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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부 양진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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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에 재직하는 '김미영 팀장'을 사칭해 수백억원을 가로챈 1세대 전화 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의 총책 A씨(50)가 전직 경찰로 밝혀졌다. 서울 치안을 총괄하는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 등에서 근무한 경찰 출신으로 부정행위를 이유로 지난 2008년 해임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6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필리핀 코리안데스크, 현지 수사기관 등과의 공조를 통해 지난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 A씨를 필리핀에서 검거했다고 6일 전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를 4명으로 추리는 2차 컷오프 당원투표가 7일 막을 내린다. 특히 국민의힘 신규 당원들의 선택이 이번 투표를 통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의힘은 이날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ARS 전화투표를 실시한다. 대상은 모바일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모든 당원이다. 이와 함께 투표 기회는 부재 상황을 감안해 세 차례 부여된다. 국민의힘이 지난 6일 책임당원을 상대로 진행한 모바일 투표에서는 38.7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최종
국민의힘이 오는 8일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하는 2차 컷오프를 진행한다. 현재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의 양강 구도에 유승민 전 의원이 3위를 굳건하게 지키는 형국이다. 이에 남은 4위 자리에 어떤 후보가 오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당초 4위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유력했다. 최 전 원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소신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반문재인 지지를 기반으로 단숨에 국민의힘의 유력 주자로 떠올랐다. 하지
더불어민주당의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경선 결과가 오는 10일 발표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굳건히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관련 의혹으로 판세를 뒤집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은 오는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서울 지역 순회경선 합동연설회가 끝난 뒤 대선 후보 경선 결과를 공개한다. 경기·서울 대의원·권리당원 30만여명, 3차 국민·일반당원 선거인단 30만여명 등 약 60만명의 투표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이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추가 의문을 제기한 국민의힘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재명 캠프 직능총괄본부장인 김병욱 의원(국민의힘·경기 성남시분당을)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박수영 의원(국민의힘·부산 남구갑)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언급한 이른바 '50억원 약속 클럽'에 관해 "제보 신빙성에 대해 의심을 품게 된다"고 전했다.김 의원은 "제보가 맞더라도 그 6명은 모두 국민의힘과 관련된 사람"이라며 "돈 받은 사람도 곽
이재명 캠프 전용기 대변인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점 보러 다니는 여성들' 발언에 대해 "망언도 만성이 될 지경"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전 대변인은 6일 논평을 내고 "(윤 전 총장은) '1일1망언' 세계 신기록을 세울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날이 얼마 안 남은 것 같다"고 비판했다. 이어 "윤 전 총장의 망언을 보는 부끄러움은 왜 국민 몫이어야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여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한국을 방문하지 않은 일을 두고 대중 굴종외교라는 비판이 일자 장하성 주중 한국대사가 해명에 나섰다. 장 대사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화상으로 진행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주중 한국대사관 국정감사에서 "코로나19가 아니었다면 이미 시 주석이 방한하지 않았겠는가"라고 밝혔다. 김석기 의원(국민의힘·경북 경주)은 문 대통령이
합동참모본부(합참)가 북한 전역을 정밀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합참은 6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북한 전역을 정밀타격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등 다양한 전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전방위 위협에 대비 가능하도록 고위력·초정밀 미사일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군은 북한 미사일을 방어할 방안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합참은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10일 민주당 서울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총공세에 나섰다. 이 전 대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종 후보로 확정돼도 향후 검찰 수사에서 대장동 의혹과 연루됐다는 정황이 나올 수도 있어 불안한 후보라고 지적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5일 서울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1위 후보의 측근이 구속됐다"며 "대장동 수사가 어떻게 전개될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대장동 사업 수익 구조 설계
