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부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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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피해자인 A씨는 “책임 있는 사람의 진정한 사과였다. 감사하다”고 화답했다.A씨는 20일 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 피해자지원단체 및 변호인단이 낸 입장문 끝에 “무엇이 잘못이었는가에 대한 책임 있는 사람의 진정한 사과였고 제 입장을 헤아려 조심스럽게 말씀하시는 모습에 눈물이 났다”고 밝혔다.그는 “제가 돌아갈 곳의 수장께서 지나온 일과 앞으로 일어
부산경찰청 기동대 소속 순경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2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0시40분쯤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 인근에서 술을 마신 순경 A씨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적발 당시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경찰은 A씨가 지인과 술을 마시고 대리운전 기사를 부른 사이 운전한 것으로 파악했다.경찰은 A씨를 직위해제한 후 감찰 조사를 벌여 엄중 문책할 예정이다.한편 올해 부산 경찰관들이 잇달아 음주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후 서울 중학생 국어·영어·수학 성적표를 비교한 결과 중위권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격수업으로 학력격차가 심해졌다는 우려가 실증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지난 19일 공개된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정책연구소의 '코로나19 전후 중학교 학업성취 등급 분포를 통해 살펴본 학교 내 학력격차 실태 분석'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중위권 성적이 큰 폭으로 줄었다. 서울 시내 중학교 38
경기 부천에서 실종신고가 접수된 80대 여성 A씨가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0일 부천 오정경찰서에 따르면 한 행인은 이날 오전 6시38분쯤 부천시 작동 베르네천에서 A씨가 떠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행인은 "마네킹 같은 비슷한 물체가 하천에 떠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앞서 A씨 가족은 전날 오후 9시40분쯤 실종신고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폐쇠회로(CC)TV 분석을 통해 이날 오전 1시쯤
제주에서 폐콘크리트 수천 톤을 임야에 불법 투기하고 유해물질이 포함된 레미콘 세척 폐수를 바다에 흘려보낸 건설업체 대표 2명이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20일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심병직 부장판사는 폐기물관리법위반 및 제주특별자치도설치및국제자유도시조성을위한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업체 대표 A(55)씨 등 2명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벌금 100만원을 병과하고 형의 집행을 4년 동안 유예했다. 이들이 운영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