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이틀 만에 아기 숨졌는데 경위조차 모른다"… CCTV 설치 의무화 청원
태어난 지 이틀도 안 된 아기가 신생아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신생아실 폐쇄회로(CC)TV가 고장난 채 방치돼 있어 아기가 언제, 어떻게 사망했는지 알 수 없는 상태다. 이에 아기 부모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신생아실 CCTV 설치를 의무화해달라’는 내용의 청원글을 올렸다. 지난 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신생아실, 수술실 CCTV설치 의무화’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청원글에 따르면 청원자는 지난해 8월30일 오전 11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