비롯한 참석자 대부분이 코로나19 검사 대상이 되면서 오후로 연기됐다.김 총리는 공관에서 대기한 후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으면 예결위 종합정책질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