홍준표 의원(국민의힘·대구 수성을)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대장동 게이트 특별검사 촉구 도보행진'을 지지했다. 홍 의원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대표님의 결정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라며 "우중에도 나라를 위해 불철주야 고심하는 이 대표에 존경과 사랑을 보낸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퇴임을 앞두고 비리 은폐 대통령이 되지 않아야 한다"라고 했다.홍 의원은 이날 대구 당원 행사 참석으로 이 대표의 도보 시위에는 불참한다. 대신
홍준표 의원(국민의힘·대구 수성을)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임금 왕(王)'자 논란을 해명하면서 홍 의원의 '붉은 속옷'을 언급한 일에 대해 "어이가 없다"고 전했다. 홍 의원은 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어이가 없다. 거기에 왜 내 속옷(이야기)이 들어가나"라며 "나는 무속 안 믿는다"고 밝혔다.이어 윤 전 총장에 대해 "차라리 내가 정치를 시작하다보니까 초조하기도 하고 토론 나가려고 하니까 좀 두렵기도 하고
대선 후보 선호도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국민의힘·대구 수성을)을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경향신문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가상 양자대결에서 이 지사는 43.4%의 지지율을 얻어 윤 전 총장(35.7%)보다 7.7%포인트 높았다. 홍 의원과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43.2%와 36.3%로 6.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장동 개발 사업 관련 의혹에 대해 당시 지휘관으로서 도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이 지사는 지난 5일 OBS 주관으로 진행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TV 토론에서 '(대장동 개발 사업 관련 의혹에서) 이 지사가 생각하는 책임이 어디까지인가'라는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의 질문에 "관련 직원 일부가 오염됐다니 지휘관으로서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하고 국민에 무한책임을 져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 지
홍준표 의원(국민의힘·대구 수성을)이 지난 5일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경쟁자인 하태경 의원(국민의힘·부산 해운대갑)에게 막말을 했다는 논란이 일자 특정 후보를 겨냥해 발언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KBS에서 지난 5일 밤 열린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6차 TV토론회에서 하 의원은 이날 홍 의원에게 "최근 자기 절제력을 많이 잃어 막말병이 도지고 입에 올리기도 힘든 'XX하던 놈' 욕설이나 '줘패고 싶을 정도다'라고 막말을 했다"고
정의당이 제20대 대통령선거 최종 후보를 6일 발표한다. 특히 네 번째 대선에 도전하는 심상정 후보가 이번에도 결선 투표 없이 최종 후보로 확정될지 주목된다. 정의당은 이날 오후 5시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대선후보 선출결과 발표 및 보고대회를 연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 당원투표 결과(투표율 45.54%)와 ARS(자동응답) 전화 투표 결과를 합한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정의당 경선에는 심상정 의원과 이정미 전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이첩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매개로 지난 1일 해당 의혹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연루됐음을 거론하며 재공세에 나섰다.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지난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윤 전 총장의 최측근 손준성 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 여권인사들을 총선 1~2주 앞둔 민감한 시기에 야당 의원에게 고발장을 작성해 고발사주에 직접 관여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검찰총장의 손과 발
국민의힘 대권 주자들이 아들의 퇴직금 논란으로 탈당한 곽상도 의원의 제명 문제를 두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갈등을 빚은 조수진 최고위원을 맹비난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서 "최고위원이라는 사람이 이런 명백한 문제를 두고 딴소리를 하다니"라며 "명분도 없는 일로 걸핏하면 당 대표를 흔드는 행위는 '흔들기를 위한 흔들기'"라고 지적했다. 홍준표 의원도 곽 의원이 자발적으로 의원직 사퇴를 결단하라고 촉구했다. 이
정의용 외교부장관이 국정감사에서 대북제재 완화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외교부·한국국제협력단·한국국제교류재단·재외동포재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태규 의원(국민의당·비례)이 북한에 대한 제재 완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묻자 "검토할 때가 됐다"라며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이끌기 위해선 인센티브 제공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비핵화 문제는 남·북과 북·미 관계를 개선하는 데 있어서 대
홍준표 의원(국민의힘·대구 수성을)이 1일 여성가족부를 다른 부처와 통합하고 여성 할당제를 점진적으로 폐지하겠다는 등 여성 정책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페미니즘에서 휴머니즘으로, 페미니즘에서 패밀리즘으로' 여성·인구정책 공약을 발표했다.홍 의원은 '휴머니즘' 정책과 관련해 "여성가족부를 타 부처와 통합하고 성별 갈등을 줄이기 위해 시대의 변화에 맞게 여성 할당제를 점진적으로 폐지하
문재인 대통령이 그동안 단계적으로 추진해온 군복무 기간 단축이 오는 12월 마무리되며 병사 월급은 병장 기준 67만6000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월 오전 해병대 제1사단 인근 경상북도 포항시 영일만에서 열린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무엇보다 우리 청년들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했다"며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보, 장병들의 복지를 위한 정부의 노력이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루었다"고 강조했다.문 대