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거리두기 3주 더 연장… 개편안 시범 적용은 강원까지 늘려
정부가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오는 14일부터 3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은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희의에서 “14일부터 다음달 4일 3주 동안 현행대로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유지한다”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유지한다”고 발표했다.권 1차장은 “현재 전남·경북·경남에서 시행하고 있는 거리두기 체계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