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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부 양진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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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국민의힘 대권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5일 '대장동 의혹'과 '징계소송'을 놓고 난타전을 벌였다. 윤 전 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검찰을 '명캠프 서초동 지부'로 비유하면서 "'이재명 면죄부 수사' 좌시하지 않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이어 "대장동 사업 비리의 주요 관련자이자 로비 의혹의 핵심인 김만배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었다"며 "배임의 공범을 밝히겠다면서 성남시청 압수수색을 하지 않는 것은 일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를 직격했다. 이 후보는 최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정직 2개월 불복 소송에서 패소하자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허 대변인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후보는 국민께 사죄하고 후보 사퇴는 물론 정치활동 중단을 선언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는 이 후보가 같은 날 페이스북에 "윤석열 후보는 즉시 국민께 사죄하고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경기 당시 최민정과 고의 충돌했다는 의혹을 받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가 조재범 전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의 폭로로 더욱 궁지에 몰렸다. 조선일보는 앞서 지난 2018년 9월 조 전 코치의 말을 인용해 심석희가 승부조작을 시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조 코치는 심석희의 국제대회 금메달 획득을 돕기 위한 대표팀 내 승부조작 시도가 최소 두 차례 있었다고 폭로했다.승부조작 첫 시도는 지난 2016년
5선 중진인 주호영(국민의힘·대구 수성구갑) 의원이 윤석열 캠프에 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주 의원에게 여러 차례 접촉해 영입을 요청했다. 대구·경북 지역 중진 정치인이자 전임 국민의힘 원내대표인 주 의원이 캠프에 합류한다면 TK(대구·경북) 지역 조직을 정비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당초 특정 캠프에 갈 생각이 없던 주 의원도 윤 후보의 구애에 마음을 돌렸다. 주 의원은 "대선은 캠프 선대
[속보] 5선 주호영, 윤석열 캠프 선대위원장으로 합류
부산경찰청의 한 간부가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간부는 지난 2월에는 술에 취해 호텔서 난동을 피워 계급이 강등됐다.15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부산 A경찰서 소속 B경감이 전날 오후 11시20분쯤 경남 창원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다른 차량을 들이받았다. B경감은 상대 운전자와 실랑이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B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고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이 일은 경남 경찰이 부산경찰청에 통보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5일 검찰이 대장동 의혹 관련해 성남시청을 압수수색한 일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국회를 방문, 민주당 의원들과의 상견례 후 기자들과 만나 검찰의 성남시청 압수수색에 대해 "당연히 압수수색 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일에 대해선 "법원과 검찰이 독자적으로 판단했을 것"이라며 "저는 그 내용을 잘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2015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제기된 '이재명 플랜B'에 대해 현실성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재명 플랜B는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낙마할 때를 대비해 다른 사람을 염두에 둬야 한다는 전략이다. 김 전 위원장은 15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진행자가 "이낙연 전 대표 지지자들 사이에서 플랜 B를 준비해야 된다라는 말이 나온다"고 하자 "지금 플랜B를 준비를 하면 누가 후보가 되겠는가"라고 답했다. 이
'국민의힘 토건비리 진상규명 TF(태스크포스)' 단장인 김병욱(더불어민주당·경기 성남시분당구을) 의원이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배임죄를 묻는 일은 터무니없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15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관계가 전혀 나타나고 있지 않다. 배임의 '배'자도 형성할 만한 어떤 증거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장동 의혹에서 거론된 사람을 보면 대부분 박근혜 정부 시절 고위 검찰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인 김만배씨의 구속영장 기각과 관련해 김오수 검찰총장이 수사지휘에서 빠져야 된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정감사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김씨의 구속영장 기각에 대해 "검찰의 보여주기식 봐주기 수사쇼에서 이미 예견됐던 결과"라고 비판했다. 이어 "검찰과 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 구하기 최전선에 나선 이상 '대장동 이재명 게이트'
대법원이 불법 저작권 동영상이 게재된 홈페이지로 이동하는 링크를 제공한 행위는 저작권법위반 방조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저작권법 위반 방조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앞서 지난 2014~2015년 불법 저작권 동영상이 올라 있는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를 게시한 혐의를 받아 재판에 넘겨졌다.국내외 방송사들이 저작권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전 9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 예방접종센터(국립중앙의료원)에서 추가 접종(부스터샷)을 진행했다. 문 대통령이 이번에 맞은 코로나19 백신은 화이자 제품이다.문 대통령의 추가 접종은 이달 말 예정된 해외 순방을 위해서다. 현재 국내에선 지난 12일부터 고령층 등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 접종이 시행되고 있다. 시행 대상은 2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국민 가운데 ▲고령층 ▲코로나19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14일 일부 언론과 야당에서 나온 문재인 대통령의 대장동 수사 지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겨냥했다는 해석에 대해 "뚱딴지같은 소리"라고 비판했다. 노 전 실장은 이날 오후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출연해 "일부 언론과 야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를 겨냥했다고 해석하고 있는데 뚱딴지같은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문 대통령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문
[속보] 문 대통령, 코로나 백신 추가접종… 이번엔 '화이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5일 국회 본청 예결위 회의장에서 열리는 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한다. 이 후보는 경선 승리 이후 의원들과 처음으로 공식 상견례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그는 그간 경선과정의 갈등을 봉합하고 진정한 원팀으로 거듭나자는 메시지를 낼 전망이다.이 후보는 경선 후 여의도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대선 후보로서 당 원로인 상임고문단과 만났다. 아울러 같은 날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경선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 경선 결과에는 승복했지만 캠프 해단식에선 향후 '원팀' 구상에 대한 답변을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 전 대표와의 화학적 결합을 통해 이낙연 지지자들을 포섭하는 것이 당면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이 전 대표 지지층은 이 지사 대신 야당 후보를 지지하는 경향을 보였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11~12일 실시해 지난 14일 발표한 '차기 대
합리적인 보수 정치인 이미지가 강한 유승민 전 의원이 연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비판하면서 과거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 최종 후보가 되기 위해 강한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앞으로 경선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유 전 의원은 최근 윤 전 총장의 주술 논란에 대해 맹공을 퍼부었다. 이로 인해 지난 5일과 11일 국민의힘 경선 토론회에선 유 전 의원에 많은
국회에서 열린 14일 교육위원회 서울대학교 등 국공립대학 국정감사에서 충남대학교 교직원들의 단체 골프모임 논란을 두고 야당 의원들의 날선 비판이 이어졌다. 정경희(국민의힘·비례) 의원은 이날 교육위 국감에서 “대전에서 골프모임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쇄 감염이 발생했던 지난 5월 충남대 전·현직 임직원들이 단체로 골프를 쳐 논란이 됐다”며 “충남대는 이에 대한 사실조사에 착수한다고 했지만 제대로 된 소명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창 측이 14일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주도한 '정직 2개월' 징계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정용석)는 이날 오후 2시 윤 전 총장이 추 전 장관을 상대로 낸 징계처분 취소소송에서 윤 전 총장의 청구를 기각했다. 법무부는 추 전 장관이 재직하던 지난해 11월 윤 전 총장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같은해 12월 윤 전 총장에 정직 2개월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균형발전 성과와 초광역협력 지원전략 보고' 행사에서 문재인 정부의 균형발전 전략을 평가하고 지차체장들과 함께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을 위한 초광역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엔 지난해 '제2차 한국판 뉴딜 시·도지사 연석회의' 이후 처음으로 당·정·청 주요인사뿐만 아니라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17개 시·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였다. 문 대통령은 특히 지역뿐만 아니라 수도권도 함께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