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부
안녕하세요. 시장경제부 김창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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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지난해 잠정실적 집계결과 매출 29조2790억원, 영업이익 881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2%, 531.6%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지난해 4분기 매출은 7조764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2% 하락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4.4% 증가한 2833억원을
앞으로는 집주인 눈치를 보느라 보증금 보호를 받지 못하는 세입자가 사라질 전망이다. 세입자가 집주인 허락 없이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상품에 가입할 수 있게 돼서다. 1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임대인의 확인을 받아
8년 이상 전세임대주택 계약을 맺은 집주인에게 최대 800만원의 집수리비가 지원된다.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집수리 연계형 전세임대주택을 올해 전세임대 신규-재계약 물량 중 50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전세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 강남을 비롯한 전국 아파트값이 여전히 오르고 있다.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주(1월29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값 동향 조사 결과 매매가는 0.05% 상승, 전셋값은 0.06% 떨어졌다.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금리 인상 기조, 정책적 요인, 신규입주물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거취약계층 및 청년, 신혼부부 등 무주택 서민들이 저렴한 주거비용으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매입임대주택사업 추진을 위해 전국 12개 지역본부에서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한다고 1일 밝혔다.매입임대사업은 도심지내 다가구·다세대 주택
포스코건설은 태국 시암시멘트그룹(SCG)의 투자법인인 베트남 롱손 석유화학(LSP)과 7500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 저장탱크, 원료제품 이송배관, 원료제품 입출하 부두시설 공사에 대한 설계·구매·시공(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베트남에서 최초
KDB산업은행이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호반건설을 선정했지만 특혜론 시비가 일고 있다.1일 업계에 따르면 산은은 전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호반건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기자간담회를 연 전영삼 산업은행 자본시장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내 최초 임대형 제로에너지 단독주택인 행정중심복합도시 60호, 김포한강신도시 120호, 오산세교지구 118호 등 총 298호의 ‘로렌하우스’ 임차인을 모집한다.이번에 공급하는 ‘로렌하우스’는 LH와 주택도시기금이 투자하고 민간자금을
SK건설이 에틸렌 플랜트 공사를 따내 베트남 최초의 석유화학단지 건설에 참여한다.SK건설은 프랑스 테크닙과 베트남에서 롱손 페트로케미칼이 발주한 총 54억달러 규모의 롱손 석유화학단지 프로젝트 중 최대인 20억달러의 에틸렌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밝
삼성물산은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 2-1구역에 짓는 ‘래미안 신정2-1(가칭)’을 3월 착공하고 일반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래미안 신정2-1(가칭)’은 서울에서 보기 드문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로 목동생활권인 데다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주
지난해 오피스시장 거래 규모가 역대 최고치인 약 8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1일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세빌스코리아가 발표한 ‘2017년 4분기 오피스 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4분기에만 약 2조4000억원의 거래량을 기록해 연간 총 거래 금액이 8조8000억원을 넘었
일성건설이 인천 계양산 한우리 아파트를 재건축한 ‘계양산 파크 트루엘’ 견본주택을 1일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계양산 파크 트루엘’은 계양구 계산동 898-5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14층, 8개동에 전용면적 59㎡, 총 36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지난해 신규 아파트 분양에서 파라곤 브랜드를 앞세워 청약흥행을 이끈 동양건설산업이 올해도 내실을 다지며 적극적인 분양 행보에 나선다.1일 동양건설산업에 따르면 올해 서울을 비롯해 전국에서 총 1만224가구(임대 4038가구 포함)의 아파트를 공급한다.
매서운 한파가 몰아쳤던 지난달에도 분양시장에 온기가 감돌았지만 이달에는 잠시 주춤할 전망이다. 동장군이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데다 최대 9일간 이어질 설 연휴까지 있어 상당수 건설사들이 분양시기를 늦추고 있어서다. 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
올해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에 1만5000여가구가 입주한다. 입주 물량이 쏟아지면서 치솟는 집값에도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1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강남4구 입주물량은 지난해(9886가구) 보다 57.9% 증가한 1만5614가구로 조사
“시장안정 시 재건축부담금이 최대 90%까지 내려간다.”손병석 국토교통부 1차관은 31 열린 국토부 새해 업무계획 발표 전 출입기자들과 오찬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그는 “재건축부담금은 비교적 보수적으로 계산했기 때문에 앞으로 강남 등 재건축 부동산시장이
정부가 부실시공 건설업체에 대해 공정률에 따른 단계적 후분양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 공공과 민간부문에 대한 후분양제 도입방안도 상반기 중 마련할 계획이다.손병석 국토교통부 1차관은 31일 열린 올해 업무계획 브리핑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손 차관은 “민간
올해 13만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이 전국에 공급된다. 이는 지난해 목표치보다 1만가구 늘어난 수준이다. 국토교통부는 31일 업무계획을 통해 올해 건설임대 7만가구, 매입·전세임대 6만가구 등 공공임대주택 13만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해 12만7
KDB산업은행이 31일 이사회를 열고 호반건설을 대우건설 인수합병(M&A) 괸련 우선협상 대성자로 선정했다.이날 이사회 뒤 대우건설 매각 관련 기자간담회를 연 산은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해 대우건설의 ‘새 주인 찾기’, ‘정책금융의 선순환’, ‘
SK건설이 신입사원이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31일 SK건설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봉사활동에 참가한 SK건설 신입사원 35명은 연탄 1200장을 부암동 일대 저소득층 4가구에 직접 배달하고 인근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SK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