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부
안녕하세요. 시장경제부 김창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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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시장이 울상이다. 일본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체크가 해킹돼 한화 약 5700억원이 순식간에 증발한 여파다.27일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3%가량 떨어진 1240만원선이다.리플은
작가 처우 논란에 휩싸여 홍역을 치른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이근안 등 고문기술자를 추적한다.27일 밤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공권력에 의한 반인권적 범죄인 고문 조작피해자의 이야기를 듣고 이근안
자유한국당이 가상화폐 투기 논란과 관련해 “기술 발전은 강화시키고 거래는 제도권 내로 양성화하겠다”는 당론을 채택했다. 정태옥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27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의 수사(修辭)는 아름답지만 기본정책은 가상화폐 거래를 틀어막고 블록체인 기술 발
국내 첫 애플스토어가 모습을 드러냈다. 애플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애플 가로수길’ 매장을 27일 개장했다. 애플은 관례에 따라 토요일에 ‘애플 가로수길’ 문을 열었다. 애플 가로수길은 연중 무휴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지난 2
경남 밀양시는 전날 일어난 세종병원 화재 인명피해가 사망 37명, 부상 151명 등 모두 188명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전날 오후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밀양시 합동 브리핑에서 밝혔던 부상자 수는 143명이었지만 세종병원 의료진과 직원 등 8명이 추가 병원진료
일본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체크가 580억엔(약 5659억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해킹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27일 재팬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코인체크 최고경영자(CEO) 와다 고이치로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이 문제로 사람들에게 물의를 일으켜 매우 유감스럽
경남 밀양 세종병원에서 일어난 참사는 결국 인재(人災)였다.2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35분경 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 원인은 자세한 상황과 정확한 원인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다만 법적으로 문제 없어도 병원 내 스프링클러 미설치, 유독가
중국 자본에 넘어간 연예 엔터테인먼트기업 판타지오의 나병준 엔터 사업부문 총괄 대표가 사임했다. 최대주주인 중국 골든파이낸스코리아(JC그룹)의 불투명한 경영방식에 반발하며 전격 사퇴를 결정한 것.26일 업계에 따르면 나 전 대표는 지난 25일 판타지오에 등기
인제빙어축제가 27일 강원 인제군 빙어호 일원에서 개막했다.빙어축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2월4일까지 9일간 강원도 인제군 남면 빙어호 일원에서 열린다.빙어축제는 지난 2015년 극심한 가뭄, 2016년 고온현상으로 2년 연속 축제가 무산됐으며 지난해에는 축제가 개최
‘2018 호주오픈’ 4강전에서 아쉽게 기권패한 정현이 물집 투성이인 자신의 발 사진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부상투혼을 발휘한 정현에게 걱정과 위로, 찬사를 보내며 응원했다.정현은 지난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발 사진과 함께 “오늘 저녁 제가
테니스황제 로저 페더러(37·스위스·2위)가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22·한국체대·세계랭킹 58위)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페더러는 26일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펼쳐진 호주오픈 남자 단식 4강에서 정현에 기권승을 거뒀다. 그는 경기 직후 코트 위에서 진행된
마약을 밀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장남 남모씨가 법정에서 선처해 달라고 호소했지만 검찰은 중범죄라며 징역형을 구형했다.27일 검찰에 따르면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김수정) 심리로 열린 남씨 등에 대한 마약류 관리에
◆명일동 아파트 84.8㎡, 신건 5억7000만원서울 강동구 명일동 15번지 삼익그린 아파트 502동 105호가 경매에 나왔다. 고명초등학교 북동측 인근 소재 물건이며 18개동 2400세대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83년 12월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1층 남향이며 84.8㎡의 구조로
경찰이 경남 밀양 세종병원에서 일어난 화재 참사의 최초 발화지점을 1층 응급실 내 탈의실과 탕비실로 추정한다. 27일 경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화재 원인 조사 결과 해당 공간은 병원 건립 당시 설계도면에는 없었던 곳이며 현재는 병원 환자나 방문객이 간단하게 요
경남 밀양 세종병원에서 일어난 대형 화재 참사의 원인은 유독가스 흡입인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경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열린 이번 화재 관련 브리핑에서 “사망자 중 신체가 불에 탄 사람은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희생자 대부분은 유독가스 질식으
연이은 정부 규제에도 강남 아파트값 과열 양상 지속강남 겨냥 정책에 30년 앞둔 비강남 아파트도 울상새해에도 강남 부동산시장은 화제의 중심이다.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대책에도 비싼 아파트값은 진정은 커녕 오히려 급등하는 모양새다. 강남에서는 그만큼
현대건설이 3년 연속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했다. 다만 전체 실적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떨어졌다.현대건설은 2017년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6조8544억원, 영업이익 1조119억원, 당기순이익 3743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18조82
대우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연기됐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KDB산업은행은 이날 예정된 대우건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다음달로 연기했다. 이날 산은 측은 “현재 최종입찰제안서에 대해 아직 매각자문사의 평가가 종료되지 않아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
전국적으로 한파가 지속 중이지만 이달 마지막 주 분양시장에서는 열기가 뜨겁다. 수많은 건설사들이 전국 각지에서 분양물량을 쏟아내면서 예비청약자들의 선택폭도 그만큼 넓어졌기 때문이다. 2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다섯째 주에는
지난해 4분기 상업용부동산 거래량이 전 분기 대비 5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글로벌 상업용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발표한 ‘2017년 4분기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 보고서’를 통해 4분기 상업용부동산 거래 규모가 2조5900억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