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특산물 장터 열었다… 산불피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
KT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사랑 나눔장터"를 열었다.9일 KT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봄부터 최근까지 산불 피해가 컸던 경북 울진과 경남 밀양, 강원도 이재민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KT를 비롯한 "광화문 원팀" 소속 17개 기관 임직원들이 참여했다.광화문 원팀은 KT를 비롯한 광화문 소재 기업, 지방자치단체, 비영리 기관 등 총 17개 기관이 모여 지난해 5월 출범했다. 서울시, 종로구청, 종로경찰서, 행정안전부, 라이나생명, 매일유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LX인터내셔널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화문 인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나눔장터는 지난 8일부터 KT 광화문 사옥을 비롯해 광화문 원팀 소속 라이나생명 사옥에서 열렸다. 나눔 플랫폼 "나눠정"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온라인 판매도 이달 22일까지 진행된다.장터에서는 경북 자연산 돌미역, 금강송 벌꿀, 노루궁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